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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영 전 평택시생활체육회장, 체육회장 출마 선언
    “체육회장 자리는 경험하는 자리 아닌 증명하는 자리” 적임자 자처 ▲ 출마를 선언하는 이해영 전)평택시생활체육회장 이해영 전)평택시생활체육회장이 오는 22일 치러지는 민선 2기 평택시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해영 전)평택시생활체육회장은 13일 오전 11시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2기 평택시체육회장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퀀텀 점프를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평택시체육회’를 만들기 위해 출마한다고 공식화했다. 이해영 전)평택시생활체육회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체육회장을 민선으로 선출하는 이유는 체육이 정치로부터 독립해 온전히 체육인들이 원하고 바라는 방향으로 체육회를 운영해 나가는 것이 취지”라며 “저는 이러한 취지를 받들어 정치적 진영논리에 치우치지 않고, 오직 체육 발전과 체육인들의 권익증진을 위해서만 노력하는 평택시체육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회장의 자리는 경험하는 자리가 아닌 증명하는 자리인 만큼 지난 한 차례 8대 생활체육회장을 역임했던 이력을 통해 체득한 경험을 토대로 당선과 동시에 시행착오 없이 곧바로 체육인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실천하고 실현해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 전)회장은 ‘안정적인 체육회 예산 및 재원 확보’, ‘더 많은 체육시설 확충’, ‘체육인과의 소통을 통한 체육행정시스템 개선 및 지원프로그램 신설’, ‘종목별 균형발전을 위한 맞춤형 핀셋 지원’ 등의 4대 주요 공약도 발표했다. 공약 발표 후 이 전)회장은 “체육 활성화의 최우선 과제는 체육시설 확충으로 기존에 있는 체육시설에 더해 안성천변 하천부지 등을 활용해 종합체육시설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민선 2기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 평택시는 물론 관내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안정적인 예산 및 재원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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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4
  • 박종근 평택시체육회 부회장 ‘체육회장 출마 선언’
    “평택 체육 개혁·변화 필요... 스포츠에 경영마인드 접목하겠다” ▲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종근 부회장 박종근 평택시체육회 부회장은 지난 6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이달 22일 치러질 ‘민선 2기 평택시체육회장 선거’에 도전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박종근 부회장은 “평택 체육은 개혁과 변화가 필요하다”며 “생활체육인으로서의 오랜 활동과 기업 CEO의 경험을 살려 생활 스포츠에 경영마인드를 접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부회장은 “평택 체육의 도약과 개혁을 실천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박종근 평택시체육회 부회장은 평택시축구협회 회장, 평택시풋살연합회 회장, 경기도 축구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중소기업협회 중앙회 부회장, 녹돈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맡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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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4
  • 홍기원 의원, 민주당 2022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더 나은 국민의 삶 만들기 위해 국감에서 제기된 문제 해소하겠다” ▲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된 홍기원 국회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 갑)이 더불어민주당 ‘2022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작년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인 정책제안 등 우수한 성적을 보인 국회의원을 선발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여하고 있다. 홍기원 의원은 유례없는 경제위기와 혼란 속 급증하는 ‘깡통전세’ 문제, 공공임대 품질개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 강화, 본연의 업무에 소홀한 ‘정쟁 정부’ 행태 비판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면서 정책 국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홍 의원은 수요예측 실패와 정부 지원 미비로 필요한 곳에 공급되지 못하고 있는 공공임대 주택 개선을 촉구하는 동시에 ‘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사전확인 시스템’ 도입, 공공임대 품질 확보를 위한 건설임대 정부 지원단가 현실화, 지나치게 복잡한 부동산 규제 단순화 등을 요구했다. 또한 CCTV 미설치로 사고 경위 파악이 불가능한 무인 철길건널목 개선, 마약 유통에 무방비한 출국·환승 절차 개편, 고속도로 노후화로 인한 포트홀 대책 마련 등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해 사후약방문식 안전 대책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사전 예방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 밖에도 ▶고속도로 졸음쉼터 전기차 충전기 확대 ▶이륜차 굉음 문제 ▶30년 된 고속도로 통행요금 개편 ▶정규직 전환에 역행하는 공공기관혁신안 등 주거·부동산·교통안전을 포함해 정쟁에 매몰된 정부 행태를 날카롭게 비판한 바 있다. 홍기원 의원은 “정부의 역할 부재로 불안정한 주거와 위험에 노출되는 국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며 “국가가 국가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시스템 속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책을 제시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 나은 국민의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이번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기원 의원은 21대 국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국토교통위원으로 선임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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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4
  • 평택시 12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전세가 “보합세”
    3.3㎡당 평균 매매가 1,051만 원, 평균 전세가 730만 원 ▲ 평택시 소사벌지구 아파트 밀집 지역 평택시 12월 둘째 주(전주 기준, 12.6~12.12)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는 1,051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주보다 1만 원 하락한 730만 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청북읍 -0.35%(3만 원↓), 세교동 -0.09%(1만 원↓) 하락했으며,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세교동 지역만 -0.88%(7만 원↓) 하락했으며,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주보다 3만 원 하락한 청북읍 소재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택청북이지더원 1,024만 원 ▶평택청북한양수자인 1,004만 원 ▶브라운스톤청북 966만 원 ▶유승한내들퍼스트뷰 966만 원 ▶유승한내들 872만 원 ▶청북풍림아이원 860만 원 ▶평택청북이안 796만 원 ▶부영사랑으로3차 771만 원 ▶사랑으로부영5차 758만 원 ▶사랑으로부영2차 735만 원 ▶사랑으로부영1차 734만 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전세가격이 지난주보다 7만 원 하락한 세교동 소재 3.3㎡당 아파트 전세가격은 ▶힐스테이트평택3차 946만 원 ▶힐스테이트평택2차 906만 원 ▶힐스테이트평택 894만 원 ▶개나리 826만 원 ▶태영청솔 826만 원 ▶부영 740만 원 ▶우성꿈그린 736만 원 ▶현대 695만 원 ▶부영원앙2차 676만 원 ▶보성청실 674만 원으로 집계됐다. 12월 첫째 주(전주 기준, 11.29~12.5) 전국 아파트 가격은 -0.33%, 서울 -0.29%, 경기도 -0.42%, 인천시 -0.27%, 광주시 -0.63%, 대구시 -0.58%, 대전시 -0.12%, 부산시 -0.24%, 울산시 0.00%, 강원도 -0.01%, 경상남도 0.01%, 경상북도 -0.01%, 전라남도 -0.28%, 전라북도 -0.61%,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6%, 충청북도 -0.01%, 세종시 -2.58%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과천시 0.73%, 파주시 0.40%, 하남시 0.18%, 의정부시 0.07%, 성남시 0.02% 순으로 상승했으며, 양주시 -2.79%, 김포시 -1.58%, 군포시 -1.16%, 광주시 -1.08%, 고양시 -1.01%, 화성시 -0.98%, 부천시 -0.95%, 구리시 -0.70%, 남양주시 -0.68%, 안양시 -0.54%, 동두천시 -0.50%, 광명시 -0.40%, 수원시 -0.38%, 용인시 -0.14%, 의왕시 -0.07%, 시흥시 -0.06%, 안산시 -0.05%, 평택시 -0.02% 순으로 하락했다. 가평군, 안성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오산시, 이천시, 포천시는 0.00%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읍·면·동별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동 2,163만 원 ▶동삭동 1,397만 원 ▶죽백동 1,374만 원 ▶용이동 1,350만 원 ▶소사동 1,243만 원 ▶칠원동 1,236만 원 ▶장안동 1,223만 원 ▶평택동 1,171만 원 ▶세교동 1,157만 원 ▶합정동 1,134만 원 ▶군문동 1,008만 원 ▶장당동 1,003만 원 ▶이충동 989만 원 ▶서정동 973만 원 ▶안중읍 905만 원 ▶비전동 868만 원 ▶청북읍 862만 원 ▶칠괴동 831만 원 ▶통복동 810만 원 ▶가재동 801만 원 ▶지산동 781만 원 ▶고덕면 772만 원 ▶독곡동 734만 원 ▶포승읍 677만 원 ▶팽성읍 610만 원 ▶오성면 500만 원 ▶진위면 487만 원 ▶현덕면 390만 원 ▶신장동 362만 원 순이다. ■ 평택시 읍·면·동별 3.3㎡당 평균 전세가격 ▶고덕동 1,100만 원 ▶죽백동 903만 원 ▶용이동 873만 원 ▶동삭동 858만 원 ▶칠원동 826만 원 ▶소사동 824만 원 ▶평택동 807만 원 ▶군문동 803만 원 ▶세교동 792만 원 ▶장안동 783만 원 ▶장당동 738만 원 ▶이충동 700만 원 ▶안중읍 666만 원 ▶비전동 654만 원 ▶통복동 637만 원 ▶청북읍 627만 원 ▶지산동 607만 원 ▶독곡동 603만 원 ▶서정동 588만 원 ▶칠괴동 559만 원 ▶포승읍 555만 원 ▶가재동 549만 원 ▶고덕면 538만 원 ▶팽성읍 439만 원 ▶합정동 385만 원 ▶진위면 324만 원 ▶오성면 286만 원 ▶신장동 271만 원 ▶현덕면 239만 원 순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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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2
