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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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고금리 대출 4.5%로 갈아타세요”
    소상공인 대환대출 26일 개시… 업체당 5,000만 원까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연 7% 이상 고금리 대출을 4.5% 고정금리 대출로 5,000만 원 한도로 갈아탈 수 있기 때문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대환대출’을 2월 26일 오후 4시부터 신청·접수를 개시했다. 대환대출 지원 대상은 두 가지 유형으로, 중·저신용(NCB 개인신용평점 839점 이하) 소상공인이 보유한 사업자 대출 중 은행권·비은행권의 7% 이상 고금리 대출이다. 또는 은행권 대출 중 자체 만기연장이 어려워 은행에서 만기연장 애로 확인서를 발급해 준 대출이다. 신청 유형에 관계없이 4.5% 고정금리·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대환되며, 업체당 대환대상 대출 건수에 관계없이 5,0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다만, 대환 대상은 지난해 8월 31일 이전에 시행된 대출로 신청 시점에 대출금을 3개월 이상 성실상환 중인 대출이어야 한다. 만약 2022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대환대출과 신보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을 지원받은 경우 올해 대환대출 대출한도에서 기존 대환실행액을 차감한다. 2022년 소진공 대환대출을 3,000만 원 받았다면 이번에는 2,000만 원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대환대출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ols.semas.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면 소진공 77개 지역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소진공은 중·저신용 소상공인 여부를 확인해 대환대출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하고, 소상공인은 해당 확인서를 지참한 뒤 대환대출 취급은행에 방문해 대환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은행권의 만기 연장이 어려운 대출을 대환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대환대출 취급 은행 방문 전에 대환 대상이 되는 대출을 실행한 은행에서 ‘만기연장 애로 확인서’를 발급받아 대환대출 취급 은행에 제출해야 한다. 대환대출 취급 은행은 대환 대상 대출이 7% 이상 고금리인지, 석 달간 성실 상환 중인지 등 지원 조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상환 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종적으로 대출 여부를 결정한다. 이대희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위기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고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소상공인들이 대환대출을 통해 상환부담을 경감해 정상적으로 대출금을 상환해 나가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2-28
  • 평택시,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하세요!
    분기별 25만 원씩 연 100만 원 지원… 3월 29일까지 신청해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2월 29일부터 3월 29일 오후 6시까지 한 달간 접수받는다. 신청 대상은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거주기간의 합산일이 10년 이상인 1999년 1월 2일부터 2000년 1월 1일 사이에 출생한 24세 청년들이다.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2월 28일 이후 발급한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4월 20일부터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분기별 25만 원씩 1인당 연 100만 원이 지원된다. 지난 분기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이번 1분기 신청 기간 내에 당시 해당 분기에 거주요건을 충족한다면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받은 지역화폐는 관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연매출 10억 원 이상 매장은 사용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신청 기간 내에 해당 청년들이 청년기본소득을 신청해, 청년들의 사회활동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 031-120) 및 평택시청 누리집(www.pyeongtaek.go.kr),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2-27
  • 평택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사업 추진
    관내 19~39세 청년 대상으로 해외 대학 연수 기회 제공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청년의 진로와 해외연수 경험을 통한 배움과 진로 개척의 동기를 제공하기 위한 해외 대학 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월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3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도비 50%를 지원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민간위탁으로 전문 운영자를 선정해 관내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실시하며, 해외 연수대학, 연수 기간, 참여 인원 등은 추후 민간위탁자 선정을 통해 최종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외 유수 대학 연수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에게 고른 기회 제공을 위해 해외연수 경험이 없거나, 저소득층, 자립 준비 청년 등 취약계층의 기회 확대를 통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2023년 경기도가 청년의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도전의 기회 제공을 위해 직접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도내 200여 명의 청년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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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평택소방서, 오뚜기라면 원스톱 현장안전관리에 나서
