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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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 겪는 소외가정 위해 500만원 기탁 평택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유정옥)는 20일 평택시청 2층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평택시는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우수 보육인프라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28개소의 공공형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연합회 회장 및 베이비스쿨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유정옥 원장 외 4개의 어린이집 원장이 참석했다. 유정옥 회장은 “평택시 지역사회에 겨울 한파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기탁하게 됐다”면서 “지역사회에 소외된 저소득 가정이 없도록 위기가정에게 잘 전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양질의 교육을 담당해주시며 기부에도 앞장서 주시는 평택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가정이 없도록 살펴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평택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전달받은 이웃돕기 성금을 평택 관내 저소득 위기가정 생계비 및 긴급지원비로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지역소식
    2022-01-21
  • 송탄소방서, “안전한 설,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세요!”
    소화기 1대, 화재 초기 소방차 1대와 동일한 효과로 신속 진화 가능 평택시 송탄소방서(서장 황은식)에서는 이번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을 통하여 자발적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가정에서 화재 발생 시 반드시 필요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소화기 1대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1대와 동일한 효과로 신속 진화가 가능하다. 또한 화재경보기의 경우 화재 시 발생하는 열·연기를 감지하여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하게 도와주는 필수적인 시설이다. 송탄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에게 화재 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송탄 관내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청사 앞 문자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 문구를 송출하고 있으며, 오는 26일 오후 2시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소방차 퍼레이드 ▶시장 내 방송시설 활용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 방송 ▶겨울철 3대 용품 안전 사용 안내 등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황은식 송탄소방서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많이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마음만은 함께하는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과 함께 화재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2-01-21
  • 평택도시공사, 설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노상 및 노외주차장 48개소 ▲ 원평제2공영주차장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에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 귀성객, 관광객의 주차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총 5일간 무료로 개방되며, 대상은 평택도시공사가 수탁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 관내 노상 및 노외주차장 총 48개소이다. 공영주차장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평택도시공사 주차사업팀은 연휴기간 상황근무를 편성·운영할 예정이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평택시민과 고향 귀성객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여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 인근 전통시장 및 상업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1-21
  • 평택시 원평동, 코로나19 예방 위한 방역활동 실시
    강필순 주민자치위원장 “주민 안전 위한 방역 이어가겠습니다” 평택시 원평동(동장 정형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필순)는 지난 18일 평택역 서부일대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에는 원평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명이 참여해 서부역 계단 손잡이, 에스컬레이터 소독 및 시설 주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소독과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강필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지역사회에 코로나19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형삼 원평동장은 “원평동을 위한 봉사정신으로 방역 나눔을 실천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 일상회복이 진행되고 있지만 방심하지 않고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지역소식
    2022-01-21
  • 평택시史로 보는 ‘청북읍 옥길리·율북리’ 지명 유래
    옥길리, 조선시대 수원부 청룡면... 1914년 신기·가사·옥길 통합 율북리, 조선시대 양성현 율북면... 1914년 밤뒤·불정·상가천 통합 ▲ 청북신도시개발 전의 옥길1리 윗말(2007) ◆ 청북읍(靑北邑) 옥길리(玉吉里) 조선시대 수원부 청룡면 지역이었다가 1914년 신기·가사·옥길을 통합해 옥길리라 했다. 무성산에 군사가 주둔할 때 감옥을 두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청북지구 택지개발로 원옥길과 신기마을 대부분이 폐동됐다. 1. 원옥길(元玉吉): 옥길1리의 자연지명이다. 2. 가사(佳士): 옥길2리의 자연지명. ‘개사리’라고도 한다. 바닷가에 모래가 아름다워 유래됐다. 3. 기산: 옥길3리의 자연지명. ‘퇴미’라고도 한다. 무성산 아래에 터를 잡아 유래됐다는 말이 전해온다. 4. 신기(新基): 옥길4리의 자연마을. 새로 형성된 마을이어서 ‘새터’라고 했던 것이 한자로 ‘신기’가 됐다. ◆ 청북읍 율북리(栗北里) 조선시대 양성현 율북면 지역이었다. 1914년 밤뒤·불정·상가천을 통합해 밤뒤의 한자지명인 율북리라 했다. 1. 원율북(元栗北): 율북1리의 자연지명. ‘밤뒤’라고 부른다. 2. 내촌(內村): 율북2리의 자연마을. 안쪽에 위치해 유래됐다. 3. 상가천리(上佳川里): 옛날 하천 변에 있는 마을. 잦은 홍수로 폐동됐다. 4. 장계동(長桂洞): 율북3리의 자연지명. 5. 상현리(桑峴里): 율북4리의 자연지명. 마을 모퉁이에 고개가 있고 그 옆에는 밭이 있어 뽕나무고개라고 부르던 것을 한자로 ‘상현’이라 했다. 6. 불정(佛井): 율북5리의 자연지명. 옛날 풍수쟁이가 이곳에 절을 짓고 정결한 우물을 파놓으면 마을에 복과 덕이 있을 것이라는 말에 따라 마을 사람들이 합심해 실천했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부처말’이라고도 한다. <참고문헌: 평택시사(평택시사편찬위원회 펴냄)> ※ 다음호(619호)에서는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土津里)’ 지명 유래가 이어집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평택시사(平澤市史)
    2022-01-21
  • [시가 있는 풍경] 조팝꽃
    손창완 시인 등짐을 지고 가던 그가 내게 묻는다 밥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거냐고 그를 처음 만난 곳은 어느 허름한 돈 한 푼 내지 않아도 별과 달과 바람이 수시로 드나들던 하늘을 향해 입을 크게 벌린 동굴만 한 구멍을 이엉대신 이고 있던 함바집 작업복 단추가 하나씩 떨어져 나갈 때마다 지붕을 뚫고 들어온 차가운 바람은 그가 지고 다니던 벽돌의 무게보다 더 무겁게 그의 허리를 짓누르곤 했다 별과 달과 꽃이 빠져나간 그의 빈 등공에 봄꽃이 들 때쯤 비가 내렸다 그가 벗어 놓고 간 안전화 한 켤레! 뒷굽이 떨어져 나가 기우듬해진 그의 삶이야 어찌 됐던 쓰라리지만 그래도 그가 벗어 두고 간 안전화에서 내가 편다는 것은 언제 어디에나 밥은 있다는 것이다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15년 석남문학상 수상. 2018년 공무원문예대전 입선. 2020년 공직문학상 시조부문 은상 수상. 2020년 중앙일보 중앙시조 백일장 11월 장원. 저서 2012년 시산문집<불악산>. 현 박석수기념사업회 사무국장. 현 시원문학동인회 회원. 현 오산시청 식품위생과 식품관리팀장.