  • 평택산업진흥원, ‘제1회 평택 미래전략산업 발전포럼’ 개최
    정책기획자문단 출범... 각 분야 대표 전문가 28명 구성 평택산업진흥원(이사장 정장선)은 9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제1회 평택 미래전략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평택산업진흥원 정책기획자문단 위촉식을 가진 후 각 전략산업 분과별 전문가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구성된 정책기획자문단은 평택시 전략산업에 관련된 지역전문가, 연구기관, 대학, 기업체 등에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자문단의 분과는 ▶반도체산업 ▶미래자동차산업 ▶전자/ICT산업 ▶수소산업 ▶청년창업 등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4년 12월까지 관내 전략산업의 중장기적 발전전략 수립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평택시 전략산업 선정 및 향후 평택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논의를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의 미래산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지난 2월 설립된 평택산업진흥원과 오늘 출범하는 정책기획자문단이 평택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장기적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며 “포럼에서 논의된 좋은 의견이 평택시가 100만 특례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전략산업 발굴 및 맞춤형 정책연구를 추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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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2
  •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 ‘사랑의 연탄 봉사’ 동참
    평택시기자단과 청북읍 소외계층 가구 방문해 따뜻한 정 전달 ▲ 사랑의 연탄 봉사에 참여한 유승영(가운데) 시의장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은 2일 청북읍 옥길리에서 평택시기자단 주관으로 열린 ‘사랑의 연탄 봉사’에 동참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연탄 봉사에는 유승영 의장을 비롯해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 평택시기자단, 미8군 사령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대한적십자 경기지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유승영 의장과 봉사자들은 이날 평택시 청북읍 옥길리 소재 소외계층 가구를 방문해 평택시기자단 회원들이 회비로 마련한 연탄 800여 장을 전달했다. 유승영 의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평택시기자단과 봉사에 함께하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전달한 연탄으로 힘든 이웃이 한파를 이겨내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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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9
  • 평택시의회, 제23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최
    조례안, 동의안 29건 심사·의결 및 시정 전반 행정사무감사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1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3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3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조례안 19건 ▶동의안 7건 ▶의견 청취 2건 등 총 29건(원안 가결 16건, 수정가결 11건, 의견 없음 1건, 의견제시 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상정과 함께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의 제안 설명도 진행됐다.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 및 추가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 특별교부세 사업 반영 등으로 기정예산 대비 1,636억 원(6.39%) 증가한 2조7,237억 원으로 상정됐다. 시의회는 오는 2일부터 16일까지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에 대한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실시하고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 의결로써 올해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제235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지난달 2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했으며, 23일부터 30일까지 평택시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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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9
  • 평택시의회 소남영·이윤하 의원, ‘통복동 주상복합’ 주민 간담회 개최
    “지역 주민들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평택시의회 소남영 의원과 이윤하 의원은 1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통복동 주상복합 건축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남영 의원과 이윤하 의원이 공동 주관한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주·강정구·최선자·김산수 의원, 평택시청 도시주택국장 및 주택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주상복합이 건축되는 지역 주민, 주상복합 건축 시행사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있는 이윤하(왼쪽)·소남영 의원 이번 간담회는 통복동 108-3번지 일원에 건축되는 주상복합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의 의견 및 민원을 청취한 후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지역 주민의 이주 및 보상 문제 등과 관련해 시행사와의 원만한 협의를 이루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소남영 의원과 이윤하 의원은 “인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우리 시에 주상복합 등 대규모 건축이 필요하지만 기존 거주 주민의 이주 문제 등과 관련한 대책 마련은 확실히 해야 한다”며 “시의회에서도 향후 지역 주민들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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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9
  • 평택시의회 이윤하 의원, 행감에서 로컬푸드재단 부실 운영 질타
    2월~10월 온라인쇼핑몰 매출액 16만4,600원, 판매 수익 5,947원에 그쳐 온라인 구매 시 모바일앱 접속 불가... 시민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거리 멀어 ▲ 행정감사에서 로컬푸드재단 부실 운영을 질타하고 있는 이윤하 의원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쇼핑몰이 가격 경쟁력은 물론 구매 편의성이 떨어져 시민들에게 외면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은 「민법」,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과 「평택시 로컬푸드재단 설립 및 운영조례」가 정하는 바에 따라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경제 선순환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공익 재단법인이다. 평택시의회 이윤하 의원은 지난달 29일 제235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평택시 로컬푸드재단의 온라인쇼핑몰 부실 운영과 소극행정을 지적했다. 이날 이윤하 의원은 로컬푸드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재단 주관으로 온라인쇼핑몰을 구축하여 올해 2월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지만 2월부터 10월 말까지 16만4,600원의 매출에 불과하고 판매 수익이 고작 5,947원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앞서 이윤하 의원은 지난 7월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232회 임시회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에서도 로컬푸드재단의 온라인쇼핑몰 품목수 및 가격 등을 지적하면서 온라인쇼핑몰 부실 운영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 이윤하 의원은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의 온라인(PC) 주문은 불편하고, 모바일은 접속 오류로 뜨고 있다”면서 “2022년 2월~10월 매출액이 16만4,600원에 불과한 것은 평택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설립된 공익 재단법인의 역할을 전혀 하고 있지 못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이 의원은 “온라인쇼핑몰을 오픈할 당시에 참여업체는 7개였지만 현재 5개 업체로 감소했고 상품도 32개 품목에서 27개 품목으로 감소하는 등 소비자인 평택시민의 불만이 크다”면서 “이러한 모든 부실 운영의 피해자는 평택시민들과 농업인들”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로컬푸드재단 관계자는 “온라인쇼핑몰 운영에 부족함이 많았다. 