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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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의 힐링 명소이자 생태계 보고 ‘평택 배다리생태공원’
    도심 속 가족들 나들이 명소... 소중한 생물 다양성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갖춰 ▲ 배다리생태공원 전경 평택시는 지난 5월 25일 배다리생태공원을 비롯한 소풍정원, 오성강변, 농업생태원, 원평나루갈대숲, 진위천유원지, 평택항, 평택호관광단지 등 평택8경을 선정했다. 이번호에 소개하는 배다리생태공원은 평택시 죽백동에 소재해 있으며, 도심에 있는 큰 규모의 공원으로 가족들 나들이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호에 보도된 소풍정원에 이어 앞으로 배다리생태공원을 비롯해 평택8경으로 선정된 오성강변, 농업생태원, 원평나루갈대숲, 진위천유원지, 평택항, 평택호관광단지를 차례로 소개한다. <편집자 말> ▲ 배다리생태공원 표지판 ◆ 소사벌택지지구 주민과 남부지역 시민 모두가 즐겨 찾아 평택시 죽백동 800번지 일원 소사벌택지지구에 소재한 배다리생태공원의 면적은 27만7,072㎡(83,813평) 중 약 10만㎡이며, 도심에 있는 큰 규모의 공원으로 가족들 나들이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배다리생태공원에는 수변테크(L=350m), 실개천(450m), 소연못, 빛의 광장, 물의 광장, 갈대조명, 분수광장, 생태하천, 조류관찰대(1개소), 산책로(나무 데크길), 운동기구, 배다리데크, 쉼터, 원형보존지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공원을 산책하는 도중 곳곳에 보이는 저수지는 하루에 쌓인 피로를 말끔하게 해소해준다. 특히 매일 아침과 저녁에는 둘레길 A코스와 B코스를 산책하는 시민들이 많으며, 소사벌택지지구 인근 주민뿐만 아니라 평택 남부지역 시민 모두가 즐겨 찾고 있다. ▲ 배다리생태공원 산책로 ◆ 생태계의 보고 ‘배다리저수지’ 2016년부터 멸종위기Ⅱ급 큰기러기가 해마다 찾아들기 시작하면서부터 배다리저수지는 생태공원으로서의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되었다. 시민들을 위한 휴식과 산책공원의 기능을 넘어 ‘생태계 서비스’의 주체로서 시민들에게 소중한 생물 다양성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 배다리저수지 분수 특히 2020~2021년 기간 동안 배다리저수지를 찾은 멸종위기Ⅱ급 큰기러기와 큰부리큰기러기의 개체수는 예측을 뛰어넘을 정도의 개체수가 확인되었다. 큰기러기의 아종에 속해 전 세계에 10만 개체 정도로 주목을 받는 큰부리큰기러기를 중심으로 평상시 300개체 이상, 많을 때는 2,000개체까지도 모이던 이곳은 휴식과 먹이터는 물론이고 번식지로의 귀향 시 에너지 보충을 위한 새로운 중간 기착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21년 11월부터 2022년 2월 현재까지 큰기러기와 큰부리큰기러기는 물론이고 천연기념물 제201호 큰고니 7개체가 5일간, 4개체가 2일간 머물렀으며, 멸종위기Ⅱ급 노랑부리저어새 또한 1개체가 7일간 기러기들과 함께 이곳에서 휴식과 먹이활동을 함께 하였고,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과 육상 생태계 최고의 먹이사슬 위치를 점하고 있는 멸종위기Ⅱ급인 삵 또한 드물게나마 배다리저수지를 찾고 있다. 한마디로 멸종위기야생생물 박물관인 것이다. <김만제의 평택의 자연 中에서> ▲ 소사벌택지지구에 위치한 배다리생태공원 ◆ 생태공원 산책 후 찾아가 볼 만한 ‘배다리도서관’ 평택시 14번째 도서관인 배다리도서관은 대지면적 13,046㎡(4,266평), 연면적 4,811㎡(1,456평),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소장 장서 40,698권(도서 38,682권, 비도서 2,016점)이다. 층별 구성은 ▶지하 1층: 보전서고, 기계실 ▶지상 1층: 어린이자료실, 시청각실, 강의실, 달이네마루(열람공간), 북카페 ▶지상 2층: 제1종합자료실, 정기간행물실(실버코너), PC코너, 휴게실 ▶지상 3층: 제2종합자료실, 강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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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민선8기 정장선 평택시장 취임 “살기 좋은 평택 만들겠다!”
