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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청북어연한산산단 ‘폐기물처리시설 통보 취소 소송’ 주민 승소
    ▲ 평택시청 현관 앞에서 최종 승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대책위 관계자들 대법원은 지난 5월 30일 평택시 청북읍 청북어연한산일반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 사업계획서 적정 통보 처분 취소 소송과 관련한 상고를 기각하면서 시민과 시민환경단체의 손을 들어줬다. 청북어연한산폐기물소각장반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7일 오전 11시 30분 평택시청 현관에서 ‘청북어연한산소각장 평택시 상대 최종승소’ 기자회견을 갖고 “대법원의 환경영향평가 무시한 평택시의 행정처분 취소 확정판결을 환영한다”면서 “환경영향평가 없이 추진되던 청북읍 산업폐기물소각장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주장했다. 앞서 2021년 7월 20일 A업체가 평택시에 폐기물처리사업획서를 접수했으며, 같은 해 12월 3일 평택시가 A업체에 폐기물처리사업계획서 적합을 통보했다. 이에 대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2021년 12월 28일 수원지방법원에 ‘폐기물처리사업계획서 적합 통보 처분 취소 소송’ 소장을 접수했고, 1심에서는 원고(주민)가 패소했으나 2심에서는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주민 승소 판결을 내렸으며, 올해 2월 평택시와 A업체가 상고장을 제출했으나 대법원에서 기각판결을 내리면서 주민 승소 판결이 확정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책위에 소속된 평택시민환경연대, 청북읍이장협의회, 고덕면이장협의회, 고덕국제신도시총연합회, 서평택환경위원회, 평택환경행동, 서평택발전협의회, 시민사회재단, 평택건생지사, 도일동소각장대책위원회, 도일동 환경지킴이, 평택샬롬나비 소속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평택시는 청북소각장이 의무시설이라고 시민들을 호도하며 시종 폐기물처리시설 A사의 편을 들어준 행정은 위법했다”며 “경기도 조례에 따른 환경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것은 주민들의 환경권과 건강권을 무시한 것이었다는 점이 대법원 판결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평택시는 주민들이 반대하는 혐오·기피시설을 억지로 추진해서는 안 될 일이다. 또 최근 현덕면에 대규모 폐기물처리시설을 추진하는 것은 시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현재 농촌지역 곳곳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난개발과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역 차원의 조례 제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평택시장과 공무원들은 청북소각장 사업계획서 적정 통보 처분 취소 판결을 계기로 시민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것인가를 숙고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현덕면 폐기물처리시설 역시 밀어붙여서는 안 된다”며 “시민들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명품도시 평택을 원하는 만큼 지속 발전이 가능한 도시를 원하는 시민들을 배신하는 평택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위법행정 시민 사과 ▶평택시장은 제반업무 감사 및 책임자 문책 ▶사업자 비호 공무원 일벌백계 ▶해당 부지 매입 및 공공성 강화 방안 마련 ▶주민 갈등 야기하는 폐기물사업 추진 전면 재검토 ▶청북소각장 민관협의체 운영 정상화 ▶청북소각장 건축허가 직권 취소 등을 요구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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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평택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전반기 의정활동 마무리
    평택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최재영)는 17일 제24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끝으로 2년간의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제9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는 최재영 위원장과 최준구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관우 위원, 정일구 위원, 김승겸 위원, 이기형 위원 등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의회 운영 전반과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에 관한 사항을 심사·논의해 왔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인사권 독립 등으로 대내외적 여건이 크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의회 안팎의 각종 의견을 조율하며 원만한 의회 운영을 이끌었다. 아울러, 의회운영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의회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최재영 위원장은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위원 모두가 하나되어 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평택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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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평택시, 어린이 물놀이장 13곳 조기 개장
    ▲ 고덕면에 소재한 소풍정원 물놀이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여름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해 도시공원 물놀이장을 6월 22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어린이 물놀이장은 총 13곳으로, ▶남부지역 6곳(배미·신흥·세교·원평·물장구·내리문화공원) ▶북부지역 4곳(소풍정원·신장·고덕수변·부락산문화공원) ▶서부지역 3곳(현화·도곡·수촌공원)이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6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하고,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여름방학을 맞아 평일에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45분 가동 후 15분 휴식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하며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매일 상수도 교체, 월 2회 수질검사 실시, 전문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시설별로 2명 이상 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장을 찾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위생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시설별 이용 방법과 유의사항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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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평택직할세관, 5월 ‘수출 20.5%↑, 수입 9.3%↓’
    ▲ 평택항 컨테이너부두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양승혁)은 17일 올해 5월 평택직할세관(이하 평택세관)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5월 평택세관 반출입 물동량 및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잠정),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574만 톤이며, 수출액은 20.5% 증가한 40억 달러, 수입액은 9.3% 감소한 41억 5천만 달러, 무역수지는 약 1억 5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고, 적자폭은 전년 동월 12억 5천만 달러에서 대폭 개선되며 최근 3년간 가장 적은 적자 폭을 보였다. 5월 수출은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한 40억 달러로 8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하며 우리 세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 주요 품목 중 반도체(125.8%), 승용자동차(2.5%), 반도체 제조용 장비(112.2%) 등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고, 일반기계(△13.0%), 화물자동차(△42.5%)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특히 평택세관 주요 수출 품목인 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10.6% 증가세를 보였다. 수입 주요 품목 중 연료(가스·석탄, 31.5%), 광물(철광, 1391.3%) 등의 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고, 반도체 제조용 장비(△75.3%), 축전기 및 전지(△58.0%) 등의 수입은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반도체, 승용차 등 주요 품목의 수출 증가로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약 11억1천만 달러 개선된 1억5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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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평택시 6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전세가 “보합세”
