• 최종편집 2022-01-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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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헤드라인뉴스 기사

  • 평택도시공사, 설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노상 및 노외주차장 48개소 ▲ 원평제2공영주차장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에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 귀성객, 관광객의 주차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총 5일간 무료로 개방되며, 대상은 평택도시공사가 수탁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 관내 노상 및 노외주차장 총 48개소이다. 공영주차장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평택도시공사 주차사업팀은 연휴기간 상황근무를 편성·운영할 예정이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평택시민과 고향 귀성객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여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 인근 전통시장 및 상업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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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이관우 평택시의원, 북부지역 군소음 보상 간담회 개최
    “내실 있는 보상 이루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 다하겠다” 평택시의회 이관우 의원은 18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북부지역(송탄) 군소음 보상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관우 의원을 비롯해 이병배 의원, 평택시 한미국제교류과장, 주민지원과장, 진위면장 등 관계 공무원, 군소음 피해 발생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군소음으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군소음 보상 관련 민원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관우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군소음 보상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시의회, 집행부, 지역 주민이 서로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군소음으로 인해 쾌적한 삶을 영위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내실 있는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군소음보상법’ 시행 및 소음대책지역 지정고시에 따라 국방부와 함께 주민 보상금 지급 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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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곽미연의 살기 좋은 평택] 60만 시민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평택의 길
    ▲ 곽미연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 평택의 정체성과 평택의 가치를 만들어야 새로운 평택은 통합된 평택의 토대 위에서 각종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 지구단위계획 등의 개발 계획이 수립되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고 나면 달라지는 지금의 평택시 풍경을 바라보며 시민의 한 사람, 그리고 평택시의원으로서 기대감도 크지만 동시에 걱정도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미래의 평택은 어떤 모습인가? 그리고 평택 각 읍·면·동에 거주하시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금 내가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에 늘 고민하고 되새기고 있습니다. 평택의 외형적인 부분을 만들어가는 개발과 건설은 이미 사전에 계획한 대로 진행되고 있지만, 이 시점부터는 평택의 내재적인 부분, 즉 평택의 정신, 평택의 정체성, 평택의 가치를 찾기 위해 고민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평택의 정신, 평택의 정체성, 평택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선결되어야 하는 과제로는 평택의 진정한 통합일 것입니다. 최근 다른 지역에서 살다가 평택에 이주해 오신 분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분들께서 제게 말씀하시길 ‘아직도 평택은 송탄, 평택, 안중으로 나뉘어 있는 것 같고, 실제로 평택 안에서 교류가 활발하지 않은 것 같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평택에서 살아본지 오래된 저 역시 동의하는 부분이었습니다. 3개의 지역으로 갈라져 있는 지금의 평택에 대규모 인구가 유입된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과연 정주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요? 지금의 평택으로는 거주 지역에 따라, 생활수준의 정도에 따라, 소득 수준에 의해 나뉘는 그저 파편화된 도시, 삭막한 도시가 될 수도 있다는 걱정이 있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평택시민 여러분들의 안녕과 행복, 앞으로 평택에서 살게 되실 분들의 안녕과 행복, 그리고 미래 평택시민들이 현재의 우리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평택의 진정한 통합이라는 기초 위에 평택의 정체성을 세우는 일입니다. 작금의 통계를 보면 인구가 증가된 평택지역으로 이주하여 사는 시민들 대부분이 송탄지역이나 안중지역에서 이동하는 것이며, 보다 심각한 것은 송탄과 안중지역의 인구감소는 우려스러울 정도의 지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송탄이나 안중지역으로 이주하는 인구는 전무합니다. 어느 한 도시에 인구가 증가되기 위해서는 상식적으로 산업의 발달이나 교육, 교통, 문화, 환경과 인프라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지역들은 교육, 교통, 문화, 환경 등의 인프라 가운데 어디엔가는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방증합니다. 또 구도심과 신도심 간의 교육적, 문화적 갈등의 요소를 최소화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평택시민이 주말에 갈만한 곳, 할만한 문화 프로그램도 더 많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것에 집중하기보다 현재 평택의 문화재, 여가시설, 여러 활동 등을 정리 및 업그레이드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진위향교, 평택향교 등 문화재와 웃다리 문화촌, 농업박물관 등 각종 시설, 진위천유원지, 평택항과 평택호를 비롯한 자연환경과 평택문화를 점검하고, 평택시민들을 위한 홍보를 넘어 평택시 외부지역에서 찾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평택, 송탄, 안중 권역의 균형발전이 평택시의 미래를 좌우할 것입니다. ◆ 가정주부가 더 행복해지는 도시문화 만들어야 이제 우리 평택시도 양성평등의 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양성평등은 성에 따른 차별을 받지 않고 자신의 능력에 따라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리는 것입니다. 평택시에서도 성에 따른 차별 없이 자신의 능력에 따라 공정한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따라서 성평등 정책 통해 여성친화적 도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고, 특히 가정주부가 더 행복해지는 도시문화를 만들어야 많은 인구가 평택으로 이주하게 되고 가족이 행복해지는 평택이라는 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여성 돌봄 센터와 생애주기별 여성건강권을 보장하는 프로그램, 범죄·폭력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보호와 안전망도 더 구축해야 합니다. 이제 50만을 넘어 60만 시민의 평택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 차별 없는 양성평등의 도시가 되어야 앞으로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가 행복할 것이며, 지자체 소멸을 걱정하는 전국의 많은 지자체와는 달리 인구가 유입되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남녀 모두가 행복한 평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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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평택시 새해 들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 위험수위 넘었다!
    하루 평균 133.5명 확진 판정 받아... 지속될 경우 1월에만 확진자 4,000여명 넘을 듯 ▲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받고 있는 시민들 새해 들어 평택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00여명을 상회하는 등 위험수위를 넘고 있어 평택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평택시에 따르면 새해 들어 1월 1일부터 17일까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1월 1일 96명 ▶2일 80명 ▶3일 85명 ▶4일 135명 ▶5일 137명 ▶6일 119명 ▶7일 118명 ▶8일 116명 ▶9일 94명 ▶10일 130명 ▶11일 171명 ▶12일 163명 ▶13일 186명 ▶14일 185명 ▶15일 173명 ▶16일 111명 ▶17일 171명으로 총 2,270명이다. 집계를 보면 평택시에서 일 평균 133.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1월에만 확진자가 약 4,000여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처럼 새해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증가한 이유는 지난해 성탄절 이후 팽성읍, 신장동 및 부대 관련 업소를 중심으로 신규 환자가 폭증하는 등 미군 부대 인근 및 미군 부대 내 종사하는 한국인 근로자들이 많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평택시는 윌러드 M. 