    화재 위험 요인 및 소방시설 점검… 안전관리자 소방서장 표창 수여 ▲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강봉주(맨 앞) 서장 평택소방서(서장 강봉주)는 지난 2월 23일 안중읍에 소재한 ㈜오뚜기라면을 방문하여 안전컨설팅과 화재안전조사, 현지적응훈련을 모두 실시하는 원스톱 현장안전관리를 추진했다. 원스톱 현장안전관리는 화재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 및 개선하여 화재 발생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관계자 안전의식 향상 등 사업장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 평택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시설물 중 매월 1개소를 선정하여 원스톱 현장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화재 위험 요인 및 소방시설 점검 ▶소화수 등 오염수 긴급 방재훈련 ▶화재 발생 시 긴급 방재조치 계획 및 인명대피 방법 지도 ▶자율적 소방안전관리 ▶자체 소방시설 숙지(자위소방대 지도·감독) 등을 당부했다. 아울러 ㈜오뚜기라면 소방안전관리자에게 지속적인 화재 예방 및 철저한 안전관리 유공에 따른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강봉주 소방서장은 “화재에 초기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금처럼 화재 예방에 지속적인 노력과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데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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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평택시, 평택형 사회적기업 창업지원 공모
    사회적기업 창업 희망 3팀에 창업 및 기반 시설 1억3천만 원 지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새로운 사회적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최로 총 1억3천만 원을 지원하는 ‘2024 평택형 (예비)사회적기업 신규창업 및 인프라구축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평택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사업은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신규창업 3팀(3인 이상 구성, 구성원 1/2 이상이 평택시민)을 선발해 영업이익 등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또한 기존 평택시에 등기가 되어있는 법인도 2개소를 선발해, 지역 내 더 많은 고용 창출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공모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www.ptsec.or.kr) 공지사항에서 지원 내용과 절차, 필요 서류 등을 확인해 오는 3월 4일(월)부터 15일(금)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031-657-605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2-26
  • 평택해경, 인명 구조 위한 국제여객선 관숙훈련
    여객선 위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 위한 반복·숙달훈련 진행 평택해양경찰서(총경 최진모)는 20일 평택해양구조대가 평택항 국제여객선 뉴그랜드피스호(33,165톤, 정원 880명)에서 관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숙훈련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지형지물을 손과 눈으로 익히고 실제 발생할 수 있는 해양사고를 대비해 반복적인 훈련이다. 평택해경은 지난해 8월 평택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의 여객 운송이 재개됨에 따라 국제여객선에서 화재·침몰 등 재난적 복합 해양사고 시 대규모 인명을 신속하게 구조를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선내 구조 및 비상출입구 파악 ▶선내 방송장치, 주요 통신설비 통신 여부 ▶헬기 이·착함 여부 ▶승선원 안전 대피 방법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기상악화 시 대형선박의 승선원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방법을 훈련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대형선박이 기울어졌을 때 신속한 등선 방법과 효율적이고 안전한 인명 구조 방법을 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해경은 나머지 국제여객선 4척에 대해서도 3월 중 순차적으로 관숙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2-26
  • 평택해경, 국가중요시설 현장 점검에 나서
    한국석유공사 평택지사 해상테러 및 무인기 공격 대비 점검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최진모)는 23일 평택·당진항 내 국가중요시설인 한국석유공사 평택지사(평택시 포승읍)를 방문하여 자체 방호실태 및 시설 현황 등을 점검했다. 국가중요시설이란 안보위해 세력의 공격을 받았을 때 국가 경제 및 국방에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공항, 항만, 발전소 등과 같은 시설을 말하며, 3개의 등급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같은 급변하는 국제 안보정세에 따라 국가중요시설 및 임해중요시설에 대한 테러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방호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중요시설과 각종 비상 상황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하여 유기적인 협조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최진모 평택해경서장은“평택·당진항은 아산만 내에 위치하고 있지만 주변 교통 발달로 위해 세력의 정보 수집 활동 및 무인비행장치를 이용한 테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므로 자체 보안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국가중요시설과 임해중요시설에 대한 해상경계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비상연락망 구축 등 협조체계를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2-26