    • 교육/문화/웰빙
    2022-01-21
  • 제이케이아트컴퍼니, 신년콘서트 웰컴 2022 첫 공연 성료
    정동자 대표 “새해에는 모네 & 반고흐로 관객과 만나겠다” ▲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신년콘서트 웰컴 2022’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천안예술의전당에서 희망과 행복을 염원하는 신년음악회가 개최됐다. 천안문화재단과 천안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제이케이아트컴퍼니(대표 정동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온 시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뮤지컬, 대중음악, 영화음악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었던 무대로, 스피리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전체 연주와 마에스트로 박상현 지휘, 국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 메조소프라노 신현선, 뮤지컬 배우 김소향, 뮤지컬배우이자 가수 정동하가 출연해 감동을 선사했다. 제이케이아트컴퍼니 예술총감독 정동자 대표는 “2022년에는 또 다른 도전, 찾아가는 미디어아트 전시회 프랑스 아틀리에로의 초대 ‘모네 & 반고흐’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일정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신년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제이케이아트컴퍼니는 ‘창의적인 콘텐츠는 문화예술의 힘’이라는 모토로 지난 2015년 창단됐으며, 대표 작품으로는 ‘러시아음악으로 그리는 클로드모네’, ‘베토벤클림트 - 운명의 키스’, ‘음악으로 그리는 일곱가지 반고흐 - 별이빛나는밤에’, ‘달달한 음악으로의 초대’ 콘서트,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후보작: 뮤지컬 ‘데미안’ 등이 있다. 특히 미디어아트 첫 번째 시리즈 ‘음악으로 그리는 일곱가지 반고흐’ 콘서트뮤지컬로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작품에 선정되어 수도권 5개 도시를 순회연주 했으며,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모한 사회적 경제(공)기업협력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1-20
  • 평택통복시장상인회, 설맞이 사랑 나눔 반찬 봉사
    임경섭 회장 “시민들의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합니다” 평택시 통복시장상인회(회장 임경섭)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 따듯함을 전했다. 통복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영월)는 지난 17일 통복시장상인회에서 설맞이 사랑 나눔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 나눔 반찬 봉사는 통복시장상인회 임경섭 회장의 제안에 따라 2020년 5월부터 시작됐으며, 매월 시장 상인 60여 명의 후원금으로 2년 동안 진행하고 있다. 후원금으로 만든 밑반찬과 계절 음식들은 매월 첫째, 셋째 주 월요일 상인회원들이 꾸러미를 제작해 통복동 관내 독거 어르신 35가구에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반찬 나눔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왕만두, 떡국떡 등 설 음식과 밑반찬 3가지를 전달했다. 임경섭 상인회장은 “통복시장은 그동안 시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해 온 만큼 시민들의 사랑을 다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환원해야겠다는 취지에서 반찬 나눔을 시작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의 바깥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반찬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영월 통복동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후원과 봉사 활동을 해주시는 상인회 여러분들과 통복동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따듯한 통복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지역소식
    2022-01-20
  • 평택교육지원청,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힐링 연수 개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교원들의 심리적 치유 위해 ▲ 2022 교원 힐링 연수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주)은 19일과 20일 양일간 화성시 소재 호텔 푸르미르에서 ‘2022 행복한 학교 문화 스·토·리(理)(스스로 토닥이며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를 주제로 교원 힐링 연수를 개최했다. 19일 중등 및 특수학교 교감, 20일 초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했으며, 장기화된 감염병으로 인해 지쳐있는 교원들에게 심리적 치유 및 에너지를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김신영 중등교육지원과장 ‘상처받지 않는 자아 만들기’ ▶한성열 교수(고려대 심리학과) ‘한국문화와 자살 예방’ ▶경찰청 사이버 수사국 주보현·유혜영 경위 ‘사이버 범죄 교직 스트레스 해소’ 등 자기관리 및 학생지도 역량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특강을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김시만(비전중) 교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상처받은 마음의 치유와 함께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학교 안의 위기 상황에 대한 관리에 대해 좀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평택교육지원청 이용주 교육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지쳐있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스스로 마음을 토닥이면서 마음을 다스려 모두 행복한 학교 문화를 선도하는 리더가 되어 달라”면서 “앞으로도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모두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1-20
  • 무봉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 ‘청운별하’ 모집
    만 13세~24세 청소년 대상... 청소년 표창 등 활동 특전 평택시청소년재단 무봉산청소년수련원(원장 문현우)에서는 만 13세~24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운영위원을 추가로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운별하’는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의 운영 및 프로그램 등을 청소년들이 직접 자문 평가하여 의견을 반영하는 청소년 자치기구이다. 선발된 청소년 위원들은 월 1회 정기회의, 청소년시설 프로그램 모니터, 운영 자문 및 평가, 청소년 기획 프로그램 운영, 워크숍 및 교류 활동, 기관장 간담회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올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운별하’에 선발되면 수련원장 명의의 위촉장 수여, 활동에 따른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대면 활동 시 교통비 지원, 역량 강화교육 지원, 우수참여 청소년 표창 등의 활동 특전이 주어진다. ‘청운별하’ 운영위원 신청은 무봉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 또는 홍보물의 QR스캔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무봉산청소년수련원 수련지원팀(☎ 031-610-4427)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문현우 원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반영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올해에도 청소년들이 원하는 수련 시설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1-20
  • 이관우 평택시의원, 북부지역 군소음 보상 간담회 개최
