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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지제역세권·원평동 일원 개발에 나선다!
    ‘개발행위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던 지제역세권 268만6천㎡ 공공개발 추진 계획 원평동 일원, 국도45호선 확장과 연계하여 군문교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 ▲ 개발 방향이 제시된 평택역 주변 및 원평동 시가지 전경 ■ 지제역세권, 상업·업무·쇼핑·문화시설 조성해 시민 편의 높인다! 평택시는 지난 23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개발행위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던 지제역세권 및 원평동 일원에 대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브리핑에 나선 평택시청 김덕형 도시주택국장은 지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개발은 사업의 시급성 등을 감안하여 환승센터 부지 10만7천㎡(약 3만평)와 257만9천㎡(약 78만평)를 포함하여 공공개발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제역세권의 개발방향을 살펴보면 첫째, 지제역과 연계한 교통 및 토지이용계획 수립으로, ▶BRT노선구상과 복합환승센터 연계도로망 구축 ▶지제역세권 스마트도시 구축 및 대중교통 편리성 증대 ▶역세권에 상업, 업무, 쇼핑·문화시설 등 복합시설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도시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둘째, 복합시설(문화·쇼핑 등)과 친수공간을 연계한 그린웨이 구축을 통해 ▶도일천을 활용한 활동형 친수시설 및 수변 상업과 연계한 수변보행로 및 오픈스페이스로 환경친화적 도시공간 제공 ▶하천, 공원 등과 연계한 그린웨이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셋째, 맞춤형 주거공간 구축으로 ▶지제역, 삼성전자, 첨단복합산단 등을 고려한 일반·임대주택이 융합된 맞춤형 주거단지 배치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도시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 개발 방향을 설명하고 있는 김덕형 도시주택국장 ■ 원평동 일원, 하천변 수변공간으로 휴식 및 테마거리 조성 원평동 일원 도시개발사업은 55만6,607㎡(약 17만평)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개발방향으로는 첫째, 도심문화 중심축을 통한 숲길 및 문화·행사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평택역 및 통복천에서 노을생태문화공원을 연결해 ‘걷고 싶은 거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둘째, 국도45호선 확장과 연계하여 군문교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고 포토존, 야간조명 등 시설물을 구축하여 노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셋째, 자연하천과 조화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자연하천 특성과 어우러지는 유럽형 특화지구를 조성하여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고, 하천변 충분한 수변공간을 조성해 휴식 및 테마거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발맞춰 도시의 양적성장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추구하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신도시와 구도심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도시체계 구축을 통해 보다 나은 평택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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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평택시 아파트, 올해 8월 이후 아파트 매매·전세가 하락폭 커져
    수도권 지역 0.61%↓, 서울 0.52%↓, 지방 0.40%↓ 하락... 평택도 하락세 접어들어 ▲ 평택시 동삭동 아파트 밀집 지역 ■ 지난 8월 이후 고덕동, 죽백동, 동삭동 큰 폭으로 하락해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11월 21일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0.05% 하락했으며, 전세가격도 0.59% 하락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은 0.61% 하락했으며, 서울 0.52%, 지방 0.40% 순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모든 지역의 하락 폭이 커지고 있다. 평택시는 그동안 월평균 약 2천여 명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2021년 1월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731만 원이었지만, 같은 해 10월에는 3.3㎡당 1,020만 원까지 급상승하면서 10개월 동안 3.3㎡당 290여만 원이 상승했다. 또한 평균 전세가격도 2021년 1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3.3㎡당 평균 약 150여만 원이 올랐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 가파른 금리인상, 경기 침체 우려, 집값 하락세 전환으로 주택시장의 침체가 길어지면서 거래 절벽 현상이 심화되는 등 평택시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지난 8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했다. 아파트 가격 하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8월 말부터 현재까지 평택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31만 원 하락했다. 특히 아파트 가격 하락 폭이 큰 지역은 3.3㎡당 ▶고덕동 320만 원 ▶죽백동 92만 원 ▶동삭동 77만 원 ▶칠원동 74만 원 ▶장당동 45만 원 ▶세교동 37만 원 ▶소사동 32만 원 ▶안중읍 31만 원 ▶장안동 29만 원 ▶고덕면 23만 원 ▶용이동 20만 원 ▶이충동 17만 원 ▶비전동 13만 원 ▶합정동 10만 원 ▶청북읍 8만 원 ▶군문동 4만 원 순으로 각각 하락했다. 반대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3.3㎡당 ▶오성면 29만 원 ▶서정동 14만 원 ▶지산동 9만 원 ▶진위면 3만 원 ▶독곡동 2만 원 순으로 각각 상승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가격 하락 폭이 큰 고덕동 소재 아파트 3.3㎡당 매매가격은 ▶고덕국제신도시파라곤 2,346만 원 ▶고덕국제신도시제일풍경채 2,164만 원 ▶고덕신도시자연앤자이 2,106만 원으로 집계됐다. 죽백동 소재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소사벌더샵마스터뷰 1,689만 원 ▶우미린레이크파크 1,515만 원 ▶평택소사벌호반베르디움 1,456만 원 ▶평택소사벌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1단지 1,343만 원 ▶평택소사벌중흥S-클래스(B9블록) 1,325만 원 ▶평택소사벌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2단지 1,307만 원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동삭동 소재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택센트럴자이2단지 1,779만 원 ▶평택센트럴자이1단지 1,757만 원 ▶평택센트럴자이4단지 1,707만 원 ▶평택센트럴자이5단지 1,700만 원 ▶평택센트럴자이3단지 1,674만 원 ▶서재자이 1,303만 원 ▶삼익사이버 1,043만 원 ▶현대 1,039만 원 ▶평택이안 935만 원으로 집계됐다. ■ 평택시 11월 넷째 주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 1,069만 원 평택시 11월 넷째 주(전주 기준, 11.22~11.28)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는 1,069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주보다 1만 원 하락한 741만 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모든 읍·면·동이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서정동 