  • 평택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운영자금 지원
    식품진흥기금 재원으로 1% 저금리 융자… 자금 소진 시까지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기도 식품진흥기금(130억 원)을 재원으로 1% 저금리 융자 신청을 지난 1월부터 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식품진흥기금 식품위생업소 융자 사업은 대상에 따라 최대 융자금과 상환 조건이 다르며, 경기도 공문 접수순으로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융자 대상 및 융자한도액은 ▶식품제조가공업 생산 시설개선 자금(5억 원, 총 공사비용 20% 자부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자금(1억 원)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 자금(2천만 원)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3천만 원)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영업(2천만 원)이다. 융자를 받고자 하는 영업주는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받은 후 평택시청 식품정책과에 신청서와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등 필요 서류는 평택시 누리집(www.pyeongtae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및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 대상 융자 사업을 추진하여 경제 활성화 및 위생 수준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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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제20회 정기총회 성료
    신임 이재오 회장과 임원단 선임 및 2024년 세입·세출 예산안 의결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운주)는 지난 2월 20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사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3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4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하고 의결했으며, 제11대(임기 2024.3.1.~2027.2.28.) 이재오 회장과 함께할 임원단 선임과 제13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대의원(비례직) 선임을 승인했다. 박운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10대 지회장 임기 내 마지막 정기총회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임기 동안 160여 명이 넘는 회원 수가 증가했고, 처우개선을 위한 사업의 지원 대상자가 증가하는 등 동참해 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복지사협회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의한 법정단체이며, 2005년 9월 설립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의 시군지회로, 평택시 사회복지사의 복지증진과 처우개선을 위하여 자기 역량 개발비, 건강검진비, 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사무국 상근인력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 진행으로 현재 440여 명의 사회복지사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2-23
  • 송탄소방서 “화목보일러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최근 3년간 전국에서 904건 화재 발생… 사망 6명, 부상 26명 송탄소방서(서장 김승남)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0년~2022년)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904건으로, 인명피해는 32명(사망 6, 부상 26), 재산 피해는 129억 원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목보일러는 전기나 기름보일러보다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았을 때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안전 사용 주의가 요구된다.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일러 주변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가연물 보관 ▶화목보일러 가까이 소화기, 물동이 비치 ▶지정된 연료만 사용 ▶연료 한 번에 많이 넣지 않기 ▶주기적인 보일러 연통 청소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승남 송탄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 화재 원인 대부분은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대부분”이라며 “화목보일러를 사용하시는 시민들께서는 화재 없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2-23
  • 삼성아파트 해고 경비노동자 “눈물의 1인 시위”