    “내실 있는 보상 이루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 다하겠다” 평택시의회 이관우 의원은 18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북부지역(송탄) 군소음 보상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관우 의원을 비롯해 이병배 의원, 평택시 한미국제교류과장, 주민지원과장, 진위면장 등 관계 공무원, 군소음 피해 발생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군소음으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군소음 보상 관련 민원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관우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군소음 보상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시의회, 집행부, 지역 주민이 서로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군소음으로 인해 쾌적한 삶을 영위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내실 있는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군소음보상법’ 시행 및 소음대책지역 지정고시에 따라 국방부와 함께 주민 보상금 지급 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1-20
  • 평택시로컬푸드재단, 인터넷 쇼핑몰 오픈
    SK11번가, 네이버스토어에서도 평택 로컬푸드 선물 판매 ▲ 평택로컬푸드 인터넷쇼핑몰 홈페이지 캡처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평택 로컬푸드를 비대면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사장 김준규, 이하 재단)은 로컬푸드직매장 오성점 확대 개장과 더불어 직영 인터넷 쇼핑몰 서비스를 위해 직영 인터넷쇼핑몰(http://ptfood.cafe24.com)을 20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직매장 오성점을 개장해 로컬푸드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는 재단은 인터넷 쇼핑몰 서비스 개시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비대면 거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 편의 및 판로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문을 연 평택로컬푸드 쇼핑몰에서는 ▶녹돈영농조합의 한돈 육포세트 35,400원 ▶한돈떡갈비세트 30,200원 ▶해풍골 대추농원의 건대추 특상세트 31,200원 ▶아미코팜의 크리스파 황제꽃송이버섯 1kg 57,200원 ▶햇살농원의 백향과 선물세트 25,000원 ▶박정순 농가의 샐러드삼 42,200원 ▶뜰안에농장의 블루베리잼세트 28,100원 ▶민우농장의 갈아 만든 생생사과즙 50포 23,4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히비스커스의 무궁화 침향원 40g 62,400원 ▶벌이랑꿀이랑 알뜰꿀선물세트(사양꿀) 20,000원 ▶글로리아식품 한끼타임 바로누룽지 33,300원 ▶황산한과 선물세트 2호 23,000원 ▶천지인삼농원 5년근 인삼선물세트 52,000원 ▶삼정정미소 정승쌀 잡곡세트 1호 28,100원 ▶슈퍼오닝 배 선물세트 7.5kg 43,7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재단 급식지원팀 임이섭 팀장은 “쇼핑몰 비대면 온라인 판매 시스템 구축을 통해 로컬푸드가 소비자 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온라인 쇼핑몰 판매 품목 다양화와 쇼핑몰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겠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컬푸드 구입은 재단 직영 쇼핑몰 외에도 11번가와 네이버스토어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생활/의학
    2022-01-20
  • [세상사는 이야기] ‘죽향재(竹向在)’의 주인의식 ‘손에 들어온 전집류’ (2회)
    재밌는 것은 뜻하지 않게 생긴 횡재(?)에 고마움을 느낀 대상이 결단을 내린 모친보다는 돈을 번 그 아저씨로 뒤바뀐 국면이었다. 비록 내게 수시로 분풀이를 해대던 탓에 인격적인 야속함이야 있었을망정 오늘날 나의 서재를 형성해준 일등공신이 일벌레 어머니라는 데는 별 이의가 없다. 생계를 위해 발이 부르트도록 들판을 돌아다니며 농부들에게 책을 소개하던 그 책 장수를 두고 ‘책 보급 왕’으로 뽑아도 손색이 없겠다는 뜬금없는 발상을 하며 이따금 빙그레 웃곤 한다. 이는 책다운 책이 내 옆에 둥지를 튼 첫 번째 사건이었기에 이렇게 길게 서술이 늘어진 것이다. 하지만 그 책 오십 권은 이후 실상 내 손을 많이 타지도 않았다. 그로 인해 부모님께 실컷 받은 지청구도 한몫 했지만 책들을 만지느라 도통 교과서하고는 사귈 생각을 하지 않는 데 있었다. 촌뜨기의 좁아터진 시야에 비해 거창한 독서계획을 세운 것까지는 퍽 가상한 일이었으나 관심 없는 난해한 내용에는 좀처럼 흥미를 느끼지 못한 것이 지적 성장의 화근으로 작용했던 참이다. 먼 훗날 뒤늦게 철이 들어 그때 정황을 곰곰이 헤아려보니 세계문집으로 인하여 나는 일종의 ‘접근 장애성 내용 공포증’(필자의 명명)을 앓게 되었던 것 같다. 내가 그토록 읽어내고자 공을 들였던 책자 중에는 괴테의 명작 <파우스트>가 있었다. 아직 변변히 한국문학에도 딱지를 떼지 못한 주제에 그런 대작을 펼쳤으니 기껏 더딘 판독에 의미 파악인들 무슨 진척이 있었겠는가마는 그때 내게 생긴 난삽(難澁)한 책자에 대한 두려움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차츰 딱지가 지고 떨어져 고맙게도 고무라기처럼 아물었다. 알고 보면 그 증세는 머리를 싸맬 게 아니라 대충 넘어가도 상관없는 사안에 불과했다. 그 뒤로는 내용이 필요 이상 어렵고 산만하다 싶으면 잠간 어떻게 껄끄러운 부위를 고쳐볼까 들여다보다가 이내 눈앞에서 치워버린다. 이는 자칫 잘못하면 청소년들에게 지식에 대한 고질적 내성으로 악화할 소지가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를 요한다는 말을 덧붙이고 싶다. 사실 나는 어릴 적부터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치 참을성이 있었다. 또래에 비해 내구력이 있었기에 자식 칭찬에 극히 인색했던 우리 집에서까지 나의 인내심만은 인정하는 편이었다. 자칫 심각한 문제로 키워 일을 그르치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라는 조언이다. 오죽하면 신경질적인 어머니까지 “쟤는 죽은 다음 무슨 말을 하려나?”라고 핀잔을 주었을까. 박토에서 책을 통해 사색에 빠져든 것은 어쩌면 불가해한 경사였다. 문제는 마냥 손을 놓고 현실성 없이 펼치는 상상력에 있었다. 미지의 세계를 향해 공상에 젖어 든 일상이 가져다주는 유익은 무엇일까? 잘못 박힌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격언의 경고를 무작정 불러들인 격이어서 되짚는 말이다. 이런 나의 증세는 중2가 되면서 엉뚱한 곳으로 번져갔다. 제대로 읽지도 않을 책을 마구잡이 수집하기로 작정한 터였다. 대관절 무엇에 쓰려는 심산이었는지는 몰라도 여하튼 나는 책이라고 생긴 것이면 다치는 대로 긁어 들이기를 즐겼다. 이런 취미의 최대 걸림돌은 응당 금전이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웬일로 책만 사겠다고 조르면 의외로 후하셨다. 열 권을 사면 고작 한두 권을 읽어내는 판국임에도 사들이는 것만으로도 마냥 좋아하던 그 심사에 대해서는 참으로 아리송하다. 지적 허기를 달래기 위한 일말의 몸부림이었다면 그나마 다행이겠다. 이러구러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내 곁에는 약 삼백여 권의 책이 쌓였다. 월부책 사건 이후 자그마치 2주일에 세 권씩은 꼬박꼬박 책꽂이에 꽂아 왔던 셈이다. 푼돈을 모아 사들인 책치고는 어지간히 눈에 띄게 불어났던 참이다. 나는 그 시기를 ‘지적 탐색기’로 부르기로 했다. 떠오르는 대로 어렴풋이나마 세계문학전집을 기쩍이면 다음과 같다. 스탕달의 <적과 흙>을 비롯해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세계단편문학선>,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사르트르의 <구토>, 톨스토이의 <부활>과 <전쟁과 평화>,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 마가렛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레마르크의 <개선문>, 에밀리 브론테의 <제인 에어>, 릴케의 <말테의 수기>,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세계희곡선> 등이 맨 꼭대기 서가에 그대로 꽂혀있다. 깨알 같은 글씨가 누렇게 바래 고개를 쳐들고 읽어낼 만치 낡았지만 하나같이 소중한 추억의 서책들이다. ■ 프로필 - 고교생에게 국어와 문학을 가르치며 수필집·시조집·기행집 등을 펴냈습니다. - 평택에서 기고 활동과 기독교 철학박사(Ph.D.) 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블로그 “조하식의 즐거운 집” http://blog.naver.com/johash 꾸립니다. - <평택자치신문>에 “세상사는 이야기”를 12년째 연재하는 중입니다. ※ 다음호(619호)에는 ‘죽향재(竹向在)의 주인의식 - 지적 탐색기에 들어’가 이어집니다.