앞으로 홍보 강화를 통해 매출 증대를 이끌어 내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로컬푸드재단 2022년 사업별 예산 및 집행 현황에 따르면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급식 꾸러미 사업 예산 1억1천418만 원(집행액 2천174만 원, 집행률 19%) ▶직배송사업 2천500만 원(집행액 279만8천 원, 집행률 11%) ▶요리체험 1천200만 원(집행액 123만9천 원, 집행률 10%) 등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사업별 예산 집행률이 매우 저조하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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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평택시, 항만 배수로 정비사업 국·도비 예산 102억 확보
    포승읍 신영리~현덕면 권관리까지 약 6.5km 친수시설 조성 평택시가 평택항 주변지역 여가·휴식 공간을 위한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에 필요한 국·도비 예산 102억8천7백만 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 약 225억 원을 투입되는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은 평택항 新국제여객터미널이 건설되는 포승읍 신영리부터 평택항 국민여가캠핑장, 권관리 수변친수공간을 지나 권관항 노을힐링 어촌마을이 조성되는 현덕면 권관리까지 약 6.5㎞ 구간에 친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2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여 추진 중이며, 2023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사업 내용은 호안 축조 후 발생한 배면 매립지를 활용해 폭 6m의 해양산책로 및 자전거도로를 개설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거점에는 야생화단지, 친수공원,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당초 전액 시비로 추진될 계획이었으나, 국비 확보를 위해 해양수산부 및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2020년 해양수산부의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이 사업은 2020년 경기도 투자심사에서 평택시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라는 사유 등으로 재검토되었으나, 이후 서면심의를 대면심의로 변경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여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후에도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신규사업이라는 이유로 예산 배정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 9월 국비 79억1천3백만 원을 확보하고, 12월에 추가로 도비 23억7천4백만 원을 확보하여 국·도비 총 102억8천7백만 원을 확보했다. 평택시 항만수산과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도 예산을 배려해 주신 해양수산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경기도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친수시설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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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깡통전세 궁금하다면 경기부동산포털로 접속하세요”
    피해 예방 위해 도민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 구축 <제공 = 경기도청> 경기도는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거나 같은 이른바 ‘깡통전세’ 매물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부동산정보 누리집인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깡통전세 알아보기’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깡통전세’는 전세 보증금이 주택가격과 빚의 차액을 초과해 경매로 넘어갔을 때 전세 보증금을 떼일 수 있는 주택을 말한다. 부동산가격 하락으로 집주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깡통전세’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이용자가 있다면 ‘경기부동산포털’로 접속 후 ‘깡통전세 알아보기’ 메뉴에서 지도로 선택하거나 주소지를 검색하면 검색 지역의 ‘최근 거래 정보(전세/매매 정보)’가 표시되며, 최근 마지막 거래 내역을 기반으로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을 확인해 참고할 수 있다. 경기도는 최근 1~2년 내 전세가격과 매매가격 등 거래 내역을 정리했으며, 최근 거래가 없는 건물일지라도 위치 반경 1㎞ 이내 주변 모든 거래정보를 제공해 거래가격을 추정할 수 있도록 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전세 계약을 하고자 하는 세입자는 계약 전 주변 거래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고, 전셋집을 계약함과 동시에 전세권 설정, 확정일자를 통한 우선순위 변제권을 가져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부동산포털은 경기도 부동산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로 2011년 2월 서비스를 개시했다. 현재 부동산가격, 부동산종합정보-일필지정보, 지도서비스를 기반한 항공지적도, 토지이용계획지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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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 “12월 23일 눈썰매장 개장”
    12월 23일~내년 1월 29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원용 부시장)은 오는 12월 22일(토) 평택시무봉산청소년수련원(원장 문현우, 이하 수련원)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눈썰매장은 지하철 1호선 진위역 인근에 위치해 평택은 물론 오산, 용인, 수원, 화성 등 수도권 가족 단위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올겨울 많은 이용객이 예상된다. 수련원 눈썰매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개장하지 못했으나,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개장을 결정했다. 눈썰매장은 5,458㎡(약 1,651평) 규모의 탁 트인 공간에 성인 슬로프(길이 90m)와 유아 전용 슬로프를 갖추고 있으며, 매점, 휴게시설, 화장실, 넓은 주차장 등 가족 단위 겨울 나들이 장소로 좋다. 눈썰매장은 내년 1월 29일(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32일간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눈썰매장 시설 안전 점검을 위해 휴장하고, 설 전일 및 당일도 휴장한다. 입장료는 어린이(초등학생 이하) 5,000원, 청소년(중·고등학생) 6,000원, 대학생·성인 8,000원이며, 3세 이하 65세 이상, 임산부, 수급자, 장애인, 유공자가족, 한부모가족은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수련원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신나고 재미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며, 가족들에게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눈썰매장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눈썰매장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 031-610-4416~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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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평택 미분양, 10월 말 기준 “전월 대비 587가구↓”
    ‘9월 1,329가구→10월 742가구’... 전월보다 크게 감소해 <제공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지난 11월 30일 발표한 올해 10월 말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평택시 10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587가구 감소한 742가구로 집계됐다. 평택시는 지난 2019년부터 미분양 물량이 꾸준히 증가했으나 2020년 4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분류되면서 미분양 물량이 꾸준히 감소해 왔다. 올해 평택시 미분양 가구는 3월 415가구, 4월 328가구, 5월 288가구, 6월 257가구, 7월 194가구, 8월 27가구에서 9월 말에는 1,329가구로 급증한 바 있다. 경기도 지역별 미분양 가구는 ▶안성시 1,357가구 ▶평택시 742가구 ▶양주시 729가구 ▶의왕시 499가구 ▶연천군 255가구 ▶용인시 234가구 ▶화성시 202가구 ▶동두천시 182가구 ▶양평군 172가구 ▶부천시 160가구 ▶안양시 142가구 ▶의정부시 118가구 ▶고양시 113가구 ▶성남시 74가구 ▶남양주시 52가구 ▶시흥시 19가구 ▶가평군 7가구 ▶오산시 6가구 ▶광주시 6가구 ▶하남시 4가구 ▶이천시 3가구 ▶구리시 2가구 ▶파주시 1가구 ▶김포시 1가구로 집계되어 총 미분양 가구는 5,080가구로 집계됐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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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오성청북레미콘공장건립반대 비상대책위 “레미콘공장 No!”
