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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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토론] 시민 관심 높은 평택지제역세권 바람직한 개발 방향은?
    평택시청 김진형 도시계획과장 “평택시 공공개발 의지 확고” 33만 평 첨단산단 조성 타당성 없어 추진 중단 의견 나와 평택 지제역 일원 지제역세권 개발에 대한 평택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11월 14일 ‘평택지제역 역세권 바람직한 개발 방향’이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오전 10시 평택시 합정동 소재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열렸다. 금요포럼(공동대표 김종기·김훈), 평택명품도시위원회(대표 차화열) 공동 주최와 김기수 평택시민신문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김진형 평택시청 도시계획과장의 지제역세권 개발현황에 대한 발표에 이어, 조종건 시민사회재단 상임대표, 정건채 남서울대학교 교수, 김훈 금요포럼 공동대표, 차화열 평택명품도시위원회 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제역세권 개발현황 공유와 바람직한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33만 평 규모로 평택시가 추진하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은 타당성이 없다며 추진을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최근 지제역세권 민간개발을 위한 토지주와 개발업자들의 조합 결성 움직임 등과 관련해 김진형 도시계획과장은 “평택시의 공공개발 의지는 확고하다. 더 이상 이 문제가 재론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혀 공공개발에 대한 평택시의 강력한 의지를 확인시켰다. <평택자치신문>은 독자와 시민의 지제역세권 개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날 토론회의 주요 내용을 보도한다. <편집자 말> ■ 좌장(김기수 평택시민신문 대표) 지제역세권 개발에 평택시민의 관심이 많다. 평택시가 2021년 7월 역세권 주변 개발행위를 제한하고 공영개발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현재 개발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어떻게 개발해야 명품 역세권으로 개발할 수 있는지 궁금한 점들이 많다. 오늘 토론회가 지제역세권 개발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개발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주제발표(김진형 평택시 도시계획 과장) “지제역 중심으로 서부생활권 및 구도심(동·서측) 연계교통망 수립” 지제역세권은 철도, 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 접근성과 주변 지제세교 도시개발, 고덕산단(삼성전자) 등 개발압력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평택시 발전 방향 및 주변 지역과 연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역세권 개발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평택시가 계획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평택지제역은 GTX-A노선과 C노선, GTX 수원 직결노선, 전철, SRT 등이 다 모이는 곳으로 대한민국에 이러한 곳은 최초이다. 따라서 늦은 감은 있으나 계획 개발을 추진 중이다. 원래 2019년 평택시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의뢰해 역세권 개발 타당성 검토를 실시했으나 당시에는 타당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상황이 많이 변했고, 2021년 평택도시공사의 연구용역을 거쳐 산업단지 38만 평, 주거단지 81만 평 등에 대해 2021년 7월 개발행위를 제한하고 2022년 4월 지제역세권 기본구상안을 발표했다. 지제역 동측 약 3만 평 규모의 복합환승센터는 평택도시공사가 개발하고, 그 외 지역은 평택시 도시개발과에서 개발할 계획으로, 올 5월 평택시는 중장기 도시개발사업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결과는 2024년경 나올 예정이다. 기본구상의 핵심은 ▶SRT, BRT 등과 연계한 대중교통 중심의 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광역-지역, 구-신도심의 중간지점으로서 도시공간의 위상 정립 ▶인구 유입과 일자리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지역경쟁력 강화방안 제시 등이다. 이를 위한 추진전략으로 우선, 광역교통 대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지제역을 중심으로 서부생활권 및 구도심(동·서측) 연계교통망 수립, 남부지역과 연결되는 지방도 315호선, 시도 39호선 등 연결망 수립, 지제역 GTX-A, C 노선 조기개통 및 복합환승센터 추진 등이다. 다음으로 서부생활권·구도심과 연계 및 상생방안이다. 개발로 인해 인구 및 주거공간 등이 동부생활권에 집중되어 지역발전 불균형이 예상돼 체계적인 광역 및 연계교통망 등을 수립해 지역균형발전 및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나로 연결되는 경기남부권 거점도시를 지향하며, ▶서울 생활권 도시(경부철도, SRT, GTX로 높은 정시성) ▶순환형 자연친화 녹색도시(하천선형공원을따라 접근성을 높인 공원 배치) ▶주거·상업·업무가 복합된 역세권 자족도시(첨단산단 연계개발) ▶녹색교통 특화도시(지제역 복합환승센터 중심 대중교통 연계망 구축) 등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 이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주민생활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 생활 근거를 상실하게 되는 토지소유자, 이주민 등의 불이익 최소화 및 현실적 생계보상 대책을 마련하고 사업대상지 내 주민들의 재정착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 토론1(조종건 시민사회재단 상임대표) “환경과 인간의 가치 살리는 역세권 개발 돼야” 세계경제포럼은 향후 10년간 인류에게 다가올 위험요인으로 1위 기후 위기, 2위 기후 위기 대응 실패를 언급하고 있을 정도로 탄소중립 문제가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다. 따라서 지제역세권 개발에 있어서 대중교통 지향적 도시개발 개념이 도입되어야 하며, 교통의 결절점인 지제역을 중심으로 녹색교통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또한 역세권 개발은 공공성을 반영한, 사람이 중심이 되는 개발이 되어야 한다. 시장경제에만 맡기지 말고 공공적 계획 경제를 도입해야 한다. 역세권 개발은 관련 법률만 9개가 있을 정도로 복합적이고 어려운 문제다. 특히, 도시화가 진행되며 원주민이 쫓겨나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중심의 어디에서나 똑같은 도시를 만드는 듀플리케이션(duplication, 복제화)을 막아야 한다. 도시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살리는 개발을 위해서는 역세권 개발에서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들을 참여시켜야 한다. ■ 토론2(정건채 남서울대학교 교수) “미래지향적 녹색 첨단 환경도시로 개발해야” 지제역세권 개발 문제는 교통과 주거, 산업과 상업, 첨단기술이 아우러지는 복합적인 문제다. 수원, 화성, 천안, 아산, 평택 등이 삼성반도체 벨트에 편입되면서 평택이 이 광역 벨트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평택은 이제 과거의 평온했던 도시에서 초고층 첨단 도시, 미세먼지의 도시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삼성전자에 가스 공급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이나 농업진흥구역 해제 문제는 불가피해 보이지만, 도시개발을 수평적 개념으로만 보지 말고 입체적·수직적으로 보면서 평택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살려 나가야 한다. 평택은 물과 깨끗한 하늘이 자랑거리다. 지제역세권은 환경적·시각적·심리적 측면을 고려한 그린도시, 녹색 첨단 환경도시로 개발해야 한다. ‘아드 폰테스(Ad Fontes)’라는 말이 있다. 근원으로 돌아가자는 의미의 라틴어다. 당장의 이익이 아니라 100년 후에도 자랑할만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르네상스 시절의 피렌체 같이 철학과 인문학이 살아 넘치는 건축물과 조형물을 만들어야 한다. ■ 토론3(김훈 금요포럼 공동대표) “첨단복합산업단지 민간개발 과정 불투명” 방축리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첨단복합산업단지 1단계 14만 평 개발은 삼성전자의 요구에 따라 특수가스를 공급하는 협력업체가 필요한 상황이라 주거단지 인근에 조성된다는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측면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1단계 옆에 추가로 추진하려고 하는 방축리·동고리 일원 약 33만 평 규모의 2단계 사업은 타당성이 없어 재고되거나 폐기돼야 한다고 본다. 더욱이, 1단계 사업도 평택시가 도시계획 시설로 추진하던 중 갑자기 민간 주도의 산업단지로 확대 변경되었고, 민간사업자도 공모 절차 없이 선정돼 추진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2단계 사업은 농림지역을 훼손할 우려도 많고 삼성전자가 33만 평 규모의 협력업체를 요구하지도 않는 상황에서 산업단지를 추진하는 것은 개발업자를 위한 특혜 소지도 있다. 