    • 시민광장
    • 조하식의 이야기
    2022-01-20
  • [국민연금 바로알기] 국민연금 미납, 4대 보험 적용 회사 취업 못하나요?
    본지는 독자들과 시민 여러분들의 국민연금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와 협조하여 국민연금 정보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문) 국민연금 미납하면 4대 보험 적용되는 회사에 취업할 수 없나요? (답) 그렇지는 않습니다. 국민연금 미납과 회사 취업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국민연금을 미납했다고 해서 4대 보험이 적용되는 회사에 취업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간혹 취업을 위한 서류로 국민연금 가입증명서를 제출하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가입증명서에 이전 사업장의 이력이 포함되기 때문에 경력증명서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여기에도 미납내역은 표기되지는 않습니다. 혹시 기업에서 채용 시 정책적으로 국민연금 미납을 개인의 신용평가로 활용하는 곳이 있어 납부증명서를 활용한다면 모르겠지만, 사업장에서 국민연금을 미납했다고 취업에 불이익을 주는 사례가 현재까지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또한 국민연금에서는 새로 취업한 사업장의 사용자에게 근로자의 이전 사업장 미납내역을 통지하지 않으며, 사용자도 근로자의 해당 사업장 내역만 확인할 수 있으며 이전 사업장의 납부이력을 조회할 수 없습니다. (상담전화 ☎ 1355)
    • 생활/의학
    2022-01-20
  • [곽미연의 살기 좋은 평택] 60만 시민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평택의 길
    ▲ 곽미연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 평택의 정체성과 평택의 가치를 만들어야 새로운 평택은 통합된 평택의 토대 위에서 각종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 지구단위계획 등의 개발 계획이 수립되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고 나면 달라지는 지금의 평택시 풍경을 바라보며 시민의 한 사람, 그리고 평택시의원으로서 기대감도 크지만 동시에 걱정도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미래의 평택은 어떤 모습인가? 그리고 평택 각 읍·면·동에 거주하시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금 내가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에 늘 고민하고 되새기고 있습니다. 평택의 외형적인 부분을 만들어가는 개발과 건설은 이미 사전에 계획한 대로 진행되고 있지만, 이 시점부터는 평택의 내재적인 부분, 즉 평택의 정신, 평택의 정체성, 평택의 가치를 찾기 위해 고민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평택의 정신, 평택의 정체성, 평택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선결되어야 하는 과제로는 평택의 진정한 통합일 것입니다. 최근 다른 지역에서 살다가 평택에 이주해 오신 분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분들께서 제게 말씀하시길 ‘아직도 평택은 송탄, 평택, 안중으로 나뉘어 있는 것 같고, 실제로 평택 안에서 교류가 활발하지 않은 것 같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평택에서 살아본지 오래된 저 역시 동의하는 부분이었습니다. 3개의 지역으로 갈라져 있는 지금의 평택에 대규모 인구가 유입된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과연 정주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요? 지금의 평택으로는 거주 지역에 따라, 생활수준의 정도에 따라, 소득 수준에 의해 나뉘는 그저 파편화된 도시, 삭막한 도시가 될 수도 있다는 걱정이 있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평택시민 여러분들의 안녕과 행복, 앞으로 평택에서 살게 되실 분들의 안녕과 행복, 그리고 미래 평택시민들이 현재의 우리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평택의 진정한 통합이라는 기초 위에 평택의 정체성을 세우는 일입니다. 작금의 통계를 보면 인구가 증가된 평택지역으로 이주하여 사는 시민들 대부분이 송탄지역이나 안중지역에서 이동하는 것이며, 보다 심각한 것은 송탄과 안중지역의 인구감소는 우려스러울 정도의 지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송탄이나 안중지역으로 이주하는 인구는 전무합니다. 어느 한 도시에 인구가 증가되기 위해서는 상식적으로 산업의 발달이나 교육, 교통, 문화, 환경과 인프라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지역들은 교육, 교통, 문화, 환경 등의 인프라 가운데 어디엔가는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방증합니다. 또 구도심과 신도심 간의 교육적, 문화적 갈등의 요소를 최소화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평택시민이 주말에 갈만한 곳, 할만한 문화 프로그램도 더 많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것에 집중하기보다 현재 평택의 문화재, 여가시설, 여러 활동 등을 정리 및 업그레이드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진위향교, 평택향교 등 문화재와 웃다리 문화촌, 농업박물관 등 각종 시설, 진위천유원지, 평택항과 평택호를 비롯한 자연환경과 평택문화를 점검하고, 평택시민들을 위한 홍보를 넘어 평택시 외부지역에서 찾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평택, 송탄, 안중 권역의 균형발전이 평택시의 미래를 좌우할 것입니다. ◆ 가정주부가 더 행복해지는 도시문화 만들어야 이제 우리 평택시도 양성평등의 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양성평등은 성에 따른 차별을 받지 않고 자신의 능력에 따라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리는 것입니다. 평택시에서도 성에 따른 차별 없이 자신의 능력에 따라 공정한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따라서 성평등 정책 통해 여성친화적 도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고, 특히 가정주부가 더 행복해지는 도시문화를 만들어야 많은 인구가 평택으로 이주하게 되고 가족이 행복해지는 평택이라는 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여성 돌봄 센터와 생애주기별 여성건강권을 보장하는 프로그램, 범죄·폭력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보호와 안전망도 더 구축해야 합니다. 이제 50만을 넘어 60만 시민의 평택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 차별 없는 양성평등의 도시가 되어야 앞으로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가 행복할 것이며, 지자체 소멸을 걱정하는 전국의 많은 지자체와는 달리 인구가 유입되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남녀 모두가 행복한 평택이 될 것입니다.