    ▲ 평택시 동삭·비전·용이동 아파트 밀집 지역 평택시 6월 둘째 주(6월 11일~6월 17일)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880만2천 원,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579만7천 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청북읍 0.25%(2만 원↑) 상승했고, 군문동 -0.54%(5만 원↓), 세교동 -0.20%(2만 원↓) 하락했다.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청북읍 지역만 0.18%(1만 원↑) 상승했으며,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평균 매매가격이 하락한 군문동 소재 아파트 3.3㎡당 매매가격은 ▶평택군문주공2단지 997만 원 ▶평택군문주공1단지 849만 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전세가격이 상승한 청북읍 소재 아파트 3.3㎡당 전세가격은 ▶평택청북이지더원 694만 원 ▶유승한내들 681만 원 ▶평택청북이안 657만 원 ▶유승한내들퍼스트뷰 636만 원 ▶청북풍림아이원 618만 원 ▶브라운스톤청북 610만 원 ▶평택청북한양수자인 600만 원 ▶사랑으로부영2차 574만 원 ▶사랑으로부영1차 552만 원 ▶부영사랑으로3차 436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아파트 가격은 0.09% 상승했으며, 서울 0.20%, 경기도 0.02%, 인천시 0.00%, 광주시 0.00%, 대구시 0.02%, 대전시 -0.11%, 부산시 -0.09%, 울산시 0.06%, 강원도 -0.15%, 경상남도 -0.13%, 경상북도 0.07%, 전라남도 -0.30%, 전라북도 -0.06%,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1%, 충청북도 0.00%, 세종시 0.00%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광명시 0.69%, 광주시 0.26%, 과천시 0.16%, 하남시 0.16%, 파주시 0.13%, 김포시 0.11%, 성남시 0.11%, 고양시 0.05%, 안산시 0.05%, 부천시 0.02%, 화성시 0.02%, 구리시 0.01%, 양주시 0.01% 순으로 상승했으며, 안성시 -0.22%, 수원시 -0.15%, 의정부시 -0.12%, 오산시 -0.11%, 군포시 -0.08%, 용인시 -0.06%, 남양주시 -0.04%, 평택시 -0.02%, 안양시 -0.02%, 시흥시 -0.01% 순으로 하락했다. 가평군, 동두천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의왕시, 이천시, 포천시는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읍·면·동별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동 1,663만 원 ▶죽백동 1,263만 원 ▶용이동 1,226만 원 ▶동삭동 1,216만 원 ▶소사동 1,159만 원 ▶평택동 1,150만 원 ▶칠원동 1,076만 원 ▶장안동 1,056만 원 ▶합정동 1,020만 원 ▶세교동 1,012만 원 ▶서정동 938만 원 ▶군문동 923만 원 ▶이충동 925만 원 ▶장당동 881만 원 ▶안중읍 835만 원 ▶칠괴동 824만 원 ▶비전동 817만 원 ▶가재동 794만 원 ▶청북읍 787만 원 ▶통복동 776만 원 ▶지산동 760만 원 ▶독곡동 723만 원 ▶고덕면 715만 원 ▶포승읍 635만 원 ▶팽성읍 625만 원 ▶오성면 500만 원 ▶진위면 475만 원 ▶현덕면 376만 원 ▶신장동 375만 원 ◆ 평택시 읍·면·동별 3.3㎡당 평균 전세가격 ▶죽백동 804만 원 ▶용이동 794만 원 ▶평택동 787만 원 ▶고덕동 779만 원 ▶소사동 776만 원 ▶동삭동 735만 원 ▶칠원동 705만 원 ▶장안동 684만 원 ▶세교동 673만 원 ▶이충동 653만 원 ▶군문동 648만 원 ▶장당동 637만 원 ▶안중읍 617만 원 ▶비전동 610만 원 ▶지산동 594만 원 ▶통복동 594만 원 ▶청북읍 551만 원 ▶서정동 545만 원 ▶독곡동 540만 원 ▶가재동 531만 원 ▶칠괴동 529만 원 ▶포승읍 518만 원 ▶고덕면 486만 원 ▶팽성읍 448만 원 ▶합정동 423만 원 ▶진위면 326만 원 ▶오성면 286만 원 ▶신장동 271만 원 ▶현덕면 269만 원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4-06-19
  • 평택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7위
    ▲ 인구 영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평택시 한국지역경영원이 지난 3일 발표한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도시 평가’에 따르면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국내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는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실행된 것으로, ▶인구 ▶경제·고용 ▶교육 ▶건강·의료 ▶안전 등 5개 영역별 정량적 데이터를 분석해 이루어졌으며, 해당 평가에서 평택시는 총점 559.2점을 기록하며 전국 228개 시·군·구 중 7위, 경기도 31개 시·군·구 중 2위를 차지했다. 특히 평택시는 인구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총인구, 인구성장률, 출산율, 평균연령 등의 지표를 토대로 이루어진 인구 영역 평가에서 평택시는 210.8점을 얻어 세종시(225.4점) 다음으로 이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평택시는 경제·고용(184.1점)과 건강·의료(120.9점) 영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의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한국지역경영원 평가에서 우리 시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일궈내는 동시에 보완할 점을 보완해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세종시(637.8), 수원시(580.1), 남원시(570.5), 대전 유성구(564.4), 서울 송파구(561.7), 아산시(561.0), 평택시(559.2), 이천시(554.7), 여수시(553.3), 하남시(552.7)가 살기 좋은 도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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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장활동 실시
    ▲ 서탄면 수월암리 비료업체를 방문한 위원들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승겸)에서는 7일부터 14일까지 246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중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복지환경위원회 김승겸 위원장과 김순이 부위원장, 이관우·최선자·김명숙 위원과 환경국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해 평택시 서탄면 수월암리 비료업체와 청북읍 토진리 폐기물처리업체를 방문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먼저 서탄면 수월암리 비료업체를 방문해 야적물의 적치 상태를 시찰하고 비료업체 관련 현안사항을 검토한 후 야적물의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이어 청북읍 토진리 페기물처리업체를 방문해 폐기물 방치 상황을 점검한 후 위원들은 현장에서 주민 의견 청취 및 집행부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관우 위원은 “서탄면 비료업체는 야적물 적치와 관련해 악취 등 민원 사항이 많이 발생하는 곳”이라며 “집행부는 속히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겸 위원장은 “제246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중 현장활동을 통해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파악할 수 있었다”며 “집행부는 이번 현장활동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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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김현정 국회의원, 과학고 평택 유치 위한 토론회 개최
    김현정 평택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정무위원회, 사진)이 2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평택 과학고 유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교육청이 지난 4월 23일 이공계 인재 육성 계획을 발표하고, 수학·과학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경기형 과학고 구축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신설되는 과학고를 평택에 유치하기 위해 발 빠르게 준비한 것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현정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끌고, 과학교육의 중요성과 신설 필요성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학계, 정부·지자체, 시·도 교육지원청, 학부모 등이 패널로 토론에 나선다. 김현정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평택시의 과학고 유치를 위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과학고 유치는 평택이 대한민국을 선도할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첨단 교육도시로 비상하는 상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현정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경기도 인구나 학생 수를 볼 때, 다른 광역 자치단체보다 더 많은 과학고가 필요하지만 경기 북부인 의정부시에 단 1곳 밖에 없다”며 “경기 남부의 대표 산업도시인 평택시에 과학고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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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김만제의 평택의 자연] 집 나간 맹꽁이, 언제 돌아올지!