벌러슨 미8군 사령관을 만나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관련 위중한 상황이란 인식을 같이 하고, 지역사회 감염의 최소화를 위해 코로나19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 평택시, 감염 확산 차단 위해 ‘17~26일 행정명령’ 시행 평택시는 18일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자 1월 17일~26일까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행정처분 대상은 ▶평택시에 소재한 학원 운영자 및 종사자(강사, 직원 등 종사자 전원) ▶평택시에 소재한 실내체육시설 운영자 및 종사자(지도자 및 외부강사 포함) ▶미군부대 내 종사자(SOFA규정 제1조에 해당되는 합중국 군대의 구성원, 군속, 가족은 제외) 등은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반드시 1회 받아야 한다. 행정처분 대상은 처분 기간 동안 코로나19 예방접종 유무(횟수, 완료 여부)와 관계없이 검사를 이행해야 하며, 자가검사 키트, 신속항원검사는 PCR 진담검사를 이행한 것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특히 무자격 체류자라도 코로나19 진단검사나 확진자 격리 등과 관련한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는다.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둔 지금은 코로나19 안정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시민들께서 스스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며 “3차 접종률이 41.4%로 전국 45.5%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아직도 3차 접종을 받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현행 거리두기 3주 연장 “사적모임 4인→6인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일 “설 연휴를 고려해 앞으로 3주간 사적모임은 현행 4인에서 6인으로 완화하되, 그 외의 조치는 현행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간은 설 연휴를 고려해 오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으로, 현재 접종여부 관계없이 전국 4인까지 가능한 사적모임 인원기준을 전국 6인으로 소폭 완화한다. 이외에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및 행사·집회 및 종교시설 등 나머지 조치는 종전 기준이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18일부터 상시 마스크 착용이 가능한 독서실, 스터디카페, 학원 등 교육시설의 방역패스 적용을 해제해 백신 접종 인증이나 음성확인서를 지참하지 않아도 해당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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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평택복지재단 기획연구실, 급속히 증가하는 평택시 1인 세대를 진단한다 ④
    늘어나는 노인 1인 세대 인구, 베이비부머 세대 포용하는 정책 마련 시급 인구 56만 명을 넘어 경기도에서 9위에 해당하는 평택시, 유일하게 인구 증가율이 증가한 청년 1인 세대, 10년 내 70% 이상이 평택시를 떠나겠다는 그들. 현재 평택시의 1인 세대는 약 43%로 국내 1인 가구 비율에 비해 무척 높은 편이며, 특히 오는 2033년에는 1인 가구가 평택시 전체 세대수 60%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 평택시의 1인 가구 복지정책 추진에 대한 중장기적인 로드맵이 필요해 보인다. 이에 따라 본보는 ▶1부: 1인 세대 실태와 패러다임의 변화 ▶2부: 청년 1인 세대 ▶3부: 중장년 1인 세대 ▶4부: 베이비부머와 노인 1인 세대 등 평택복지재단 송진영 기획연구실장의 평택시 1인 세대에 대한 점검 및 진단을 4회에 걸쳐 시리즈로 연재한다. <편집자 말> ◆ 전국 노인 비율은 15%를 넘어 고령사회에 진입한 반면, 평택시 노인 비율은 12.4%로 낮은 비율이지만, 10년 이내 베이비부머 세대가 합류하면 그 규모는 2배 이상 급증 평택시 1인 세대의 특징은 청·중장년층의 비율이 높고 노인층의 비율이 낮다는데 있다. 2020년 기준으로 노인 1인 세대는 17.9%로서 청년층(38.8%)이나 중장년층(42.9%)에 비해 상당히 낮은 비율이다. 더욱이 2015년(19.6%)과 비교하면 1.7% 하락한 수치이다. 5년 간 젊은 인구가 평택시에 대량 유입됨으로써 상대적으로 노인 1인 세대 비율이 낮게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향후 평택시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55~63년生) 1인 세대 약 13.3%가 기존 노인 1인 세대에 합류하면, 평택시 전체 1인 세대 3명 중 1명이 노인층이 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노인 1인 세대 맞춤형 정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 평택북부노인복지관 AI반려로봇 ‘효돌이’와 ‘효순이’ ◆ 평택시 노인 1인 세대의 절반 이상은 10년 이상 평택시에 거주한 세대이며, 향후 계속해서 거주할 계획은 91.5%로 장기 거주 예상 노인 1인 세대의 경우 평택시에 거주한 기간이 10년 이상인 비율이 56.9%로 청년층 및 중장년층과 분포의 차이를 보인다. 청년층의 경우 1인 세대의 71.7%가 최근 3년 내에 평택시에 전입해 1인 가구를 구성하고 있고, 중장년층의 경우에도 1인 가구의 절반(49.9%)은 최근 3년 내에 평택시에 전입해 1인 가구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중장년층의 51.7%, 노인층의 91.5%가 평택시에 10년 이상 장기 거주할 계획으로 응답함에 따라, 향후 중장년층과 노인층 1인 세대를 위한 정책에 보다 집중할 필요가 있다. 특히 중장년층 1인 세대의 경우 10년 이상 평택시 거주계획이 실현되면 노인층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들이 성공적으로 노년기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 평택시에 거주하는 노인 1인 세대의 주요 문제는 경제적 어려움, 여가문화, 사회적 관계(외로움) 순으로 나타남 평택시 1인 세대의 평균 생활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56.6점이며, 노인 1인 세대의 만족도는 47.7점으로 청년층(62.5점), 중장년층(55.3점)과 비교해 매우 낮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경제적 어려움 35.1%, 여가문화가 37.1%, 사회적 관계 43.8% 영역별 순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1. 경제적 어려움: 평택시 노인 1인 세대들은 경제적 상태에 대한 만족도 35.1%로 다른 영역에 비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지금 발목이 아파서 못 걷겠어. 그리고 허리도 시술받고 아프면 열흘 동안 입원하고 시술받았지. 아유, 오고가고 하는 애들도 없어서 내가 벌어둔 돈으로 다 했어. (노인 여성, 평택복지재단 노인 1인 세대 심층면접 중에서)” 2. 여가문화 활동: 평택시 노인 1인 세대의 여가문화에 대한 만족도 37.1%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나, 모임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54.3%의 노인층은 집에서 TV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뭐 예전에는 자주 만나고 할 수 있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만남도 조심스러워지고 하니... TV보고 놀이터에 가서 운동하고, 운동장 돌고.. (노인 여성, 평택복지재단 노인 1인 세대 심층면접 중에서)” 3. 사회적 관계(외로움): 평택시 노인 1인 세대의 사회적 관계(외로움)에 대한 만족도는 43.8%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노인 1인 세대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원해진 관계에 대한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코로나 없었을 때가 좋지. 지금 복지관도 못 가잖아. 복지관에 다닐 적에 탁구를 좀 했어요. 탁구 동료들이 있고... 그 사람들 속에서 어울려서 말하고, 이게 내 생활에 참 도움이 된 거야. 지금은 그냥 나 혼자 밥 먹고. 좀 피곤하면 빨리 피로가 와. 그 전 같지 않아. (노인 여성, 평택복지재단 노인 1인 세대 심층면접 중에서)” 한편 노인 1인 세대의 생활 불만족 사유는 건강상 어려움이 32.9%로 가장 높았고 가사처리(21.4%), 경제적 불안감(18.6%)의 순서로 나타났으며 건강상 어려움이 노인 1인 세대의 불만족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 평택시 노인 1인 세대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이 더욱 어려워짐 코로나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졌다고 응답한 1인 세대는 청년층의 경우 10.9%만이 코로나 이후 어려워졌다고 응답한 반면, 중장년층은 30.2%, 노년층은 47.3%가 생활이 어려워진 것으로 응답해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체감하는 어려움이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로 인간관계단절(30.3%)과 건강악화(28.1%)를 주된 어려움으로 호소하였으며, 노인층의 87.7%는 가족의 이주 및 사망에 따라 1인 세대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가 특히 함께 거주하는 가족이 없는 노인층에서 심리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크게 미친 것으로 볼 수 있다. ◆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노인 1인 세대의 비율은 39.5%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이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함 평택시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경우, 응답자의 61.9%는 이용할 의향이 없다고 응답했으며 38.1%는 있다고 응답해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욕구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다. 하지만 연령이 높아질수록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 의향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노년층의 경우 44.8%가 참여의향이 있는 것으로 응답하였다. ◆ 노인 1인 세대의 증가와 더불어 고독사도 증가 추세 노인의 고독사와 관련된 조례인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조례」는 2014년 5월에 조례를 제정한 연천군을 시작으로 2020년 7월 조례를 제정한 김포시까지 경기도 19개 지자체에서 제정하여 1인 가구 관련 조례 중 가장 많이 제정하고 있으며 평택시도 2015년 7월 조례가 제정되었다. 