    • 헤드라인뉴스
    2022-01-19
  • 평택시 새해 들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 위험수위 넘었다!
    하루 평균 133.5명 확진 판정 받아... 지속될 경우 1월에만 확진자 4,000여명 넘을 듯 ▲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받고 있는 시민들 새해 들어 평택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00여명을 상회하는 등 위험수위를 넘고 있어 평택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평택시에 따르면 새해 들어 1월 1일부터 17일까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1월 1일 96명 ▶2일 80명 ▶3일 85명 ▶4일 135명 ▶5일 137명 ▶6일 119명 ▶7일 118명 ▶8일 116명 ▶9일 94명 ▶10일 130명 ▶11일 171명 ▶12일 163명 ▶13일 186명 ▶14일 185명 ▶15일 173명 ▶16일 111명 ▶17일 171명으로 총 2,270명이다. 집계를 보면 평택시에서 일 평균 133.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1월에만 확진자가 약 4,000여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처럼 새해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증가한 이유는 지난해 성탄절 이후 팽성읍, 신장동 및 부대 관련 업소를 중심으로 신규 환자가 폭증하는 등 미군 부대 인근 및 미군 부대 내 종사하는 한국인 근로자들이 많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평택시는 윌러드 M. 벌러슨 미8군 사령관을 만나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관련 위중한 상황이란 인식을 같이 하고, 지역사회 감염의 최소화를 위해 코로나19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 평택시, 감염 확산 차단 위해 ‘17~26일 행정명령’ 시행 평택시는 18일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자 1월 17일~26일까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행정처분 대상은 ▶평택시에 소재한 학원 운영자 및 종사자(강사, 직원 등 종사자 전원) ▶평택시에 소재한 실내체육시설 운영자 및 종사자(지도자 및 외부강사 포함) ▶미군부대 내 종사자(SOFA규정 제1조에 해당되는 합중국 군대의 구성원, 군속, 가족은 제외) 등은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반드시 1회 받아야 한다. 행정처분 대상은 처분 기간 동안 코로나19 예방접종 유무(횟수, 완료 여부)와 관계없이 검사를 이행해야 하며, 자가검사 키트, 신속항원검사는 PCR 진담검사를 이행한 것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특히 무자격 체류자라도 코로나19 진단검사나 확진자 격리 등과 관련한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는다.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둔 지금은 코로나19 안정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시민들께서 스스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며 “3차 접종률이 41.4%로 전국 45.5%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아직도 3차 접종을 받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현행 거리두기 3주 연장 “사적모임 4인→6인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일 “설 연휴를 고려해 앞으로 3주간 사적모임은 현행 4인에서 6인으로 완화하되, 그 외의 조치는 현행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간은 설 연휴를 고려해 오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으로, 현재 접종여부 관계없이 전국 4인까지 가능한 사적모임 인원기준을 전국 6인으로 소폭 완화한다. 이외에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및 행사·집회 및 종교시설 등 나머지 조치는 종전 기준이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18일부터 상시 마스크 착용이 가능한 독서실, 스터디카페, 학원 등 교육시설의 방역패스 적용을 해제해 백신 접종 인증이나 음성확인서를 지참하지 않아도 해당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1-19
  • 평택복지재단 기획연구실, 급속히 증가하는 평택시 1인 세대를 진단한다 ④
    늘어나는 노인 1인 세대 인구, 베이비부머 세대 포용하는 정책 마련 시급 인구 56만 명을 넘어 경기도에서 9위에 해당하는 평택시, 유일하게 인구 증가율이 증가한 청년 1인 세대, 10년 내 70% 이상이 평택시를 떠나겠다는 그들. 현재 평택시의 1인 세대는 약 43%로 국내 1인 가구 비율에 비해 무척 높은 편이며, 특히 오는 2033년에는 1인 가구가 평택시 전체 세대수 60%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 평택시의 1인 가구 복지정책 추진에 대한 중장기적인 로드맵이 필요해 보인다. 이에 따라 본보는 ▶1부: 1인 세대 실태와 패러다임의 변화 ▶2부: 청년 1인 세대 ▶3부: 중장년 1인 세대 ▶4부: 베이비부머와 노인 1인 세대 등 평택복지재단 송진영 기획연구실장의 평택시 1인 세대에 대한 점검 및 진단을 4회에 걸쳐 시리즈로 연재한다. <편집자 말> ◆ 전국 노인 비율은 15%를 넘어 고령사회에 진입한 반면, 평택시 노인 비율은 12.4%로 낮은 비율이지만, 10년 이내 베이비부머 세대가 합류하면 그 규모는 2배 이상 급증 평택시 1인 세대의 특징은 청·중장년층의 비율이 높고 노인층의 비율이 낮다는데 있다. 2020년 기준으로 노인 1인 세대는 17.9%로서 청년층(38.8%)이나 중장년층(42.9%)에 비해 상당히 낮은 비율이다. 더욱이 2015년(19.6%)과 비교하면 1.7% 하락한 수치이다. 5년 간 젊은 인구가 평택시에 대량 유입됨으로써 상대적으로 노인 1인 세대 비율이 낮게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향후 평택시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55~63년生) 1인 세대 약 13.3%가 기존 노인 1인 세대에 합류하면, 평택시 전체 1인 세대 3명 중 1명이 노인층이 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노인 1인 세대 맞춤형 정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 평택북부노인복지관 AI반려로봇 ‘효돌이’와 ‘효순이’ ◆ 평택시 노인 1인 세대의 절반 이상은 10년 이상 평택시에 거주한 세대이며, 향후 계속해서 거주할 계획은 91.5%로 장기 거주 예상 노인 1인 세대의 경우 평택시에 거주한 기간이 10년 이상인 비율이 56.9%로 청년층 및 중장년층과 분포의 차이를 보인다. 청년층의 경우 1인 세대의 71.7%가 최근 3년 내에 평택시에 전입해 1인 가구를 구성하고 있고, 중장년층의 경우에도 1인 가구의 절반(49.9%)은 최근 3년 내에 평택시에 전입해 1인 가구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중장년층의 51.7%, 노인층의 91.5%가 평택시에 10년 이상 장기 거주할 계획으로 응답함에 따라, 향후 중장년층과 노인층 1인 세대를 위한 정책에 보다 집중할 필요가 있다. 특히 중장년층 1인 세대의 경우 10년 이상 평택시 거주계획이 실현되면 노인층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들이 성공적으로 노년기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 평택시에 거주하는 노인 1인 세대의 주요 문제는 경제적 어려움, 여가문화, 사회적 관계(외로움) 순으로 나타남 평택시 1인 세대의 평균 생활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56.6점이며, 노인 1인 세대의 만족도는 47.7점으로 청년층(62.5점), 중장년층(55.3점)과 비교해 매우 낮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경제적 어려움 35.1%, 여가문화가 37.1%, 사회적 관계 43.8% 영역별 순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1. 경제적 어려움: 평택시 노인 1인 세대들은 경제적 상태에 대한 만족도 35.1%로 다른 영역에 비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지금 발목이 아파서 못 걷겠어. 그리고 허리도 시술받고 아프면 열흘 동안 입원하고 시술받았지. 아유, 오고가고 하는 애들도 없어서 내가 벌어둔 돈으로 다 했어. (노인 여성, 평택복지재단 노인 1인 세대 심층면접 중에서)” 2. 