지역이 0.34%(2만원↑) 상승했고, 청북읍 지역은 -1.57%(10만원↓) 하락했으며,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읍·면·동별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동 2,205만 원 ▶죽백동 1,439만 원 ▶동삭동 1,437만 원 ▶용이동 1,380만 원 ▶칠원동 1,292만 원 ▶소사동 1,280만 원 ▶장안동 1,223만 원 ▶세교동 1,200만 원 ▶평택동 1,171만 원 ▶합정동 1,153만 원 ▶장당동 1,016만 원 ▶군문동 1,008만 원 ▶이충동 994만 원 ▶서정동 972만 원 ▶안중읍 915만 원 ▶비전동 870만 원 ▶청북읍 866만 원 ▶칠괴동 831만 원 ▶통복동 816만 원 ▶가재동 801만 원 ▶고덕면 794만 원 ▶지산동 781만 원 ▶독곡동 734만 원 ▶포승읍 670만 원 ▶팽성읍 610만 원 ▶오성면 500만 원 ▶진위면 474만 원 ▶현덕면 390만 원 ▶신장동 362만 원 순이다. ◆ 평택시 읍·면·동별 3.3㎡당 평균 전세가격 ▶고덕동 1,129만 원 ▶죽백동 938만 원 ▶용이동 913만 원 ▶동삭동 879만 원 ▶칠원동 839만 원 ▶소사동 839만 원 ▶세교동 828만 원 ▶평택동 807만 원 ▶군문동 803만 원 ▶장안동 783만 원 ▶장당동 749만 원 ▶이충동 700만 원 ▶안중읍 672만 원 ▶비전동 657만 원 ▶통복동 649만 원 ▶청북읍 627만 원 ▶지산동 607만 원 ▶독곡동 603만 원 ▶서정동 585만 원 ▶칠괴동 559만 원 ▶가재동 549만 원 ▶포승읍 545만 원 ▶고덕면 538만 원 ▶팽성읍 439만 원 ▶합정동 385만 원 ▶진위면 319만 원 ▶오성면 286만 원 ▶신장동 271만 원 ▶현덕면 239만 원 순이다. ◆ 경기도 아파트 전주(11.22~11.28) 대비 시세 경기도는 양평군 0.29%, 연천군 0.16%, 광주시 0.10%, 김포시 0.06%, 고양시 0.02% 순으로 상승했으며, 오산시 -2.69%, 시흥시 -2.10%, 수원시 -1.55%, 과천시 -1.38%, 양주시 -1.35%, 안양시 -0.86%, 의정부시 -0.76%, 안산시 -0.62%, 성남시 -0.54%, 광명시 -0.35%, 부천시 -0.21%, 남양주시 -0.21%, 하남시 -0.20%, 안성시 -0.05%, 화성시 -0.04%, 파주시 -0.03%, 군포시 -0.03%, 의왕시 -0.02%, 용인시 -0.01% 순으로 하락했다. 평택시, 가평군, 구리시, 동두천시, 여주시, 이천시, 포천시는 0.00%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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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18주년 창간사] 시민과 함께하는 평택자치신문이 되겠습니다
    <평택자치신문>이 창간 18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004년 예비호 발행, 2005년 창간호 발행 이후 독자, 시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격려와 지원이 있었기에 창간 18주년이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따뜻한 성원은 본보 임직원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시민 모두의 삶과 목소리를 가감 없이 지면에 담을 수 있는 무엇보다도 큰 동력이었습니다. 그동안 <평택자치신문>은 지역의 정론지로서 지역발전과 올바른 지역주민들의 민의를 대변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왔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시선과 냉철한 판단을 통해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지역여론을 선도해 나가는 동시에 성역 없는 취재를 통해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전망과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창간 18주년을 계기로 지방화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지가 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건전하고 합리적인 비판으로 58만 시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의 질 향상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어렵고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온기와 희망의 끈을 이어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갈 것이며, 지역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소식은 물론 시민, 시민단체 및 25개 읍·면·동의 소소한 소식까지도 비중 있게 독자와 시민들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18년이란 적지 않은 시간 동안 평택시 발전과 지역구성원을 위한 소중한 글들을 기고해 주신 조하식 수필가님, 김만제 평택자연연구소 소장님, 김희태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장님, 정재우 세인트하우스 평택 센터장님 등 각계각층의 필진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시 집행부, 시의회, 시민, 주민, 시민단체와 소통하면서 때로는 뒤틀린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취재현장에서 많은 땀을 흘리며 노력해주신 본보 임직원, 시민기자, 객원기자, 배송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은 지역신문이 가슴에 안고 나아가야 할 길이자 의무일 것입니다. 민주화 과정에서 피 흘려 쟁취한 소중한 언론의 자유를 고작 언론구성원들의 사익(私益)만을 위해 이용해서는 안 될 것이며, 스스로 깨끗한 언론만이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직한 신문이 될 수 있도록 ‘좋은 평택 만들기’라는 창간 초심을 잃지 않고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며 묵묵히 독자, 시민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평택자치신문>을 아끼고 사랑하는 독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바라며, 때로는 따끔한 질책으로 <평택자치신문>과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차가운 계절입니다. 독자, 시민 여러분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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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사)한미어린이문화교류협회, 제5회 한미사랑의 김장김치 축제 성료
    김수우 이사장 “청소년과 장애인 위한 행사 통해 따뜻한 사랑 나누겠습니다” ▲ 제5회 한미 사랑의 김장김치 만들기 축제 기념사진 (사)한미어린이문화교류협회(이사장 김수우, 이하 협회)는 올해로 5회째 한미사랑의 김장김치 만들기 축제를 진행해오고 있다. 그동안 이 행사를 통해 평택지역의 아동센터 및 복지기관에 사랑을 담은 김장김치를 전달해 왔다. 또한 협회는 한미 친선 전통놀이 대회를 매년 개최해 주한미군과 가족, 평택시민이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투호놀이, 떡메치기, 단체줄넘기, 한복체험 등 다양한 한국전통놀이를 통해 화합·소통하며 우정을 나누고 있다. <편집자 말> ▲ 김치를 담그고 있는 주한미군 및 가족들 ■ 주한미군 및 가족 “김치 너무 맛있어요!” (사)한미어린이문화교류협회는 지난 12일(토) 오전 9시 평택대학교 대학원동 앞에서 제5회 한미사랑의 김장김치 만들기 축제를 진행했다. 협회는 지난 2019년부터 한국의 전통적인 발효음식이자 세계적인 음식으로 자리매김한 김치를 주한미군 및 가족과 함께 직접 만들면서 한국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축제에는 주한미군 험프리(K-6) 기지사령부 그레이브스 사령관 및 미군 가족 150여 명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장, 이기형 시의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주한미군 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평택장애인회관, 포승사랑의집, 원평드림아동센터, 평택호스피스, 팽성햇살복지회 등에 전달됐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수우 한미어린이문화교류협회 이사장 ■ 김수우 이사장 “주한미군과 다양한 문화교류 이어가겠습니다” - 매년 한미사랑의 김장김치 만들기 축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행사의 성격은? 