현재 평택시에서 노인 1인 세대 고독사 예방과 관련된 사업은 다양한 기관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대상자의 고독사 예방과 자립생활지원에는 법정 서비스 이외에도 다양한 민간에 의한 서비스가 필요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활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즉 노인 1인 세대의 고독사는 식생활이나 건강을 소홀히 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에 의해서 그 위험성이 증대된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노인 1인 세대가 외로움이나 고립으로 인해 고독사나 자살에 노출되지 않도록 정책적 지원을 비롯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평택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2016년부터 ‘독거노인 안부 묻기 유제품 지원사업’을 통해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 및 고독사 방지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에는 AI반려로봇을 활용하여 노인 1인 세대에 안부 확인뿐만 아니라, 일상관리,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의 지원이 가능한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주 2회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는 노인 1인 세대의 고독사·자살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AI로봇이나 IC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평택복지재단에서 수행한 1인 가구 보고서에서 제안한 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관련하여 ▶AI를 활용한 스마트 돌봄 시스템 도입을 통해 1인 가구의 상시적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취약한 1인 가구의 정서적 지지 및 고독사 예방 ▶중장기: 안부콜서비스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안전 확인 및 정서적 지지 서비스 체계 구축하여, 고독사 위험군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1인 가구가 살 수 있는 안전한 환경조성 (독거노인을 위한 노인돌봄맞춤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통해 고독사 예방 및 삶의 질 향상 기능) ▶중장기: 2025년 완공 예정인 북부 노인복지시설 내에 독거노인 U-Care 센터 기능 추가 등은 중장기 추진과제이다. ◆ 평택시 노인 1인 세대를 위한 특화된 사업 추진 평택시에 거주하는 노인 1인 세대의 주요 문제는 건강관리, 경제적 문제, 취미활동, 인간관계, 여가활동 등으로 나타났다. 평택복지재단의 1인 가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평택시가 노인 1인 세대를 위해 추진해야 할 내용은 ▶첫째,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 및 다양한 취미활동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둘째, 경제적 이유로 취미활동을 할 수 없는 노인 1인 세대가 없도록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필요하며, 노인 1인 세대가 다른 노인들과 차별 없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관계 창구를 개발이 필요하다. ▶셋째, 스마트시티 플랫폼 기반 구축을 통한 1인 세대의 안전한 환경 마련 및 노인 1인 세대의 고충을 공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 ▶넷째, 증가하는 1인 세대를 포용하는 정책 마련·균형 있는 도심 개발을 통한 주거 환경 개선 및 노인 1인 세대의 주거, 문화, 교통, 의료 인프라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노인 1인 세대들이 안전하게 정주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 서비스사업 ▶1인 노인층 고독사 예방사업 ▶AI 안부콜사업(스마트돌봄시스템 구축) ▶독거노인을 위한 돌봄로봇 보급사업 ▶1인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확대 보급 ▶저소득 재가노인식사배달지원사업 ▶독거노인 안부 묻기 유제품 지원사업 ▶노인맞춤돌봄 서비스사업 (안부확인 등)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사업 ▶노노케어 ▶혼자살이 경제(혼코노미) 프로그램 운영 ▶반려식물 가꾸기 ▶공간 활용 정리수납 프로그램 운영 ▶해피퍼피(반려동물 양육 프로그램) ▶공동체 공동부엌 지원사업 등 평택복지재단 노인 1인 세대 추진과제를 제안하였다. [알림] 다음호부터 평택복지재단 연구 및 사업 소개에 대해 ▶1회기: 평택형복지모델 ▶2회기: 커뮤니티케어 리더스아카데미 ▶3~5회기: 커뮤니티케어 연구 순으로 5회에 걸쳐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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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인터뷰] 최은영 평택시의회 의원에게 듣는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평택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공직자들이 시민의 입장에 서서 능동적으로 일 해야 시민 행복해” ▲ 최은영 평택시의회 의원 평택시의회 최은영 의원은 그동안 시민을 대표하여 평택시의 예산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됐는지 철저히 감시해 왔다. 또한 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후반기 자치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평택시 발전은 물론 예산절감을 위한 활발한 입법활동을 주관해 왔다. 최은영 의원은 “지역 주민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낮은 자세로 남은 임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최은영 의원을 만나 ▶시의원의 역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주한미군 주변지역 주민 우선 고용 ▶집행부 감시·견제 역할 ▶새해 의정 목표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최은영 의원 “시민 대표하여 예산 공정·투명 집행했는지 철저히 감시” - 2018년 7월 2일 개원한 제8대 평택시의회 의원으로, 지역구 시민들에게 부지런한 의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의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시의원의 가장 큰 역할은 시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면서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평택시의 정책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제8대 평택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후반기 자치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평택시 발전은 물론 예산절감을 위한 활발한 입법활동을 주관해 왔습니다. 아울러 자치행정위 부위원장으로서 소관 부서인 평택시기획항만경제실, 행정자치국, 국제문화국, 소통홍보관, 감사관 부서를 대상으로 평택시민을 대표하여 예산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해 왔는지, 또한 예산낭비는 없는지 철저히 감시해 왔습니다. ▲ 제8회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2020년과 2021년도 코로나로 시민 모두가 힘들어 하던 시기에 진행됐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코로나19 피해 근로자 및 자영업자 지원 ▶주민참여예산 배분 및 평가 철저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 생태 보전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 해소 등 127건의 문제점을 찾아내 시정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마을회관 등에 관한 지원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조례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조례 등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러한 정책들은 무엇보다도 57만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앞으로도 남은 임기 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말씀을 경청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살기 좋은 평택, 정주하기 좋은 평택, 행복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현장활동을 하고 있는 최은영(좌측 세 번째) 의원 - 의원님께서는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이 시민의 뜻과 다른 부분이 있는지, 충실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감시를 잘 하는 의원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자료를 많이 요구하시는데, 힘들지는 않는지? (웃음)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기초의원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의 역할이며, 시의회의 가장 큰 역할 역시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의 역할일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감시·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하지 못한다면 부족한 정책이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바로 시민에게 불이익이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지 못하는 정책이나 제도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의 질 향상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그동안 평택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문제점을 찾아 시정을 요구해 왔으며, 이는 지방의원으로 저를 선출해 주신 시민들께 보답하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조례안을 심사하고 있는 최은영 의원 - 제200회 임시회에서 ‘주한미군 이전에 따른 평택시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7분발언을 통해 주변지역 주민의 우선 고용을 주장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평택지원 특별법에 의거해 사업시행 시 주변지역 주민을 우선 고용하여야 하나 실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시설물 관리와 시설물 청소 업체가 공개입찰이라고 하는데 특별법 35조 제2항을 적용하면 얼마든지 우리시에 소재한 자격 있는 업체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들은 법 조항만 가지고 평택시 업체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공직자들은 무사안일주의와 보신주의로 탁상행정을 하지 말고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7분발언 후 평택시에서는 지역업체 우선 고용에 대한 협조 요청 및 이주민 등에 대한 고용 의뢰, 이주민 특별 일자리 사업 실시 및 평택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하여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시행되는 사업이 이주민 및 주변지역 주민들이 먼저 채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강조하지만 공직자들이 공직을 수행할 때 시민들의 입장에 서서 공익과 평택시 발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면서 능동적이고 창의와 사명감이 넘쳐야 합니다. 