    “57만 평택시민과 함께 100만 평택특례시 기틀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 취임사를 하고 있는 민선8기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는 7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정장선 평택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검소하고 조용한 취임식을 원한 정장선 시장의 방침에 따라 외부인사 초청 없이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무총리 모범공무원증 수여, 취임선서 및 민선8기 비전을 알리는 취임사를 가졌다. 정장선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100만 평택특례시를 위한 힘찬 여정의 시작을 알리면서, ▶시민 중심의 교통도시 구축 ▶체육·문화·예술·관광 통해 시민과 시민을 연결하는 행복공동체 ▶행복한 복지·의료도시 ▶일상 속 숨이 편한 늘 푸른 맑은 도시 ▶미래를 여는 건강한 먹거리 육성 및 농촌과 도시를 연결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민선8기 중점 추진 방향을 통해 시민을 위한 살기 좋은 평택을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시장은 공직자들에게 “우리들의 작은 변화와 정성 하나 하나가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도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저를 믿고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신 시민의 뜻을 기억하면서 100만 평택특례시 기틀을 완성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선8기 정장선 평택시장은 ▶중동고 졸업 ▶성균관대 행정학과 졸업 ▶연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 석사) ▶전)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정무1·2 과장 ▶전)경기도의회 의원(재선) ▶전)16·17·18대 국회의원(3선) ▶전)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전)통합민주당 사무총장 ▶전)민선7기 평택시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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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제9대 평택시의회, 개원식 갖고 본격 의정활동 돌입
    유승영 의장 “시민의 뜻 대변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쳐 나가겠다”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5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유승영 의장, 이관우 부의장 등 제9대 의원 18명을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및 집행부 실·국·소장, 언론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제9대 평택시의회 개원을 맞은 의원들은 의원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의원으로서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유승영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제9대 평택시의회가 개원했다”며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며 책임감 있고 소신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8대 평택시의회는 지난 6월 3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폐원식을 가졌으며, 홍선의 전 의장은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하루하루 행복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었다”며 “제8대 의회에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57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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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제9대 평택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유승영 의원, 부의장에 이관우 의원 선출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4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3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5일까지 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일 출범한 제9대 의회의 첫 회기로 1일차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9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가 치러졌다. 선거 결과 의장에 유승영 의원, 부의장에 이관우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2일차인 5일에는 개원식을 갖고 이어 제2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자치행정위원장에는 정일구 의원, 복지환경위원장에는 김승겸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이기형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최재영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유승영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제9대 평택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큰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관우 부의장은 “제9대 평택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평택시 발전과 평택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맡겨진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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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김동연 1호 지시 “민생회복 위한 민생대책특위 설치해야”
    경기도 간부·직원들에게 ‘접시깨기 행정, 버리기 행정, 현장행정’ 당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첫 결재로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 서명한 데 이어 이번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1호 지시로 ‘민생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을 주문하며 민생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4일 경기도청에서 민선 8기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지난 1일 민생경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경기도 비상경제 대응조치 종합계획’을 1호로 결재했다”면서 “1호 결재와 맥을 같이 하는 민생대책특별위원회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어 “물가가 심상치 않고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도 계속될 것 같아 앞으로 경기도 경제나 도민의 삶이 팍팍해질 가능성이 많다”면서 “양 부지사(행정 1·2부지사)가 의논해서 안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조금 더 나아가서 경기도의회가 정상화되면 여야정 협의체도 만들었으면 좋겠다”면서 “두 당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만들었으면 하는 게 제 바람인데, 앞서 경기도에서 민생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는 도지사 취임 후 경기도청 전체 간부는 물론 직원들과도 처음 만나는 상견례 성격으로 도청 내부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회의에서 김 지사는 “모든 문제는 현장에 있고 모든 답도 현장에 있다. 보고서와 탁상행정을 없애는 데 저부터 솔선하겠다”며 “유세기간 중 현장에 있는 평범한 이웃들을 많이 만나면서 많은 걸 깨달았다. 앞으로 우리 행정이 현장이 우선되고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헤아리고 낮은 자세로 갔으면 한다”고 현장 행정을 강조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2-07-06
  • 한국소리터, 기획공연 ‘국팝콘서트’에 초대합니다!