먼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 봉사 실천을 위해 참여해주신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9년부터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행사를 통해 한미 상생은 물론 주한미군과 가족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통의 장입니다. - 행사에서 담근 김장김치는 어디에 전달되는지? 행사에서 만든 김장김치는 어렵고 소외된 청소년과 장애인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한 김장김치 축제를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또한 김장김치 축제 외에도 계절별로 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한 행사를 개발하여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 ▲ 아동센터와 장애인단체에 전달된 김장김치 - 김장김치 축제 외에도 협회에서 진행하는 행사가 있는지? 협회에서는 평택시민, 주한미군과 가족이 참여하는 ‘한미 친선 전통놀이 대회’를 3회째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놀이, 떡메치기, 단체줄넘기, 한복체험 등 한국전통놀이와 문화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미 어린이들과 주한미군 가족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와 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더 나아가 한·미가 화합·소통하면서 우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 평택시민들과 미군 및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주한미군은 지난 1945년부터 용산에 주둔한 73년간의 용산시대를 마감하고, 2018년 6월 29일 주한미군사령부 청사 개관식을 가지면서 평택시대를 열었습니다. 평택기지는 여의도 면적 5배인 1,467만7000㎡(약 443만9,000여 평) 부지에 513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택지역 미군기지인 K-6와 K-55는 평택시 전체 면적 458.12㎢의 5.86%입니다. 미군이 해외에 세운 단일 기지로는 가장 큰 규모이며, 미군기지에 근무하는 모든 인원은 약 4만6,000명 정도입니다. 이렇듯이 주한미군 및 가족과의 상생은 중요하고, 이를 위한 상생기반 구축을 위해 시민사회에서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주한미군 주둔 과정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지역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한미군과 그 가족들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면서 상호 문화에 대한 부분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협회는 다양한 방식의 문화교류 사업을 통해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이 소통과 이해를 기반으로 신뢰관계를 구축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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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 AI 방역 현장점검에 나서
    김영수 경기도 축산산림국장과 함께 주요 방역사항 점검 ▲ 좌측부터 송재경 팀장, 최원용 부시장, 김영수 국장, 김영창 소장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은 지난 28일 평택시 포승읍 고병원성 AI 발생 인근 현장을 긴급 방문하여 방역 관계자들에게 대응방안을 지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영수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이 참석해 최원용 부시장과 함께 주요 방역사항을 점검했다. 평택시는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을 위해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를 동절기 AI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거점소독소 2개소 및 이동통제초소 1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동방제단 및 시 소독차량 등 총 9대를 동원해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영수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전국적으로 22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며, 조기종식 및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방역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최원용 부시장은 “차량 및 사람으로 인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축산 관련 차량 집중소독, 농장 내외부 소독강화 등 가축 전염병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11-29
  • 평택시,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 특별방역 점검
    확산 방지 위해 16만여 마리 살처분 및 10㎞ 이동 제한 명령 ▲ AI 확산에 대비해 소독을 하고 있는 방역 차량 지난 10월 17일 경북 예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가 최초로 발생한데 이어, 평택에서 2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서 평택시가 AI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대처에 나섰다. 25일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포승읍에 소재한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최초로 발생했고, 발생농장에서 1㎞ 내에 위치한 가금농장에서도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시는 초동방역팀을 급파하여 긴급 이동통제 및 소독을 실시했으며, AI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금농가 4개소의 가금류 16만 마리를 긴급 살처분했다. 또한 화성 향남 종계장의 AI 발생과 관련하여 부화장 1개소의 병아리 19만 마리 및 종란 153만 개를 폐기 처분했고, 10㎞ 방역대에 포함된 38개 농장에 대해서는 21일간의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빠르면 내달 14일부터 이동 제한이 해제된다. 시는 지역 내 통제초소를 5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했고, 거점소독소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5t 살수차 2대를 동원해 철새도래지 하천변을 소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차량을 이용해 철새도래지 또는 가금농가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25일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회의에서 최원용 부시장은 “더 이상 피해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협업하여 철저한 축산농가 차단방역이 필요하다”며 “가금농장 방사 사육 금지,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등 행정명령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홍보 및 지도해 달라”고 지시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11-28