이러한 능동적인 공직자들의 공직 수행이 있을 때 57만 시민 모두가 행복해진다고 생각합니다. ▲ 제10회 의정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최은영(맨 오른쪽) 의원 -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시민들께서 지방의회 의원으로 선택해 주셔서 임기 내 최선을 다했지만 일을 다 하지 못한 아쉬움도 적지 않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주어진 다면 다시 한 번 지역 구성원 모두의 행복과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해 봉사하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57만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평안함이 깃들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아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해 ‘경제회복과 일상회복’을 목표로 모두 하나가 되어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할 때입니다. 저 또한 이를 위해 시민과 지역 주민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낮은 자세로 남은 임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57만 평택시민이 지금보다 더 살맛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1-19
  • [인터뷰] 박춘식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장
    주한미군 관련 사건·사고 법률 상담 및 친선교류 프로그램 추진 “주한미군 민원 적극적 대응과 사건·사고 감소 위해 노력하겠다” ▲ 박춘식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장 외교부 최초의 지방 조직인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 9월 개소했으며, 최근 자체 예산을 확보해 평택시 팽성읍 레포츠공원 내 임시 사무실에서 평택동으로 이전했다. 그동안 지원센터는 평택지역 내 주한미군 사건·사고와 관련하여 신속한 초동 대응과 맞춤형 국민 지원은 물론 주한미군과 평택시민 간의 민·군 관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4일 박춘식 센터장을 만나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 역할 ▶미군과 지역사회 관계 발전을 위한 교류 사업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 시민 인지도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의 교류 사업 계획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박춘식 센터장 “주한미군 전통시장 체험 프로그램 구상 중” - 외교부 최초로 설치한 지방조직인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를 소개해 주십시오 우리 센터는 주한미군의 평택시대 도래에 맞추어 2016년 9월 ‘외교부 주한미군 사건사고 상담센터 평택사무소’로 출범하였습니다. 이후, 주한미군 관련 사건·사고 법률 상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주한미군의 민·군 관계 증진 및 친선교류 프로그램 추진 등 주한미군과의 선진적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9년 5월 ‘외교부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주요 역할로는 ▶주한미군 사건·사고 관련 법률 상담 ▶평택시, 평택경찰서, 험프리스 공보실, 미7군 공보실 등 아웃리치를 통한 주한미군 관련 유관기관 간 협력관계 강화 ▶우리 국민들과 주한미군 간의 친선교류·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콘서트’, ‘주한미군 우정의 날’ 등 여러 사업을 기획·운영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주한미군 부대 현황을 설명하는 박춘식 센터장 - 그동안 미군과 지역사회의 관계 발전을 위한 교류 사업들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2019년 9월 ‘평택시 국제교류재단’과 MOU를 체결하여 동 재단과 함께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주한미군의 한국 명소체험 프로그램인 ‘굿 네이버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와 행사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 수행한 주요 사업들을 말씀드리면 ▶주한미군 헌병대 및 평택시, 평택경찰서 등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신장쇼핑몰, 안정리 로데오거리 캠페인 활동 ▶지역사회와 주한미군 간 관계증진에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될 ‘평택시민을 위한 일상영어’ 소책자 III권 발간 ▶‘한국에서 운전할 때 꼭 알아야 할 7가지 규칙’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주한미군 홈페이지에 게재 ▶주한미군의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관광공사가 제공하는 ‘24시간 한국어 무료 통역 서비스(1330)’ 미군 신문 홍보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과 공동으로 ‘한국어·영어 말하기 대회’ 개최 ▶관내 서탄초, 이충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교관과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 2016년 9월 22일 개소한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 - 시민들에게 아직도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에 대한 인지도가 낮습니다. 또 처음 출발한 주한미군 사건사고 상담센터 평택사무소로 인지하는 시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좀 더 국민지원센터를 알리는 홍보가 필요한 것은 아닌지?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가 출범한지 5년에 불과하고, 본격적으로 활동할 즈음에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하여 활동이 제약된 관계로 우리 센터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가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는 지역신문, 버스 및 택시 등을 활용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를 시행에 오고 있으나, 예산상의 제약 등으로 홍보가 충분히 진행되지 못한 상황인 바, 좀 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시민들에게 센터를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 사건·사고 민원을 상담하고 있다. - 앞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보면 응답자 90% 이상의 평택시민들은 주한미군과 교류 의향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교류사업 이외에도 많은 교류 프로그램이 필요해 보입니다. 혹시 구상하고 계신 사업들이 더 있는지?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에 주둔하는 미군 장병들은 주말에 대부분 영외로 외출을 하고 있는 반면, 주한미군은 언어 장벽 및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의 이유로 영내 체류하는 장병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그동안 여러 주한미군 장병을 만나 본 결과, 미군들도 한국문화에 대해 호기심이 매우 강하고 흥미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영내에 체류하는 주한미군들을 지역사회로 불러내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경기남부의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인 통복시장과 시장 인근 통복천을 활용하는 주한미군의 전통시장 체험 프로그램인 가칭 ‘TM4U(Traditional Market For USFK)’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간단히 소개드리면, 일회성 행사의 성격이 아닌 정기적·상시적 프로그램으로 주한미군이 주말에 통복시장을 방문하여 시장투어를 하면서 김밥과 같은 한국음식을 만들거나, 각종 게임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해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통복천과 같은 주변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공연,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군의 한국문화 이해 증진 및 심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한미군이 우리들 삶의 영역으로 깊숙이 다가오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나선 박춘식 센터장과 미군들 -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의 앞으로의 역할과 향후 계획은? 주한미군의 평택시대가 도래하면서 우리 센터의 역할에 기대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센터의 중요 업무인 주한미군 관련 민원상담은 지금과 같이 충실히 수행하는 가운데, 나아가 ‘안전운전 홍보 동영상 제작’ 등 여러 예방활동을 통해 주한미군 사건·사고 감소를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민·군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택시민과 여러 유관기관, 주한미군으로부터 신뢰받는 센터를 구축하고, 전 세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에게 평택이 가장 선호되는 근무지가 되고 평택시가 품격 있는 국제도시로 발전하는데 기여하는 것입니다. - 평택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평택시는 험프리스라는 미국의 1개 소규모 도시를 품고 있는 바, 이러한 장점이 교육 및 문화적 다양성 측면에서 상승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류 협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외교부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는 주한미군 관련 민원의 효율적이고 적극적 대응, 호혜적 선진적 민·군 관계 증진, 예방활동 강화를 통한 SOFA 관련 사건·사고 감소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할 예정입니다. 시민 여러분 임인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이 기사는 <평택자치신문>과 <평택IN뉴스>가 공동 취재 및 공동 보도합니다.
    • 헤드라인뉴스
    2022-01-19
  • 평택직할세관, 2021년도 수출 25.2%·수입 35.2% 증가