    <거꾸로프로젝트> 7월 16일 오후 3시 지영희홀에서 70분 간 공연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한국소리터 7월 특별 기획공연 국팝(POP)콘서트 <거꾸로프로젝트>를 7월 16일(토) 오후 3시 평택시 현덕면 소재한 한국소리터 지영희홀(569석)에서 선보인다. <거꾸로프로젝트>는 ‘옛것에 비추어 오늘의 해법을 구하다’라는 의미를 모토로 국악 속에 잠재된 다양하고 독창적인 음악적 재료를 활용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젊은 국악을 지양하는 전통 창작 음악 그룹이며, 창작국악을 기반으로 2021년 조선판스타 TOP5 4위를 차지한 실력파 뮤지션이기도 하다. 7월 16일(토) 열리는 국팝콘서트 <거꾸로프로젝트> 공연은 평택 국악의 명인 지영희 선생님을 기리며 만들어진 지영희홀에서 약 7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 연령은 7세 이상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 유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현재 인터파크(www.soriter.or.kr, ☎ 1544-1555)를 통해서 예매할 수 있고, 평택시문화재단 SNS 팔로우 특별할인 및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적용되고 있다. 국팝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31-683-3891)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7-05
  • 이광형 KAIST 총장, ‘대한민국과 평택의 미래’ 강연 성료
    “KAIST와 협력해 세계 최고 수준의 K-반도체 전략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 ▲ 강연을 하고 있는 이광형 KAIST 총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4일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평택시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대전환 시대의 대한민국과 평택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광형 KAIST 총장의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반도체 기술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고, 세계반도체의 중심 평택에 KAIST 유치가 지닌 의미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망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KAIST 이광형 총장은 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의 흐름 속에 글로벌 패러다임 역시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한 기술패권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며 “기술을 보유하면 국제무대를 당당하게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최대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산업단지가 있는 평택은 KAIST와 협력을 통해 반도체 인력 및 연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K-반도체 전략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장선 시장은 인사말에서 “KAIST 평택캠퍼스는 2026년 1단계 준공을 목표로 기업과 대학,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평택이 세계최강의 미래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100만 특례시 기틀을 완성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7-05
  • [데스크칼럼] 제9대 평택시의회에 바란다!