  • 평택시, 평택형 수소도시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존 화력발전을 수소에너지 발전으로 전환... 친환경 전기 공급 위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3일 수소에너지 전환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공사, 평택E&S, 미코파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 이승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어수헌 평택E&S 대표이사, 하태형 미코파워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까지 기존 화력발전을 수소에너지 발전으로 전환해 지역에 친환경 전기를 공급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도시지역에 공급해 보일러를 대체하는 평택형 수소도시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국서부발전은 수소(혼소·전소) 발전, 수소연료전지 발전을 통해 친환경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하고, 한국가스공사는 단기적으로 수소특화단지에서 수소를 생산·공급하고 향후 해외에서 그린수소를 도입해 서부발전에 공급하게 된다. 또한 평택E&S는 한국서부발전에 수소에너지로 생산한 열에너지를 열배관망을 통해 화양지구, 현덕지구, 고덕신도시 등 평택시 전역에 집단에너지로 공급하는 등 수소에너지 대전환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미코파워는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수소연료전지 국산화 기술개발 실증사업에 참여해 국산 기술개발을 앞당기고 수소연료전지 발전효율을 높여 수소에너지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평택시와 참여기업이 함께 추진해온 수소도시 조성사업이 더욱 가속화됨은 물론 광역적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수소에너지 전환을 위해 협력해주신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평택을 세계적인 수소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11-24
  • 평택시, 내년 예산 2조2,419억 원 편성 “전년 대비 11.2% 증가”
    민생경제 안정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강화 및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 평택시는 2023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2조156억 원보다 2,263억 원(11.2%)이 증가한 2조2,419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경제안정, 따뜻한 복지구현, 미래 대비 투자’로 지속가능한 재정운용에 기본방향을 두고 6대 중점투자 분야로 ▶민생경제, 시민안전도시 2,518억 원 ▶모두가 따뜻한 삶을 누리는 복지도시 6,906억 원 ▶미래선도 첨단도시, 조화로운 균형도시 2,613억 원 ▶풍요롭고 미래지향적 문화교육도시 1,734억 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2,517억 원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도시 3,011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일반회계가 1조9,2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68억 원(14.0%)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3,1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5억 원(3.3%)이 감소하였다. 일반회계 세입분야는 내년도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은 8,845억 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3,112억 원, 국·도·비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7,056억 원, 기타 보전수입 등이 28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하였다. 일반회계 세출은 자체사업 9,301억 원, 국·도비보조사업이 9,998억 원으로, 그중 자체사업은 정책사업에 6,965억 원, 행정운영경비에 1,987억 원, 특별회계 및 기금 전출금 등 재무활동비 349억 원을 편성했다. 세출 분야별로는 복지분야가 전년 대비 1,026억 원(16.4%) 증가한 7,270억 원으로 전체의 37.7%를 차지했으며, 문화 및 관광분야가 843억 원으로 전년대비 240억 원(39.8%) 증가하였고,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가 1,1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5억 원(32.3%) 증가하였다. 또한 교통 및 물류(2,073억 원, 10.7%), 환경(1,881억 원, 9.8%), 농림해양수산(1,511억 원, 7.8%) 등의 분야별 예산도 편성하였다. 정장선 시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의 악화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일자리 사업 및 농축수산 부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 지원으로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평택시가 제출한 2023년 예산안에 대해 평택시의회는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9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2023년 평택시 세입 전망은 코로나19 기간 위축되었던 경제 전반의 회복세는 지방세 수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삼성전자 공장의 순차적 준공 및 영업실적 호조, 대규모 택지 개발사업 활성화 등 세수 증가 특수 요인이 존재한다. 세출 전망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소상공인·중소기업, 일자리 사업 지원강화 및 농축수산 부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재정 투입이 증가할 전망이며, 계층별·맞춤형 복지사업 확대와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복지예산 증가 및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균형발전에도 재정 투입이 증가할 전망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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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평택운전면허센터 개소, “장거리 이동 불편 해소”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학과시험 접수 및 시험 결과까지 서비스 ▲ 비전빌딩 7층에 위치한 평택운전면허센터 교육장 평택시는 도로교통공단과 15일 평택운전면허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최준구 시의원,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 남택화 도로교통공단 면허본부장, 노명진 용인운전면허시험단장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평택운전면허센터는 평택1로 48(비전빌딩 7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학과시험장 및 교통안전교육장 등 254㎡ 규모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면서 학과시험 접수부터 시험 결과 확인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평택시는 연간 1만8천여 명의 시민이 운전면허를 신규로 취득하고 있지만 면허시험장의 부재로 학과시험을 보기 위해 용인이나 예산 면허시험장 등 원거리까지 이동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 평택운전면허센터 개소식 기념사진 이를 해소하기 위해 평택시는 지난 3월 도로교통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경기도 최초 도시형 시험장인 평택운전면허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평택시 최원용 부시장은 “평택운전면허센터 개소를 통하여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운전면허센터는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응시할 수 있으며, 방문 시 주차장은 인근 비전, 통복, 자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단 학과시험 및 연습면허 발급은 가능하지만, 적성검사 및 운전면허증 갱신 업무는 불가하다. 운전면허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운전면허센터(☎ 031-656-2777)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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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인터뷰] 평택시하키협회 김현종 회장에게 듣는다!