    평택항 수출입액 역대 최대실적... 17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 ▲ 평택항 컨테이너부두 전경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장웅요)은 2021년도 12월 및 연간 평택직할세관(이하 평택세관)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2021년 평택세관을 통한 수출액은 343억 불로 전년대비 25.2% 증가하였으며, 수입액은 497억 불로 전년 대비 35.2% 증가하여 무역수지는 155억 불 적자를 기록했다. 12월 평택항 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월대비 8.9% 감소한 583만 톤이며, 연간물동량은 7.5% 증가한 7,166만 톤으로 나타났다. 12월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월대비 수출은 23.8% 증가한 32억 불, 수입은 9.4% 증가한 47.6억 불, 무역수지는 약 15.6억 불 적자로 나타났다. 12월 수출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23.8% 증가하였으며, 17개월 연속으로 수출 증가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2월 수입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하였다. 12월 무역수지는 15.6억 달러 적자로 전월 대비 수입금액이 감소하고, 수출금액이 증가함에 따라 무역수지 적자규모가 소폭 축소되었다. 수출 주요 품목 중 승용자동차(61.6%), 반도체(50.7%), 화공품(3.2%), 정밀기기(12.7%) 등은 수출이 증가하였고, 무선통신기기(△69.3%), 화물자동차(△44.4%) 등은 감소하였다. 수입 주요 품목 중 가스(143.5%), 화공품(40.6%), 철강재(52.7%) 등의 수입은 증가하였고, 승용차(△56.1%), 정보통신기기(△10.4%), 반도체(△17.3%) 등은 감소하였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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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평택시립추모공원, 설 명절기간 사전예약 운영
    1월 25일~28일까지 온라인 통해 예약 접수 가능해 ▲ 평택시립추모공원 외경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설 명절 기간을 포함하여 1월 29일(토)부터 2월 2일(수)까지 5일간 평택시립추모공원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약 접수기간은 1월 25일(화)부터 28일(금)까지이며, 온라인을 통한 예약 접수가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1월 25일 오전 9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에서 ‘평택시립추모공원’을 검색한 후, ‘예약메뉴’로 접속하여 예약할 수 있다. 일부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사용자는 유선(☎ 031-683-3939)을 통해 인원 범위 내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은 선착순으로 조기마감 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홈페이지 또는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제로 인해 해당 기간 동안 실내 봉안당은 예약자(예약자 포함 최대 4인 이내)에 한하여 매시간 1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예약하지 않은 추모객은 출입이 전면 제한된다. 다만, 실외 봉안담은 사전 예약 없이 방문이 가능하다. 또한 이 기간 동안은 제례단 등의 부대시설도 폐쇄되며, 발열이 있거나 마스크를 미착용한 경우에도 출입이 제한된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평택시립추모공원 이용시민의 안전을 위해 유족을 제외한 일가친척 등의 방문을 자제해 주시 바란다”며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활용하여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추모 성묘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정에서도 고인을 추모할 수 있으며, 고인 안치단 사진등록을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추모 성묘 서비스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 중인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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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평택시 1월 셋째 주 아파트 평균 매매·전세가 “소폭 상승”
    3.3㎡당 평균 매매가 1,081만원, 평균 전세가 707만원 ▲ 용이동 아파트 밀집 지역 평택시 1월 셋째 주(전주 기준, 1.11~1.17)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1만원 상승한 1,081만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주보다 2만원 상승한 707만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청북읍 2.42%(19만원↑), 군문동 1.22%(11만원↑) 상승했으며, 안중읍 -0.11%(1만원↓) 하락했다.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청북읍 7.23%(40만원↑) 상승했으며, 안중읍 -0.30%(2만원↓) 하락했다.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평균 매매가격이 19만원 상승한 청북읍 소재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택청북이지더원 1,065만원 ▶평택청북한양수자인 1,007만원 ▶브라운스톤청북 889만원 ▶유승한내들퍼스트뷰 803만원 ▶청북풍림아이원 765만원 ▶사랑으로부영1차 750만원 ▶유승한내들 744만원 ▶사랑으로부영2차 729만원 ▶평택청북이안 714만원 ▶사랑으로부영5차 712만원 ▶부영사랑으로3차 660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전세가격이 40만원 상승한 청북읍 소재 3.3㎡당 아파트 전세가격은 ▶평택청북이지더원 742만원 ▶평택청북한양수자인 700만원 ▶브라운스톤청북 640만원 ▶유승한내들퍼스트뷰 636만원 ▶청북풍림아이원 618만원 ▶평택청북이안 600만원 ▶사랑으로부영1차 563만원 ▶사랑으로부영2차 563만원 ▶유승한내들 493만원 ▶사랑으로부영5차 491만원 ▶부영사랑으로3차 478만원으로 집계됐다. 1월 둘째 주(전주 기준, 1.4~1.10) 전국 아파트 가격은 0.07%, 서울 0.04%, 경기도 0.04%, 인천시 0.02%, 광주시 0.90%, 대구시 -0.29%, 대전시 0.00%, 부산시 -0.07%, 울산시 0.04%, 강원도 0.06%, 경상남도 0.05%, 경상북도 0.04%, 전라남도 0.00%, 전라북도 0.09%, 제주도 3.09%, 충청남도 0.85%, 충청북도 0.06%, 세종시 -0.09%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연천군 0.74%, 양주시 0.53%, 성남시 0.39%, 수원시 0.35%, 여주시 0.25%, 시흥시 0.24%, 의정부시 0.16%, 안산시 0.13%, 평택시 0.13%, 양평군 0.12%, 안성시 0.10%, 구리시 0.08%, 안양시 0.07%, 광명시 0.06%, 부천시 0.03%, 화성시 0.02% 순으로 상승했으며, 과천시 -0.41%, 하남시 -0.32%, 의왕시 -0.27%, 광주시 -0.25%, 고양시 -0.09%, 오산시 -0.02%, 김포시 -0.02%, 용인시 -0.01%, 군포시 -0.01% 순으로 하락했다. 가평군, 남양주시, 동두천시, 이천시, 파주시, 포천시는 0.00%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면 1,931만원 ▶죽백동 1,614만원 ▶동삭동 1,557만원 ▶칠원동 1,446만원 ▶용이동 1,410만원 ▶소사동 1,331만원 ▶장안동 1,248만원 ▶세교동 1,220만원 ▶합정동 1,132만원 ▶평택동 1,086만원 ▶장당동 1,050만원 ▶이충동 954만원 ▶안중읍 937만원 ▶군문동 908만원 ▶서정동 903만원 ▶비전동 841만원 ▶청북읍 804만원 ▶칠괴동 801만원 ▶통복동 730만원 ▶가재동 695만원 ▶포승읍 675만원 ▶지산동 656만원 ▶독곡동 647만원 ▶팽성읍 590만원 ▶진위면 423만원 ▶오성면 414만원 ▶현덕면 374만원 ▶신장동 343만원 순이다. ■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죽백동 1,030만원 ▶고덕면 965만원 ▶용이동 937만원 ▶동삭동 919만원 ▶칠원동 879만원 ▶소사동 844만원 ▶장안동 810만원 ▶세교동 779만원 ▶평택동 750만원 ▶장당동 698만원 ▶안중읍 663만원 ▶군문동 656만원 ▶이충동 634만원 ▶비전동 622만원 ▶청북읍 593만원 ▶칠괴동 588만원 ▶서정동 517만원 ▶통복동 508만원 ▶독곡동 508만원 ▶지산동 505만원 ▶포승읍 491만원 ▶가재동 476만원 ▶합정동 444만원 ▶팽성읍 412만원 ▶오성면 271만원 ▶진위면 269만원 ▶신장동 253만원 ▶현덕면 217만원 순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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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평택시 기독교총연합회, 27대 총회장 신용현 목사 선출
    부총회장에는 이종원 목사, 남기수 목사, 최철 목사 선임 ▲ 인사말을 하고 있는 27대 총회장 신용현 목사 평택시 기독교총연합회(이하 평기총)에서는 지난 1월 11일(화) 오전 11시 평택평안교회(담임목사 신용현)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27대 신임 총회장에 신용현 목사를 선임했다. 이날 평기총 정기총회는 사무총장 남기수 목사의 사회와 남부지역회 신임회장 이종원 목사 대표기도, 서기 최철 목사 성경 봉독 후 총회장 김현웅 목사가 ‘와서 조반을 먹으라’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지역 교회가 하나가 되고 교회 간 협력하여 지역발전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자”라고 말했다. ▲ 인사하고 있는 전 총회장 김현웅 목사와 신용현 목사 이어 총회장 김현웅 목사의 사회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1년도 사업보고와 회계 보고 후 ▶총회장: 신용현 목사 ▶부총회장: 이종원 목사, 남기수 목사, 최철 목사 ▶사무총장: 박태용 목사 ▶협동 총무: 김태성 목사, 이상흔 목사, 최영환 목사 ▶서기: 신정수 목사, 부서기: 최금선 목사 ▶회계: 김명훈 목사 ▶부회계: 강성구 목사 ▶감사: 기길선 목사, 김현웅 목사, 김상호 목사 등 2022년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 정기총회 후 임원 및 실행위원 기념사진 평기총은 오는 1월 27일(목) 오전 11시 평택평안교회에서 총회장 이·취임예배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1995년 구 평택시·송탄시·평택군 행정구역이 하나의 평택시로 통합되면서 각 지역별 기독교합회도 같은 해 7월 통합 평택시 기독교총연합회로 발족했으며, 현재 평기총은 평택시 관내 750여 교회가 소속되어 평택시 기독교 복음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1-14
  • 평택시, 설 연휴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밝혀