    중간보고회 갖고 반대 결의... 평택시청 1인시위 이어가기로 오성청북레미콘공장건립반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안상용·견학수, 이하 비대위) 지난 1일 7시 30분 청북읍 토진1리 마을회관 2층 회의실에서 ‘S콘크리트 건립 반대 활동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약 4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S콘크리트(레미콘 제조업) 건립 반대를 재확인했으며, 평택시청 1인시위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비대위에 따르면 앞서 S콘크리트는 70여 명의 주민 찬성 서명과 사업계획서를 시에 제출했으며,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 906-1번지 일원에 16,243㎡(약 4,914평) 규모의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견학수 공동위원장은 “이미 S콘크리트가 사업을 신청한 오성면에는 레미콘 제조업체가 3개나 들어서 있다”며 “더 이상은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유해시설로부터 마을주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합심해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대위는 지금까지 1,018명의 S콘크리트 건립 반대 서명을 받았고, 지난 10월 18일 평택시장 면담, 11월 16일 평택시의회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11월 10일부터 현재까지 매일 아침 평택시청 현관 앞에서 1인 릴레이 피켓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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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특집] 평택복지재단, 초고령사회 ‘미래 노인 돌봄’ 세미나 개최
    “노인의 생활 전반에 걸쳐 ICT, IoT, AI 활용한 스마트케어 돌봄 활성화되어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그동안 대면으로 진행하던 노인복지 서비스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복지관이나 사회복지 기관을 통해 얼굴을 보면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노인복지서비스 제공방식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이 같은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사회복지 기관은 물론 노인들도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여 집합교육이나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이에 따라 ICT(정보통신기술),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평택복지재단에서는 이러한 노인 돌봄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어 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미래 노인 돌봄을 논하기 위해 평택복지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고에서는 평택복지재단 기획연구실 송진영 실장이 이번에 개최된 평택복지 세미나의 성과와 과제를 조명한다. <편집자 말> ■ 2025년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 도래 평택시 인구통계(2022)에 의하면 2020년 66,486명이었던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22년에는 72,693명으로 노인인구 증가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고령 노인은 신체적, 인지적 기능이 저하되고 사회적 기능도 떨어진다. 특히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으며, 만성질환으로 인해 요양·돌봄의 수요는 더 높아지는 것이 현실이다. 젊은층의 유입이 활발한 평택시도 조만간 고령사회를 지나 초고령사회를 맞이하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노인에 대한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돌봄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상황에서는 대면 복지서비스보다도 비대면 복지서비스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평택복지재단은 이러한 노인 돌봄 패러다임 변화를 논하기 위해 지난 11월 24일 오후 팽성복지타운 2층 밀레니엄홀에서 ‘초고령사회, 미래 노인 돌봄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평택복지 세미나를 개최했다. ■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취약 노인의 우울, 사망, 치매 위험률 증가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차 산업혁명 기반 노인복지 영역의 패러다임 변화와 급격한 노인인구의 증가로 노인 돌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지역사회복지 전문가들이 ICT(정보통신기술),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기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노인 돌봄의 새로운 미래에 대한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경미 교수가 ‘초고령사회, 미래 노인 돌봄’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의 빠른 고령화는 고령인구의 돌봄에 대한 대응이 부족하고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노인의 전반적인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신체적, 정신적으로 취약한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 증대한다. 즉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 노인의 우울, 사망, 치매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AI 스피커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돌봄서비스의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ICT-AI를 접목한 AI 스피커는 노인의 외로움 해소, 치매 예방 및 지연에 효과가 있다”면서 “다만 아직까지의 기술로는 음성인식, 자연스러운 대화에 어려움이 있으며, 노인들의 노화 문제, 인터넷 사용 환경 등과 같은 과제가 있다”고 문제점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적, 비인간적 돌봄의 융합, 접근성 강화를 위한 지자체의 역할, 노인 친화적인 콘텐츠의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ICT, IoT, AI는 미래 준비가 아닌 현재진행형 과제 첫 번째 패널토론자로 나선 김수희 평택서부노인복지관 관장은 ‘사회복지현장의 현재와 과제’를 발표했다. 김 관장은 “현재 평택시 4개 노인복지관(북부, 남부, 서부, 팽성)이 ICT, IoT, AI와 같은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시도하면서 비슷한 고민을 시작하였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과제라기보다는 현재진행형인 과제”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노인복지 현장에서 느낀 4차 산업혁명 기반 노인 돌봄의 현안에 대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술과 이를 지원하는 인력 필요 ▶사회복지서비스 관련 여건이 취약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인프라 우선 보강 ▶ICT, IoT, AI를 활용한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예산 확보 ▶공공-기업-민간이 결합한 스마트환경조성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AI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시대의 흐름 두 번째 패널토론자로 나선 박운주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4차 산업시대와 AI 서비스’를 발표했다. 