    평택시 비전동에 자리를 잡은 세 개의 봉우리, ‘평택 삼봉’에 삼각산, 매봉산과 함께 포함된 곳이 바로 덕동산이다. 이곳은 높거나 크지는 않아도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명이 있고, 순간마다 새로 태어나는 생명과 그들이 적응하며 함께 가는 생태계가 있으며, 그들만의 보이지 않는 질서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천연기념물 소쩍새와 솔부엉이가 산오리나무에 터를 잡고 조심스럽게 번식하는 곳이며, 밤의 제왕 수리부엉이가 드물게 약수터 솔밭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덕동산마을숲을 대표하는 친구는 ‘맹꽁이’이다. 장마철을 제외한 평상시에는 마을숲 바닥에서 땅을 파고 들어가 숨어 있다가 틈틈이 밤에 나와 먹이활동을 하며, 장마가 시작되면 일제히 장맛비가 고인 배수로나 연못에 모여 생명을 노래했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랑의 세레나데를 들을 수 없게 되었고, 이번 장마에는 혹시나 하는 희망을 걸어본다. 1. 맹꽁이가 ‘맹꽁이’인 이유 ▲ 목 근처의 울음주머니를 한껏 부풀린 수컷 맹꽁이(2014.7.10. 덕동산) 무미목 맹꽁이과의 양서류인 ‘맹꽁이’라는 이름은 울음주머니를 부풀려 내는 특유의 울음소리로 붙여진 이름이다. 맹꽁이의 울음소리는 보통 6월 말 장맛비가 시작되면서 이어지고, 턱 아래 울음주머니가 있는 수컷이 “맹”하고 울면 다른 수컷이 “꽁”이라고 화답하면서 “맹~꽁”으로 들리는 것이다. 암컷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한 방법의 하나인 것이다. 2. ‘야생생물법’에 의거 보호받고 있는 ‘맹꽁이’ ▲ ‘야생생물법’에 의거 보호받고 있음을 알리는 ‘맹꽁이’ 홍보물(2024.6.6 덕동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약칭:야생생물법)’에 의거 보호받고 있다. 이 법은 야생생물과 그 서식환경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함으로써 야생생물의 멸종을 예방하고,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시켜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함과 아울러 사람과 야생생물이 공존하는 건전한 자연환경을 확보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3. 생태계 네트워크의 중요 연결고리인 맹꽁이 ▲ 덕동산 맹꽁이연못 집단서식지 앞에 설치된 안내판(2024.6.6 덕동산) 땅속에 들어가 살면서 장맛비로 인한 습지에 모여 번식하는 맹꽁이는 먹이사슬의 중간 단계에 위치해 생태계 네트워크의 중요 연결고리로 평가받고 있다. 그렇지만 택지와 산업단지 개발, 도로 확장, 농약 살포로 인한 토양과 수질오염, 지구 온난화 등 주변 환경 변화로부터 민감해 국립생물자원관의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 100종에 선정되었다. 4. 연못 생태적 지위가 높은 ‘참개구리’ ▲ 맹꽁이와 경쟁 관계에 있는 맹꽁이연못의 참개구리(2024.6.6 덕동산) 맹꽁이가 장맛비를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는 생태적 지위와 무관치 않다. 맹꽁이는 경쟁자가 있는 보통의 웅덩이를 선호하지 않고 장마철 내리는 비가 고여 생긴 웅덩이를 즐겨 이용한다. 덕동산 맹꽁이연못에서 생태적 지위가 비슷한 양서류, 특히 맹꽁이와 참개구리는 경쟁할 가능성이 크며, 맹꽁이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5. 맹꽁이연못의 또 다른 이용객 ‘두꺼비’ ▲ 맹꽁이연못에서 변태를 마쳐가는 두꺼비 올챙이(2024.6.6 덕동산)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덕동산 맹꽁이연못에는 맹꽁이가 없다. 장마철을 전후해 관찰한 결과 벌써 몇 년째 맹꽁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고 있으며, 연못에서 맹꽁이 올챙이 또한 자취를 감춘 지 몇 해가 되었다. 다만 오래전부터 그 자리를 부락산과 청소년무봉산수련원 주변에서 옮겨진 올챙이로 인한 두꺼비가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6. 덕동산 맹꽁이연못의 수생식물 ‘창포’ ▲ 맹꽁이연못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정수식물 창포의 꽃(2024.6.6 덕동산) 2009년 늦여름, ‘덕동산근린공원 잔디광장 생태공원 조성공사’가 진행되던 중 예정에 없었던 연못(맹나라)이 만들어지고, 이듬해 늦가을에 추가로 조성된 연못(꽁나라)에 심은 수생식물 중 가장 가성비가 높았던 정수식물이 창포였으며, 연못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넓게 퍼져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고, 잎 사이에서 원기둥 모양의 꽃을 비스듬히 피우고 있었다. 7. 아직도 많은 주민의 사랑을 받는 곳 ▲ 가족 단위로 즐겨 찾는 덕동산 맹꽁이연못(2024.6.6 덕동산) ‘덕동산 맹꽁이친구들’이란 이름의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가 직접 맹꽁이연못을 청소하고 홍보하면서 ‘맹꽁이가 평택의 자연을 노래합니다’라는 제목의 생태학교가 오랫동안 관심을 받았으며, 해마다 ‘맹꽁이 생명축제’ 또한 지역의 소담한 축제로 자리매김을 하는 등 맹꽁이연못은 주변 주민들과 오랫동안 함께 함으로 지금도 이곳을 찾는 가족이 끊이지 않고 있다. 8. 덕동산마을숲의 제한된 물 공급처 ▲ 물 목욕을 위해 맹꽁이연못을 찾은 참새(2024.6.6 덕동산) 덕동산마을숲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 특히 야생조류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있다면 마을숲 정상의 덕동루에서 맹꽁이연못까지 이어지는 옹달샘을 겸한 작은 실개천일 것이다. 산새는 물을 먹는 것만큼이나 물 목욕을 즐기는데 맹꽁이연못을 찾는 산새는 참새, 박새, 곤줄박이, 멧비둘기, 직박구리 등이지만 마을숲의 모든 산새가 이곳을 이용하고 있다. 9. 덕동산마을숲 생태축에 한몫하는 맹꽁이연못 ▲ 연못 주변의 십자화과 개갓냉이에 산란 중인 배추흰나비(2024.6.6 덕동산)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생태계 기능의 연속성을 위하여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 또는 생태적 기능의 유지가 필요한 지역을 연결하는 생태적 서식공간을 ‘생태축’이라 한다. 규모가 작고, 마을숲 가장자리에 자리 잡은 맹꽁이연못이지만 지역의 생물다양성 유지와 마을숲 생태계의 연속성에 절대 작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다. 10. 맹꽁이연못 주변 수목 전경 ▲ 파랗고 분홍의 색을 섞어 꽃을 내고 있는 산수국(2024.6.6 덕동산) 맹꽁이연못 뒤쪽 경사면에선 바위취가 최고의 날을 보내고 있으며, 층층나무, 산벚나무, 물오리나무, 중국단풍 등 크고 작은 나무에서 떨어진 낙엽으로 알칼리성 토양이 되어 분홍색의 꽃이 피어날 만도 한데 파란색이 많고 드물게 분홍색도 눈에 띈다. 연못 뒤쪽으로 병풍처럼 바람막이가 돼주었던 중국단풍 주변에는 뽕나무 여러 그루가 침입해 열매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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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평택시자율방범연합대, 2024 뮤직페스티벌 안전 지켰다!
