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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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이충동 빌라 화재 “3,800만원 재산피해”
    5명 연기 흡입해 병원 이송... 25명 자력으로 대피해 지난 17일 새벽 2시 37분경 평택시 이충동 소재 5층 빌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약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약 3,8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빌라 거주자 30명 중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25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화재를 처음 신고한 빌라 2층에 거주하는 A씨는 “거실에서 자고 있던 중 타는 냄새가 나서 잠에서 깨어 집안을 확인해 보니 현관문 앞방에 있던 매트리스 머리 부분에서 불꽃이 발생해 불을 끄려다가 확산 돼 외부로 대피한 후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송탄소방서 관계자는 “건물 2층에서 다량의 연기가 분출되어 바로 내부로 진입하여 신속하게 화재를 진화했다”면서 “2층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1-18
  • 평택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나섰다!
    “시민 여러분 복지사각지대 가구 보시면 제보해 주세요” 평택시는 동절기를 맞아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3개월간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나서고 있다. 시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소외계층 ▶실직, 중대한 질병, 장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창고, 화장실, 역·터미널 주변 등 거주하는 주거취약 가구 등이 발굴 대상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복지위기가구를 발견할 시에는 평택시청 복지정책과(☎ 031-8024-3005),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거나,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평택시복지사각지대발굴신고’를 검색한 후 친구로 추가하여 1:1 채팅 제보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1-11
  • 평택동 건물 철거현장 60대 노동자 감전 ‘의식 없어’
    작업 당시 절연장갑 등의 안전장구 착용하지 않아 지난 8일 오후 4시 15분께 평택시 평택역 인근 평택동 한 건물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노동자 A(60대)씨가 감전돼 약 2m 높이 아래로 추락했다. 이날 A씨는 건물 옥상 수전실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도중 감전돼 추락했고, 심정지 상태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으면서 병원에 이송됐으며, 현재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고철 수거업을 하는 A씨가 계약을 맺고 철거 작업을 하던 도중 수전실에 전류가 차단된 줄 알고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 동료들의 진술에 따르면 A씨는 작업 당시 절연장갑 등의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면장갑을 착용한 채 작업을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공사 관계자들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1-11
  • 경기도 특사경, 평택지역 렌터카 불법 콜택시 적발
    불법택시 이용객, 강력범죄 전과 기사에 2차 범죄 무방비 노출 평택시를 비롯해 포천, 화성, 이천, 시흥 등에서 자가용과 렌터카를 이용해 불법으로 콜택시 영업을 하던 30명이 특사경에 적발됐다. 이들은 총 1,200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 중에는 강력범죄 전과에 지명수배 중인 기사도 있어 이용자들에 대한 2차 범죄도 우려된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7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여객 및 화물자동차 불법유상운송 기획수사를 진행한 결과, 불법 유상운송행위 알선 업주 및 운전기사 28명, 자가용을 이용한 불법화물운송 차주 2명을 적발해 6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24명을 형사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미스터리 수사나 카파라치 등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주 이용객 1천여 명의 연락처를 저장한 후 모르는 번호는 받지 않는 등 은밀하게 운영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번에 적발된 피의자 28명의 범죄이력을 살펴본 결과, 강도·절도 11건, 폭행·폭력 15건, 음주·무면허운전 24건 등 다수의 강력범죄 전과가 확인돼 불법 택시 이용객들이 2차 범죄와 사고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여객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르면 콜뛰기 등 불법유상운송 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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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합정동 단독주택 40대 강도 현행범 체포
    60대 노부부에게 흉기 휘둘러... 인근 주민에게 붙잡혀 택배 기사로 속여 가정집에 침입해 60대 부부를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뺏은 뒤 도주하던 강도가 인근 주민들과 몸싸움 끝에 붙잡혔다.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를 강도 상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0일 오후 5시 50분께 평택시 합정동에 소재한 단독주택에 택배 기사를 위장해 들어간 뒤 60대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후 2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60대 부부는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치료 중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고에 시달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강도 상해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강도 제압에 나선 시민들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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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법원, 쌍용자동차 인수대금 조정 허가... 희망 보이나?