    설 연휴로 이용객 많은 평택시내 전통시장 6개소 일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설 연휴기간 지역주민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설 연휴로 이용객이 많은 통복시장 등 평택시내 전통시장 6개소 일대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오는 24일부터 2월 6일까지 14일간 유예할 예정이다. 유예기간에는 차량소통이 원활하도록 계도위주로 지도·단속할 계획이며, 민원발생 및 2열 주차, 허용구간 외 주차 등 질서문란·장시간 주차차량에 대해서는 이동조치, 과태료 부과 등으로 주차질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발적인 주차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1-13
  • 평택시, 2022년 1월 13일자 6급 이하 501명 인사발령
    ▲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2년 1월 13일자로 6급 이하 501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윤용성(비래전략관 비전기획팀장), 이근영(소통홍보관 기획홍보팀장), 이은영(항만수산과 수산팀장), 이은성(징수과 세입관리팀장), 정미희(자치협력과 민간협력팀장), 이정호(자치협력과 군경협력팀장), 이양희(회계과 재산관리팀장), 노관호(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장), 이은희(복지정책과 보훈팀장), 이은경(노인장애인과 노인정책팀장), 권은경(여성보육과 보육정책팀장), 이정희(주택과 건축사업지원팀장), 류주형(자원순환과 청소행정팀장), 김선옥(생태하천과 오수관리팀장), 유승숙(안전총괄과 사회재난팀장), 이연숙(대중교통과 버스운영팀장) 최선경(대중교통과 화물운수팀장), 박기수(공원과 공원행정팀장), 장영은(수도과 급수시설팀장), 김민수(배다리도서관 도서관정책팀장), 최창호(안중도서관 안중운영팀장), 권영경(송출), 조창래(송출), 김태연(송출), 김원봉(송출), 이순희(안출), 황창수(안출), 김보완(안출), 김기철(송출), 배정준(송출), 엄정근(송출), 정우용(송출), 전영묵(송출), 권민선(송출), 황수미(안출), 김신형(안출), 변윤정(안출), 조왕준(팽성읍), 이재완(신평동), 이상권(통복동), 이은희(비전2동), 강병하(평생학습센터), 김현정(송출), 손혜진(송출), 방지용(송출), 최대한(안출), 김준식(안출), 서용철(미래전략관 비전전략팀장), 안정미(징수과 세외수입징수팀장), 이상하(차량등록사업소 차량세무팀장) 김혜숙(송출), 홍진화(송출), 조현덕(송출), 신은영(송출), 허재혁(안출), 임성희(정보통신과 정보보안팀장), 이상헌(정보통신과 통신허가팀장), 박소영(송출), 윤현숙(안출), 채미화(송출), 이재영(세교동), 김수현(송출), 홍기순(안출), 송미선(팽성읍), 박은영(세교동), 박상복(기업지원과 녹색에너지팀장), 김진욱(종합관제사업소 CCTV운영팀장), 차상춘(농업정책과 농정팀장), 원영구(농업정책과 생산지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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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드라인뉴스
    2022-01-13
  • 평택복지재단 기획연구실, 급속히 증가하는 평택시 1인 세대를 진단한다 ③
    늘어나는 중장년 인구, 10년 내 노인인구로 편입되는 중장년 위한 대책 마련 시급 인구 56만 명을 넘어 경기도에서 9위에 해당하는 평택시, 유일하게 인구 증가율이 증가한 청년 1인 세대, 10년 내 70% 이상이 평택시를 떠나겠다는 그들. 현재 평택시의 1인 세대는 약 43%로 국내 1인 가구 비율에 비해 무척 높은 편이며, 특히 오는 2033년에는 1인 가구가 평택시 전체 세대수 60%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 평택시의 1인 가구 복지정책 추진에 대한 중장기적인 로드맵이 필요해 보인다. 이에 따라 본보는 ▶1부: 1인 세대 실태와 패러다임의 변화 ▶2부: 청년 1인 세대 ▶3부: 중장년 1인 세대 ▶4부: 베이비부머와 노인 1인 세대 등 평택복지재단 송진영 기획연구실장의 평택시 1인 세대에 대한 점검 및 진단을 4회에 걸쳐 시리즈로 연재한다. <편집자 말> ◆ 평택시 중장년 1인 세대 증가율은 전국의 2.5배, 경기도의 2배 빠른 속도 평택시 중장년 1인 세대는 2020년 기준으로 43%로서 청년이나 노인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5년 대비 2020년 1인 세대 연령별 증가율을 보면, 중장년층이 전국은 21.2%, 경기도는 29.8%가 증가한데 반해, 평택시는 55.0%가 증가하여 전국의 2.5배, 경기도의 약 2배의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평택시 중장년 1인 세대가 증가한 이유로는 대단위 도시개발과 대기업, 산업단지의 조성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일자리가 증가하였다. 특히 대규모 건설현장, 산업현장 등에서 남성 중심의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급격하게 중장년 1인 세대의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 2015년 대비 2020년 1인 세대 연령별 증가율 ◆ 평택시 중장년 1인 세대의 절반 가까이는 “10년 이내 평택시를 떠날 계획” 평택시 중장년 1인 세대들은 10년 이내에 평택시를 떠나겠다는 비율이 48.3%로서 절반 가까이에 이르며, 이는 청년의 약 70%보다는 낮은 비율이지만, 노인의 8.5%에 비해서는 장기 정주비율이 낮은 수준에 있다. ◆ 평택시 중장년 1인 세대의 65.2%는 직장 때문이며, 이들 중 절반은 월세로 거주 현 거주지를 선택함에 있어 중요하게 고려한 요인으로 학교·직장 접근성이 42.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경제적 여건 33.9%, 교통 여건, 생활편의시설, 주차·방 개수, 거주안전성·치안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남성의 경우, 여성에 비해 학교·직장 접근성(남성 53.4%, 여성 28.3%)과 교통여건(남성 13.7%, 여성 7.5%)을 중요하게 고려했으며, 여성은 남성에 비해 경제적 여건(남성 22.7%, 여성 49%)과 생활편의시설(남성 3.4%, 여성 4.3%) 및 거주 안전성·주변치안(남성 2%, 여성 4.3%) 등을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평택시 중장년 1인 세대는 월세 거주 비율이 청년층 49.1%보다 높은 49.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세 13.7%, 자가 12.4% 순으로 조사되어 주거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향후 평택시 거주 계획 ◆ 평택시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 세대의 주요 문제는 여가문화,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관계(외로움) 순으로 나타남 평택시 1인 세대의 평균 생활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56.6점이며 39.5%는 보통인 것으로, 17.7%는 불만족으로 응답하였다. 이 중 중장년의 생활만족도는 55.3점으로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연역별 만족도에서는 여가문화가 45.8%, 경제적 어려움 51.3%, 사회적 관계 52.3% 순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중장년 1인 세대의 불만족 사유는 경제적 불안감(27%), 심리·정서적 외로움(25.8%), 여가문화(20.2%)의 순서로 나타났으나, 1·2순위를 합해서 볼 경우 경제적 불안감과 심리·정서적 외로움이 중장년 1인 세대 불만족의 주된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1. 경제적 불안감 : 평택시 중장년 1인 세대들은 경제적 불안감에 대한 불만족 사유로 27%로서 다른 영역에 비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현재 월수입은 200만원 조금 안 돼요. 지출은 150만 원 정도예요. 지출에 있어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영역은 교통비인 것 같아요. 여가문화도 즐기고 싶은데...(중장년 여성, 평택복지재단 중장년 1인 세대 심층면접 중에서)” 2. 심리·정서적 외로움 : 평택시 중장년 1인 세대의 심리·정서적 외로움에 대한 불만족 사유는 25.8%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1인 세대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원해진 관계에 대한 의견이 다수였다. “원래는 코로나 전에는 훨씬 (외로움이) 많았어요. 가까운 지인은 교회 멤버들 외에 한 두세 명 있어요. (중장년 여성, 평택복지재단 중장년 1인 세대 심층면접 중에서)” 3. 여가문화 활동 : 평택시 중장년 1인 세대의 여가문화에 대한 불만족 사유는 20.2%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나, 모임, 공연관람 자체가 규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주로 산책을 하거나 TV로 영화를 보는 등 간편하면서 저렴한 여가활동을 하고 있었다. “여가는 주로 부락산을 산책합니다. TV로 영화 보는 것. 가장 저렴한 방법이지요. 여가활동을 하는 데 어려운 점은 별로 없어요. 저렴한 여가활동을 하니까요. (중장년 여성, 평택복지재단 중장년 1인 세대 심층면접 중에서)” ▲ 중장년 1인 세대의 영역별 만족도 ◆ 중장년 1인 세대의 증가와 더불어 고독사도 증가 추세 중장년 1인 세대의 건강관리와 고독사에 사회적 고민이 깊다. 고독사는 1인 세대 중에 식생활이나 건강을 소홀히 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에 의해서 그 위험성이 증대된다. 가장 큰 문제는 경제적 활동을 하지 못해 주위와의 관계를 맺을 기회가 없거나 주위와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자원이 없을 때 발생하는 총체적 빈곤의 상태에 있을 때 발생한다. 따라서 평택시에 특화된 여가문화 및 사회적 관계망 과제를 도출하여 1인 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중장년이 외로움으로 인해 고독사나 자살에 노출되지 않도록 정책적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다음은 평택복지재단에서 수행한 1인 가구 보고서에서 제안한 중장년의 고독사 예방 관련 중장기 추진과제이다. 많은 지자체에서 생애주기별로 스마트플러그나 스마트문열림, AI스피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중장년 1인 세대의 고독사·자살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1인 가구 보고서에서는 보건소와 협력하여 고독사군(群) 식별 방법과 전수조사를 통한 고독사 예방 등 중장기 과제를 제시하였다. ▲ 중장년 1인 세대 고독사·자살 예방 사업 ◆ 평택시 중장년 1인 세대를 위한 특화된 사업 추진 평택시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 세대의 주요 문제는 경제활동, 외로움, 인간관계, 여가활동, 식사 등이다. 평택복지재단의 1인 가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평택시가 중장년 1인 세대를 위해 추진해야 할 내용은 ▶첫째, 평택시 중장년 1인 세대 대상자는 결혼에 관심이 없거나 관심은 있지만, 혼자 사는 것에 익숙해진 경우가 많다. 