아울러 지제역세권 개발에 따라 향후 주거지에 입주할 주민들과 갈등도 불가피하지만, 무엇보다 이미 평택은 16개 산단이 가동 중이고 7개 산단이 추진 중이라 산단이 과포화상태이다. 도시의 미래를 위해 불필요한 2단계 산단 추진은 중단되어야 한다. ■ 토론4(차화열 평택명품도시위원회 대표) “지제역세권에 초고층 컨벤션센터 등 마이스산업 유치해야” 지제역세권은 향후 평택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적 도시로 개발될 필요가 있다. 삼성전자가 52층짜리 초고층 업무빌딩을 고덕삼성산업단지에 짓는다고 한다. 이러한 삼성전자의 초고층 빌딩을 지제역세권에 짓게 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주한미군과 잘 협의해 비행금지구역 문제를 풀고 지혜를 모은다면 롯데빌딩을 능가하는 150층 초고층 빌딩을 지제역에 유치할 수 있다. 컨벤션센터를 건립해 평택을 마이스산업의 중심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평택은 교통과 주한미군, 삼성전자 입주 등 객관적 여건도 충분하다. 지제역세권을 세계적 브랜드의 명품도시로 만들고 군수산업 등 다양한 산업 박람회 등을 유치하면 지역 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정리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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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인터뷰]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찬우 지휘자 “시민과 음악으로 소통하겠습니다”
    “많은 공연과 연주 통해 시민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오케스트라가 되겠습니다” ▲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찬우 지휘자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찬우 지휘자는 그동안 ‘음악으로 봉사하고 음악으로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평택지역의 소외계층과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인 곳을 방문해 음악으로 봉사하면서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이찬우 지휘자는 “복지관이나 요양원에 계신 몸이 불편하셔서 이동이 여의치 않으신 분들을 찾아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리는 것은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말했다. 지난 3일 남부문예회관에서 이찬우 지휘자를 만나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소개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연주 봉사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향후 활동 계획 ▶그동안의 협연 및 지휘 활동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계획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이찬우 지휘자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뮤지컬, 대중음악으로 시민과 만나겠습니다” -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저희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음악으로 봉사하고 음악으로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시민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택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인 곳을 방문해 오케스트라 연주와 봉사로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그동안 송탄·안중 찾아가는 음악회, YMCA 평화음악회 초청 연주회, 평택 구치소 재소자들을 위한 연주회, 남부노인복지관 송년의 밤 연주회, 세계 4대 뮤지컬과 함께하는 평택프라임 제2회 정기연주회, 평택군문초등학교 해설이 있는 음악회, 한·미 친선 우정의 날 초청 연주회, 동방학교 찾아가는 음악회, 서정리초등학교 해설이 있는 음악회 등 많은 연주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해왔고, 앞으로도 많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 그동안 복지관, 요양원 등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많은 연주 활동을 해오셨습니다. 그 이유는? 시간과 장소가 허락해서 자유스럽게 공연을 관람하시는 분들은 저희가 언제든지 연주를 할 때 찾아 주실 수 있지만, 복지관이나 요양원에 계신 분들은 몸이 불편하시거나 이동이 여의치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공연장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그분들을 위해 저희가 찾아뵙고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리는 것은 저를 비롯한 단원 모두에게 기쁘고 행복한 일이며,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응원해 주시는 시민분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기연주회, 청소년을 위한 협주곡의 밤, 별밤 진로캠프, 송탄·안중·평택·팽성 거리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해설이 있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평택시민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오케스트라 음악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지루한 클래식을 생각할 수 있는데, 다양한 레퍼토리와 즐거운 음악으로 시민 분들께 감동을 드리는 것이 저의 목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앞으로 베토벤, 모차르트 같은 클래식부터 시민들에게 익숙한 영화음악, 뮤지컬, 대중음악까지 시민 모두가 즐기실 수 있는 음악을 정기연주회와 기획 연주를 통해 들려 드릴 계획입니다. 또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공연장을 찾아 주시기 어려운 분들을 계속해서 만날 예정입니다. - 지휘자께서는 다양한 공연은 물론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진 뮤지션들과 많은 협연과 콘서트를 지휘했는데, 어떤 협연 및 지휘 활동을 해왔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여러 공기업과 국가기관에 초대받아 많은 오케스트라 연주를 하면서 가수, 뮤지컬배우, 성악가, 클래식 연주자분들과 협연을 했었어요. 서울 국제 드라마 어워즈에서 백지영, 바비킴 님과의 협연을 시작으로 장혜진, 에일리, 다비치, 유리상자, 하림, 뮤지컬배우 김소현, 류정한, 박완, 윤영석 님 등 많은 분들과 작업했습니다. 또 2009년 이문세 형님을 만나서 오케스트라 협연이 아닌 단독 콘서트에 참여하게 되었죠. 정말 많은 연습과 회의, 계속된 수정으로 공연을 만들고 나니 하나의 성취감이랄까 보람된 작업이었습니다. 이 콘서트는 거의 1년이 넘는 스케줄로 일본까지 가서 공연을 했습니다. 이 공연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던 중에 바이브(윤민수, 류재현) 측으로부터 ‘콘서트를 준비하는데 같이 할 수 있겠냐’는 연락이 왔어요. 역시 함께 공연을 만들었고, 아이유 전국 투어 콘서트, 이승기 콘서트도 진행했었습니다. 오케스트라 공연만 하던 저에게는 좋은 공부와 경험이었으며, 앞으로 또 다른 형태의 공연도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계획이 있다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상품이나 물건 등을 TV나 매체를 통해 광고를 하는 이유는 그만큼 노출을 시킴으로써 사람들에게 알리듯이, 많은 연주회나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시민들과 자주 만나고 음악 콩쿠르를 통해 어린 학생들과 청소년들을 선발하여 오케스트라 협연 기회를 주는 등 음악을 보다 더 많이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평택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여러 오케스트라 단체에서 연습해 보았지만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분들은 분위기가 달라요. 뭐라고 할까, 정말 눈빛부터 음악에 대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보통 3시간 정도 연습하다 보면 저도 힘들 때가 많은데 단원 분들과 함께 할 때면 언제 시간이 다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즐거워요. 항상 뒤에서 힘써주시는 이병기 단장님, 유예경 악장님, 정학호 운영위원장님, 그리고 사랑스러운 모든 단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이들이 나를 배신하고 떠나도 음악은 나를 떠나지 않는다.” 어릴 때 하루 10시간 이상 연습하면서 되새긴 말입니다. 그때 했던 연습이 지금에 저를 있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저에게 소중한 그 음악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 많은 공연과 연주를 통해 58만 평택시민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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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인터뷰] 김순이 평택시의회 의원에게 듣는다!