    제9대 평택시의회는 5일 개원식을 가진 후 의원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의원으로서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면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유승영 시의장은 개원사에서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며 책임감 있고 소신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승영 의장이 밝힌 대로 제9대 평택시의회 18명 의원 모두는 57만 시민의 뜻을 반드시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9대 평택시의회에 입성한 18명 의원 모두는 선출직 공직자 모두가 그렇겠지만 피를 말리는 공천 경쟁과 치열한 선거 과정을 거쳐 지방의원으로 선출되어 4년이란 선출직 시기를 보장받았다. 하지만 이전 평택시의회의 경우를 보면 성공적인 의정활동도 많았지만 말의 성찬에 불과한 실패한 의정활동도 많았기 때문에 4년 임기 보장을 이유로 소통을 게을리하고, 일부 특정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거나, 시의원 신분을 앞세워 집행부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들에게 막말과 고성 등 안하무인격인 의정활동의 전철을 되밟아서는 안 될 것이다. 4년 임기를 시작하면서 명심할 점은 지방의회가 평택시의 중요 의사를 심의·결정하는 주민대표기관으로서의 지위를 갖는 동시에 의결기관과 감사기관으로서의 지위를 함께 갖기 때문에 평택시의 의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기능, 즉 주민부담에 관한 사항과 자치단체의 법령이라 할 수 있는 조례(條例) 제정 등 지역의 전반적인 정책을 심의해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아울러 시민이 행정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고 대표자인 의원을 선출해 대리하게 하는 대의정치(代議政治)의 근본이기 때문에 임기 동안 말로만 그치지 말고 6.1 지방선거 당시 절실했던 마음으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의 뜻을 오롯이 대변해야 할 것이다. 사실 작금의 현실에서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여론과 인식은 좋지 못하다. 이런 이유에서 평택시는 물론 전국 각 지자체의 시민들과 시민사회단체는 심지어 지방의회 무용론, 폐지론도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제9대 평택시의회에 바라고 싶다. 57만 시민 모두의 삶의 질과 행복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보다 많은 고민을 해야 할 것이며, 또한 평택의 미래를 읽어낼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은 물론 본예산심의, 추가경정예산심의, 결산심의, 결산검사,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집행부의 견제와 함께 7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한 정책 활동 역시 게을리해서는 안 될 것이다. 특히 중앙정치권에 귀속되어 당리당략을 위한 거수기로 전락하는 동시에 그저 다음 선거와 당리당략을 위해 밑도 끝도 없는 여야 간 논쟁과 정쟁은 삼가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당리당략을 떠나 오직 평택시 발전과 시민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민의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다. 이와는 별도로 평택시 집행부와 지역구성원들은 의원들의 생활 안정 및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한 의정활동비 책정을 좀 더 현실화하고 상향화시켜 의원 모두가 다른 곳에 한 눈 팔지 않고 안정된 생활 속에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논의를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 각설하고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이 이전 지방의회보다 강화된 만큼 제9대 평택시의회는 민의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원 개개인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며, 다시 강조하지만 선거 당시 절실했던 초심을 잃지 말고 시민 위에 군림하기보다는 항상 소통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주길 바란다. 이제까지 그러했지만 길다고 느끼는 4년의 의정활동도 금방이다. 4년 후 후회하지 않는 의정활동을 해주길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간곡히 부탁한다.
    • 오피니언
    2022-07-05
  • 제8대 평택시의회 폐원식... 4년 임기 마무리
    “제8대 의회와 의원들이 흘린 땀 평택 발전 위한 밑거름 되길” 제8대 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는 지난 6월 3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폐원식을 갖고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폐원식에서는 홍선의 의장을 비롯한 제8대 의원과 정장선 평택시장 및 부시장, 집행부 실·국·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원 인사말, 의원 재직기념패 및 감사패, 시장 공로패 전달식을 가졌다. 제8대 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의 소통에 큰 가치를 부여하고 의정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임기 동안 정례회 8회, 임시회 24회로 총 32회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970여 건의 안건을 면밀히 심사했다. 아울러 ▶주한미군 공여구역 반환 ▶평택·당진항 매립지 귀속 결정 등 지역 안팎의 각종 현안에 대해 7분 자유발언 및 시정질문, 결의문·성명서 발표 등을 통해 58만 시민의 뜻을 대변해왔다. 폐원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니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한다. 그간 제8대 의회와 의원들이 흘린 땀이 평택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 제9대 평택시의회는 7월 4일 제231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2-07-05