따라서 중장년 1인 세대를 위한 심리상담 및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커뮤니티, 자조모임, 네트워크 등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둘째,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거나 1인 세대가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여가문화 생활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 ▶셋째, 평택시 중장년 1인 세대는 식사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기적 건강체크, 공유주방, 혼밥 프로젝트와 같이 함께 또는 혼자서도 식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어 ▶넷째,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위해서는 다양한 직업교육, 훈련 등을 개발하고, 중장년들이 지금껏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다섯째, 평택시 중장연 여성 1인 세대가 주로 거주하는 지역은 CCTV, 안심벨, 가로등, 방범창 등의 범죄예방 안전장치를 확대 설치할 필요가 있다. ▶여섯째, 다양한 정보제공 판로(아파트 게시판, 동호회, 모임 등)를 개발하여 중장년 1인 세대가 희망하는 사회활동에 참가하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 중장년 1인 세대들이 장기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평택시 시민안전보험 ▶1인 중장년층 고독사 예방사업 ▶AI 안부콜사업(스마트돌봄시스템 구축) ▶1인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확대 보급 ▶가상현실(VR) 면접연습실 운영 ▶1인 가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1인 가구 맞춤형 문화프로그램 제공 ▶1인 가구 동아리, 커뮤니티 지원 ▶1인 가구 특화 강연 ▶혼자살이 경제(혼코노미) 프로그램 운영 ▶반려식물 가꾸기 ▶공간활용 정리수납 프로그램 운영 ▶해피퍼피(반려동물 양육 프로그램) ▶공동체 공동부엌 지원사업 ▶1인 가구 정책 공론장(토론회) ▶1인 가구 지원 관련 공모사업 추진 등의 추진과제를 제안하였다. 또한 중장년 여성 1인 세대를 위해 ▶안전환경 조성사업(CCTV설치) ▶스마트도어벨 지원 사업 ▶여성안심귀가서비스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안전귀가 서비스 지원 등을 제안하였다. 평택복지재단에서는 평택시 1인 세대 현안에 대해 1부. 1인 세대 실태와 패러다임의 변화, 2부. 청년 1인 세대, 3부. 중장년 1인 세대, 4부. 베이비부머와 노인 1인 세대로 구분하여 연령대별로 1인 세대를 조명하고 있다. 본 기고는 3부. 중장년 1인 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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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송탄소방서 소방관 3명 순직 “또 가슴이 메인다!”
    경찰, 수사본부 차려 정확한 화재 원인 및 공사 안전관리 위법 여부 수사 중 ▲ 평택역에 설치된 순직 소방관 합동 분향소 지난 6일 평택시 청북읍 물류창고 신축공사장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故 이형석(50) 소방경, 故 박수동 소방장, 故 조우찬 소방교의 영결식이 8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순직한 소방관들의 넋을 기렸고, 마지막으로 헌화·분향한 문 대통령은 유가족들에게 조의를 표했다. 앞서 지난 5일 오후 11시 46분 평택시 청북읍 고렴리 소재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다음 날 오전 6시 32분 큰 불길이 잡혔지만, 다시 연소가 확대되면서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소방관 5명이 소재불명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송탄소방서는 오전 9시 18분 대원수색팀(RIT)을 투입했다. 5명 중 2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미처 건물을 빠져나오지 못한 소방관 3명이 지상 2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물류창고 화재 현장은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으며, 감식 첫날인 10일에는 화재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1층 창고 바닥에서 구리 열선이 발견됐으며, 경찰은 구리선과 연결된 배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또한 경찰은 총 73명의 수사관을 배치해 수사본부를 차려 수사에 착수한 상태이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지휘 아래 정확한 화재 원인 및 공사 안전관리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순직한 故 이형석 소방경은 1994년 7월 임용된 베테랑 소방관이며, 아내와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2016년 임용된 故 박수동 소방장은 동료들 사이에서 책임감 강한 소방관이었으며,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故 조우찬 소방교는 임용된 지 7개월 된 새내기 소방관으로 특전사에서 4년을 복무한 뒤 소방관이 된 그는 매사 솔선수범하는 소방관이었다. 한편 2011년 12월 3일 평택시 서정동 참숯전시장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에서도 화재 진압을 하던 송탄소방서 소속 이재만(39) 소방장과 한상윤(31) 소방교가 창고 구조물에 깔리면서 탈출하지 못해 순직한 바 있다. 또한 2015년 12월 3일 서해대교 주탑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한 당시 평택소방서 포승119안전센터장인 이병곤(54) 소방령이 화재 진압 중 교량 케이블이 끊어지면서 순직했다. 소방청과 평택시는 故 이병곤 소방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포승119안전센터와 서해대교 주탑이 모두 보이는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앞에서 만호사거리까지 약 750m 구간에 대해 평택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소방관이병곤길’로 지난해 11월 23일 명예도로명을 부여·공고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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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평택시 확진자 8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감염
    지난해 11월 대비 337% 증가... 방역수칙 꼭 준수해야 ▲ 제공 = 질병관리청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전파방지를 위한 방역대책 강화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4주간 평택시 코로나19 발생 신규환자는 일평균 86명으로, 지난해 11월 대비(일평균 25.3명) 337% 증가했다. 특히 지난 성탄절 이후 팽성읍, 신장동, 부대 관련 업소를 중심으로 신규환자가 폭증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30일~올해 1월 8일 775건의 감염 사례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확진 62건 중 오미크론 변이가 55건으로 확인됐다. 시는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사례들에 대한 접촉자 추적관리를 통해 어학원, 미군부대 내 클럽 등에서 추가 확진을 확인했으며, 미군 측에도 공중방역 수준의 격상을 강력하게 요구해 오는 24일까지 외출이 금지됐다. ▲ 방역대책 강화를 밝히고 있는 김영호 평택보건소장 평택시는 방역대책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학교 등에 대해 다음 주말까지 방학을 권고했으며, 미군부대 주변 지역주민, 운영업소 종사자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질병관리청 역학조사팀, 경기도 감염병 대응단과도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지역 확산에 따른 방역대책을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위험도 평가 결과 중증도는 델타 변이 대비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빠른 전파력으로 인한 확진자 급증 가능성 등 종합적인 위험도는 여전히 높다”며 “지금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우리의 일상은 다시 더 큰 제약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으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3차 예방접종(부스터)과 적극적인 생활방역에 참여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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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소상공인 손실보상 500만원 선지급, 19일부터 신청
    지난해 4분기·올해 1분기 손실보상 대상 55만 곳... 첫 5일간 5부제 ▲ 제공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을 위한 손실보상금 선지급 신청이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고 10일 밝혔다. 손실보상 선지급은 손실보상금이 긴급히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일정 금액을 우선 지급하고 추후 확정되는 손실보상금으로 차감하는 새로운 손실보상 방식이다. 지난해 12월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가 이달까지 연장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누적된 피해를 완화하고 인건비·임차료 등 고정비용 부담을 선제적으로 줄이기 위한 정부의 진일보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선지급금은 신용점수·보증한도·세금체납·금융연체 등에 대한 심사 없이 손실보상 대상 여부만 확인되면 신청 후 신속하게 지급한다. 신청대상은 지난해 12월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지난해 4분기·새해 1분기 손실보상 대상 소상공인·소기업 55만개 사이다. 신청자는 지난해 4분기·새해 1분기 각 250만원씩 모두 500만원을 선지급 받게 된다. 선지급금을 초과하는 손실보상금 차액은 다음 달 중순에 지난해 4분기 손실보상금 지급 때 받게 된다. 손실보상금이 선지급금보다 적은 경우 손실보상금으로 차감하고 남은 잔액은 5년간 나눠 상환하면 된다. 선지급금에 대해서는 손실보상금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이자가 적용되고, 손실보상금으로 차감하고 남은 잔액에 대해서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 초저금리가 적용된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언제든 부담 없이 조기상환도 가능하다. 또한 이번 선지급 대상인 55만개 사 이외에 새롭게 손실보상 대상이 되는 ‘시설 인원제한 업체’와 이번 달에 영업시간 제한을 이행해 손실보상 대상으로 추가 확인되는 업체(다음 달 중순 공지 예정)는 다음 달 말에 1분기 선지급금 250만원을 신청할 수 있다.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 및 접수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4일 밤 12까지 주말·공휴일 관계없이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http://ols.sbiz.or.kr)에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동시접속 분산을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첫 5일 동안은 대표자 주민등록번호상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한다. 예를 들어, 신청 첫날인 19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9 또는 4, 20일에는 0 또는 5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26일까지 신청하면 설 연휴 전인 28일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접수시간은 5부제 기간 중에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이며,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 24일부터는 오전 9시부터 24시간 접수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https://ols.sbiz.or.kr)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손실보상 콜센터(☎ 1533-3300)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국번 없이 ☎ 1357),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70개 지역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1-12