여가문화 활동: 평택시 노인 1인 세대의 여가문화에 대한 만족도 37.1%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나, 모임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54.3%의 노인층은 집에서 TV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뭐 예전에는 자주 만나고 할 수 있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만남도 조심스러워지고 하니... TV보고 놀이터에 가서 운동하고, 운동장 돌고.. (노인 여성, 평택복지재단 노인 1인 세대 심층면접 중에서)” 3. 사회적 관계(외로움): 평택시 노인 1인 세대의 사회적 관계(외로움)에 대한 만족도는 43.8%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노인 1인 세대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원해진 관계에 대한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코로나 없었을 때가 좋지. 지금 복지관도 못 가잖아. 복지관에 다닐 적에 탁구를 좀 했어요. 탁구 동료들이 있고... 그 사람들 속에서 어울려서 말하고, 이게 내 생활에 참 도움이 된 거야. 지금은 그냥 나 혼자 밥 먹고. 좀 피곤하면 빨리 피로가 와. 그 전 같지 않아. (노인 여성, 평택복지재단 노인 1인 세대 심층면접 중에서)” 한편 노인 1인 세대의 생활 불만족 사유는 건강상 어려움이 32.9%로 가장 높았고 가사처리(21.4%), 경제적 불안감(18.6%)의 순서로 나타났으며 건강상 어려움이 노인 1인 세대의 불만족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 평택시 노인 1인 세대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이 더욱 어려워짐 코로나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졌다고 응답한 1인 세대는 청년층의 경우 10.9%만이 코로나 이후 어려워졌다고 응답한 반면, 중장년층은 30.2%, 노년층은 47.3%가 생활이 어려워진 것으로 응답해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체감하는 어려움이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로 인간관계단절(30.3%)과 건강악화(28.1%)를 주된 어려움으로 호소하였으며, 노인층의 87.7%는 가족의 이주 및 사망에 따라 1인 세대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가 특히 함께 거주하는 가족이 없는 노인층에서 심리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크게 미친 것으로 볼 수 있다. ◆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노인 1인 세대의 비율은 39.5%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이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함 평택시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경우, 응답자의 61.9%는 이용할 의향이 없다고 응답했으며 38.1%는 있다고 응답해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욕구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다. 하지만 연령이 높아질수록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 의향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노년층의 경우 44.8%가 참여의향이 있는 것으로 응답하였다. ◆ 노인 1인 세대의 증가와 더불어 고독사도 증가 추세 노인의 고독사와 관련된 조례인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조례」는 2014년 5월에 조례를 제정한 연천군을 시작으로 2020년 7월 조례를 제정한 김포시까지 경기도 19개 지자체에서 제정하여 1인 가구 관련 조례 중 가장 많이 제정하고 있으며 평택시도 2015년 7월 조례가 제정되었다. 현재 평택시에서 노인 1인 세대 고독사 예방과 관련된 사업은 다양한 기관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대상자의 고독사 예방과 자립생활지원에는 법정 서비스 이외에도 다양한 민간에 의한 서비스가 필요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활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즉 노인 1인 세대의 고독사는 식생활이나 건강을 소홀히 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에 의해서 그 위험성이 증대된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노인 1인 세대가 외로움이나 고립으로 인해 고독사나 자살에 노출되지 않도록 정책적 지원을 비롯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평택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2016년부터 ‘독거노인 안부 묻기 유제품 지원사업’을 통해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 및 고독사 방지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에는 AI반려로봇을 활용하여 노인 1인 세대에 안부 확인뿐만 아니라, 일상관리,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의 지원이 가능한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주 2회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는 노인 1인 세대의 고독사·자살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AI로봇이나 IC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평택복지재단에서 수행한 1인 가구 보고서에서 제안한 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관련하여 ▶AI를 활용한 스마트 돌봄 시스템 도입을 통해 1인 가구의 상시적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취약한 1인 가구의 정서적 지지 및 고독사 예방 ▶중장기: 안부콜서비스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안전 확인 및 정서적 지지 서비스 체계 구축하여, 고독사 위험군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1인 가구가 살 수 있는 안전한 환경조성 (독거노인을 위한 노인돌봄맞춤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통해 고독사 예방 및 삶의 질 향상 기능) ▶중장기: 2025년 완공 예정인 북부 노인복지시설 내에 독거노인 U-Care 센터 기능 추가 등은 중장기 추진과제이다. ◆ 평택시 노인 1인 세대를 위한 특화된 사업 추진 평택시에 거주하는 노인 1인 세대의 주요 문제는 건강관리, 경제적 문제, 취미활동, 인간관계, 여가활동 등으로 나타났다. 평택복지재단의 1인 가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평택시가 노인 1인 세대를 위해 추진해야 할 내용은 ▶첫째,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 및 다양한 취미활동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둘째, 경제적 이유로 취미활동을 할 수 없는 노인 1인 세대가 없도록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필요하며, 노인 1인 세대가 다른 노인들과 차별 없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관계 창구를 개발이 필요하다. ▶셋째, 스마트시티 플랫폼 기반 구축을 통한 1인 세대의 안전한 환경 마련 및 노인 1인 세대의 고충을 공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 ▶넷째, 증가하는 1인 세대를 포용하는 정책 마련·균형 있는 도심 개발을 통한 주거 환경 개선 및 노인 1인 세대의 주거, 문화, 교통, 의료 인프라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노인 1인 세대들이 안전하게 정주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 서비스사업 ▶1인 노인층 고독사 예방사업 ▶AI 안부콜사업(스마트돌봄시스템 구축) ▶독거노인을 위한 돌봄로봇 보급사업 ▶1인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확대 보급 ▶저소득 재가노인식사배달지원사업 ▶독거노인 안부 묻기 유제품 지원사업 ▶노인맞춤돌봄 서비스사업 (안부확인 등)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사업 ▶노노케어 ▶혼자살이 경제(혼코노미) 프로그램 운영 ▶반려식물 가꾸기 ▶공간 활용 정리수납 프로그램 운영 ▶해피퍼피(반려동물 양육 프로그램) ▶공동체 공동부엌 지원사업 등 평택복지재단 노인 1인 세대 추진과제를 제안하였다. [알림] 다음호부터 평택복지재단 연구 및 사업 소개에 대해 ▶1회기: 평택형복지모델 ▶2회기: 커뮤니티케어 리더스아카데미 ▶3~5회기: 커뮤니티케어 연구 순으로 5회에 걸쳐 연재됩니다.