    평택시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이희주, 이하 연합대)는 지난 15일 평택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2024 평택뮤직페스티벌 & 제14회 전국밴드경연대회’ 행사에 참여해 안전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연합대 대원 120명은 사고 대비 사전 회의 후 2개조로 편성해 행사장 및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시간 동안 교통 안전 및 치안을 위해 봉사했다. 이희주 연합대장은 “매번 시민이 운집하는 행사마다 적극적으로 봉사하시는 연합대 임원진들과 각 지대장, 대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자율방범연합대는 시민을 위한 행사는 물론 시민 치안을 지키기 위해 안전 순찰, 심야 순찰, 청소년 보호 순찰, 교통정리 봉사 등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율방범연합대는 전국 4,000여 개 조직 9만여 명이 가입해 범죄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그간 의용소방대와 달리 법적 근거가 없었으나, 작년 4월 27일 자율방범대법 시행 이후 지역사회 범죄 예방 활동과 관련해 경찰 및 지자체와 협력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경찰과 협력해 평택시가 주관하는 대형 행사 및 축제에 참여해 시민 안전과 치안을 지키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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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평택시, ‘뮤직페스티벌 & 제14회 전국밴드경연대회’ 성료
    ▲ 2024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수상 밴드와 본선 진출 밴드 6월 15일 평택대학교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평택뮤직페스티벌 & 제14회 전국밴드경연대회’에 시민 9천여 명이 함께 호흡했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평택자치신문 주관, 평택대학교가 후원한 ‘평택뮤직페스티벌 & 제14회 전국밴드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수준급 밴드 260팀이 참가했으며, 본선 경연 결과 ▶대상: 오헬렌(save it for the rainy day-자작곡) ▶금상: Rockship(값-자작곡) ▶은상: 828(미워하기를 멈추다-자작곡) ▶동상: 이파란(나무는 숲을 벗어나기로 했다-자작곡)이 각각 수상했으며, 최우수 보컬상에는 선셋 온 더 브릿지 보컬 김현우, 최우수 연주상에는 원디비 베이시스트 강민지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밴드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한 오헬렌 밴드는 보컬 오헬렌, 기타 장성일, 베이스 김요엘, 드럼 김영만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특히 보컬을 맡고 있는 오헬렌 씨는 2022년 강변가요제 뉴챌린지에서 ‘I miss my dad’로 금상을 수상한 실력파이다. ▲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한 오헬렌 밴드 오헬렌 밴드 리더 오헬렌 씨는 “이번 경연대회에서 많은 응원을 해주신 평택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국내 밴드 뮤지션들에게 좋은 무대를 마련해 주신 평택시에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국내외로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오헬렌 밴드만의 색채를 팬들에게 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 본선 심사는 ▶이건태 드러머(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 송골매 드러머) ▶원영조 피아니스트(국제예술대학교 전임교수,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 석사) ▶전영준 작곡가(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작곡과 졸업, 두둔 라바토리 음악감독 및 리더, 강원대 외래교수) ▶임근재 기타리스트(전 국제대학교 실용음악과 객원교수) ▶유성은 교수(평택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교수)가 맡았다. 이건태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전국에서 이번 경연대회에 참여해 주신 260개 밴드 뮤지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가 전국 밴드 뮤지션들에게 희망과 기쁨은 물론 팬들과 소통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평택뮤직페스티벌 & 전국밴드경연대회 축하공연 대회를 마친 후 이어진 공개방송에서는 이번 대회 대상을 수상한 오헬렌과 평택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PTU 슈퍼밴드를 비롯해 라잇썸, 나우어데이즈, 백아연, 디셈버 DK, 키썸, 김소연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공개방송으로 진행된 ‘평택뮤직페스티벌 & 제14회 전국밴드경연대회’는 6월 21일(금) 오후 8시~10시, ‘OBS 라디오 서린의 음악공작소(99.9㎒)’ 특집으로 방송된다. 김다솔/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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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평택시 6월 첫째 주 아파트 매매·전세가 “보합세”
    ▲ 평택시 죽백동 아파트 밀집 지역 평택시 6월 첫째 주(6월 4일~6월 10일)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880만3천 원,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579만7천 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안중읍 0.60%(5만 원↑) 상승했으며,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3.3㎡당 평균 전세가격 역시 안중읍 지역만 0.98%(6만 원↑) 상승했으며,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평균 매매가격이 상승한 안중읍 소재 아파트 3.3㎡당 매매가격은 ▶송담지엔하임2차 1,416만 원 ▶송담지엔하임1차 1,411만 원 ▶힐스테이트송담 1,225만 원 ▶화현마을우림필유 974만 원 ▶성원상떼빌 890만 원 ▶안중우림필유골드154 870만 원 ▶미소마을서광(서광프리메라) 826만 원 ▶아름마을동신3단지 803만 원 ▶사랑마을동신2단지 787만 원 ▶이화마을건영캐스빌 729만 원 ▶늘푸른 717만 원 ▶해동마을삼익참드림 708만 원 ▶현대1차 691만 원 ▶현대3차 691만 원 ▶행복마을동신1단지 676만 원 ▶신창 615만 원 ▶동환 431만 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전세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인 죽백동 소재 아파트 3.3㎡당 전세가격은 ▶소사벌더샵마스터뷰 873만 원 ▶평택소사벌호반베르디움 838만 원 ▶평택소사벌중흥S-클래스(B9블록) 804만 원 ▶우미린레이크파크 779만 원 ▶평택소사벌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1단지 764만 원 ▶평택소사벌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2단지 764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아파트 가격은 -0.04% 하락했으며, 서울 0.02%, 경기도 -0.10%, 인천시 -0.02%, 광주시 -0.04%, 대구시 -0.09%, 대전시 -0.01%, 부산시 -0.25%, 울산시 0.00%, 강원도 0.52%, 경상남도 -0.24%, 경상북도 -0.20%, 전라남도 0.02%, 전라북도 -0.01%,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6%, 충청북도 0.08%, 세종시 -0.05%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성남시 0.06%, 화성시 0.05%, 평택시 0.02%, 김포시 0.02% 순으로 상승했으며, 광명시 -0.64%, 동두천시 -0.47%, 광주시 -0.31%, 가평군 -0.28%, 용인시 -0.20%, 부천시 -0.18%, 고양시 -0.15%, 하남시 -0.14%, 남양주시 -0.14%, 안양시 -0.07%, 오산시 -0.05%, 군포시 -0.04%, 구리시 -0.04%, 의정부시 -0.03%, 양주시 -0.02% 순으로 하락했다. 