  • 쌍용자동차,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본 계약 체결
    주주 동의와 법원 인가 통해 회생절차 종결 절차만 남아 쌍용자동차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M&A를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쌍용자동차는 지난 10월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양해각서 체결(11/2일) 및 정밀실사를 거쳐 인수대금과 계약조건에 대한 협상이 마무리 되면서 최종 본 계약을 맺게 됐다. 그 간 본 계약 협상의 쟁점사항이었던 인수기획단 파견 시점은 회생계획안 인가 시점 이후로 하고,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측에서 사전 승인을 요구했었던 대여 운영자금 사용에 대해서는 사전 협의하는 것으로 조율됐다. 또한, 쌍용자동차 전기차 및 내연기관차의 상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주행거리 개선, 대쉬보드 및 그릴의 개선을 위한 양사 엔지니어간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본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인수대금(3,048억)의 10%(이행보증금 포함)에 해당하는 계약금 납입을 완료했다. 이로써 지난해 4월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의해 ‘인가 전 M&A’를 추진해 왔던 쌍용자동차는 향후 관계인 집회 채권자 및 주주 동의와 법원의 인가를 통해 회생절차를 종결짓는 절차만 남게 됐다. 이를 위해 쌍용자동차는 인수대금을 채권자들에게 배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회생계획안을 빠른 시일 내에 작성해 회생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투자계약의 내용을 반영한 회생계획안 제출을 위해 지난해 12월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 제출기일을 3월 1일까지 연장 받은 바 있다. 관계인 집회에서 채권자 및 주주 등 이해관계인의 동의를 받아 회생계획안이 회생법원에 의해 인가 되기 위해서는 회생담보권자의 3/4, 회생채권자의 2/3, 주주의 1/2 이상의 동의를 득해야 하며, 인수인은 관계인집회 기일 5영업일 전까지 인수대금 전액을 납입해야 한다. 쌍용자동차는 본 계약 체결에 따라 당면한 미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조기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쌍용자동차는 지금까지 어려운 과정을 거쳐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된 만큼 조속한 회생계획안 제출, 관계인 집회 동의 및 법원 인가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경영정상화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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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정장선 평택시장, 미8군 사령관에게 방역 협조 요청
    코로나19 극복 위한 방역 협조 및 상호 협력방안 논의 정장선 평택시장은 7일 윌러드 M. 벌러슨 미8군 사령관을 만나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관련 위중한 상황이란 인식을 같이 하고, 지역사회 감염의 최소화를 위해 코로나19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미8군 사령부의 정식 요청에 의해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정장선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뿐 아니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영내·외 상황이 엄중하다”며, “코로나19 우려를 잠식시키고 시민들과 주한미군 장병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긴밀한 방역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한 정확한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평택시와 미8군 사령부가 통일성 있는 방역정책을 시행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에 벌러슨 사령관은 “미8군의 모든 구성원들도 위중한 상황을 인식하고 있으며, 미8군 사령부의 재택근무 시행 및 장병들의 타 지역 여행 금지 등 강화된 방역지침을 운영 중”이라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평택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평택시와 주한미군은 코로나19 워킹 그룹 회의, 영외 공동 순찰, 코로나 관련 정보 공유를 위한 상시 연락체계 유지 등 다각도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1-11
  • 평택시, “업무추진비 과다 지출 기사 악의적인 과장·왜곡” 밝혀
    업무추진비 투명 사용 밝혀... 해당 언론사 언론중재위 제소 방침 11일 오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 언론사의 평택시장 업무추진비 과다 지출 보도에 대해 과장·왜곡된 기사라고 정면 반박했다. 시에 따르면 인터넷 신문 ‘미디어와이’는 1월 3일과 5일, 이틀에 걸쳐 평택시장이 ▶업무추진비 과다 사용 ▶시장실 내방객에게 1억 원이 넘는 ‘선물’을 업무추진비 사용해 제공 ▶3년 동안 업무추진비 중 약 5,000만원을 투명하지 않게 현금으로 사용했다고 기사화했다. 이에 대해 평택시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을 왜곡한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하면서 평택시 업무추진비는 정부 기준에 따라 책정되고, 예산 범위 내에서만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의 업무추진비는 임의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제시한 예산편성 기준으로 편성되며, 시의회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되는 만큼 투명하게 수립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업무추진비 사용도 예산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만 하며, 사용 결과 또한 시의회 및 경기도의 감사를 받기 때문에 남용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설명했다. 시는 업무추진비 지출은 통상적인 수준일 뿐이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최근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등 질병의 장기화로 지쳐 있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격려를 위한 용도로 업무추진비가 많이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 보도의 ‘억’ 단위 선물 제공은 거짓... 3년 간 6,900만원 기념품비 지급 시는 기념품비 사용은 국제교류 등 평택시 특수 상황 때문에 6,900만원의 기념품비를 지급했다고 밝히면서 억 단위의 선물을 내방객에게 제공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관계가 틀렸다고 지적했다. 시는 보도 내용에서 시장실과 부시장실에서 제공하는 음료 및 간식비, 즉 탕비실 운영비(기관운영 업무추진비)와 기념품비(시책추진 업무추진비)의 구분 없이 1억 원 이상을 선물로 지출했다고 했지만, 실제 ‘선물’로 구입한 기념품비는 3년간 6,900여만 원이고, 나머지는 시장·부시장이 3년 반 동안 내방객을 위한 차, 음료 등 탕비실 운영에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다 합쳐 선물로 구입한 것으로 보도된 기사 내용은 과장됐다고 반박했다. 또한 기념품도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해 쌀·배·블루베리 등 지역특산물을 의례적인 수준으로 구입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평택시는 주한미군 주둔지역으로 국제교류가 많고, 평택 투자자 등 지역 관련 외부인사가 많아 6,900만 원 정도의 예산을 집행했으나 그 규모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중간 정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 현금 지출은 투명하게 관리... 민선6기에 비해 절반도 안 되는 수준 시는 업무추진비를 현금으로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 민선7기는 오히려 예산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이전에 비해 현금사용을 줄여왔다고 반박했다. 실제 민선6기 때는 4년 동안 1억8,055만원의 업무추진비를 현금으로 지출했으나, 민선7기에는 3년 6개월 동안 이에 절반도 못 미치는 7,949만원을 현금으로 지출했다. 연평균으로 계산해도 민선6기는 4,514만원, 민선7기는 2,271만원으로 큰 차이를 보인다. 현금은 코로나19 재난업무 추진 부서, 시책 평가 우수부서, 현안업무 추진 공무원 등에게 지급하는 격려금이나 기타 경조사비 등 현금 사용이 불가피할 때 지출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금 지출은 법적 근거에 따라 이루어졌고, 영수증 등 근거 자료가 있음에도 해당 언론사가 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아 큰 유감이라고 밝혔다. ◆ 평택시, 언론중재위에 제소할 방침 평택시는 기사가 정확한 확인도 없이 사실을 왜곡하고 과장했다고 판단해 해당 언론사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기준에 맞춰 책정하고 투명하게 업무추진비를 사용했음에도 마치 지자체장이 예산을 남용했다는 취지로 읽히는 기사는 악의적이라고 판단된다”며 “평택시는 언론중재위원회에 해당 언론사를 제소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평택시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기사가 배포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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