    평택안성지역노조와 민주노총 노동·시민단체 출근 시위 이어가 ▲ 평택안성지역노조와 시민단체가 출근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노동조합 활동을 한다는 이유로 지난해 12월 31일자로 해고 통보를 받은 삼성아파트 경비노동자가 50여 일째 출근 투쟁과 퇴근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위원장 김기홍, 이하 평택안성지역노조)는 해고 경비노동자가 출근, 퇴근 투쟁을 통해 부당해고 철회와 3개월 초단기근로계약 철폐를 외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안성지역노조에 따르면 해고된 경비노동자 A씨는 2022년 1월 1일부터 3개월 단위의 근로계약을 지속적으로 맺고 근무하다가 2022년 말에 해고된 후 조합과 시민사회단체의 문제 제기로 1년 단위 근로 계약을 하면서 복직했으나 업체가 변경되면서 알 수 없는 이유로 다시 해고됐다. 평택안성지역노조 관계자는 “아파트입주자대표자회의와 관리사무소는 아파트 경비용역업체가 알아서 할 문제라며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서 삼성아파트에서만 두 번째 해고된 노동자는 아무런 잘못도 없이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다”면서 “해고 노동자는 출근, 퇴근 투쟁을 통해 초단기 3개월 계약을 없앨 수 있다는 신념과 희망으로 거대한 사회구조적 악에 맞서 투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기홍 평택안성지역노조 위원장은 “삼성아파트 정문 앞에서 평택안성지역노조 조합원들과 민주노총 조합원, 지역 내 노동단체 및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출근 집회를 진행 중이고, 삼성아파트 해고 경비노동자가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며 “한 달 훨씬 넘게 집회가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삼성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나 관리사무소에서는 강 건너 불구경을 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월 29일(목)에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사건에 대한 심판 회의가 열릴 예정”이라며 “법적 해결 전에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하고 해고자에게 사과하고 복직하게 하는 현명한 판단을 삼성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내려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2-21
  • 4등급 경유차도 DPF 부착 관계없이 조기폐차 지원
    조기폐차 확인 온라인 검사 방식 최초 도입… 대상 여부 판독 ▲ 조기폐차 대상차량확인 시스템 누리집 캡처 올해부터 4등급 경유차도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여부와 관계없이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환경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지게차·굴착기 등 건설기계를 포함한 노후 경유차에 대한 조기폐차 사업을 올해도 시행하는데, 특히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조기폐차 대상 차량 확인 시 온라인 검사 방식을 최초 도입했다. 환경부는 최근 ‘2024년 조기폐차 보조금 업무처리 지침’을 확정했다. 먼저 DPF 등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여부와 관계없이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은 지난해 처음 실시했는데, 당시 상대적으로 오염원 배출량이 높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미부착 차량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조기폐차 물량 확대와 함께 보조금 지원 대상을 확대해 DPF가 부착된 4등급 차량 14만3,000대를 조기폐차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올해 조기폐차 지원 물량은 18만 대로 늘었으며, 4등급 차량 10만5,000대, 5등급 차량 7만 대, 건설기계 5,000대다. 또한 조기폐차 보조금 대상 차량 확인 검사 때 온라인 검사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조기폐차 신청 차주가 소유 차량의 영상을 온라인 시스템에 등록하면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조기폐차 대상 차량 여부를 판독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현장 확인 검사가 쉽지 않았던 도서지역 등의 검사가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민생경제 안정 등을 위해 생계형(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 차주에 대한 보조금 추가 지급(100만 원 이내)과 기존 차량 폐차 후 무공해차(전기차·수소차) 구매 때 추가로 지급하는 보조금(50만 원)은 그대로 유지한다.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배출가스 4~5등급 차주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https://escar.or.kr/checkEnter.do)에서 대상 확인 및 조기폐차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그동안 조기폐차 지원사업으로 국내 5등급 차량(자동차 보험가입 기준)은 2019년 말 148만2,000대에서 지난해 말 기준 28만1,000대로 최근 4년 동안 81% 감소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2-21
  • 평택시 서정동 연립주택 화재 발생 “3천만 원 재산피해”
    송탄소방서, 조명등 전선 노후 및 결선 꼬임으로 인한 화재 추정 ▲ 연립주택 화재 현장 내부 지난 13일 오후 1시 41분경 평택시 서정동에 소재한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0분 뒤인 2시 21분 진화됐다. 이날 화재는 조명등 전선 노후 및 결선 꼬임으로 인한 아크열이 발생해 목재 및 전선 피복 등에서 발화한 화재로 추정되고 있다.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주택 거주자인 A씨가 집으로 돌아오는 중 검은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고 화재 신고를 했으며, 화재가 발생한 가구는 쇼핑몰 창고로 사용되고 있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한 후 출입문을 강제 개방 후 화재를 진화했으며, 건물 60㎡가 불에 타면서 각종 의류가 소실돼 약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원 73명(소방 59, 경찰 14)과 장비 26대(펌프 4, 탱크 6, 구조 4, 구급 2, 기타 4)가 출동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2-21
  • 정장선 시장,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저소득층 1만1,569가구, 복지시설 126개소에 위문금 지원 ▲ 꿈나무생산시설을 방문한 정장선(가운데) 시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8일까지 4주간 저소득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위문을 추진했다. 평택시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체 예산 및 민간 후원금으로 위로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에는 저소득층 1만1,569가구(3만 원/가구), 국가유공자 4,403명(5만 원/인), 복지시설 126개소에 위문금(품)을 지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7일과 8일 이틀간 꿈나무생산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장선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복지 시책을 펼쳐나가는 동시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 문제해결과 사회복지시설 현장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2-21