    • 헤드라인뉴스
    2022-01-19
  • [인터뷰] 최은영 평택시의회 의원에게 듣는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평택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공직자들이 시민의 입장에 서서 능동적으로 일 해야 시민 행복해” ▲ 최은영 평택시의회 의원 평택시의회 최은영 의원은 그동안 시민을 대표하여 평택시의 예산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됐는지 철저히 감시해 왔다. 또한 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후반기 자치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평택시 발전은 물론 예산절감을 위한 활발한 입법활동을 주관해 왔다. 최은영 의원은 “지역 주민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낮은 자세로 남은 임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최은영 의원을 만나 ▶시의원의 역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주한미군 주변지역 주민 우선 고용 ▶집행부 감시·견제 역할 ▶새해 의정 목표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최은영 의원 “시민 대표하여 예산 공정·투명 집행했는지 철저히 감시” - 2018년 7월 2일 개원한 제8대 평택시의회 의원으로, 지역구 시민들에게 부지런한 의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의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시의원의 가장 큰 역할은 시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면서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평택시의 정책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제8대 평택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후반기 자치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평택시 발전은 물론 예산절감을 위한 활발한 입법활동을 주관해 왔습니다. 아울러 자치행정위 부위원장으로서 소관 부서인 평택시기획항만경제실, 행정자치국, 국제문화국, 소통홍보관, 감사관 부서를 대상으로 평택시민을 대표하여 예산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해 왔는지, 또한 예산낭비는 없는지 철저히 감시해 왔습니다. ▲ 제8회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2020년과 2021년도 코로나로 시민 모두가 힘들어 하던 시기에 진행됐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코로나19 피해 근로자 및 자영업자 지원 ▶주민참여예산 배분 및 평가 철저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 생태 보전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 해소 등 127건의 문제점을 찾아내 시정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마을회관 등에 관한 지원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조례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조례 등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러한 정책들은 무엇보다도 57만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앞으로도 남은 임기 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말씀을 경청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살기 좋은 평택, 정주하기 좋은 평택, 행복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현장활동을 하고 있는 최은영(좌측 세 번째) 의원 - 의원님께서는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이 시민의 뜻과 다른 부분이 있는지, 충실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감시를 잘 하는 의원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자료를 많이 요구하시는데, 힘들지는 않는지? (웃음)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기초의원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의 역할이며, 시의회의 가장 큰 역할 역시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의 역할일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감시·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하지 못한다면 부족한 정책이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바로 시민에게 불이익이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지 못하는 정책이나 제도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의 질 향상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그동안 평택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문제점을 찾아 시정을 요구해 왔으며, 이는 지방의원으로 저를 선출해 주신 시민들께 보답하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조례안을 심사하고 있는 최은영 의원 - 제200회 임시회에서 ‘주한미군 이전에 따른 평택시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7분발언을 통해 주변지역 주민의 우선 고용을 주장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평택지원 특별법에 의거해 사업시행 시 주변지역 주민을 우선 고용하여야 하나 실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시설물 관리와 시설물 청소 업체가 공개입찰이라고 하는데 특별법 35조 제2항을 적용하면 얼마든지 우리시에 소재한 자격 있는 업체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들은 법 조항만 가지고 평택시 업체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공직자들은 무사안일주의와 보신주의로 탁상행정을 하지 말고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7분발언 후 평택시에서는 지역업체 우선 고용에 대한 협조 요청 및 이주민 등에 대한 고용 의뢰, 이주민 특별 일자리 사업 실시 및 평택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하여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시행되는 사업이 이주민 및 주변지역 주민들이 먼저 채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강조하지만 공직자들이 공직을 수행할 때 시민들의 입장에 서서 공익과 평택시 발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면서 능동적이고 창의와 사명감이 넘쳐야 합니다. 이러한 능동적인 공직자들의 공직 수행이 있을 때 57만 시민 모두가 행복해진다고 생각합니다. ▲ 제10회 의정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최은영(맨 오른쪽) 의원 -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시민들께서 지방의회 의원으로 선택해 주셔서 임기 내 최선을 다했지만 일을 다 하지 못한 아쉬움도 적지 않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주어진 다면 다시 한 번 지역 구성원 모두의 행복과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해 봉사하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57만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평안함이 깃들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아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해 ‘경제회복과 일상회복’을 목표로 모두 하나가 되어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할 때입니다. 저 또한 이를 위해 시민과 지역 주민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낮은 자세로 남은 임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57만 평택시민이 지금보다 더 살맛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1-19
  • [인터뷰] 박춘식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장
    주한미군 관련 사건·사고 법률 상담 및 친선교류 프로그램 추진 “주한미군 민원 적극적 대응과 사건·사고 감소 위해 노력하겠다” ▲ 박춘식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장 외교부 최초의 지방 조직인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 9월 개소했으며, 최근 자체 예산을 확보해 평택시 팽성읍 레포츠공원 내 임시 사무실에서 평택동으로 이전했다. 그동안 지원센터는 평택지역 내 주한미군 사건·사고와 관련하여 신속한 초동 대응과 맞춤형 국민 지원은 물론 주한미군과 평택시민 간의 민·군 관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4일 박춘식 센터장을 만나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 역할 ▶미군과 지역사회 관계 발전을 위한 교류 사업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 시민 인지도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의 교류 사업 계획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박춘식 센터장 “주한미군 전통시장 체험 프로그램 구상 중” - 외교부 최초로 설치한 지방조직인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를 소개해 주십시오 우리 센터는 주한미군의 평택시대 도래에 맞추어 2016년 9월 ‘외교부 주한미군 사건사고 상담센터 평택사무소’로 출범하였습니다. 