    “살기 좋은 평택, 안전한 평택 만들 수 있도록 발로 뛰겠습니다” “58만 평택시민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 김순이 평택시의회 의원 지난 6.1지방선거를 통해 제9대 평택시의회에 입성한 김순이 의원은 그동안 비전2동 체육회장, 평택여중 운영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남부노인복지관 후원회 이사, 봉사단체 좋은사람들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시민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시민들이 바라고 있는 평택시의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순이 의원은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며 “특히 동료 의원들과 함께 의회의 고유기능인 견제와 협력은 물론 시정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권한인 입법기능과 재정심사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김순이 의원을 평택시의회에서 만나 ▶6.1 지방선거를 치른 소감 ▶평택시의회 의원의 역할과 책임 ▶전반기 의정활동 계획 ▶입법 활동 현황 및 복지환경위원회 의정활동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김순이 의원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조례를 제정하겠습니다” - 6.1지방선거를 통해 제9대 평택시의회에 입성하셨습니다. 지난 6.1지방선거를 치르면서 힘들었던 점과 반대로 보람을 느낀 점은? 먼저 지난 6.1지방선거에서 많은 성원과 격려는 물론 소중한 선택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시의회에 입성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했던 부분은 제가 꿈꾸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가슴이 설렜습니다. 선거 당시 유세 현장에서 제 손을 꼭 잡아주시면서 “시의원 되면 변하지 말고 시민을 위해 꼼꼼하게 일해야 한다”는 유권자분의 당부가 기억에 남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들께 약속했듯이 위임해주신 권한을 시민과 평택시를 위해 올바르게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의 삶터와 일터에서 늘 만나고 가까이 있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임기 4년 동안 행복한 평택, 살기 좋은 평택, 안전한 평택을 만들 수 있도록 발로 뛰겠습니다. - 평택시의회 의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이 무엇이라고 보는지? 의회와 의원의 책무는 시 집행부의 견제와 균형을 통해 지속적인 시민 복리를 추구해야 할 것이며, 의원 상호 간에도 화합 및 상호 존중,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58만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의 행정을 주민들이 스스로 결정하는 지방자치제도에서 선거를 통해 선출된 지방의회 의원은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대의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민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게 시민과 늘 소통하고 직접 시민 여러분들의 생활 속으로 찾아가 현장에서 답을 찾아 책임감 있게 대의기관 역할을 해나갈 것이며,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조례안 발의를 통해 시민을 위한 권익 신장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 제234회 임시회 현장활동에 나선 김순이 의원 - 시의회에 입성한 후 대표발의 1건, 공동발의 10건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하셨는데, 어떤 조례안들을 발의했는지? 지난 9월 8일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고, 모든 의원님들께서 공동발의를 통해 참여해 주셨습니다. 지면을 빌려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개정조례안은 최근 청년 실업에 따라 취업 연령이 상승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청년창업 지원 대상자의 연령을 보다 확대하고,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기능을 추가하여 청년창업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발의했으며, 주요 골자는 불필요한 인용 조문 삭제, 청년창업지원 대상자 연령을 확대(기존 15세 이상 34세 이하에서 15세 이상 39세 이하로 확대)했습니다. 청년창업은 무엇보다도 청년 일자리 창출의 동력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의 기회를 열어가는 우리 지역 경제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중요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정책적으로 청년창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 교육 및 창업동아리 지원, 다양한 청년창업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평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청소년들을 위해 ▶평택시 지역화훼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평택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평택시 규제병해충 대체작물 식재 지원 조례안 ▶평택시 환경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평택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조례안 ▶평택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평택시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평택시 청소년활동 진흥 조례안 ▶평택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공동발의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조례 제정,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례 제정을 통해 시민들께서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집중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신데, 복지환경위원회는 어떤 일을 하는지? 복지환경위원회에서 부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복지·환경 분야가 점점 넓어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등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한 상황에서 지난 2020년 7월 제8대 후반기 평택시의회에서 새로 신설된 위원회입니다. 복지환경위원회의 소관부서는 복지교육국, 환경국, 보건소, 도서관 등으로, 평택시민의 행복과 안전에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 다양한 업무를 현재 담당하고 있습니다. 평택시민의 일상과 안전이 관련되어있는 만큼 김승겸 위원장님을 비롯해 이관우, 최선자, 김명숙 위원님과 함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평택시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가파르게 외적 성장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외적 성장에 매몰되어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복지와 환경 분야에서 소홀해질 수 있기 때문에 복지환경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은 막중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시민을 위한 복지 제공,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청소년 사회 안전망 구축, 취약위기가정 관리, 청소년부모에 대한 평택시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 등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김승겸 위원장님을 비롯한 동료 위원님들과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다만 환경 문제의 경우 우리 평택시의 노력뿐만 아니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병행되어야 해결이 되는 문제가 적지 않습니다. 평택시민들의 환경권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평택시의회가 평택시와 공동 노력할 것이며, 이와는 별도로 현재 문제가 되면서 평택시 자체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평택항, 평택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문제는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해 나가겠습니다. -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서 힘드신 상황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결되어 시민들께서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과 주민들의 일꾼이라는 초심을 잊지 않고 의정활동에 충실하겠으며, 선거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들께 약속드렸듯이 발로 뛰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지방자치는 무엇보다도 시민의 참여가 있어야 그 빛을 발할 수가 있으며, 한 사람의 생각보다는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모아야 더 좋은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택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좋은 정책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라도 평택시의회와 제가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거나, 또 시민의 욕구에 부응하지 못할 경우에는 언제라도 질타해주십시오.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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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정기석 단장 “7차 유행 시작... 백신접종률 매우 낮아 우려”