김 회장은 4차 산업시대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 대상자들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전송 ▶돌봄 대상자의 정확한 데이터 ▶대상자의 건강이 예측 가능한 시스템 구축이 요구된다”며 “AI를 보다 효율적으로 노인돌봄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미래 노인 돌봄은 노인의 인권이 보장된 AIoT 돌봄 설계 세 번째 패널토론자로 나선 박지현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사회복지 실천에서의 비대면 서비스 역할’을 발표했다. 박 교수는 미래 노인 돌봄을 위해서 “▶대상자 중심 지원 체계 마련 ▶고령층의 일상생활과 활동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예방적 돌봄서비스 제공 ▶사회복지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제공방식의 구체적 지침 필요 ▶인공지능을 통한 개인정보의 오용 방지 및 대상자의 권리보호 등이 필요하다”며 “향후 노인 돌봄의 확대와 더불어 스마트기기에 대한 윤리적 부문도 동시에 논의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 스마트기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층을 위한 교육이 우선 선행되어야 네 번째 패널토론자로 나선 이혜정 평택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현재 보건소에서 진행 중인 ‘AI, IoT 어르신 건강관리 사례’를 발표했다. 이 과장은 “평택시에서 진행 중인 AI, IoT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건강관리 서비스”라며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에 따라 제공자와 수혜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서비스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서비스 수용 증가에 따른 보건소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체계의 개편이 요구됨에 따라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의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 과장은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디바이스(AI 스피커, 스마트밴드 활동량,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측정기) 제공을 달리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개선, 혈압관리, 당뇨관리 등에서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다만 스마트폰이 없거나 앱과 스마트폰의 기기 오류가 잦은 문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ICT를 활용한 돌봄서비스는 휴먼서비스의 보조적 역할, 사람에 의한 돌봄이 중요 다섯 번째 패널토론자로 나선 최소연 남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ICT-연계 서비스,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를 발표했다. 최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ICT를 활용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러한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돌봄이 전통적인 방식의 돌봄, 즉 사람에 의한 돌봄이나 관계 중심의 서비스를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복지기술은 이용자의 욕구 중심으로 설계 ▶친밀한 관계와 사회적 관계를 통한 인간 연결 필요 ▶기술 향상은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의 보조 수단으로 인간중심의 기술 활용을 위한 지속적 방향 모색 ▶디지털 기술에 예속된 삶이 대상자의 개인성을 상실하는 문제 고민 ▶휴먼서비스의 돌봄 윤리 측면에서 윤리적 가이드라인 제시 ▶휴먼서비스 전문가에 의한 대상자의 질적 돌봄을 위한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 앞으로의 노인 돌봄은 단순 케어(care) 개념인 아닌 노인 생활 전반에 걸친 융복합적 스마트 개념으로 확대 필요 정부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본계획 : 노인 커뮤니티케어 추진 계획」 추진 로드맵에서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간의 연계 고도화를 통해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ICT, IoT, AI 등을 활용한 커뮤니티케어 리빙랩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 노인 돌봄과 관련하여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의 유용성이 논의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향후 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복지재단 정문호 사무처장은 “지역사회에서 ICT, IoT, AI에 대한 노인의 욕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고, 이제는 단순한 안부 묻기, 대화하는 단순 케어 개념이 아닌 생활 지원, 요양·돌봄, 보건·의료, 주거 등 노인의 생활 전반에 걸쳐서 ICT, IoT, AI 등을 활용한 스마트케어 돌봄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사무처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노인 돌봄과 스마트케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으로 ‘초고령사회, 미래 노인 돌봄을 논하다’ 평택복지 세미나를 간략하게 소개하였으며, 이날 세미나는 평택복지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https://studio.youtube.com/channel/UCv4CvPb2z1pGHAii0iEC-1Q/editing/images)을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중계되었으며,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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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12월 첫째 주 평택시 아파트 매매·전세가 “큰 폭 하락”
    3.3㎡당 평균 매매가 1,051만 원, 평균 전세가 731만 원 ▲ 평택시 비전동 아파트 밀집 지역 평택시 12월 첫째 주(전주 기준, 11.29~12.5)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18만 원 하락한 1,051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주보다 10만 원 하락한 731만 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진위면 2.74%(13만 원↑), 포승읍 1.04%(7만 원↑), 서정동 0.10%(1만 원↑) 상승했으며, 죽백동 -4.52%(65만 원↓), 칠원동 -4.33%(56만 원↓), 세교동 -3.5%(42만 원↓), 소사동 -2.89%(37만 원↓), 동삭동 -2.78%(40만 원↓), 고덕면 -2.77%(22만 원↓), 용이동 -2.17%(30만 원↓), 고덕동 -1.90%(42만 원↓), 합정동 -1.65%(19만 원↓), 장당동 -1.28%(13만 원↓), 안중읍 -1.09%(10만 원↓), 통복동 -0.74%(6만 원↓), 이충동 -0.50%(5만 원↓), 비전동 -0.23%(2만 원↓), 청북읍 -0.12%(1만 원↓) 하락했다.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포승읍 1.83%(10만 원↑), 진위면 1.57%(5만 원↑), 서정동 0.51%(3만 원↑) 상승했으며, 용이동 -4.38%(40만 원↓), 죽백동 -3.73%(35만 원↓), 세교동 -3.50%(29만 원↓), 고덕동 -2.57%(29만 원↓), 동삭동 -2.39%(21만 원↓), 통복동 -1.85%(12만 원↓), 소사동 -1.79%(15만 원↓), 칠원동 -1.55%(13만 원↓), 장당동 -1.47%(11만 원↓), 안중읍 -0.89%(6만 원↓), 비전동 -0.46%(3만 원↓) 하락했다.