  • 평택시, 평택경찰서와 아동학대 고위험군 합동점검 실시
    기관별 관리 고위험군 아동 43명 선정해 아동안전 확인해 ▲ 6월 14일 운영을 시작한 ‘아동보호공동대응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6월 한 달간 지역 내 아동학대 반복신고 등 재학대가 우려되는 고위험군 아동을 대상으로 평택경찰서(서장 박정웅), 경기평택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학대피해 조기발견 및 보호를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최근 1년간 2회 이상 아동학대 신고가 있었거나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와 가정방문을 거부하는 등 기관별 관리중인 고위험군 아동 43명을 선정, 합동으로 방문해 아동안전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아동학대에 보다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6월 14일부터 평택경찰서와 함께 아동학대 사건 신속대응 및 아동보호 강화를 위해 평택시청 신관 1층 아동복지과 내 ‘아동보호공동대응팀’을 신설해 주 2회 운영하고 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7-05
  • 김현정 평택을 지역위원장,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축소 철회 촉구
    “시민들이 접할 수 있는 해안공간 전무... 반드시 축소 철회해야” ▲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현정 평택을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현정 평택을 지역위원장은 7월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항 2종 배후단지 개발면적 축소계획을 취소”하라고 해양수산부에 촉구했다. 해수부는 지난 2015년부터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었지만, 앞서 3월 제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면적을 183만8천㎡(55.6만평)에서 59만5천㎡(18만평)로 약 68%를 축소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평택시민과 시민단체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김현정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평택항은 부산항·인천항 등 타 항만과 달리 항만 배후도심지 없이 개발되었고, 주거·의료·상업시설 등 도시기반이 전무해 근무지로서 기피되는 등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시 서해안은 LNG기지·해군2함대·평택항 등 중앙정부의 산업·안보 정책에 모두 편입되고, 보안·통제구역으로 지정되어 시민들이 접할 수 있는 해안공간은 전무한 실정”이라며 “평택항 발전과 서부지역 관광·문화시설 도입이 가능한 2종 항만배후단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시의회, 평택시민단체들은 “평택항은 여타 항만과 달리 도심과 이격되어 있으며, 정주여건이 열악함에 따라 평택항 발전, 평택항 및 항만배후단지 근로자 주거문제 해결, 서부지역 관광·문화 시설 도입이 가능한 2종 항만배후단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7-05
  • 평택시,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 3년 만에 개장
    남부지역 4개소 2일 개장, 북부 2개소 3일 개장, 서부 2개소 5일 개장 ▲ 평택시 도곡근린공원 물놀이장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는 코로나로 운영하지 못하던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을 3년 만에 개장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많은 어린이들이 물놀이장을 찾았다. 남부지역 4개소 도시공원(신흥·세교근린, 배미·물장구어린이공원) 내 물놀이장은 7월 2일부터 개장했으며, 북부 2개소(소풍정원, 고덕수변공원)는 3일부터, 서부 2개소(현화·도곡근린공원)는 5일부터 각각 개장했다. 또한 새롭게 정비공사를 실시한 원평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설치검사 중이며, 오는 9일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물놀이장은 8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물놀이장 청소 및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서부는 수요일)은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45분 가동, 15분 휴식) 총 4회 운영되고, 수질관리를 위해 매일 상수를 이용하여 용수 교체를 하고 있으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장을 이용하시는 시민들께서 수질관리를 위해 아쿠아슈즈를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며 “주차장이 별도로 없는 관계로 도보 및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7-05
  • 원평청소년문화의집, 2022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 성료