과천시,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의왕시, 이천시, 파주시, 포천시는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읍·면·동별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동 1,663만 원 ▶죽백동 1,263만 원 ▶용이동 1,226만 원 ▶동삭동 1,216만 원 ▶소사동 1,159만 원 ▶평택동 1,150만 원 ▶칠원동 1,076만 원 ▶장안동 1,056만 원 ▶합정동 1,020만 원 ▶세교동 1,014만 원 ▶서정동 938만 원 ▶군문동 928만 원 ▶이충동 925만 원 ▶장당동 881만 원 ▶안중읍 835만 원 ▶칠괴동 824만 원 ▶비전동 817만 원 ▶가재동 794만 원 ▶청북읍 785만 원 ▶통복동 776만 원 ▶지산동 760만 원 ▶독곡동 723만 원 ▶고덕면 715만 원 ▶포승읍 635만 원 ▶팽성읍 625만 원 ▶오성면 500만 원 ▶진위면 475만 원 ▶현덕면 376만 원 ▶신장동 375만 원 ◆ 평택시 읍·면·동별 3.3㎡당 평균 전세가격 ▶죽백동 804만 원 ▶용이동 794만 원 ▶평택동 787만 원 ▶고덕동 779만 원 ▶소사동 776만 원 ▶동삭동 735만 원 ▶칠원동 705만 원 ▶장안동 684만 원 ▶세교동 673만 원 ▶이충동 653만 원 ▶군문동 648만 원 ▶장당동 637만 원 ▶안중읍 617만 원 ▶비전동 610만 원 ▶지산동 594만 원 ▶통복동 594만 원 ▶청북읍 550만 원 ▶서정동 545만 원 ▶독곡동 540만 원 ▶가재동 531만 원 ▶칠괴동 529만 원 ▶포승읍 518만 원 ▶고덕면 486만 원 ▶팽성읍 448만 원 ▶합정동 423만 원 ▶진위면 326만 원 ▶오성면 286만 원 ▶신장동 271만 원 ▶현덕면 269만 원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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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평택시, 제14회 전국밴드경연대회 본선진출 10팀 확정
    ▲ 지난해 열린 ‘2023 평택록페스티벌’ 축하공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평택자치신문 주관, 평택대학교가 후원하는 ‘제14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 본선진출팀 10팀이 6월 10일 최종 확정됐다. ‘평택뮤직페스티벌&전국밴드경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258팀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10팀의 밴드가 6월 15일 오후 1시부터 평택대학교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경연을 펼친다. 본선에 진출한 밴드(무순)는 ▶원디비(Piece Of Love-자작곡) ▶렘피스트(#rockstar-자작곡) ▶오헬렌(save it for the rainy day-자작곡) ▶선셋온더브릿지(Do Something-자작곡) ▶828(미워하기를 멈추다-자작곡) ▶DIM(무채색-자작곡) ▶Rockship(값-자작곡) ▶델리움(Spark-자작곡) ▶투데이투모로우(The Rocksong-자작곡) ▶이파란(나무는 숲을 벗어나기로 했다-자작곡) 등 총 10팀이다. 이번 예선 심사 위원장을 맡은 전영준 교수는 “본선에 진출한 수준급 밴드의 곡 완성도와 대중성에 많은 박수를 보낸다”면서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에 참가해 주신 258팀의 모든 뮤지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2024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뮤직페스티벌 포스터 6월 15일 진행되는 경연대회 본선 심사는 ▶이건태 드러머(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 송골매 드러머) ▶원영조 피아니스트(국제예술대학교 전임교수,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 석사) ▶전영준 작곡가(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작곡과 졸업, 두둔 라바토리 음악감독 및 리더, 강원대 외래교수) ▶임근재 기타리스트(전 국제대 실용음악과 객원교수) ▶유성은 교수(평택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교수)가 맡는다. 한편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평택뮤직페스티벌 축하공연인 ‘OBS 라디오 서린의 음악공작소’ 공개방송에는 2024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대상 밴드와 인기 연예인 라잇썸, 나우어데이즈, 백아연, 디셈버 DK, 키썸, 김소연, PTU 슈퍼밴드가 출연한다. 경연대회와 축하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 031-663-5959)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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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평택 아파트 미분양 2,641가구 “부동산 시장 위축”
    ▲ 평택시 동삭동 아파트 밀집 지역 평택시 아파트 미분양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평택시 아파트 미분양 가구는 3월 2,360가구에서 4월 2,641가구로 281가구 증가했다. 평택시는 그동안 미분양 가구가 증가하면서도 지속적으로 해소됐지만 올해 2월부터 미분양 물량이 크게 증가해 전국에서 경북 포항시 3,623가구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며, 경기도내에서도 가장 많은 미분양 물량을 보이고 있다. 인근 지자체인 안성시 역시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1,495가구로 경기도내 두 번째로 미분양 물량이 많으며, 앞서 지난 4월 10일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기도 4월 미분양 가구는 총 9,459가구로 전월 대비 1,119가구가 증가했으며, ▶평택시 2,641가구 ▶안성시 1,495가구 ▶이천시 1,045가구 ▶양주시 1,040가구 ▶용인시 843가구 ▶양주시 686가구 ▶김포시 445가구 ▶남양주시 363가구 ▶의정부시 360가구 ▶안양시 315가구 ▶화성시 301가구 ▶부천시 179가구 ▶동두천시 166가구 ▶수원시 159가구 ▶양평군 137가구 ▶성남시 86가구 ▶포천시 83가구 ▶고양시 71가구 ▶연천군 67가구 ▶시흥시 8가구 ▶광주시 6가구 ▶하남시 2가구 ▶파주시 1가구로 집계됐다. 4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71,997가구로, 전월(64,964가구) 대비 10.8%(7,033가구)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4,655가구로 전월(11,977가구) 대비 22.4%(2,678가구) 증가했으며, 지방은 57,342가구로 전월(52,987가구) 대비 8.2%(4,355가구) 증가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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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폐기물 포화 평택시, 신규 소각·매립시설 확충 나섰다!