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주보다 65만 원 하락한 죽백동 소재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소사벌더샵마스터뷰 1,689만 원 ▶평택소사벌호반베르디움 1,500만 원 ▶평택소사벌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1단지 1,268만 원 ▶평택소사벌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2단지 1,266만 원 ▶우미린레이크파크 1,265만 원 ▶평택소사벌중흥S-클래스(B9블록) 1,254만 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전세가격이 지난주보다 40만 원 하락한 용이동 소재 3.3㎡당 아파트 전세가격은 ▶평택비전레이크푸르지오 1,101만 원 ▶평택비전센트럴푸르지오 1,057만 원 ▶신영평택비전지웰푸르지오 1,008만 원 ▶평택비전에듀포레푸르지오 940만 원 ▶e편한세상평택용이2단지 901만 원 ▶e편한세상평택 891만 원 ▶평택비전푸르지오 882만 원 ▶비전아이파크평택 872만 원 ▶용이반도유보라 812만 원 ▶평택용이금호어울림1단지 806만 원 ▶평택용이금호어울림2단지 790만 원 ▶평택용이푸르지오2차 773만 원 ▶평택용이푸르지오 743만 원 ▶e편한세상평택용이1단지 644만 원으로 집계됐다. 11월 넷째 주(전주 기준, 11.22~11.28) 전국 아파트 가격은 -0.33%, 서울 -0.23%, 경기도 -0.39%, 인천시 -1.29%, 광주시 0.00%, 대구시 -0.33%, 대전시 -0.22%, 부산시 -0.40%, 울산시 -0.29%, 강원도 -0.02%, 경상남도 -0.60%, 경상북도 -0.02%, 전라남도 -1.22%, 전라북도 -0.09%,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0%, 충청북도 0.00%, 세종시 0.20%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시흥시 0.04%, 포천시 0.04%, 고양시 0.01%, 안산시 0.01% 순으로 상승했으며, 파주시 -2.44%, 평택시 -1.74%, 의왕시 -1.34%, 과천시 -1.32%, 하남시 -0.94%, 용인시 -0.81%, 의정부시 -0.68%, 안성시 -0.63%, 김포시 -0.51%, 화성시 -0.36%, 양평군 -0.32%, 오산시 -0.25%, 군포시 -0.23%, 수원시 -0.11%, 성남시 -0.11%, 광명시 -0.11%, 안양시 -0.10%, 남양주시 -0.10%, 여주시 -0.09%, 부천시 -0.08%, 이천시 -0.05% 순으로 하락했다. 가평군, 광주시, 구리시, 동두천시, 양주시, 연천군은 0.00%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읍·면·동별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동 2,163만 원 ▶동삭동 1,397만 원 ▶죽백동 1,374만 원 ▶용이동 1,350만 원 ▶소사동 1,243만 원 ▶칠원동 1,236만 원 ▶장안동 1,223만 원 ▶평택동 1,171만 원 ▶세교동 1,158만 원 ▶합정동 1,134만 원 ▶군문동 1,008만 원 ▶장당동 1,003만 원 ▶이충동 989만 원 ▶서정동 973만 원 ▶안중읍 905만 원 ▶비전동 868만 원 ▶청북읍 865만 원 ▶칠괴동 831만 원 ▶통복동 810만 원 ▶가재동 801만 원 ▶지산동 781만 원 ▶고덕면 772만 원 ▶독곡동 734만 원 ▶포승읍 677만 원 ▶팽성읍 610만 원 ▶오성면 500만 원 ▶진위면 487만 원 ▶현덕면 390만 원 ▶신장동 362만 원 순이다. ■ 평택시 읍·면·동별 3.3㎡당 평균 전세가격 ▶고덕동 1,100만 원 ▶죽백동 903만 원 ▶용이동 873만 원 ▶동삭동 858만 원 ▶칠원동 826만 원 ▶소사동 824만 원 ▶평택동 807만 원 ▶군문동 803만 원 ▶세교동 799만 원 ▶장안동 783만 원 ▶장당동 738만 원 ▶이충동 700만 원 ▶안중읍 666만 원 ▶비전동 654만 원 ▶통복동 637만 원 ▶청북읍 627만 원 ▶지산동 607만 원 ▶독곡동 603만 원 ▶서정동 588만 원 ▶칠괴동 559만 원 ▶포승읍 555만 원 ▶가재동 549만 원 ▶고덕면 538만 원 ▶팽성읍 439만 원 ▶합정동 385만 원 ▶진위면 324만 원 ▶오성면 286만 원 ▶신장동 271만 원 ▶현덕면 239만 원 순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12-06
  • [김만제의 평택의 자연] 기후변화와 우리고장의 생태계 변화
    배다리생태공원 모니터링 통해 여름철새 텃새화 현상 및 겨울철새 텃새화 현상 정리해야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인류는 오래전부터 온실가스를 배출해왔고 이로 인한 온난화는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는 일정하던 지구의 수은주와 해수면을 끌어 올리는 것 외에도 유례없는 장마와 예기치 못했던 폭염, 기상이변 그리고 야생동물의 개체수와 서식지의 변화 등 여러 곳에서 다양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구온난화와 이에 따른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생태계 전반에서 이미 적지 않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고 그 정도는 점차 범위를 넓혀 야생동·식물의 터전은 물론이고 생물다양성에 악영향을 끼치면서 “종(種)의 축소, 더 나아가 종(種)의 종말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위기의 시대에 기후변화가 우리고장 생태계에 끼치고 있는 영향을 알아본다. ▲ 여름철새이지만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연중 관찰되는 밀화부리(2022.10.5) ◆ 기후변화와 우리나라 생태계 변화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 생태계에 어떤 피해가 발생할지에 관한 연구 자료집을 작년에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가 우리나라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평가한 것으로, 국내에 서식하는 야생동·식물, 내륙습지, 수생태계 담수지역, 갯벌과 산림을 대상으로 수행되었으며, 21세기 말까지 ‘온실가스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와 ‘온실가스를 적극적으로 감축할 경우’의 두 가지 주요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우리나라 생태계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 피해상황을 진단했다. 두 가지 시나리오에 대하여 생물종 부적응, 외래종·교란종에 의한 피해, 극한기상·기후에 의한 피해 등을 유형별로 비교·분석했는데 그중 주요 결과인 생물종 부적응은 온실가스 감축 없이 현재대로 배출될 경우 급격한 기온 상승에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될 수 있는 생물종은 국내조사 자료가 확보된 전체 약 5,700여 종 중 336종(약 6%)에 달했다. 이는 온실가스를 적극적으로 감축할 경우에 비해 5배나 더 많은 수치로 서식지 이동이 쉽지 않은 구슬다슬기, 참재첩 등 담수생태계에 서식하는 저서무척추동물종이 큰 피해를 볼 것으로 예측되었다. ▲ 남방계 나비이면서 괭이밥을 애벌레의 먹이식물로 하는 남방부전나비♀(2004.6.23) 특히 외래종·교란종에 의한 피해의 경우 기후변화로 인한 온도상승은 주로 습지나 수생태계에서 외래종에 의한 생태계 교란 문제를 일으킬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온도상승은 아열대·열대 지방에서 유래된 뉴트리아, 큰입배스 등 외래종의 서식지가 확산될 수 있는 기후환경을 제공해 뉴트리아에 의한 피해 예상 내륙습지 수는 온실가스 적극 감축 시 32개, 그렇지 않을 경우 120개(국내 2,500여 개 중 약 5%)로 약 4배에 달하는 생태계 교란 피해 차이를 나타냈다. ▲ 남방계 나비이면서 흡밀식물인 송엽국을 찾은 물결부전나비(2021.11.20) ◆ 기후변화와 우리고장 생태계 변화 배다리마을숲과 실개천을 찾는 새 중에 되새과에 속한 밀화부리가 있다. 우리나라를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이지만 중북부 지역에서 번식이 확인된 여름새이기도 하다. LG상록재단에서 발간한 야외원색도감 ‘한국의 새’를 열어 밀화부리를 찾아가면 조류명에 이어 학명이 나오고 ‘WV/uc’라고 적혀 있다. 계절성으로 보아 여름철새이고, 흔하지 않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이며 중북부 지역에서 번식이 관찰되는 여름새로, 배다리생태공원 전역에서 밀화부리를 연중 텃새처럼 만날 수 있다. 배다리생태공원에서 꼼꼼하게 모니터링할 수만 있다면 적지 않은 여름철새의 텃새화 현상과 그 반대 현상으로 겨울철새의 텃새화 현상을 염려스런 마음으로 정리할 수 있는데, 밀화부리 외에도 인디언추장새란 멋있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후투티와 형광 푸른빛이 너무도 아름다운 물총새, 물닭과는 달리 이마판이 붉은색인 쇠물닭 또한 10여 개체 이상이 배다리습지 주변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서는 “이기적인 유전자가 우리에게 어떤 행동을 지시한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위와 같은 야생조류의 행동특성 변화가 이기적인 유전자로 인하여 그럴 수 있다고도 보지만 실질적인 내면의 원인은 기후변화와 깊은 관련성이 있어 보인다. ▲ 남방계 나비이지만 성체로 겨울을 나 봄을 알리는 뿔나비(2014.3.22) ◆ 우리고장에서 접하게 되는 곤충생태계 변화 2015년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나라 남쪽에 서식하는 나비들이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지난 60년 동안 해마다 1.6km씩 북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밝혔다. 