    에디슨모터스, 쌍용자동차 내년 2~3월 인수대금 납입 전망 에디슨모터스와 쌍용자동차 매각주관사인 EY한영이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인수대금 조정 요청서의 인수대금 조정을 법원이 허가했다. 20일 법조계와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쌍용자동차 정밀실사를 마친 에디슨모터스는 추가 부실을 이유로 입찰가격 2,100억 원의 5%에 해당하는 155억을 삭감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에디슨모터스와 매각주관사의 51억 삭감 합의에 따라 법원이 인수대금 조정을 허가한 것이다. 인수대금이 삭감됨에 따라 쌍용자동차 인수대금은 총 3,048억 원으로 최종 승인됐다. 이에 따라 에디슨모터스와 매각주관사는 쌍용자동차 인수조건을 놓고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며, 협의가 이뤄지면 에디슨모터스는 올해 인수대금의 10%인 가계약금을 납부하고 본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자동차는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내년 1월 2일에서 3월 1일로 연기했기 때문에 3월 1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하며, 회생계획안은 채권단 3분의2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법원의 인수합병 최종 승인을 받을 수 있다.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조금 더 조정을 하고 싶지만, 쌍용차도 살리고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이 정도 선에서 합의를 봤다”고 인수대금 조정 입장을 밝혔다. 한편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매각주관사와 인수대금 조정 합의를 한 만큼 자금만 마련되면 계약 이행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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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현덕면 주택서 70대 노모와 40대 아들 숨진 채 발견
    아들이 노모 살해한 후 극단적 선택 시도 가능성 높아 지난 14일 아침 7시께 평택시 현덕면에 소재한 주택에서 숨진 노모 A(79)씨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아들 B(46)씨가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구급대원 출동 당시 79살 노모와 46살 아들이 쓰러져 있었으며, 병원으로 급히 옮겼지만 노모는 숨졌고 아들은 위독한 상태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정황상 아들인 B씨가 어머니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정확한 사인은 부검 등을 통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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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6
  • 평택해경, 선장 살해한 베트남 선원 수사 중
    항해 중 배 안에서 20대 베트남인 선원이 중국인 선장 살해 평택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12월 8일 저녁 8시 15분쯤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울도 남쪽 해상에서 평택당진항 입항을 위해 항해 중이던 1만3천톤급 상선 조타실에서 베트남인 선원 A(남, 24세)씨가 중국인 선장 B(남, 44세)씨를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평택해양경찰서는 12월 8일 저녁 8시 59분쯤 항해 중인 상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부근에 있던 300톤급 경비함과 태안해양경찰서 소속 경비정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1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월 8일 저녁 8시 15분쯤 항해 중이던 상선 조타실에서 베트남인 선원 A씨가 중국인 선장 B씨의 가슴과 배를 여러 번 칼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평택당진항에 입항해 있는 상선에 평택해경 수사경찰관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과학수사팀을 승선시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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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6
  • 차 훔쳐 무면허 운전 뺑소니한 러시아인 3명 검거
    평택시 한 도로에서 차량 훔쳐 운전하다 다른 차량과 충돌 평택경찰서는 차량을 훔쳐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후 도주한 러시아 국적인 20대 A씨 등 3명을 특수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들 3명은 지난 3일 오전 평택시 한 도로에서 훔친 승용차를 운전하고 가던 중 신호를 위반해 다른 차량과 충돌한 후 3km가량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훔친 차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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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6
  • 평택시민재단, ‘제2회 아름다운 시민상’ 수상자 발표
    유광수·유인경·최치선 ‘아름다운 시민상’ 올해 수상자 선정 평택시민재단(이사장 이은우)은 1일 유광수 행정사, 유인경 햇살사회복지회 사무국장, 최치선 평택문화원 상임위원을 제2회 ‘아름다운 시민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아름다운 시민상’은 이웃과 공동체,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아름다운 시민을 찾아 이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를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삶, 아름다운 삶의 모델로 제시하고자 2020년 제정했으며, 시민재단은 1일 심사위원회에서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아름다운 시민상’ 수상자인 유광수 행정사는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성폭력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유인경 햇살사회복지회 사무국장은 기지촌할머니들의 인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오면서 우리사회 최초의 기지촌여성평화박물관 개관에 앞장서 왔다. 또한 최치선 평택문화원 상임위원은 평택의 역사와 문화를 오랜 기간 새로운 시각으로 발굴·조사·전파하는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사랑과 생명과 평화의 울림을 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은우 시민재단 이사장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기보다는 우리 모두의 공익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헌신하는 사람들을 찾기 위해 아름다운 시민상을 제정했다”며 “이번 아름다운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 된 세 분은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묵묵히 아름다운 공익적 활동과 나눔 활동을 해 온 시민”이라고 수상자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제2회 ‘아름다운 시민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6일(월) 오후 6시 30분 열리는 평택시민재단 창립9주년 후원의 밤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전달 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정학호 평택아동인권협회장, 임은정 수어통역사 등 4명이 아름다운 시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1-12-01