    “유소년 선수 육성할 수 있는 중·고교 하키팀 부활 통해 전통 하키 명문 재건해야” ▲ 평택시하키협회 김현종 회장 평택시 하키는 오랜 기간 전국에서 많은 수상을 하면서 하키 명문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평택시 중·고교팀이 해체되면서 여중, 여고,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하키팀으로 이어지는 명맥이 끊겼다. 김현종 회장은 “유소년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중·고교 하키팀이 부활한다면 평택시 하키 저변확대는 물론 선수 육성을 통해 예전같이 평택 출신의 국가대표선수를 많이 배출할 수 있을 것이고, 이는 장기적으로 대한민국의 하키 발전을 위한 길”이라고 말했다. 18일 김현종 회장을 만나 ▶평택시하키협회 소개 ▶하키의 매력 ▶유소년 인재 육성 어려움 ▶유소년 인재 육성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김현종 회장 “시민에게 하키의 매력을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 평택시하키협회는 어떤 단체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하키팀은 그동안 수많은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하키를 통해 평택시를 널리 알려왔습니다. 또 지금은 해체되고 없지만 평택여고 하키팀 역시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의 하키 명문이었으며, 우수한 선수들을 많이 배출해낸 바 있습니다. 이렇듯이 하키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습니다. 현재 평택시가 하키팀을 지원하고 있고, 평택시하키협회는 평택시 생활체육, 유소년스포츠 등 하키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택시체육회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해 갈 것이며, 이와 함께 평택시체육회와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많은 시민들이 하키 종목에 대해 낯설어합니다. 하키 종목에 대한 소개와 매력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하키는 굉장히 매력적인 스포츠입니다. 영국의 스포츠 연구가 데이비드 모건(David Morgan)에 따르면 하키 시초는 기원전 2000년경입니다. 이후 로마 시대와 중세 시대를 걸쳐 유럽 전역으로 전파됐으며, 현재의 하키는 1363년 영국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올림픽에는 1908년 런던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 됐으며, 1924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 하키 연맹이 출범했습니다. 두 팀에서 각각 11명의 선수가 뛰는 단체 경기이며, 경기 방식은 스틱이라는 장비를 이용해 공을 상대편의 골에 넣어서 승패를 가리는 단체 종목입니다. 용구가 비교적 간편하며 규칙이 쉬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또 인조잔디 위에서 스틱을 이용하기 때문에 아주 섬세한 스포츠 종목이기도 합니다. - 평택의 하키 역사는 50년이 넘습니다. 현재도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하키팀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전에 평택여자중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하키팀이 해체되면서 유소년 인재 육성이 어렵다는 평가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50년이라는 깊은 역사를 가지고 평택을 대표하는 종목임에도 평택시 중·고등부팀이 해체된 것에 대한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비인기 종목이지만 평택을 대표하는 스포츠 종목이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지 못해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선택받지 못한 부분이 있으며, 그로 인해 학교장님들의 종목 육성에 대한 의지 부재로 인해 관심 밖으로 밀려난 것도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평택하키의 많은 홍보와 학교들의 적극적인 선수 육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장님들께 협조를 요청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하키 명문 평택시를 재건하기 위해 많은 선수들을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또한 평택시하키협회에서는 유소년스포츠를 통해 어린 친구들에게 하키를 알리고 엘리트 체육을 활성화 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들도 생활체육을 하면서 하키를 접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하키를 알려 나가겠습니다. - 평택시하키협회를 이끌면서 어려운 점과 평택시의 하키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어려운 점은 평택 하키 발전을 위한 유소년 및 엘리트 선수 육성에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중·고교팀의 하키팀 해체가 큰 부분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키 저변확대가 필요하며, 유소년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평택시와 평택시체육회 그리고 일선 학교장님들이 도움이 절실합니다. 제 바람대로 유소년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중·고교 하키팀이 부활한다면 하키 저변확대는 물론 선수 육성을 통해 예전같이 평택 출신의 국가대표선수를 많은 배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대한민국의 하키 발전을 위한 길이기도 합니다. - 앞으로 평택시하키협회를 위한 향후 계획은? 우선 선수들과 시민들이 운동할 수 있는 국제규격의 하키장 확충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 경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를 통해 하키 저변확대 및 선수발굴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며, 평택시 체육 인프라가 보다 확대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평택시하키협회는 평택시 하키 선수들이 대한민국의 하키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인재 육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평택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최근 평택시는 많은 인구 유입은 물론 산업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경기 남부권 대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산업화로 인해 평택시 개발은 급속히 진행되고 있지만, 그에 비해 간접기반 시설과 체육시설들이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평택시와 평택시체육회는 체육시설을 확충하여 시민들이 건강을 위해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떠나가는 평택이 아닌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평택시하키협회는 평택시체육회와 함께 평택시 하키 발전 및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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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평택시,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 주민토론회 개최