나비의 북방한계 이동속도가 우리나라 기온 증가속도(매년 1.5㎞ 북상)와 거의 일치함에 따라 나비의 분포변화가 한반도 온난화의 결과임을 재차 확인한 것이다. 평택시 전역에서 봄부터 출현하지만, 가을에 더 많이 눈에 띄며 도시공원에서도 쉽게 관찰되는 나비가 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방부전나비의 주요 서식지는 남부지방이다. 이들의 먹이식물은 주변에 흔한 괭이밥과 작고 납작한 짚신 모양의 애벌레로 겨울을 난다. 남부지방에서 주로 서식하는 암끝검은표범나비 또한 우리고장은 물론이고 서울 근교에서조차 발견되고 있다. ▲ 여름철새이지만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연중 관찰되는 후투티(2022.1.4) 봄철 산가장자리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나비에 아랫입술과 수염이 붙어서 된 긴 주둥이가 뿔이 돋은 모양을 하고 있어 이름 붙여진 뿔나비가 있다. 이 또한 암끝표범나비, 먹그림나비, 청띠제비나비, 물결부전나비 등과 함께 남방계 나비이지만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결과물로 우리고장 전역에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항온동물인 조류도 그렇지만 기후변화에 좀 더 영향을 받는 동물을 보면 ‘체온을 스스로 유지하지 못해서 외부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동물’인 변온동물에 초점이 맞춰진다. 양서·파충류와 어류 그리고 곤충은 기후변화에 민감한데다 세대가 짧아 산업혁명 시절 ‘탄광의 카나리아’처럼 기후변화의 희생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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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평택시, 지제역세권·원평동 일원 개발에 나선다!
    ‘개발행위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던 지제역세권 268만6천㎡ 공공개발 추진 계획 원평동 일원, 국도45호선 확장과 연계하여 군문교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 ▲ 개발 방향이 제시된 평택역 주변 및 원평동 시가지 전경 ■ 지제역세권, 상업·업무·쇼핑·문화시설 조성해 시민 편의 높인다! 평택시는 지난 23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개발행위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던 지제역세권 및 원평동 일원에 대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브리핑에 나선 평택시청 김덕형 도시주택국장은 지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개발은 사업의 시급성 등을 감안하여 환승센터 부지 10만7천㎡(약 3만평)와 257만9천㎡(약 78만평)를 포함하여 공공개발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제역세권의 개발방향을 살펴보면 첫째, 지제역과 연계한 교통 및 토지이용계획 수립으로, ▶BRT노선구상과 복합환승센터 연계도로망 구축 ▶지제역세권 스마트도시 구축 및 대중교통 편리성 증대 ▶역세권에 상업, 업무, 쇼핑·문화시설 등 복합시설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도시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둘째, 복합시설(문화·쇼핑 등)과 친수공간을 연계한 그린웨이 구축을 통해 ▶도일천을 활용한 활동형 친수시설 및 수변 상업과 연계한 수변보행로 및 오픈스페이스로 환경친화적 도시공간 제공 ▶하천, 공원 등과 연계한 그린웨이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셋째, 맞춤형 주거공간 구축으로 ▶지제역, 삼성전자, 첨단복합산단 등을 고려한 일반·임대주택이 융합된 맞춤형 주거단지 배치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도시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 개발 방향을 설명하고 있는 김덕형 도시주택국장 ■ 원평동 일원, 하천변 수변공간으로 휴식 및 테마거리 조성 원평동 일원 도시개발사업은 55만6,607㎡(약 17만평)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개발방향으로는 첫째, 도심문화 중심축을 통한 숲길 및 문화·행사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평택역 및 통복천에서 노을생태문화공원을 연결해 ‘걷고 싶은 거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둘째, 국도45호선 확장과 연계하여 군문교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고 포토존, 야간조명 등 시설물을 구축하여 노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셋째, 자연하천과 조화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자연하천 특성과 어우러지는 유럽형 특화지구를 조성하여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고, 하천변 충분한 수변공간을 조성해 휴식 및 테마거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발맞춰 도시의 양적성장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추구하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신도시와 구도심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도시체계 구축을 통해 보다 나은 평택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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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평택시 아파트, 올해 8월 이후 아파트 매매·전세가 하락폭 커져
    수도권 지역 0.61%↓, 서울 0.52%↓, 지방 0.40%↓ 하락... 평택도 하락세 접어들어 ▲ 평택시 동삭동 아파트 밀집 지역 ■ 지난 8월 이후 고덕동, 죽백동, 동삭동 큰 폭으로 하락해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11월 21일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0.05% 하락했으며, 전세가격도 0.59% 하락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은 0.61% 하락했으며, 서울 0.52%, 지방 0.40% 순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모든 지역의 하락 폭이 커지고 있다. 평택시는 그동안 월평균 약 2천여 명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2021년 1월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731만 원이었지만, 같은 해 10월에는 3.3㎡당 1,020만 원까지 급상승하면서 10개월 동안 3.3㎡당 290여만 원이 상승했다. 또한 평균 전세가격도 2021년 1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3.3㎡당 평균 약 150여만 원이 올랐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 가파른 금리인상, 경기 침체 우려, 집값 하락세 전환으로 주택시장의 침체가 길어지면서 거래 절벽 현상이 심화되는 등 평택시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지난 8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했다. 아파트 가격 하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8월 말부터 현재까지 평택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31만 원 하락했다. 특히 아파트 가격 하락 폭이 큰 지역은 3.3㎡당 ▶고덕동 320만 원 ▶죽백동 92만 원 ▶동삭동 77만 원 ▶칠원동 74만 원 ▶장당동 45만 원 ▶세교동 37만 원 ▶소사동 32만 원 ▶안중읍 31만 원 ▶장안동 29만 원 ▶고덕면 23만 원 ▶용이동 20만 원 ▶이충동 17만 원 ▶비전동 13만 원 ▶합정동 10만 원 ▶청북읍 8만 원 ▶군문동 4만 원 순으로 각각 하락했다. 