  • 평택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2차 시행
    월세 70만 원 이하, 청약통장 가입한 19~34세 무주택 청년 대상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2월 26일부터 2차 시행한다고 밝혔다. 1차 사업이 올해 말로 종료 예정이었으나,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인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차 사업 시행이 확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청년 전세 사기 피해를 미리 막고자 최대 월 20만 원씩 12개월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약통장에 가입한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000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1인 가구 기준 소득 133만 원 이하, 재산 가액 1억2,200만 원 이하다. 이외에도 청년을 포함한 원가구(부모 포함)는 2인 가구 기준 소득 368만 원 이하이면서 재산 가액은 4억7,000만 원을 넘지 않으면 된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 1년간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온라인(www.bokjiro.go.kr)으로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평택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비정상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 임대주택(LH, GH) 지원 등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주거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화 및 자립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2-20
  • 평택시,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 ‘136억 원 재원 확충’
    신고 누락 및 과소 신고 법인 대상 철저한 세무조사로 누락 세원 최소화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3년 한 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하여 136억 원을 추징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기 세무조사 100개 법인을 대상으로 취득세 등 116억 원, 지역자원시설세 중과대상 조사 등 기획 세무조사를 통해 20억 원의 탈루 세원을 발굴했다. 이는 2022년 128억 원 대비 6.3% 증가한 것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A’법인은 해당 사업지구 내 무상귀속 국공유지에 대해 취득세를 과소 신고하여 60억 원을 징수했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B’법인은 산업단지 내 산업용 건축물 취득에 따른 취득세 등 감면을 받고 직접 사용한 기간이 2년 미만인 상태에서 다른 용도로 사용하여 취득세 등 8억 원을 징수했으며, 도시개발사업 시행대행사인 ‘C’법인은 토지매입과 관련해 PF 대출 수수료 등을 과소 신고하여 취득세 등 6억 원을 징수했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법인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으나, 일부 법인이 지방세 관련 법령 미숙으로 지방세가 탈루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반복되는 사례의 해결책으로 QR코드를 활용한 E-book 형식의 「기업인을 위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하여 납세자로부터 신뢰받는 세정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고 누락 및 과소 신고 법인에 대해서는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한 ‘누락 세원 최소화’로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2-20
  • 평택시, 위기 시민 위한 ‘누구나 돌봄’ 사업 시작
    소득·연령 관계 없이 신청 가능… 평택형 복지정책 마련 ▲ 평택시청 외경 최근 급속한 노령화 및 가족구조의 변화로 새로운 취약계층이 증가하면서 시민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기존 돌봄 제도의 틈새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 해소를 목적으로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 5대 서비스가 제공되고,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g.go.kr/)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평택시는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1월 조례를 제정하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를 다지면서 기존 복지정책의 사각지대 해소 및 새로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다양한 정책적 접근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생활 속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평택보훈공원을 조성하고, 보훈선양사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평택호 현충탑 일원 기본구상용역을 시작으로 타 시·군의 우수한 보훈공원 조성 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며, 현충탑 보훈공원이 조성되면 보훈 체험의 장과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처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택 3.1운동, 육삼정의거, 민세안재홍 기념사업 등 보훈선양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팽성레포츠공원 내에 원심창의사 전시관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밀도 있게 추진함으로써 균형 있는 사회보장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 발굴 및 수요자 중심의 사회보장급여 제공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복지 욕구 충족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2-19