이후, 주한미군 관련 사건·사고 법률 상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주한미군의 민·군 관계 증진 및 친선교류 프로그램 추진 등 주한미군과의 선진적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9년 5월 ‘외교부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주요 역할로는 ▶주한미군 사건·사고 관련 법률 상담 ▶평택시, 평택경찰서, 험프리스 공보실, 미7군 공보실 등 아웃리치를 통한 주한미군 관련 유관기관 간 협력관계 강화 ▶우리 국민들과 주한미군 간의 친선교류·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콘서트’, ‘주한미군 우정의 날’ 등 여러 사업을 기획·운영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주한미군 부대 현황을 설명하는 박춘식 센터장 - 그동안 미군과 지역사회의 관계 발전을 위한 교류 사업들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2019년 9월 ‘평택시 국제교류재단’과 MOU를 체결하여 동 재단과 함께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주한미군의 한국 명소체험 프로그램인 ‘굿 네이버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와 행사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 수행한 주요 사업들을 말씀드리면 ▶주한미군 헌병대 및 평택시, 평택경찰서 등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신장쇼핑몰, 안정리 로데오거리 캠페인 활동 ▶지역사회와 주한미군 간 관계증진에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될 ‘평택시민을 위한 일상영어’ 소책자 III권 발간 ▶‘한국에서 운전할 때 꼭 알아야 할 7가지 규칙’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주한미군 홈페이지에 게재 ▶주한미군의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관광공사가 제공하는 ‘24시간 한국어 무료 통역 서비스(1330)’ 미군 신문 홍보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과 공동으로 ‘한국어·영어 말하기 대회’ 개최 ▶관내 서탄초, 이충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교관과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 2016년 9월 22일 개소한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 - 시민들에게 아직도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에 대한 인지도가 낮습니다. 또 처음 출발한 주한미군 사건사고 상담센터 평택사무소로 인지하는 시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좀 더 국민지원센터를 알리는 홍보가 필요한 것은 아닌지?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가 출범한지 5년에 불과하고, 본격적으로 활동할 즈음에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하여 활동이 제약된 관계로 우리 센터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가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는 지역신문, 버스 및 택시 등을 활용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를 시행에 오고 있으나, 예산상의 제약 등으로 홍보가 충분히 진행되지 못한 상황인 바, 좀 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시민들에게 센터를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 사건·사고 민원을 상담하고 있다. - 앞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보면 응답자 90% 이상의 평택시민들은 주한미군과 교류 의향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교류사업 이외에도 많은 교류 프로그램이 필요해 보입니다. 혹시 구상하고 계신 사업들이 더 있는지?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에 주둔하는 미군 장병들은 주말에 대부분 영외로 외출을 하고 있는 반면, 주한미군은 언어 장벽 및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의 이유로 영내 체류하는 장병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그동안 여러 주한미군 장병을 만나 본 결과, 미군들도 한국문화에 대해 호기심이 매우 강하고 흥미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영내에 체류하는 주한미군들을 지역사회로 불러내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경기남부의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인 통복시장과 시장 인근 통복천을 활용하는 주한미군의 전통시장 체험 프로그램인 가칭 ‘TM4U(Traditional Market For USFK)’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간단히 소개드리면, 일회성 행사의 성격이 아닌 정기적·상시적 프로그램으로 주한미군이 주말에 통복시장을 방문하여 시장투어를 하면서 김밥과 같은 한국음식을 만들거나, 각종 게임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해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통복천과 같은 주변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공연,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군의 한국문화 이해 증진 및 심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한미군이 우리들 삶의 영역으로 깊숙이 다가오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나선 박춘식 센터장과 미군들 -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의 앞으로의 역할과 향후 계획은? 주한미군의 평택시대가 도래하면서 우리 센터의 역할에 기대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센터의 중요 업무인 주한미군 관련 민원상담은 지금과 같이 충실히 수행하는 가운데, 나아가 ‘안전운전 홍보 동영상 제작’ 등 여러 예방활동을 통해 주한미군 사건·사고 감소를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민·군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택시민과 여러 유관기관, 주한미군으로부터 신뢰받는 센터를 구축하고, 전 세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에게 평택이 가장 선호되는 근무지가 되고 평택시가 품격 있는 국제도시로 발전하는데 기여하는 것입니다. - 평택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평택시는 험프리스라는 미국의 1개 소규모 도시를 품고 있는 바, 이러한 장점이 교육 및 문화적 다양성 측면에서 상승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류 협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외교부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는 주한미군 관련 민원의 효율적이고 적극적 대응, 호혜적 선진적 민·군 관계 증진, 예방활동 강화를 통한 SOFA 관련 사건·사고 감소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할 예정입니다. 시민 여러분 임인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이 기사는 <평택자치신문>과 <평택IN뉴스>가 공동 취재 및 공동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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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경기도, 설 명절 대비 평택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조사
    원산지 거짓 표시,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아 17일부터 30일까지 평택시를 비롯한 31개 시·군과 제수용·선물용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및 안전성 조사를 위한 집중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도에 따르면 18일부터 27일까지는 평택, 부천, 양평, 여주, 동두천 등 5개 시·군과 원산지표시 합동점검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수거 품목은 중대형유통매장 및 전통·재래시장, 통신판매업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제수용: 소고기, 돼지고기, 도라지, 고사리, 곶감, 옥돔과 같은 돔류 등 ▶선물용: 갈비세트, 과일류, 한과, 인삼, 굴비(조기), 건강식품(홍삼, 한약재류 등) ▶기타 상차림 음식(전류, 나물류 등)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 ‘경기도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140여 명은 시·군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현장 홍보·계도 활동과 전자매체 모니터링을 통한 비대면 원산지표시 점검을 병행하게 된다. 또한, 도내 대형유통매장과 백화점 등을 대상으로 설 명절 다소비 농수산물을 집중 수거해 잔류농약(340종) 및 중금속(3종), 동물용의약품(105종), 방사능(2종)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성 조사 결과 부적합 품목에 대해서는 유통 차단을 위한 판매중지, 회수 및 폐기 조치가 이뤄진다. 원산지표시 위반의 경우,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방법을 위반하면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원산지표시 점검에서 적발된 위반업체와 위반 유형, 제품별 원산지 구별법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www.naqs.go.kr)이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www.nfqs.go.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학훈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원산지 표시 제도의 올바른 이행 및 정착과 지속적인 안전성 조사를 통해 안전한 식재료가 식탁에 올라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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