    “재유행, 여름과 겨울은 달라... 감염되면 중증으로 갈 위험 더 커” <제공=질병관리청>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은 14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통계가 아직까지는 좀 실망스럽고 접종률이 매우 낮다”고 우려했다. 이날 코로나19 특별대응단 정례브리핑에 나선 정 단장은 “최근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7차 유행이 시작됐다”면서 “재원 중 위중증환자와 사망자도 한 달 전보다 각각 1.6배, 2배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겨울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면서 (재유행은)여름과 겨울이 다르다”면서 “겨울철에는 감염이 되면 중증으로 갈 위험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또 “독감 예방접종률이 77%에 이르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정작 치명률이 더 높고 전파율이 굉장히 높은 동절기 예방접종, 코로나19에 대한 접종률이 12.7%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어색하다”고 밝혔다. 이에 “적어도 이 12.7%가 지난번 4차 접종의 수치인 60% 이상은 반드시 돼야 할 것”이라며 “70세 이상 국민들은 100%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단장은 “최근 1주간 코로나19로 인해 사망자는 319명에 이르면서 하루 평균 45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다”며 “이는 한 달 전에 비해 2배가 돼가고 있는 숫자”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70대 이상은 치명률이 매우 높다”며 “고위험군과 70세 이상의 모든 국민은 동절기 예방접종을 100% 꼭 받아서 건강을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정 단장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 사전예약을 하거나, 주민센터나 각 지자체에 도움을 요청하면 되고, 유선전화나 SNS를 통해서 당일 백신 접종을 할 수도 있다”고 안내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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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경기평택항만공사, 2021년 평택항 물동량 품목 분석
    상반기 평택항 주요 품목으로 천연가스, 곡류, 자동차 선정 ▲ 평택항 컨테이너 부두 11일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직무대행 남동경, 이하 공사)는 평택항의 세부적인 품목별 물동량 창출 마케팅을 위해 ‘2021년 상반기 평택항 물동량 품목 분석 용역’을 진행했다. 공사는 한국무역통계진흥원(원장 김광호)과 협업을 통해 해운산업 및 평택항 핵심 이슈를 파악하고, 항로·품목별 물동량 세부 분석 진행을 통해 평택항 활성화 및 항만 인프라 조성사업 물동량 수요 분석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평택항 총 수출입 물동량 ▶평택항 주요 품목 수출입 물동량 ▶평택항 냉동·냉장 화물 물동량 ▶컨테이너 화물 물동량 등이다. 특히 평택항 주요 품목으로 천연가스와 곡류, 자동차를 선정하여 해당 품목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천연가스의 경우, 코로나 팬데믹 봉쇄 조치 해제로 인한 공장 가동 증가로 산업용 가스 수요가 회복되고, 혹한으로 인한 난방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여 물동량이 증가했다. 곡류의 경우에는 세계 주요 곡물 생산 국가들의 극심한 가뭄과 무더위로 인한 곡물 가격 상승 및 밀 재고량 감소로 물동량이 감소했으며, 자동차의 경우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보복 소비와 수요 고급화 트렌드 및 친환경차 판매 호조 등으로 인해 수입·수출 물동량 모두 증가했다. 또한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경우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위생용품과 포장용기 등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플라스틱 및 석유화학제품의 물동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재택근무의 확대로 가정용 전자제품 및 가구의 수요가 증가하여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확대에 기여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황두건 사업개발본부장 직무대행은 “전문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평택항 물동량 통계의 전문성을 확보하여 평택항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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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 건강보험료 신규 부과자료 적용
    2021년도 귀속분 소득금액 및 2022년도 재산세 과세표준액 적용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지사장 원광재)는 올해 11월 1일부터 지역가입자의 신규 소득 및 재산자료를 반영하여 건강보험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매년 관련 규정에 따라 가입자의 소득 및 재산 등의 자료를 각 행정기관에서 제공받아 지역 건강보험료 산정 시 반영하고 있으며, 11월부터 적용되는 신규 부과자료는 ▶소득: 2021년도 귀속분 소득금액(2022.6월 국세청 신고 대상) → 이자, 배당, 사업, 근로, 기타소득 등 ▶재산: 2022.6.1. 기준, 2022년도 재산세 과세표준액 → 건물, 주택, 토지, 선박, 항공기 등이다. 이번 신규 부과자료의 적용으로 소득금액이나 재산세 과세표준액이 변동된 지역가입자 세대는 11월부터 건강보험료가 오르거나 내릴 수 있다. 이는 모든 세대의 건강보험료가 일률적으로 증가하는 ‘보험료 인상’과는 다르며, 근로자의 임금이 증감되면 근로소득세 등 각종 조세·공과금이 증감하는 것과 성격이 같다. 다만 폐업·해촉과 같은 소득 활동의 중단, 소득금액 감소 또는 재산매각 등으로 기존에 국세청 등 행정기관에 신고한 내용과 차이가 있는 경우 그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면 보험료를 조정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고객센터(☎ 1577-1000) 및 가까운 지사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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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평택시, 평택항 발전 전략 수립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평택항 발전 및 미래지향적인 항만 발전 전략 수립방안 논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 평택대학교 제3국제관에서 ‘평택항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평택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정책토론회에는 유승영 시의회 의장, 강정구 시의원, 최원용 부시장, 항만 관련 업·단체, 항만물류 전문가, 학계, 관련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평택항 현안 문제에 대한 의제 발제 및 정책토론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항만 발전 전략 수립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제 발표자로 나선 안승현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사는 ‘평택·당진항 발전 방향’, 김운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이슈 및 개발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백종실 전 평택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발표에서는 김범중 전 KMI 선임연구위원, 노현석 장금상선 평택사무소장, 변백운 평택시 항만정책관, 엄수철 교동훼리 부사장, 정현재 청운대학교 교수, 조규동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조진행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장, 최용석 한·중카페리사무국장, 홍상태 평택대학교 교수 등 9명의 항만 관련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평택항 발전을 위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은 “평택항은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자체를 비롯한 항만관련 업·단체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우리나라 5대 항만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 평택항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동북아 거점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이날 정책토론회에서 제시된 평택항 발전방안을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진행 중인 평택·당진항 종합개발계획수립용역은 물론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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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평택시 아파트, 11월 둘째 주 매매가 “큰 폭 하락”