반대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3.3㎡당 ▶오성면 29만 원 ▶서정동 14만 원 ▶지산동 9만 원 ▶진위면 3만 원 ▶독곡동 2만 원 순으로 각각 상승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가격 하락 폭이 큰 고덕동 소재 아파트 3.3㎡당 매매가격은 ▶고덕국제신도시파라곤 2,346만 원 ▶고덕국제신도시제일풍경채 2,164만 원 ▶고덕신도시자연앤자이 2,106만 원으로 집계됐다. 죽백동 소재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소사벌더샵마스터뷰 1,689만 원 ▶우미린레이크파크 1,515만 원 ▶평택소사벌호반베르디움 1,456만 원 ▶평택소사벌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1단지 1,343만 원 ▶평택소사벌중흥S-클래스(B9블록) 1,325만 원 ▶평택소사벌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2단지 1,307만 원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동삭동 소재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택센트럴자이2단지 1,779만 원 ▶평택센트럴자이1단지 1,757만 원 ▶평택센트럴자이4단지 1,707만 원 ▶평택센트럴자이5단지 1,700만 원 ▶평택센트럴자이3단지 1,674만 원 ▶서재자이 1,303만 원 ▶삼익사이버 1,043만 원 ▶현대 1,039만 원 ▶평택이안 935만 원으로 집계됐다. ■ 평택시 11월 넷째 주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 1,069만 원 평택시 11월 넷째 주(전주 기준, 11.22~11.28)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는 1,069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주보다 1만 원 하락한 741만 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모든 읍·면·동이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서정동 지역이 0.34%(2만원↑) 상승했고, 청북읍 지역은 -1.57%(10만원↓) 하락했으며,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읍·면·동별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동 2,205만 원 ▶죽백동 1,439만 원 ▶동삭동 1,437만 원 ▶용이동 1,380만 원 ▶칠원동 1,292만 원 ▶소사동 1,280만 원 ▶장안동 1,223만 원 ▶세교동 1,200만 원 ▶평택동 1,171만 원 ▶합정동 1,153만 원 ▶장당동 1,016만 원 ▶군문동 1,008만 원 ▶이충동 994만 원 ▶서정동 972만 원 ▶안중읍 915만 원 ▶비전동 870만 원 ▶청북읍 866만 원 ▶칠괴동 831만 원 ▶통복동 816만 원 ▶가재동 801만 원 ▶고덕면 794만 원 ▶지산동 781만 원 ▶독곡동 734만 원 ▶포승읍 670만 원 ▶팽성읍 610만 원 ▶오성면 500만 원 ▶진위면 474만 원 ▶현덕면 390만 원 ▶신장동 362만 원 순이다. ◆ 평택시 읍·면·동별 3.3㎡당 평균 전세가격 ▶고덕동 1,129만 원 ▶죽백동 938만 원 ▶용이동 913만 원 ▶동삭동 879만 원 ▶칠원동 839만 원 ▶소사동 839만 원 ▶세교동 828만 원 ▶평택동 807만 원 ▶군문동 803만 원 ▶장안동 783만 원 ▶장당동 749만 원 ▶이충동 700만 원 ▶안중읍 672만 원 ▶비전동 657만 원 ▶통복동 649만 원 ▶청북읍 627만 원 ▶지산동 607만 원 ▶독곡동 603만 원 ▶서정동 585만 원 ▶칠괴동 559만 원 ▶가재동 549만 원 ▶포승읍 545만 원 ▶고덕면 538만 원 ▶팽성읍 439만 원 ▶합정동 385만 원 ▶진위면 319만 원 ▶오성면 286만 원 ▶신장동 271만 원 ▶현덕면 239만 원 순이다. ◆ 경기도 아파트 전주(11.22~11.28) 대비 시세 경기도는 양평군 0.29%, 연천군 0.16%, 광주시 0.10%, 김포시 0.06%, 고양시 0.02% 순으로 상승했으며, 오산시 -2.69%, 시흥시 -2.10%, 수원시 -1.55%, 과천시 -1.38%, 양주시 -1.35%, 안양시 -0.86%, 의정부시 -0.76%, 안산시 -0.62%, 성남시 -0.54%, 광명시 -0.35%, 부천시 -0.21%, 남양주시 -0.21%, 하남시 -0.20%, 안성시 -0.05%, 화성시 -0.04%, 파주시 -0.03%, 군포시 -0.03%, 의왕시 -0.02%, 용인시 -0.01% 순으로 하락했다. 평택시, 가평군, 구리시, 동두천시, 여주시, 이천시, 포천시는 0.00%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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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18주년 창간사] 시민과 함께하는 평택자치신문이 되겠습니다
    <평택자치신문>이 창간 18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004년 예비호 발행, 2005년 창간호 발행 이후 독자, 시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격려와 지원이 있었기에 창간 18주년이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따뜻한 성원은 본보 임직원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시민 모두의 삶과 목소리를 가감 없이 지면에 담을 수 있는 무엇보다도 큰 동력이었습니다. 그동안 <평택자치신문>은 지역의 정론지로서 지역발전과 올바른 지역주민들의 민의를 대변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왔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시선과 냉철한 판단을 통해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지역여론을 선도해 나가는 동시에 성역 없는 취재를 통해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전망과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창간 18주년을 계기로 지방화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지가 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건전하고 합리적인 비판으로 58만 시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의 질 향상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어렵고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온기와 희망의 끈을 이어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갈 것이며, 지역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소식은 물론 시민, 시민단체 및 25개 읍·면·동의 소소한 소식까지도 비중 있게 독자와 시민들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18년이란 적지 않은 시간 동안 평택시 발전과 지역구성원을 위한 소중한 글들을 기고해 주신 조하식 수필가님, 김만제 평택자연연구소 소장님, 김희태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장님, 정재우 세인트하우스 평택 센터장님 등 각계각층의 필진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시 집행부, 시의회, 시민, 주민, 시민단체와 소통하면서 때로는 뒤틀린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취재현장에서 많은 땀을 흘리며 노력해주신 본보 임직원, 시민기자, 객원기자, 배송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은 지역신문이 가슴에 안고 나아가야 할 길이자 의무일 것입니다. 민주화 과정에서 피 흘려 쟁취한 소중한 언론의 자유를 고작 언론구성원들의 사익(私益)만을 위해 이용해서는 안 될 것이며, 스스로 깨끗한 언론만이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직한 신문이 될 수 있도록 ‘좋은 평택 만들기’라는 창간 초심을 잃지 않고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며 묵묵히 독자, 시민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평택자치신문>을 아끼고 사랑하는 독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바라며, 때로는 따끔한 질책으로 <평택자치신문>과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차가운 계절입니다. 독자, 시민 여러분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헤드라인뉴스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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