    시설 운영, 동아리 운영 및 활동 활성화, 홍보 등 제안·건의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사)흥사단 평택안성지부가 운영하고 있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주)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위청위’는 지난 7월 2일 ‘2022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한 법적기구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참여와 청소년시설 활성화를 위해 전국 청소년시설에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참여 자치기구이다. 이번 간담회는 ‘청위청위’ 위원들이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및 프로그램 등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개진하여 더 나은 수련시설을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실시한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의 시설 운영, 동아리 운영 및 활동 활성화, 홍보 등의 다양한 의견들을 제안·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서모(청담고3) 청소년은 “주체적으로 수련시설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시간을 통해 뿌듯함을 느꼈고, 이번 간담회에 제안한 사항들이 반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이은주 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운영위원회와 청소년에 대해서 더 많이 이해하고 공감하게 됐다”며 “간담회를 통해 제안·건의된 부분은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최대한 수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7-05
  •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청소년 주거환경개선 봉사
    이충원 위원장 “건강한 청소년 육성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평택시 중앙동(동장 이상기)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충원)는 지난 2일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1가구를 선정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학습공간 조성 및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저소득 청소년 지원사업의 일환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저소득층 청소년 가정을 선정 및 방문하여 책상, 서랍장, 도배, 장판 교체 등 열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공부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이충원 위원장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위기 청소년을 발굴해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기 중앙동장은 “관내 어려운 청소년 가구 지원을 위해 애써주신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지역소식
    2022-07-05
  • 평택안성흥사단, 고민 답장 ‘끼룩이봉사단’ 교육 수료
    청소년들의 고민을 쓴 엽서에 익명으로 답장하는 역할 맡아 ▲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끼룩이봉사단’ 교육 모습 평택안성흥사단(공동대표 최홍성·이규업)은 지난 6월 25일(토), 7월 1일(금) 총 6시간 동안 원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기러기우체통’ 운영을 위한 ‘끼룩이봉사단’ 서면상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평택시의 후원을 받아 평택안성흥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거리상담을 위한 교육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발생하는 상황과 고민을 청소년들이 자필엽서로 작성하면 답장을 받을 수 있는 감성적 활동이다. ‘끼룩이봉사단’은 청소년들의 고민을 쓴 자필엽서에 익명으로 답장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이번 교육에는 평택안성흥사단 청년 아카데미, 평택대 아카데미, 원평청소년문회의집 상담동아리 콘술타 등 총 3개 동아리가 참여해 공감훈련, 상담의 기본윤리를 수료했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고민을 작성한 참여자는 희망 여부에 따라 심리검사 제공 및 위기사례의 경우에는 별도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교육에 참여한 평택대 아카데미 이치현(환경융합전공, 2학년)씨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갖고,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답변을 해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평택안성흥사단은 오는 7월 27일(수)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4개 기관(평택안성흥사단, 평택여자단기청소년쉼터,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연합 아웃리치에서 기러기 우체통을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 청소년축제 및 다양한 장소에서 엽서를 통해 관계를 연결하고 감성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7-05
  • 평택시로컬푸드재단, 지역산 멜론 공동구매 진행
    7월 5일부터 7일간, 8kg 한 박스 28,000원... 200박스 한정 특가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사장 김준규, 이하 재단)에서는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시중보다 15% 저렴한 가격으로 평택산 하미멜론 온라인 공동구매를 실시한다. 200박스에 한정해 진행되는 이번 멜론 공동구매 가격은 8kg 한 박스(3~5과)당 28,000원이며, 배송비는 무료이다. 평택시로컬푸드재단 온라인쇼핑몰(www.ptfarm.kr)에서 구매 가능하다. 평택산 하미멜론은 육질이 단단하여 저장성이 높고, 속이 노랗고 껍질이 얇아 당도가 높다. 재단은 일주일간 공동구매 신청을 받은 후 신청분에 한하여 수확한 후 13일 일괄 발송한다. 재단 강민수 사업지원팀장은 “공동구매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농산물 판로를 다양화하겠다”며 “멜론에 이어 블루베리 등 다양한 농산물 공동구매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이 평택 로컬푸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평택산 하미멜론 공동구매를 통해 1,000만 원 상당을 판매했으며, 1차 판매분의 조기품절로 인해 2차 공동구매를 추가로 진행한 바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생활/의학
    2022-07-05
  • 평택시 팽성읍, 저소득 가구에 여름 이불 전달