    3.3㎡당 평균 매매가 1,069만원... 고덕동 전주보다 3.3㎡당 125만원 하락 ▲ 평택시 소사벌지구 아파트 밀집 지역 평택시 11월 둘째 주(전주 기준, 11.8~11.14)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8만원 하락한 1,069만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는 742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고덕동은 전주(11.1~11.7)보다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125만원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전세가격 역시 3.3㎡당 64만원 하락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진위면 0.42%(2만원↑), 지산동 0.39%(3만원↑), 독곡동 0.14%(1만원↑)로 집계됐다.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하락한 지역은 포승읍 -0.30%(2만원↓), 안중읍 -0.33%(3만원↓), 청북읍 -0.35%(3만원↓), 동삭동 -0.48%(7만원↓), 용이동 -0.58%(8만원↓), 합정동 -0.69%(8만원↓), 비전동 -0.80%(7만원↓), 장안동 -0.89%(11만원↓), 이충동 -1.00%(10만원↓), 소사동 -1.01%(13만원↓), 장당동 -1.36%(14만원↓), 칠원동 -1.45%(19만원↓), 세교동 -1.72%(21만원↓), 죽백동 -2.44%(36만원↓), 고덕면 -2.82%(23만원↓), 고덕동 -5.36%(125만원↓)였으며,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팽성읍 1.39%(6만원↑), 지산동 1.00%(6만원↑), 진위면 0.95%(3만원↑), 비전동 0.61%(4만원↑), 포승읍 0.37%(2만원↑), 독곡동 0.17%(1만원↑) 상승했으며, 용이동 -0.22%(2만원↓), 동삭동 -0.57%(5만원↓), 이충동 -0.85%(6만원↓), 죽백동 -1.16%(11만원↓), 안중읍 -1.17%(8만원↓), 세교동 -1.31%(11만원↓), 장당동 -1.45%(11만원↓), 장안동 -1.63%(13만원↓), 칠원동 -3.67%(32만원↓), 고덕동 -5.36%(64만원↓), 합정동 -7.23%(30만원↓) 하락했다.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주보다 125만원 큰 폭으로 하락한 고덕동 소재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고덕국제신도시파라곤 2,346만원 ▶고덕국제신도시제일풍경채 2,164만원 ▶고덕신도시자연앤자이 2,106만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고덕국제신도시파라곤 1,226만원 ▶고덕신도시자연앤자이 1,098만원 ▶고덕국제신도시제일풍경채 1,063만원으로 집계됐다. 11월 첫째 주(전주 기준, 11.1~11.7) 전국 아파트 가격은 -0.31%, 서울 -0.23%, 경기도 -0.33%, 인천시 -0.98%, 광주시 -0.01%, 대구시 -0.45%, 대전시 -0.05%, 부산시 -0.34%, 울산시 -0.16%, 강원도 0.03%, 경상남도 -0.18%, 경상북도 -0.41%, 전라남도 -0.03%, 전라북도 -0.14%,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1%, 충청북도 -0.03%, 세종시 -1.74%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동두천시 1.03%, 광주시 0.24%, 시흥시 0.09%, 안산시 0.02%, 광명시 0.01%, 포천시 0.01% 순으로 상승했으며, 하남시 -1.43%, 파주시 -1.11%, 평택시 -1.07%, 의왕시 -1.02%, 과천시 -0.83%, 용인시 -0.52%, 화성시 -0.43%, 의정부시 -0.40%, 양평군 -0.37%, 안양시 -0.35%, 성남시 -0.32%, 고양시 -0.28%, 오산시 -0.26%, 부천시 -0.25%, 김포시 -0.24%, 군포시 -0.13%, 여주시 -0.12%, 수원시 -0.02%, 양주시 -0.01% 순으로 하락했다. 가평군, 구리시, 남양주시, 안성시, 연천군, 이천시는 0.00%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동 2,205만원 ▶죽백동 1,439만원 ▶동삭동 1,437만원 ▶용이동 1,380만원 ▶칠원동 1,292만원 ▶소사동 1,280만원 ▶장안동 1,223만원 ▶세교동 1,200만원 ▶평택동 1,171만원 ▶합정동 1,153만원 ▶장당동 1,016만원 ▶군문동 1,016만원 ▶이충동 994만원 ▶서정동 972만원 ▶안중읍 915만원 ▶비전동 870만원 ▶청북읍 866만원 ▶칠괴동 831만원 ▶통복동 816만원 ▶가재동 801만원 ▶고덕면 794만원 ▶지산동 781만원 ▶독곡동 734만원 ▶포승읍 670만원 ▶팽성읍 610만원 ▶오성면 500만원 ▶진위면 474만원 ▶현덕면 390만원 ▶신장동 362만원 순이다. ■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고덕동 1,129만원 ▶죽백동 938만원 ▶용이동 913만원 ▶동삭동 879만원 ▶칠원동 839만원 ▶소사동 839만원 ▶세교동 828만원 ▶평택동 807만원 ▶군문동 803만원 ▶장안동 783만원 ▶장당동 749만원 ▶이충동 700만원 ▶안중읍 674만원 ▶비전동 657만원 ▶통복동 649만원 ▶청북읍 637만원 ▶지산동 607만원 ▶독곡동 603만원 ▶서정동 583만원 ▶칠괴동 559만원 ▶가재동 549만원 ▶포승읍 545만원 ▶고덕면 538만원 ▶팽성읍 439만원 ▶합정동 385만원 ▶진위면 319만원 ▶오성면 286만원 ▶신장동 271만원 ▶현덕면 239만원 순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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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평택농업발전연구회, 유승영 시의장과 농업발전 방안 논의
    권영화 회장 “평택시가 농업인 위한 적극적인 정책 지원에 나서야” ▲ 유승영(우측 네 번째) 의장과 간담회를 가진 권영화(우측 세 번째) 회장 평택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난 8월 발족한 평택농업발전연구회(회장 권영화)는 지난 7일 평택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유승영 의장과 ‘평택시 농업발전 방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화 회장을 비롯해 조홍행 사무국장, 김용전 사무부국장, 백재명 회원, 유인권 회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농기계 임대사업, 소농업인 지원 등 평택시 농업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평택농업의 발전 및 활성화를 연구하는 단체인 평택농업발전연구회는 지역 각처에서 도시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발족 이후 도시농업 발전을 위한 기틀 마련 및 도시농업 육성과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영화 의장은 평택시 농업인들에게 청취한 사안들을 바탕으로 연구회에서 논의된 사항인 ▶도시농업 육성 및 도시텃밭 활성화 ▶평택시 슈퍼오닝 품목 다양화 ▶농촌형 관광자원 육성 등을 유승영 시의장에게 설명했다. 또한 ▶농기계 임대료 15~25% 인하 ▶농기계 임대 시 배달차량 지원 ▶농기계 부속품 확보 위한 공공조달체계 구축 ▶평택시 애향장학관 선발 시 소농업인 자녀 가산점 ▶평택시 애향장학금 소농업인 분야 신설 ▶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농업예산 증액 편성 ▶시장 수요 고려한 농작물 선정(식량정책에 따른 품목, 미군부대 납품 품목 등) ▶평택시와 외국지방자치단체와의 자매결연(농산물 수출 통로 확보, 외국 노동력 확보 등) 등을 제안했다. 권영화 회장은 “최근 농촌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농자재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농업 종사자들의 실질소득 감소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인 만큼 평택시가 농업인들을 위하여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평택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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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평택시의회, 의정동우회와 시정 현안 논의
    시정 현안 논의 가진 후 평택지제역, 평택역 일원 현장방문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1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전현직 시의원으로 구성된 의정동우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환 평택시 의정동우회장과 곽미연 사무국장을 비롯해 유승영 의장, 이관우 부의장, 정일구 자치행정위원장, 김혜영 의원, 권영화 전 의원, 최은영 전 의원, 곽미연 전 의원, 이해금 전 의원, 김기성 전 의원, 박환우 전 의원, 이종한 전 의원, 김숭호 전 의원 등 전현직 시의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의정동우회 회원들은 평택시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사항과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간담회를 마친 후 평택지제역, 평택역 일원 등 현장을 방문했다. 김성환 평택시 의정동우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전현직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의정동우회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역 현안에 많은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오늘과 같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며 “평택시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는 의정동우회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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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홍기원 국회의원,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 국회의정대상 수상
    본회의 및 상임위 충실히 임한 점과 성실한 의정활동 인정받아 ▲ 국회의정대상을 수상한 홍기원 의원 홍기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갑)이 지난 8일 제7회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에서 국회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은 한국언론인연대가 주관하여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면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행동으로 맡은 바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나타낸 인물을 선정해서 수여하는 상으로,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일인 지난 2015년 4월 28일부터 매년 실시해왔다. 홍기원 의원은 국회 본회의 및 상임위 일정에 충실히 임한 점과 더불어 높은 법안통과율, 날카로운 국정감사 질의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앞서 홍 의원은 그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올해 NGO에서 선정하는 ‘제21대 국회 2차년도 헌정대상’, 국회의장과 외부전문가가 선정하는 ‘제2회 대한민국 국회 입법활동 부분 의정 대상’도 수상한 바 있다. 홍기원 의원은 “그간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덕”이라며 “주신 상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며 한층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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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포토뉴스]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 평택농업발전연구회와 간담회 가져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은 7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평택농업발전연구회(회장 권영화) 관계자 5명과 간담회를 갖고 농기계 임대사업, 소농업인 지원 등 평택시 농업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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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평화 예술의 전당’ 건립 첫 삽... 2025년 9월 준공 예정