  • 평택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중소기업 중 대기 배출시설 4~5종 설치·운영 사업장 대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통해 대기질 환경을 개선하고자 2월부터 ‘2024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4년도 총사업비 15억3,000만 원(보조금 90%, 자부담 10%)으로 관내 중소기업 중 대기 배출시설 4~5종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장에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교체 및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5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시 누리집(www.pyeongtaek.go.kr) 또는 한국환경보전원 누리집(www.keci.or.kr) 공고문을 참고하여 한국환경보전원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접수 완료 후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를 결정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통지할 예정이다. 박옥주 시 환경정책과장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및 자료전송이 의무화됨에 따라 설치비 지원을 통해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소규모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통해 총 327개 대기오염방지시설에 163억 원을 지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2-16
  • 오성청북 레미콘공장 건립반대위 ‘불가 처분 보고회’ 성료
    평택시, ‘입지적 부적합 및 도시계획 심의 부결’ 이전 불가 처분 내려 오성청북 레미콘공장 건립반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반대위)는 2월 3일 오후 2시 평택시 로컬푸드종합센터 2층 교육장에서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 공장부지(레미콘공장) 조성 개발행위(변경)허가 최종 불가 처분 보고회’를 개최했다. 앞서 S콘크리트는 오성면 양교리 906-1번지 일원 16,243㎡(약 4,914평)에 레미콘 제조업 공장을 신축하기 위해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공장 이전 승인을 신청했으나, 3월과 12월에 열린 평택시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심의에서 각각 불가 처분을 받았다. 17일 평택시 미래첨단산업과는 S콘크리트가 제출했던 공장이전승인 신청에 대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6조(별표 1의2 제1호 라목 규정)에 따라 개발행위로 인하여 당해 지역 및 그 주변 지역에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질 오염, 소음, 진동, 분진 등에 의한 환경오염, 생태계 파괴, 위해 발생 등이 발생할 우려가 없어야 하나, 주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입지적으로 부적합 사유와 함께 제13회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심의 부결 등에 따라 공장이전승인이 불가 처분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1년 7월부터 현재까지 레미콘공장이전 반대 활동을 동영상으로 시청한 후 경과보고, 입장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견학수 공동위원장은 “3년여 싸움이 힘이 들었지만 함께 해준 주민들이 있어서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반대위는 입장문을 통해 “레미콘공장 불가 처분 결정은 농촌의 자연환경과 마을공동체의 정서를 지켜내고자 했던 우리의 선한 의지가 승리한 것”이라며 “물밀듯이 농촌으로 들어오는 환경유해시설에 ‘농촌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우리의 절규에 행정이 응답한 것”이라고 불가 처분을 환영했다. 이어 “첫 번째, 두 번째 공장이전승인 신청을 막아냈듯이 (앞으로 있을) 세 번째, 네 번째 신청과 소송에도 긴밀이 대응할 것”이라며 “우리 비대위는 농촌에 환경유해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반대위에 따르면 2021년 갈등유발 사전고지 조례가 제정된 이후 현재까지 평택시 전체 사전고지 총 50여 건 중 오성면, 청북읍, 서부 5개 읍·면이 36개로 약 70% 정도가 서부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2-07
  • “불법촬영 의심, 탐지장비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여성비전센터, 도민 누구나 최대 5일간 탐지장비 무료 대여 ▲ 최대 5일간 대여가 가능한 초정밀전파탐지기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촬영 탐지장비 무상 대여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경기도여성비전센터(수원시 팔달구 효원로308번길 34)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최대 5일간 불법촬영 탐지장비를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방문 전에 전화로 대여 가능한 탐지장비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센터는 전자파탐지기 2대, 적외선탐지기 3대, 영상탐지기(불법촬영 영상 송출 화면을 실시간으로 탐지) 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고성능 초정밀전파탐지기 2대를 추가 구입해, 총 8대의 탐지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불법촬영 탐지장비 대여사업을 통해 도민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여 방법, 신청서 작성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www.gg.go.kr/wom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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