    정영택 민간위원장 “이웃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되겠다” 평택시 팽성읍(읍장 유종복)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영택)는 지난 1일 관내 저소득 20가구에 시원한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이번 여름 이불 나눔은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및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실태 확인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여름 이불을 전달하면서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정영택 민간위원장은 “저소득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 이불로 무더운 여름밤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언제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유종복 팽성읍장은 “더위로 힘든 여름을 보내게 될 저소득 가구를 위해 애써주시는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팽성읍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소외된 이웃 살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지역소식
    2022-07-05
  • 평택시 진위면 케이블 제조공장 화재 “3층 공장 전소”
    송탄소방서, 가연성 물질로 초기 진화 쉽지 않아 대응1단계 발령 <제공=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지난 7월 3일 오후 8시 50분 평택시 진위면 마산리에 소재한 케이블 및 커넥터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시간 48분 뒤인 오전 0시 38분 진화됐다.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4,500㎡ 규모 3층 공장 1동이 불에 탔으며, 이외에도 커넥터 및 전선 등 재고자산 및 기계장치가 불에 탔다. 정확한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다. 송탄소방서 관계자는 “가연성 물질이 많은 관계로 초기 진화가 쉽지 않아 대응1단계를 발령하여 연소확대 저지 및 화재 진압을 실시했다”며 “현재 공장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원 209명(소방 190, 경찰 10, 기타 9)과 장비 49대(지휘 5, 펌프 6, 탱크 13, 화학 4, 무인파괴 2, 구조 4, 구급 3, 기타 12)가 출동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7-05
  • 평택 북부지역 ‘가곡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진위면 가곡리 일원 약 60만㎡에 총사업비 1,944억 원 투입 ▲ 가곡지구 위치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16년부터 추진한 북부지역 현안사업 중 하나인 가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022년 4월 한강유역환경청과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6월 30일 ‘평택 가곡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가 되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평택시 진위면 가곡리 459-2번지 일원 약 60만㎡에 총사업비 1,944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사업방식은 토지소유자에게 개발 이익이 환원될 수 있도록 환지방식으로 추진한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 사업시행자 지정,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등 차후 행정절차를 진행하여 2023년 하반기에는 개발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상지역은 진위역, 산업단지, 국도 등이 위치했음에도 지역이 활성화되지 못한 지역으로, 그동안 도시개발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의 가시화를 통해 진위면의 정주환경 개선을 비롯해 공원, 녹지, 학교, 교통편의 등 다양한 도시인프라 구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진위산단, 진위2산단, LG디지털파크 등 사업지구 주변의 산업단지 배후도시 기능과 역할을 통해 도시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7-05
  • 평택 서정리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사료 수집’
    7월 1일~9월 30일까지 학교와 송탄 관련 기록물 제보 및 기증받아 올해로 개교 100년을 맞은 서정리초등학교가 학교의 역사를 담은 <서정리초등학교 100년사> 발간을 앞두고 시민을 대상으로 자료 수집에 나섰다. 서정리초등학교와 서정리초등학교 총동문회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민들로부터 기증 또는 제보를 받고 있으며, 자료 수집 내용은 책자에 수록되거나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집대상은 서정리초등학교와 송탄지역 관련 기록물이며, 학교 전경 사진, 학교 활동 관련 기록물, 졸업앨범, 성적표, 표창장, 학교 및 학급에서 발행한 문집, 교복, 가방, 당시 시대상을 반영한 물건 등 문서류, 시청각류, 박물류, 학교 학습활동 계획서, 회의자료, 지침서, 교재, 각종 사진, 영상, 슬라이드, 물품 등을 보관하고 있거나, 당시 특별한 기억을 가진 시민이면 누구나 기증 또는 제공 및 제보할 수 있다. 기록물을 가진 시민은 서정리초등학교 100년사 집필위원회(☎ 010-9119-8886, 010-6672-9999) 또는 이메일(sbbark@korea.com)로 제보하면 100년사 집필팀이 방문해 대여 또는 기증절차를 통해 보존하거나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 학교 관계자는 “제공자 또는 기증자에게는 감사장과 전체 2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라며 “소장자나 출처를 기록해 책자에 기록하고, 특히 기증 자료는 영구보존해 서정리초등학교 홍보와 연구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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