    건축연면적 2만5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총 사업비 1,156억 원 투입 세계적 뮤지컬 공연 가능한 대공연장 조성... 전시시설 및 편의시설 마련해 ▲ 2025년 9월 준공 예정인 ‘평화 예술의 전당’ 투시도 평택은 물론 수도권 남부지역의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가칭)평화 예술의 전당’ 건립의 첫 삽을 떴다. 평택시는 8일 고덕동 건립 부지(고덕국제화계획지구 중앙공원 내)에서 ‘평화 예술의 전당’ 기공식을 진행했다. ‘평화 예술의 전당’은 부지 2만㎡에 건축연면적 2만4,817㎡로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건물 내에는 1,315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23석 규모의 소공연장이 조성되며, 공연장 내에 첨단 장비를 설치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도록 건축될 계획이다. 또한 공연장 이외에도 시민을 위한 전시시설 및 편의시설을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시민 눈높이에 맞게 펼쳐질 수 있도록 조성될 방침이다. 지금까지 평택에서는 서부·남부·북부 권역에 3개의 문화예술회관이 운영되고 있지만, 작은 규모와 장비 노후화 문제로 공연장으로서의 한계를 꾸준히 지적받는 등 문화예술 기반 시설이 취약하여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시민들의 불만이 컸다. 향후 ‘평화 예술의 전당’이 준공되면 문화예술인 및 문화예술단체는 물론 평택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건립되는 ‘평화 예술의 전당’은 대규모 공연장으로, 세계적인 뮤지컬 등 대중성 있고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에 따라 평택은 물론 인근 천안·화성·오산·안성까지도 ‘평화 예술의 전당’의 주요 수요권이 될 전망이다. 기공식에서 정장선 시장은 “평화 예술의 전당은 평택의 랜드마크이자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멋진 건물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 시장은 “오늘 첫 삽을 뜨는 것을 시작으로 준공 시까지 안전한 시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화 예술의 전당 조성 사업은 국비 750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156억 원이 투입되며, 2025년 9월 준공될 예정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11-09
  • [인터뷰] 소남영 평택시의회 의원에게 듣는다!
    “시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시키는 생활 밀착형 시의원 되겠습니다” “시민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 전반을 견제·감독하겠습니다” ▲ 소남영 평택시의회 의원 지난 6.1지방선거를 통해 제9대 평택시의회에 입성한 소남영 의원은 시의회 입성 전 시민단체협의회 사무총장, 평택요식업조합장, 세교동 주민자치위원장, 시민경찰 평택시연합회장 등을 지내면서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소남영 의원은 “시정 전반에 대해 살필수록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평택시민을 대표해 집행부의 행정 전반을 감시·감독하고, 58만 시민 한분 한분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실용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7일 소남영 의원을 만나 ▶6.1 지방선거를 치른 소감 ▶평택시의회 의원의 역할과 책임 ▶전반기 의정활동 계획 ▶평택발전과 시민을 위한 조례안 공동 발의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본보는 이관우 부의장, 최선자 의원에 이어 소남영 의원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편집자 말> ■ 소남영 의원 “시민 삶의 질 향상시키는 생활 밀착형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 6.1지방선거를 통해 제9대 평택시의회에 입성하셨습니다. 지난 6.1지방선거를 치르면서 힘들었던 점과 반대로 보람을 느낀 점은? 그동안 시민단체협의회 사무총장, 평택요식업조합장, 세교동 주민자치위원장, 시민경찰 평택시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시민들을 위한 봉사에 많은 매력을 느꼈었습니다. 또한 봉사를 하면서 시민들과의 많은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부분과 바라는 부분을 많이 알게 되었고, 이러한 부분은 제가 의원이 되면서 의정활동에 많은 자양분이 되고 있습니다. 6.1지방선거에서 지역주민 분들께 약속했듯이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생활 밀착형 시의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 평택시의회 의원의 역할과 전반기 의정활동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먼저 거대 담론보다는 생활 정치 위주로 시민 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제도와 정책을 만들어내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씀 드립니다. 시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시민의 직무를 대리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우선 의원 간 신뢰와 협치를 통해 당적에 관계없이 소통과 화합을 이뤄 시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평택시민들의 더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일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특히 지역의 여러 문제점과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련 단체·기관과의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와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조례 제정을 해나갈 것입니다. 이외에도 집행부의 관계 공무원들이 각종 회의 및 보고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지만 시민 여러분들께서 시의회 의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셨던 현장의 목소리가 집행부 공무원의 시각으로 재해석 되거나 왜곡되어 보고되는 사례들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잘 들을 수 있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 그동안 14건의 많은 조례안을 공동발의했는데, 어떤 조례안들을 발의했는지? 그동안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제233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평택시 규제병해충 대체작물 식재 지원 조례안 ▶평택시 환경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평택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조례안 ▶평택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평택시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평택시 청소년활동 진흥 조례안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평택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제234회 임시회에서는 ▶평택시 지역화훼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평택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평택시의회 의원 정책연구활동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평택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평택시의회 전문가 자문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 ▶평택시의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 공동 발의한 조례안 가운데 중요한 조례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최재영 의원께서 대표발의하고, 저를 비롯한 의원 모두가 공동 발의한 ‘평택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전통시장 편의시설 중 주차장 설치기준을 시장구역과의 직선거리 150m에서 200미터 이내로 확대함으로써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을 감면하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김순이 의원께서 대표발의한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최근 청년들의 실업에 따라 취업 연령이 상승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청년창업지원센터의 기능을 추가하여 청년창업의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울 것입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을 위해 강정구 의원께서 대표발의하고 저를 비롯한 모든 의원들이 공동발의한 ‘평택시 청소년활동 진흥 조례안’을 통해 평택시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활동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며,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학부모님들과 함께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김명숙 의원께서 대표발의하고 저를 비롯한 모든 의원님들이 공동발의한 ‘평택시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기관과의 협력 및 기반 확충에 관한 규정과 발달장애인의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에 관한 규정을 신설하여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것입니다. - 의원님이 소속된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0월 21일~28일까지 열린 제234회 임시회에서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어느 현장들을 방문했는지? 