    주민들 교통소음, 분진, 농로 단절 등 주거환경 피해 토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1일 평택서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주무관청으로 시행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따른 평택시 지역주민들의 피해 대책을 요구하는 주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토론회에는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강정구 시의원, 류정화 시의원,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 유의동 국회의원실 이윤재 보좌관이 참석해 민간사업시행자인 서부내륙고속도로㈜에 주민 피해 상황을 설명하면서 주민 요구사항 당위성 및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부내륙고속도로 측에서는 주무관청 팀장과 사업시행사 법인 담당자 및 시공사업단이 참석했으며, 주요 민원대상지인 14공구에서는 감리단장과 현장소장이 참석하여 민원 사항들에 대한 조치계획을 설명한 후 주민들의 질문과 요구사항에 대해 답변했다. 서부내륙고속도로는 2019년 12월 10일 착공되어 최근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안중읍과 현덕면은 지난 6월부터 3차례의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포승읍은 9월경 주민간담회를 통해 주민 피해에 대한 요구사항을 사업시행자인 서부내륙고속도로㈜에게 전달한 바 있다. 현재 주민들은 대형차량 통행으로 도로파손과 소음, 성토로 인한 분진 등으로 인한 영농 및 주거환경에 대한 피해를 토로하고 있으며, 또한 농로 단절, 부체도로 부재 등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특히 안중읍 삼정리 일원에 설치되는 안중나들목 구간은 당초 약 100m 거리를 800m 이상을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통로암거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으나 반영이 되지 않고 있으며, 포승읍 분기점 주변은 자연마을과 내기초등학교 인근을 통과하는 지역으로 왕복4차로 통과 차량이 일 60,000대가 넘는 예측교통량에 대해 터널식방음벽을 요구했으나 반영되지 않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주민토론회를 통해 주무관청과 민간사업시행자가 지역주민들의 피해 상황과 요구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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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국민의힘 평택시의원들, 송명호 전 시장 초청 간담회 개최
    평택이 갖는 지정학적 중요성 및 평택의 비전과 미션 설명 지난 18일(금) 오후 국민의힘 소속 평택시의원들이 송명호 전 평택시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평택시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간담회를 준비한 최준구 평택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를 앞두고 평택시 발전의 초석을 다진 것으로 평가되는 송 전 시장의 구상을 듣고 참고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준비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최준구 의원은 “여러 선배의원들과 공직자들이 지금 우리가 향유하고 있는 평택 발전의 많은 부분이 송명호 전 시장님 재임시절 구상된 것이라는 말씀들을 하신다”며 “도시 디자이너 또는 CEO형 시장으로 평가되는 송 전 시장님께서 생각하셨던 평택의 미래를 듣고 계승할 부분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송 전 시장은 평택이 갖는 지정학적 중요성과 세계질서의 변화에 따른 평택의 비전과 미션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정일구 의원은 “송 전 시장께서 주한미군기지 이전 결정 시기 혼란했던 평택의 당시 상황과 함께 고덕 삼성전자 캠퍼스와 브레인시티 추진을 위한 노력에 대해 설명해주셨다”면서 “이제 평택이 문화적 역량이 충분한 도시로 발전하고 더 나아가 정신문화가 꽃피는 도시를 지향해야 한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행정사무감사를 앞둔 시점에 매우 의미 있는 간담회가 개최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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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평택 닭농장서 AI 항원 검출... 6,266마리 살처분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 확인하는 경우 즉시 신고해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수습본부)는 18일 평택시에 소재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수습본부에 따르면 포승읍에 소재한 산란계 농장에서 간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으며,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던 닭 6,266마리를 살처분했다. 평택시는 발생 농가 500m 이내에 소재한 농가에서 사육하는 가금류 4만5,000마리도 살처분했으며, 10km 내 37개 농가에 대해 이동제한을 실시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17일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했다”며 “가금 사육 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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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평택시의회, 제235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행정사무감사 및 2023년도 예산안, 2022년도 제4회 추경 예산안 심사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21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3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2월 19일까지 2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심사,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시정질문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22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23일부터 30일까지 평택시 및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행정사무 전반을 점검해 잘못된 점을 시정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예산안 등은 12월 2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와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예산안 상정과 함께 정장선 평택시장의 시정연설, 기획항만경제실장의 제안설명이 진행됐다. 2023년도 예산안은 전년도 본예산 대비 약 11.2%(2,263억 원) 증가한 2조2,419억 원으로 상정됐다.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김혜영·류정화 의원과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최선자·김명숙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이윤하·강정구·김산수 의원 등 7명이 선임됐다. 유승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시민들의 생활을 위협하는 코로나19 급증세로 시민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감염병 위기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적절하게 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평택시는 빠른 입구 유입과 함께 급성장하는 환경 변화에 발맞춰 많은 정책들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종원 의원은 7분 자유발언에서 ‘급증하는 사이버범죄의 예방을 위한 청소년 사이버윤리 의무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청소년의 사이버권리침해 예방에 대한 의무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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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평택시의회 지방자치 혁신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최재영 대표의원 “주민이 지방자치 주역이 되는 토대 만들겠다” 평택시의회 ‘평택시 자치법규 정비를 통한 지방자치 혁신연구회(대표의원 최재영)’는 17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최재영 대표의원과 이관우·이기형·김순이·김명숙·이종원·류정화·김산수 의원, 김희삼 간사, 평택시민아카데미 황우갑 대표 등 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1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로부터 정책연구용역 결과 보고를 청취한 뒤 참석자 의견수렴을 거쳐 상임위원회별 개정조례 목록을 점검·확정한 후 향후 과제 등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그간 정책연구용역과 3차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상임위원회별 소관 조례 현황을 분석해 ▶시민 불편 초래 ▶복잡한 행정절차 요구 ▶상위법령 불부합 등에 해당하는 정비 대상 조례를 발굴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해 왔다. 최재영 대표의원은 “시의회는 이번 정책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대대적인 조례 정비에 나서 자치법규의 공정성과 객관성, 합리성을 도모하고 법정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면서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주민이 지방자치의 중심이자 주역으로 바로 설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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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평택시 아파트, 11월 셋째 주 매매·전세가 “보합세”