  • 평택·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 평택·안성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평택·안성시민의 연말과 희망찬 새해 위한 성탄트리 불 밝혀 평택시 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현웅 목사, 사무총장 남기수 목사, 이하 평기총)와 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이명섭 목사, 사무총장 송용현 목사, 이하 안기총)는 각 지역별로 ‘2021년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평기총에 따르면 서부(안중)지역회(회장 감상호 목사)는 지난 11월 27일(토) 오후 5시 안중현화공원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진행했다. 또한 북부(송탄)지역회(회장 이태윤 목사)는 12월 4일(토) 오후 5시 신장동 K-55(오산미공군기지) 정문 쇼핑몰 거리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남부(평택)지역회(회장 이송희 목사)는 12월 5일(일) 오후 5시 평택역 앞 광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안기총에서는 오는 12월 12일(일) 오후 3시 30분 안성 내혜홀 광장과 안성제일장로교회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진행한다. 평기총 관계자는 “이 땅에 오신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을 앞두고 평택시 지역 내 여러 교회와 기관들이 협력하여 평택역 광장, 안중현화공원, K-55 쇼핑몰 거리에 성탄트리를 설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평택시민 모두 성탄트리의 불빛처럼 밝은 내일을 맞이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기총 관계자는 “오는 12일 안성 내혜홀 광장과 안성제일장로교회에서 안성시민을 위한 성탄트리 점등식을 진행한다”며 “성탄트리의 불빛처럼 따뜻한 연말과 희망찬 새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 사회
    2021-12-01
  • 청북폐기물소각장반대위, 폐기물처리시설 법적조치 5차 요청
    불법 폐기물소각장 중단해야... ‘시는 원상복구 명령해야’ 주장 청북폐기물소각장반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11월 30일 오전 평택시청 종합민원실을 방문해 ‘평택 청북어연·한산산단 폐기물처리시설 사업계획 부적격통보 및 사전불법시공 5차 고발 촉구 요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대책위는 10월 26일 4차 고발 촉구 요청서를 사전불법시공 관련 질의 및 환경부 답변서, 현장 사진,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서(2차), 2,347명 서명지와 함께 제출한 바 있다. 대책위 관계자는 “평택시는 시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불법 부당한 폐기물소각장의 진행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적합통보 전에 폐기물소각장을 사전 불법 완성한 A에너지를 즉각 고발조치하고, 불법시설의 원상복구를 명령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형사소송법 제234조(고발) 제2항을 보면 ‘공무원은 그 직무를 행함에 있어 범죄가 있다고 사료하는 때에는 고발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평택시 자원순환과는 지난 9월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서 적합통보 전 사전 불법시공 고발촉구 요청서에 대한 답변을 통해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서 적정통보를 받지 않고 사전공사를 시행 또는 완료하였더라도 폐기물처리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면 허가를 받지 않고 폐기물처리업을 한 것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1-12-01
  • 한국장학재단, 내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하세요!
    ‘5~6구간 연 390만원·7~8구간 350만원’ 지원 단가 인상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2학년도 1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30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학자금지원 8구간)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 학자금지원구간은 학생 본인과 가구원(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재산·부채 등으로 산정된 소득인정액에 따라 결정되며, 지원구간 산정 결과는 내년 1월 휴대전화와 전자우편으로 안내된다. 신청 대상은 ▶재학생 ▶신입생(고3·재수생 등 입학예정자)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으로, 등록금을 우선 감면받기 위해서는 12월 10일 오후 6시 이전에 장학금 신청과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서류제출이 완료돼야 한다. 국가장학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상담이 필요할 경우 전화(☎ 1599-2000)로 상담하면 된다. 한편 국가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직전 학기 성적이 B학점 이상 돼야 하며, 학업환경을 고려해 기초·차상위 계층은 C학점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1-12-01
  •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경기도 운행 못해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 운행 제한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전국 5등급 차량은 경기도내 운행이 제한된다. 위반 시에는 1일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경기도는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1. 12. 1~2022. 3. 31) 동안 이 같은 내용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시행한다고 11월 28일 밝혔다. 운행제한 단속 차량은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으로,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이 제한되며, 도내 설치된 ‘노후경유차 단속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단속된다.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소방차, 구급차와 같은 긴급차량,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만족하는 장애인차량, 국가유공자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한다. 저감장치를 부착할 수 없거나 저공해 조치 신청만으로 한시적으로 단속 대상에서 제외됐던 5등급 차량의 경우 이번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단속 대상에 포함돼 운행 시 주의해야 한다. 다만, 생계형 차주의 부담완화를 위해 부착불가 차량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으로 등록된 차량은 단속대상에서 제외한다. 또 예산 부족으로 저공해 조치가 늦어진 지방(수도권 외)에 등록된 차량은 내년 9월 30일까지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는 경우 과태료 부과를 유예하기로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가 협의했다. 한편 도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과 차량 교체를 유도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5등급 차량이 저공해조치에 해당하는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조기폐차를 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 저감장치를 부착할 수 없어 조기폐차만 가능한 차량에 대해서는 60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5등급 경유자동차 소유주가 전기·수소자동차(승용)를 구매할 때는 기본 보조금 외 도에서 추가로 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LPG 1톤 트럭으로 차량을 교체할 때는 400만 원(내년부터는 300만 원)을 지원한다. 박대근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후 시행되는 비상저감조치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시행되는 예방적 관리대책 방안”이라며 “도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동차 배출가스 저공해조치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https://emissiongrade.mecar.or.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차 구입 시 보조금 지원 등 자세한 사항은 차량 등록 시·군 환경부서에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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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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