제가 속한 산업건설위원회는 도시, 건축, 안전, 건설, 교통, 상하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와 관련된 사항은 물론 농업기술센터 등 농촌과 관련한 의안과 청원도 처리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해 6명의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임시회 기간 중인 10월 25일~27일까지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면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1일차인 25일에는 ▶세교지하차도 ▶바람길숲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동부고속화도로 사업 현장을 방문했으며, 2일차인 26일에는 ▶농기계임대사업소·농산물가공창업관 ▶안중역 철도통로박스 상습 침수 현장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했고, 3일차인 27일에는 ▶고덕산업단지 공업용수 2단계 사업 현장 ▶송탄정수장 ▶서정동 행복두드림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산업건설위원회는 시민들의 민원사항과 불편사항을 해결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평택시에서 이뤄지는 건설사업, 민간개발사업, 도로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평택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먼저 장기간의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한 시민분들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의원에 당선된 후 그동안 예산, 결산, 업무보고, 정책보고 등 정신없는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시정 전반에 대해 알아가면서 막중한 책임감이 더해집니다. 앞으로 시민을 대표하여 시민의 혈세가 제대로 쓰이는지 집행부의 행정 전반을 견제·감독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열쇠는 현장에 있으며 직접 시민을 만나서 대화하고 현장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지방자치는 한 사람의 생각보다는 많은 사람의 생각과 참여가 있어야 좋은 정책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시의회에 대한 관심은 물론 때로는 질책으로 평택시의회가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조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58만 평택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평택시의 현안과 지역의 소통을 위해 일 잘하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택시의회에 시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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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평택 미분양 급증, 9월 말 기준 “전월 대비 1,302가구↑”
    올 연말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 얼어붙어 <제공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지난 10월 31일 발표한 올해 9월 말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평택시 9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전월 보다 무려 1,302가구 증가한 1,329가구로 집계됐다. 평택시는 지난 2019년부터 미분양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2020년 4월에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묶였지만 그동안 지속적으로 미분양 물량이 감소해 8월 말에는 미분양 주택이 27가구에 불과했다. 평택시 미분양 주택은 2022년 3월 415가구, 4월 328가구, 5월 288가구, 6월 257가구, 7월 194가구, 8월 27가구, 9월 1,329가구로 집계됐다. 경기도 지역별 미분양 가구는 ▶안성시 1,468가구 ▶평택시 1,329가구 ▶양주시 1,149가구 ▶연천군 272가구 ▶화성시 201가구 ▶동두천시 185가구 ▶양평군 183가구 ▶부천시 162가구 ▶고양시 113가구 ▶성남시 74가구 ▶의정부시 59가구 ▶남양주시 48가구 ▶하남시 22가구 ▶시흥시 19가구 ▶오산시 15가구 ▶가평군 7가구 ▶광주시 6가구 ▶이천시 3가구 ▶구리시 2가구 ▶파주시 1가구 ▶김포시 1가구로 집계되어 총 미분양 가구는 5,553가구로 집계됐다.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9월 기준 32,403건으로 전월대비(35,531건) 8.8%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81,631건)로는 60.3% 크게 감소했다. 또한 전월세 거래량도 9월 기준 205,206건으로 전월대비(227,590건) 9.8%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179,625건)로는 14.2% 증가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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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평택 오성IC~신대교차로에 지능형교통체계 설치
    국토교통부, 45억 원 투입해 10.2km 구간에 국내 최초 시범 구축 ▲ 5종 안전서비스 개요도 <제공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국도 43호선 평택 오성IC~신대교차로 10.2km 구간에 ITS 첨단기술을 활용해서 교통안전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교통류 스마트제어서비스 시범 사업을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교통류 스마트제어서비스 사업’은 교통량이 많은 일반국도 구간에 도로전광표지판을 일정 간격으로 연속 설치하고 전방정지차량·낙하물·작업구간 경고, 전방통행속도 등 안전서비스 5종을 차선별 운전자에게 선제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이며, 사업비는 4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ITS를 기본기능(교통정보 수집·제공) 외에도 안전에도 접목하여 교통사고 감소 등 국민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미 미국·유럽 등 교통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로 국내에는 이번에 최초로 도입된다. 사업구간은 화물차 등 교통량이 많고 사고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검토된 국도 43호선 평택 오성IC~신대교차로(왕복 6차로, 연평균 일 교통량 75,835대) 10.2km 구간에 시범 구축될 예정이며, 국토부는 시범운영 및 평가를 통해 사고감소·혼잡 완화 등 사업성과를 검증하고 향후 확대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용욱 도로국장은 “ITS는 교통정보·수집 등의 기본기능 외에도 스마트제어서비스처럼 첨단기술과 안전이 결합하여 운전자 안전 등 국민안전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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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오성면 주민들, 양교리 레미콘공장 건립 ‘결사 반대’
    “원료 운반 및 납품차량 이동 과정에서 발생 미세먼지 심각” 주장 ▲ 오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피켓 시위를 하고 있는 오성면 주민들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 토진리 주민들이 양교5리 S콘크리트 공장(레미콘 제조업) 건립을 크게 반대하고 있다. 오성청북레미콘공장건립반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안상용·견학수, 이하 비대위) 안상용 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은 지난 3일 오전 10시 정장선 평택시장을 만나 S콘크리트 공장 건립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S콘크리트 업체는 70명의 주민에게 찬성 서명과 사업계획서를 시에 제출했으며, 양교5리주민들과는 농산물 이용 상생협약을 맺었다. 비대위가 입수한 S콘크리트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오성면 양교리 906-1번지 일원 16,243㎡(약 4,914평)에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며, 업종은 레미콘 제조업이다. 본보 전화 취재에 응한 비대위 견학수 위원장은 “레미콘 제조 시 원료의 운반 및 납품차량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특별한 방지시설 등의 설치가 어려워 외부로 비산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가 어렵다”며 “레미콘 차량의 지속적인 이동 및 개발사업 영향으로 호흡기계 질환, 폐기능 손상 등의 건강 피해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반대 이유를 밝혔다. 또한 “평택시민은 물론 전국적으로 찾아오는 시민쉼터인 농업생태원, 오성뜰, 오성강과 아름다운 환경생태길 등 자원이 가득한 오성면”이라며 “S콘크리트가 사업을 신청한 곳은 반경 3.3km 안에 이미 콘크리트 제조업체가 3개나 소재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연부락이 살아있는 평택의 몇 안되는 농촌마을인 오성면을 평택시가 나서서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는 머지않아 농촌마을 풍경을 책에서만 보게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대위는 S콘크리트 공장 건립 반대를 위해 1차 457명, 2차 214명의 서명을 받아 청북읍에 제출했으며, 현재 제출하지 않은 3차 150여 명을 비롯해 총 1,021명의 반대 서명을 받았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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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팽성역사문화특구시민연대 “평택향교 정상화하라!”