    3.3㎡당 평균 매매가 1,069만원, 평균 전세가 742만원 ▲ 평택시 소사벌지구 아파트 밀집 지역 평택시 11월 셋째 주(전주 기준, 11.15~11.21)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는 1,069만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 역시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는 742만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군문동 지역만 -0.79%(8만원↓) 하락했으며,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안중읍 지역만 -0.30%(2만원↓) 하락했으며,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주보다 8만원 하락한 군문동 소재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택군문주공2단지 1,087만원 ▶평택군문주공1단지 928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전세가격이 지난주보다 2만원 하락한 안중읍 소재 3.3㎡당 아파트 전세가격은 ▶송담지엔하임2차 976만원 ▶송담지엔하임1차 927만원 ▶힐스테이트송담 873만원 ▶늘푸른 720만원 ▶아름마을동신3단지 712만원 ▶성원상떼빌 705만원 ▶사랑마을동신2단지 701만원 ▶현대3차 699만원 ▶행복마을동신1단지 699만원 ▶미소마을서광(서광프리메라) 689만원 ▶화현마을우림필유 675만원 ▶이화마을건영캐스빌 669만원 ▶현대1차 644만원 ▶안중우림 549만원 ▶신창 530만원 ▶해동마을삼익참드림 506만원 ▶안중우림필유골드154 487만원 ▶동환 339만원으로 집계됐다. 11월 둘째 주(전주 기준, 11.8~11.14) 전국 아파트 가격은 -0.26%, 서울 -0.36%, 경기도 -0.31%, 인천시 -0.01%, 광주시 0.08%, 대구시 -0.09%, 대전시 -0.07%, 부산시 -0.57%, 울산시 0.00%, 강원도 0.05%, 경상남도 0.09%, 경상북도 -0.16%, 전라남도 -0.29%, 전라북도 -0.05%, 제주도 -0.05%, 충청남도 0.01%, 충청북도 -0.02%, 세종시 0.00%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과천시 0.58%, 수원시 0.38%, 하남시 0.03% 순으로 상승했으며, 광명시 -1.31%, 가평군 -1.16%, 남양주시 -1.06%, 김포시 -1.06%, 광주시 -0.99%, 군포시 -0.96%, 화성시 -0.85%, 고양시 -0.85%, 파주시 -0.70%, 구리시 -0.46%, 의왕시 -0.33%, 안산시 -0.23%, 동두천시 -0.23%, 오산시 -0.20%, 부천시 -0.20%, 용인시 -0.16%, 의정부시 -0.11%, 안양시 -0.05%, 평택시 -0.01% 순으로 하락했다. 성남시, 시흥시, 안성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이천시, 포천시는 0.00%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동 2,205만원 ▶죽백동 1,439만원 ▶동삭동 1,437만원 ▶용이동 1,380만원 ▶칠원동 1,292만원 ▶소사동 1,280만원 ▶장안동 1,223만원 ▶세교동 1,200만원 ▶평택동 1,171만원 ▶합정동 1,153만원 ▶장당동 1,016만원 ▶군문동 1,008만원 ▶이충동 994만원 ▶서정동 972만원 ▶안중읍 915만원 ▶비전동 870만원 ▶청북읍 866만원 ▶칠괴동 831만원 ▶통복동 816만원 ▶가재동 801만원 ▶고덕면 794만원 ▶지산동 781만원 ▶독곡동 734만원 ▶포승읍 670만원 ▶팽성읍 610만원 ▶오성면 500만원 ▶진위면 474만원 ▶현덕면 390만원 ▶신장동 362만원 순이다. ■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고덕동 1,129만원 ▶죽백동 938만원 ▶용이동 913만원 ▶동삭동 879만원 ▶칠원동 839만원 ▶소사동 839만원 ▶세교동 828만원 ▶평택동 807만원 ▶군문동 803만원 ▶장안동 783만원 ▶장당동 749만원 ▶이충동 700만원 ▶안중읍 672만원 ▶비전동 657만원 ▶통복동 649만원 ▶청북읍 637만원 ▶지산동 607만원 ▶독곡동 603만원 ▶서정동 583만원 ▶칠괴동 559만원 ▶가재동 549만원 ▶포승읍 545만원 ▶고덕면 538만원 ▶팽성읍 439만원 ▶합정동 385만원 ▶진위면 319만원 ▶오성면 286만원 ▶신장동 271만원 ▶현덕면 239만원 순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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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민주당 평택시갑 지역위원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캠페인 진행
    홍기원 의원 “모든 진실 밝혀 책임 물을 때까지 동참해 주시길” 더불어민주당 평택시갑 지역위원회(위원장 홍기원 국회의원)는 15일부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국정조사·특검 촉구 서명 캠페인에 나섰다.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온라인 서명 캠페인(https://sites.google.com/view/itwsign)과 함께 오프라인 서명 캠페인을 15일 송탄출장소, 17일 서정리역, 19일 이충분수공원에서 진행했다. 12일 열린 발대식에는 홍기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재균·서현옥 경기도의원, 최재영·이윤하·이종원·김명숙 평택시의원, 지역위원회 운영위원, 핵심 당원이 참석했으며, 캠페인 첫날인 15일에는 평택시의원과 지역위원회 운영위원, 핵심 당원들이 지역주민들에게 서명 동참을 호소했다. 홍기원 국회의원은 “158명이 희생된 참사가 난 지 열흘이 넘었지만 누구 하나 국민 앞에 진심으로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며 “모든 진실을 밝혀내고 책임을 물을 때까지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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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평택직할세관, 평택항 10월 수출입 전년 대비 4.7%↑
    수출액 2.5% 감소한 29억 불, 수입액 38.3% 증가한 54.7억 불 기록 ▲ 평택항 컨테이너 부두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유태수)은 17일 2022년도 10월 평택직할세관(이하 평택세관)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10월 평택항 반출입 물동량 및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잠정),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6,624천 톤이며, 금액 기준 수출액은 2.5% 감소한 29억 불, 수입액은 38.3% 증가한 54.7억 불, 무역수지는 약 25.6억 불 적자로 나타났다. 수출은 러·우 전쟁 장기화, 주요국 통화긴축 등에 따른 경기둔화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한 29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원유·가스·석탄 가격 모두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인 가운데, 동절기 에너지 수급 안정을 위한 조기 확보 등의 복합 영향으로 수입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38.3% 증가한 54.7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무역수지는 에너지를 중심으로 수입이 대폭 증가하여 25.6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 주요 품목 중 승용자동차(51.7%) 및 화물자동차(138.1%), 일반기계(19.2%) 등의 수출이 증가했으며, 반도체(△43.8%), 정밀기기(△27.7%) 등은 감소했다. 수입 주요 품목 중 가스(214.1%), 승용차(23.9%), 반도체(23.0%) 등은 증가했으며, 철강재(△34.7%), 가전제품(△59.4%) 등은 감소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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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김만제의 평택의 자연] 통복천에 나타난 침입외래식물