    ▲ 평택시 신규 소각·매립시설 위치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안정적인 폐기물처리를 위해 신규 소각·매립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폐기물 처리시설인 평택에코센터의 용량 초과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평택에코센터의 생활폐기물 하루 처리량은 250톤인 반면 1일 평균 유입량이 270톤에 달하고 있는 실정으로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또한 평택시 인구가 60만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예고된 법령에 따라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시설에서 처리해야 하는 폐기물의 양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신규 소각·매립시설 확충이 공론화되어야 할 시점이다. ◆ 에코센터 용량 초과… 지역주민 동의 절차 거쳐 사업예정부지 결정 평택시는 1일 기준 총 1,025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신규 소각·매립시설을 민간투자사업방식으로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는 소각시설의 경우 총 550톤(생활 250 / 사업장 300), 매립시설의 경우 총 475톤(생활 175 / 사업장 300)을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구조다. 부지면적 80만㎡의 신규 소각·매립시설에는 약 1조1,0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며, 2031년부터 32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예정 부지는 용역 결과에 따라 평택시 현덕면 대안리 및 기산리 일원이 제1안으로 검토됐다. 평택시는 지역주민의 동의가 있을 경우 주민대표, 지역구 의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사업부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 환경문제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구조로 설치 시는 폐기물 처리시설이 일으킬 수 있는 환경문제를 구조적으로 차단해 시설을 건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총사업비의 42%인 4,584억 원을 투입, 매립시설 상부에 지붕을 설치해 우천 등으로 인한 침출수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따라 소각재 등 불연물만 매립해 쓰레기 내 침출수 발생을 최소화하고, 자체 침출수처리시설을 운영해 수질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설로 오가는 청소차 및 외부 방문객 차량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을로 진입하지 않고 시설 내부 도로망을 이용할 예정이다. ◆ 평택시, 최종 입지 결정 지역주민에게 최대한의 인센티브 지원 방침 주민편의시설도 마련된다. 현재 사업 구상에 따르면 약 1,000억 원을 투입해 ▶찜질방 등 주민 요구 시설 ▶수영장·축구장 등 스포츠시설 ▶캠핑장·카라반 등 관광레저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들 주민편의시설은 사업 예정 부지 인근의 평택호 관광단지, 마안산 개발계획과 맞물려 관광·교육·문화의 기반 시설로 활용돼 연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시는 최종 입지로 결정되는 지역에 대해 최대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폐기물 반입 수수료의 20% 이내로 주민지원기금을 마련하며, 해당 기금은 인근 주민의 소득증대, 복리증진, 육영사업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민간사업자로부터 지역발전기금을 받아 숙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금 마련을 통한 마을 지원은 기존 평택에코센터에서도 추진된 것으로, 연간 50~60억 원의 기금을 통해 지금까지 도시가스·태양광 설치, 마을회관·문화센터 건립, 장례비·학자금·건강검진비 지원 등이 이루어진 바 있다. 아울러 주민편익시설 운영 등 주민지원사업과 자체 수익사업을 추진해 평택에코센터 주변영향지역 내에서는 세대당 연간 700만 원 상당의 경제적 효과를 누리고 있다. 이강희 평택시 환경국장은 브리핑에서 “현재 지역의 폐기물은 포화상태로, 신규 소각·매립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많은 시민의 염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환경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친환경적인 시설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설이 들어서는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하고, 최대한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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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6월부터 경부선 평일 버스전용차로 안성까지 연장
    ▲ 경부선 버스전용차로 평일 연장 구간 국토교통부는 6월 3일부터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 구간을 조정·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평일 양재나들목에서 오산나들목까지 운영 중인 경부선 버스전용차로는 다음 달 3일부터 양재나들목에서 안성나들목 인근(58.1㎞ 구간)까지 연장 시행된다. 다만, 토요일·공휴일 경부선 버스전용차로는 양재나들목부터 신탄진나들목까지(134.1㎞) 유지된다. 아울러 현재 토요일·공휴일 신갈분기점부터 호법분기점까지 운영 중인 영동선 버스전용차로는 6월 1일부터 폐지된다. 그동안 수도권 남부지역 출퇴근 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평일 경부선 버스전용차로의 연장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고 주말 영동선에 대해서는 일반차로 정체 등에 따른 버스전용차로 폐지 민원이 이어져 왔다. 국토부는 버스교통량 등을 분석하고 버스업계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경부선은 안성나들목 인근까지 연장하고 영동선은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시행 고시 개정 및 차선도색, 표지정비 등을 마쳤다. 국토부는 고속도로 이용자들이 버스전용차로를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고속도로 전광판, 휴게소 현수막 등과 TV, 라디오 등 교통방송을 통해 시행일을 안내하고 있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은 6월 3일 시행 이후 3개월 동안 계도 기간을 둘 예정이다. 주종완 국토부 도로국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버스전용차로의 효과성을 분석해 대중교통 활성화 취지에 맞는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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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특집] 평택시의회 메세나 연구회 “문화예술진흥 위한 새로운 방향 필요”