    “성균관이 나서서 자격 없는 장의들의 선임장 철회해야” ▲ 성균관 유림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평택지부(이하 평택지부)와 팽성역사문화특구조성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7일 오전 10시 서울 명륜동 소재 성균관 유림회관 앞에서 평택향교 정상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평택지부와 시민연대는 “성균관장은 사정위원회와 수습위원회를 즉각 소집·구성하여 평택향교를 정상화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평택의 옛 중심지인 평택향교는 조선시대부터 국영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했고, 현대에 와서는 시민들의 역사와 인성교육, 예절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면서 “평택향교의 법적 다툼과 파행 운영은 시민들의 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10월 25일에는 자격이 없는 A평택향교 비상대책위원장이 소집한 평택향교 회의에서 오는 11월 9일 새로운 전교를 선출한다고 결정했다”며 “반복되는 파행과 불법운영으로 평택시 팽성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통한 지역문화 창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자회견을 개최한 평택지부와 시민연대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향교재단에서는 지난 10월 5일~7일 평택향교에 대한 추가 감사를 실시하여 B전교 개인의 변호사 수임료, 차량 주유비, 자동차세 납부 등 1천9백7십여만 원의 부당 지출과 함께 평택향교에서 관리하는 건물 8세대의 임대보증금 3천9백여만 원 부당사용을 적발한 바 있다. 시민연대 관계자는 “이제는 성균관이 나서서 자격 없는 장의들의 선임장을 철회해야 한다”며 “성균관 관장과의 면담에서 약속한 사정위원회를 소집한 후 조사 및 수습위원회를 구성하여 올바른 평택향교 전교를 선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성균관장은 잘못 선임된 평택향교 장의 선임장을 즉각 철회하라 ▶성균관장은 사정위원회를 즉각 소집하여 평택향교를 정상화 하라 ▶성균관장은 수습위원회를 즉각 구성하여 평택향교 전교를 선출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팽성역사문화특구조성시민연대에는 금요포럼, 사양재강호보연구소, 서평택환경위원회,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 자비사, 평택문화재지킴이, 평택안성흥사단, 평택시주민자치협의회, 평택시통이장협의회, 방음벽안전환경시민연대가 참여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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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평택시 11월 첫째 주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 “소폭 하락”
    3.3㎡당 평균 매매가 1,077만원... 매매·전세가 하락세에서 보합세로 ▲ 평택시 소사벌지구 아파트 밀집 지역 평택시 11월 첫째 주(전주 기준, 11.1~11.7)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1만원 하락한 1,077만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는 742만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세교동 -0.16%(2만원↓), 안중읍 -0.22%(2만원↓) 하락했다.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세교동 지역만 -0.24%(2만원↓) 하락했다.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주보다 2만원 하락한 안중읍 소재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힐스테이트송담 1,491만원 ▶송담지엔하임2차 1,416만원 ▶송담지엔하임1차 1,411만원 ▶화현마을우림필유 974만원 ▶아름마을동신3단지 962만원 ▶미소마을서광(서광프리메라) 939만원 ▶늘푸른 903만원 ▶안중우림필유골드154 901만원 ▶사랑마을동신2단지 897만원 ▶성원상떼빌 890만원 ▶이화마을건영캐스빌 857만원 ▶현대3차 813만원 ▶행복마을동신1단지 787만원 ▶현대1차 780만원 ▶신창 725만원 ▶해동마을삼익참드림 725만원 ▶안중우림 612만원 ▶동환 431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전세가격이 지난주보다 2만원 하락한 세교동 소재 3.3㎡당 아파트 전세가격은 ▶힐스테이트평택3차 1,032만원 ▶힐스테이트평택2차 999만원 ▶힐스테이트평택 993만원 ▶태영청솔 880만원 ▶개나리 880만원 ▶부영 786만원 ▶우성꿈그린 740만원 ▶부영원앙2차 706만원 ▶현대 695만원 ▶보성청실 678만원으로 집계됐다. 10월 마지막 주(전주 기준, 10.25~10.31) 전국 아파트 가격은 -0.33%, 서울 -0.33%, 경기도 -0.56%, 인천시 -0.13%, 광주시 -0.26%, 대구시 -0.06%, 대전시 -1.08%, 부산시 -0.04%, 울산시 -0.29%, 강원도 0.07%, 경상남도 -0.02%, 경상북도 -0.04%, 전라남도 -0.01%, 전라북도 0.03%, 제주도 -0.11%, 충청남도 -0.03%, 충청북도 -0.40%, 세종시 -0.11%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연천군 1.60%, 김포시 0.17%, 파주시 0.15% 순으로 상승했으며, 안산시 -2.23%, 시흥시 -1.65%, 수원시 -1.62%, 양주시 -1.18%, 의정부시 -0.78%, 과천시 -0.65%, 안양시 -0.42%, 용인시 -0.39%, 성남시 -0.32%, 부천시 -0.29%, 광명시 -0.28%, 하남시 -0.26%, 오산시 -0.21%, 남양주시 -0.11%, 구리시 -0.10%, 평택시 -0.05%, 군포시 -0.05%, 고양시 -0.05%, 안성시 -0.03%, 화성시 -0.01%, 광주시 -0.01% 순으로 하락했다. 가평군, 동두천시, 양평군, 여주시, 의왕시, 이천시, 포천시는 0.00%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동 2,330만원 ▶죽백동 1,475만원 ▶동삭동 1,444만원 ▶용이동 1,388만원 ▶칠원동 1,311만원 ▶소사동 1,293만원 ▶장안동 1,234만원 ▶세교동 1,221만원 ▶평택동 1,171만원 ▶합정동 1,161만원 ▶장당동 1,030만원 ▶군문동 1,016만원 ▶이충동 1,004만원 ▶서정동 972만원 ▶안중읍 918만원 ▶비전동 877만원 ▶청북읍 869만원 ▶칠괴동 831만원 ▶고덕면 817만원 ▶통복동 816만원 ▶가재동 801만원 ▶지산동 778만원 ▶독곡동 733만원 ▶포승읍 672만원 ▶팽성읍 610만원 ▶오성면 500만원 ▶진위면 472만원 ▶현덕면 390만원 ▶신장동 362만원 순이다. ■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고덕동 1,193만원 ▶죽백동 949만원 ▶용이동 915만원 ▶동삭동 884만원 ▶칠원동 871만원 ▶세교동 839만원 ▶소사동 839만원 ▶평택동 807만원 ▶군문동 803만원 ▶장안동 796만원 ▶장당동 760만원 ▶이충동 706만원 ▶안중읍 682만원 ▶비전동 653만원 ▶통복동 649만원 ▶청북읍 637만원 ▶독곡동 602만원 ▶지산동 601만원 ▶서정동 583만원 ▶칠괴동 559만원 ▶가재동 549만원 ▶포승읍 543만원 ▶고덕면 538만원 ▶팽성읍 433만원 ▶합정동 415만원 ▶진위면 316만원 ▶오성면 286만원 ▶신장동 271만원 ▶현덕면 239만원 순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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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경기도의회 김재균 위원장 “청소년 수련원 이용객 늘려야”
    “적극적인 홍보 통해 자체 수입 늘리는 방안 고민해야”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김재균 위원장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이하 여가교위) 김재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11월 4일(금) 여가교위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게 청소년수련원의 자체 수입 비중이 낮다고 지적하면서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고 홍보방안을 마련하는 등 이용객 수 증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재균 위원장은 “청소년수련원의 세입·세출 내역을 살펴보면 자체 수입금이 너무나 적다. 도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데, 자체 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수입을 늘리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야영장 이용률도 상당히 저조한데, 다양한 홍보 방식을 고려하여 경기도민들에게 야영장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용객이 늘어야 수입도 증가하고, 이를 통해 수련원의 자립도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양금석 원장은 “최근 3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수련원 이용률이 매우 낮았다.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수련원도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수련원도 수익 창출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수련원 이용료가 낮아 수입 확대가 제한적인 만큼 공모사업 지원, 다양한 사업 활성화를 통한 자립도 향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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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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