    평택시 관련 부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지역 수생태계 미치는 영향 꼼꼼히 분석해야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됐던 우리 생태계에 빨간 경고등이 켜진 지 오래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종(種)의 축소, 더 나아가 종(種)의 종말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많은 국가가 이미 침입외래종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해마다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을 새롭게 지정하고 이들의 세력이 퍼지지 않도록 교육과 홍보는 물론이고 이에 따른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생태계와 생태계 교란 자연환경보전법 제2조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를 보면 “생태계란 식물·동물 및 미생물 군집들과 무생물 환경이 기능적인 단위로 상호작용하는 역동적인 복합체”로 보았고, “이러한 생태계에서 여러 종의 생물이 조합된 군집 또는 한 종의 생물이 이룬 집합체인 개체군의 구조를 파괴하고 그 환경을 변화시키는 사건, 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이 일상적인 변동 범위를 벗어나게 하는 것 등을 교란”으로 정의하고 있다. ▲ 진위천에 자리를 잡은 아메리카대륙 원산의 수생식물 꽃여뀌바늘의 잎(2019.11.4) 생태계 교란은 외래종이 기존 생태계의 균형에 교란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주변 나무와 풀을 가리지 않고 뒤덮어 큰 피해를 주는 가시박과 환삼덩굴, 특히 키가 크고 한번 정착하면 번식력이 왕성해 주변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는 단풍잎돼지풀, 주변 움직이는 물체를 모두 먹어 치우는 황소개구리와 큰입배스 등으로 인한 생태계 교란이 이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사람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거나 날카로운 가시와 함께 식물에서 흔히 나타나는 독성이 사람이나 가축에게 해를 끼치기도 하고 제초제에 저항성이 강해 작물 재배지에서 심각한 피해 또한 주고 있는데, 이러한 침입외래종으로 인한 교란성으로 서식지 파괴와 생물다양성의 감소로부터 경제적 손실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에게 손해를 끼치기까지 하기에 환경부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러한 동식물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 기하급수적인 번식으로 석봉리 배터 주변을 가득 채운 침입외래식물 물상추(2018.9.30) ◆ 인문학적 숲길, 통복천 바람숲길 조성 비전동 칠원교에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를 앞을 지나 신대동 신대레포츠공원 주변 안성천 합류부까지 이어지는 통복천이 도심 속 생태·문화하천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통복천은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에서 시작하여 칠곡저수지를 거쳐 안성천으로 유입되는 지방하천으로 안성천의 제1지류이다. 자연형 생태하천이란 말을 앞에 걸고 오랜 기간에 걸친 하천정비 사업으로 사계절 내내 냇물이 흐르며, 하천 주변에는 이미 산책길과 자전거 도로 등이 만들어졌고, 평택시는 2019년부터 작년까지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이곳에 금강소나무길, 대나무길, 팽나무길 등 평택의 역사·문화·인물 등 이야기와 주제를 도입한 10개의 인문학적 숲길을 조성해 기능과 경관을 모두 잘 살렸다는 면에서 통복천 바람숲길은 산림청 주관 ‘2022 녹색도시 우수사례’와 ‘2022년 대한민국 조경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아메리카대륙 원산의 수생식물 꽃여뀌바늘의 꽃(2014.7.8) ◆ 냇가에서 만난, 새로운 침입외래종 통복천 냇가를 이해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활동은 주변 동·식물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이다. 통복천 냇가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이곳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이 있었을 터인데, 이들에 관해 관심을 두고 꾸준하게 그들의 삶과 변화를 지켜보는 것은 자연형 하천, 통복천을 바르게 이해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2022년 9월 13일, 10월 24일 시민단체에서 실시한 두 차례의 자연생태 조사가 통복천 현장에서 이루어졌으며, 모니터링을 통해 통복천 생태계의 변화 특히 외래식물과 생태계 교란식물에 의한 교란을 하천 생태계를 중심으로 확인하고 소생태계 복원과 관련해 방향성을 잡고자 하였다. ▲ 안성천의 소하천인 통복천까지 세력을 넓힌 침입외래식물 꽃여뀌바늘(2022.10.24) 두 차례의 모니터링을 통해 얻은 조사내용 중 긍정적인 면이라면 20여 년 전 통복천 하류지역에서 서식이 확인된 산림청 지정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낙지다리(보전순위 144)가 동삭교에서 하서교에 이르는 구간에서도 새롭게 발견된 것과 낙지다리가 서식하고 있는 주변에서 인근에 살고 있는 주민에 의해 멸종위기Ⅰ급 수달이 핸드폰 사진 및 동영상을 통해 확인된 것이다. 그동안 진위천과 안성천 수계에서 수달과 그 흔적이 확인된 것은 몇 차례 있었지만 도심을 가르는 통복천에서의 첫 발견은 여러 면에서 의미 있는 일이다. 그렇지만 냇가 가장자리에서 이미 자리를 잡고 무리 지어 자라고 있는 새로운 수생식물은 이례적이며 놀라움 그 자체였다. 꽃이나 열매를 찾아볼 수는 없었지만 자라고 있는 분위기가 관상용으로 충분해 보였고 주변으로 확장해가는 모습 또한 범상치 않아 보였다. 사실 통복천 냇가에서 새롭게 자리를 잡은 이 수생식물은 생태계교란종으로 확산될 우려가 큰 꽃여뀌바늘이었다. 많은 종이 사람이나 물류가 이동하는 과정을 통해 비의도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나 꽃여뀌바늘은 식용, 약용, 원예용 등 의도적인 목적을 가지고 도입된 것이 물줄기를 따라 하천이나 저수지 등으로 일출된 것으로 여겨진다. ▲ 진위천물줄기 궁안3배수문 주변의 꽃여뀌바늘 군락지(2019.11.4 ) 통복천에 자리를 잡은 새로운 침입외래식물은 누군가 원예작물로 관리하다 습지로 흘러들었을 것이다. 습지나 저수지 및 하안 생육지는 외래식물 유입은 물론 교란에 의한 확산이 쉬우므로 지자체의 관련 부서는 이들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지역 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꼼꼼히 분석해 그에 따른 대응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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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정장선 평택시장, 공공비축미 매입현장 찾아 농업인 위로
    “농업분야 민생 안정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14일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인 평택시 오성면 소재 안화농협창고를 찾아 출하 농업인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평택시는 지난달 5일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지난해보다 153% 증가한 33만9,553포대(조곡 40㎏), 1만3,582톤의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매입품종은 삼광과 추청이며, 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포대당 3만 원을 지급하고,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매입가격을 확정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최종 지급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과 유례없는 쌀값 하락으로 어려운 쌀 생산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전념해 주시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영농자재 지원 상향 등 농업 분야 민생 안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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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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