    ▲ 경기문화재단을 방문한 평택시의회 메세나 연구회 평택시의회 의원 정책연구활동 심의위원회(위원장 최재영)는 올해 3월 의원연구단체 등록 심의에서 연구용역 계획 청취 및 향후 연구 방향 등을 청취한 후 평택시의회 메세나(Mecenat) 연구회(대표의원 김혜영)를 연구단체로 승인했다. 메세나 연구회 구성원은 김혜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재영 의원, 이종원 의원, 김산수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민간회원으로는 박기철 평택대학교 교수, 오중근 평택문화원 원장, 조혜경 평택문화원 이사장, 백수인 ㈜다진 대표이사, 견엄수 평택상공회의소 부회장, 김근하 ㈜로크 대표가 참여하고 있다. ▲ 김혜영 대표의원 메세나 연구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평택지역 메세나 운영을 통한 건강한 문화예술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며, ‘평택시 메세나 도입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메세나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국내외 지역 메세나 운동의 현황과 문제를 파악하고, 구체적인 성공 사례 분석과 평택지역 메세나 관련 의견 수렴을 통해 평택지역 매세나 도입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최재영 의원 ■ ‘메세나’의 어원과 개념 ‘메세나’란 기업들이 문화예술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사회 공헌과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총칭한다. 메세나의 어원은 고대 로마제국 시대에 문화·예술인을 지원했던 재상 가이우스 클리니우스 마에케나스(Gaius Cilinius Maecenas)라는 실존 인물의 이름으로부터 유래한다. 마에케나스는 아우구스투스 황제시대에 정치가, 외교관, 시인으로 활약하면서 당대의 예술가인 호러스(Horace), 버질(Virgil) 등과 친교를 맺고 그들의 예술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하는데 누구보다도 앞장서 로마 문화 번영에 큰 역할을 했다. ▲ 이종원 의원 마에케나스의 프랑스 발음인 메세나는 ‘예술, 문화, 과학에 대한 두터운 보호와 지원’을 의미하는 말로 인식되면서 일반적으로 예술에 대한 지원행위를 메세나라고 지칭하기 시작했으며, 1967년 미국에서 기업예술후원회가 발족되면서 메세나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되었다. 기존에는 주로 예술가 또는 예술적 활동에 대한 후원이라는 협의의 개념이었던 것에 비해, 근래에는 보다 다양한 문화와 스포츠에 대한 여러 형식의 지원, 또는 예술, 사회문화, 스포츠 등과 관련된 다양한 공익사업을 모두 포함하면서 그 개념이 확장됐다. ▲ 김산수 의원 ■ 메세나 활동, 지역사회 미래 결정지을 중요한 요소 우리나라에서는 2004년 광주메세나협의회 창립 이후, 경남, 충북, 울산, 부산 등에서 지역메세나 운동이 시작되었으나 아직까지는 몇몇 선도적 지역을 제외하고는 활성화 측면에서는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제기되고 있지만, 메세나에 대한 인식이 점점 높아지면서 향후 기업의 ESG경영 확산으로 기업과 지역의 메세나는 더욱 증가될 가능성이 높다. 메세나 활동은 한 나라의 미래, 지역사회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기업과 지역사회, 예술단체가 상호 결연을 통해 서로 win-win하는 프로젝트다. 우리나라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정책적으로 문화예술을 지원의 핵심 분야로 설정해 놓고 여기에 필요한 재원은 문화예술진흥기금이나 일반회계의 문화예술 관련 예산을 동원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공공지원만으로는 예술단체와 예술가의 문화예술 창작 활동을 충족시킬 수 없다는 현실적 딜레마가 존재한다. 따라서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지칭하는 ‘메세나’ 등 민간 지원이 동반되어야 한다. 지역의 문화예술은 지역주민의 삶을 풍성하게 이끄는 촉매제이자 지역에 대한 관심을 묶는 효과를 발휘한다. 문화예술이 공공 예산 확보의 우선순위에서 다소 밀려나는 건 탈지역 현상 가속화로 이어질 수 있다. 지역소멸의 대안으로 떠오른 다양한 지역문화 사업생태계가 혼돈 속으로 빠져들어선 안 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속가능발전도시 평택 지역사회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평택시민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가치재로서 평택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새로운 방향과 전략을 모색할 때이다. ▲ 착수보고회를 주관하고 있는 김혜영(가운데) 대표의원 ■ 김혜영 대표의원 “시민이 풍요로운 문화생활 누릴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메세나 연구회’는 지난 5월 3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착수보고회에는 김혜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재영·이종원·김산수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문화국제국장, 문화예술과장, 기업지원팀장, 평택문화재단 사무처장 등 약 25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계획을 청취하고 향후 연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연구용역은 ‘평택시 메세나 도입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국내 및 국외 지역 메세나 운동의 현황과 문제점 조사 ▶메세나 우수 지자체 사례 발굴 및 벤치마킹 ▶평택시 문화예술 지원 현황 조사 및 기반 검토 등으로, ‘평택형 메세나 도입 및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구회는 같은 달 김혜영 대표의원을 비롯한 이종원·김산수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평택시 기업지원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문화재단과 화성시문화재단으로 현장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각 재단 메세나 사업 담당자로부터 지역 메세나 사업 현황 및 과제를 청취하면서 평택시 메세나 도입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혜영 대표의원은 “기업의 ESG 경영 확산으로 기업의 메세나 활동이 앞으로 증대될 것이고, 최근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에서도 메세나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평택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메세나 활동의 활성화와 기반 조성을 통해 평택시민이 더욱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의원은 “현장방문을 통해 메세나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각 재단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현장방문 결과를 반영하여 앞으로 평택시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과 전략체계를 수립하여 평택의 건강한 문화예술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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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평택시의회, 제246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4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4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 1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심사,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룬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5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7일부터 14일까지 평택시 및 그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 전반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17일부터 20일까지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진행하고,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결산 심사 등을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기획행정위원회 김혜영·최재영·최준구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김명숙·최선자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김산수·소남영 의원 등 7명이 선임됐다. 유승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집행부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상생 협약을 철저한 이행해야 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함박산 호수공원의 수질정화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유승영 의장은 제9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활동했던 지난 2년간을 회고하면서 “그동안 함께 발 맞춰준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평택시의회는 시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함을 잊지 않고 민심을 듣고 민생을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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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평택을 이병진 국회의원 “제22대 국회 첫 출근”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국회의원(평택을)이 제22대 국회 개원 첫 출근을 시작했다. 이병진 의원은 5월 30일 제22대 국회 첫 출근을 위해 새벽 5시에 평택 자택에서 출발해 여의도 국회로 향했다. 임기 동안 흔들림 없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체력 단련을 위해 체력단련실 운동, 정책·입안 구상을 위한 독서와 스터디를 위해 새벽 출근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원 사무실은 의원회관 945호로 배정되었고, 임기 동안 9명의 의정활동을 보조할 지역·입법·정책 전문 경력의 보좌관, 비서관을 구성했다. 이병진 의원은 22대 전반기 국회에서 도농복합도시인 평택시와 평택항 발전을 위해 1순위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지원했고, 민주당은 각 의원별로 해당 분야 전문성과 추진력을 가장 최우선 고려해 입법활동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이병진 의원을 희망 상임위에 배정했다. 이날 등원을 축하하기 위해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 김승겸, 이기형, 류정화 시의원이 국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병진 의원은 시의원들과 함께 평택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함과 동시에 평택발전을 위한 입법과 정책을 구상하고 실행해 줄 보좌진들과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이병진 의원은 “설레는 마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등원을 시작했다”며 “22대 국회는 채상병 특검법, 전세사기피해자법을 비롯한 시급한 민생과제들뿐만 아니라 평택을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한 구상을 먼저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긴 호흡으로, 흔들림 없이 국민만을 바라보고 끝까지 완주하는 민생정치를 펼치겠다”면서 “평택시민들이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는 참된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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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평택시, 다가치 커뮤니티센터 착공식 개최
    ▲ 다가치 커뮤니티센터 조감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31일 평택동 제2공영주차장에서 신평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하나인 ‘다(多)가치 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김현정 국회의원, 김상곤 도의원, 김승겸·정일구·이기형 시의원,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다가치 커뮤니티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 건축 연면적 4,179㎡ 규모로 외국인 및 다문화 주민에게 한국사회 정착지원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 및 한국문화 교육, 상담을 위한 글로벌센터, 신중년 세대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한 인생 이모작지원센터, 공영주차장(지하 1~2층) 등으로 구성되며,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다가치 커뮤니티센터는 다문화 주민과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공동체 회복을 돕고, 평택역 복합 문화광장 조성사업,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평택역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해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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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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