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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불법 폐기물 투기·방치행위 신고해주세요!
    주민 피해 최소화 위해 내년 3월까지 불법투기 신고 및 예방 홍보 ▲ 시내버스에 홍보 중인 불법 폐기물 예방 광고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몰래 버려진 방치폐기물로 인한 악취 등 생활환경 저해 및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폐기물 불법투기 신고 및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적이 드문 감시 사각지대에 폐기물이 버려지는 경우, 행위자를 찾지 못해 현장 조치가 지연되고 추가적인 불법투기 장소가 되는 등 단속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최근 경기침체를 틈타 시세보다 높은 임대료를 지불하겠다며 접근하여 안심시킨 후 건물·부지 등에 다량의 불법 폐기물을 투기·방치하고 도주하는 범죄행위도 우려된다. 이에 평택시는 건물·토지주에게 막대한 재산 피해와 함께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불법 폐기물 투기·방치행위를 근절하고 예방하기 위한 홍보를 내년 3월 말까지 시내 및 외곽노선 버스광고, 버스정보시스템(BIS) 홍보, 행정게시대 홍보 및 현수막 설치, 관련 부서 및 공인중개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포스터를 배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 폐기물 투기·방치 행위가 발생 되면 사회적 비용이 큰 만큼 단속 강화는 물론 지속적 홍보활동을 추진하여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지역주민이 관심을 갖고 감시와 신고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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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7
  • 평택시 12월 넷째 주 아파트 매매·전세가 “큰 폭 하락”
    3.3㎡당 장안동 118만 원, 고덕동 88만 원, 용이동 59만 원 각각 하락 ▲ 평택시 동삭동 아파트 밀집 지역 평택시 12월 넷째 주(전주 기준, 12.20~12.26)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15만 원 하락한 1,036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주보다 10만 원 하락한 720만 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안중읍 0.33%(3만 원↑), 독곡동 0.14%(1만 원↑) 상승했으며, 장안동 -9.65%(118만 원↓), 용이동 -4.37%(59만 원↓), 고덕동 -4.07%(88만 원↓), 동삭동 -2.15%(30만 원↓), 이충동 -2.02%(20만 원↓), 죽백동 -1.53%(21만 원↓), 장당동 -1.40%(14만 원↓), 진위면 -1.23%(6만 원↓), 포승읍 -1.18%(8만 원↓), 비전동 -0.58%(5만 원↓), 청북읍 -0.35%(3만 원↓), 세교동 -0.17%(2만 원↓), 팽성읍 -0.16%(1만 원↓) 하락했다.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지산동 0.49%(3만 원↑), 독곡동 0.17%(1만 원↑) 상승했으며, 고덕동 -4.82%(53만 원↓), 동삭동 -4.43%(38만 원↓), 죽백동 -3.21%(29만 원↓), 장안동 -2.94%(23만 원↓), 용이동 -2.18%(19만 원↓), 장당동 -1.49%(11만 원↓), 진위면 -1.23%(4만 원↓), 칠원동 -1.09%(9만 원↓), 이충동 -1.00%(7만 원↓), 청북읍 -0.96%(6만 원↓), 서정동 -0.85%(5만 원↓), 소사동 -0.73%(6만 원↓), 포승읍 -0.54%(3만 원↓), 비전동 -0.46%(3만 원↓), 안중읍 -0.30%(2만 원↓), 세교동 -0.25%(2만 원↓) 하락했다.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주보다 118만 원 하락한 장안동 소재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택장안마을코오롱하늘채 1,105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전세가격이 지난주보다 53만 원 하락한 고덕동 소재 3.3㎡당 아파트 전세가격은 ▶고덕국제신도시파라곤 1,109만 원 ▶고덕신도시자연앤자이 1,038만 원 ▶고덕국제신도시제일풍경채 993만 원으로 집계됐다. 12월 셋째 주(전주 기준, 12.13~12.19) 전국 아파트 가격은 -0.35%, 서울 -0.32%, 경기도 -0.36%, 인천시 -1.51%, 광주시 -0.34%, 대구시 -0.35%, 대전시 -0.05%, 부산시 -0.05%, 울산시 -0.72%, 강원도 -0.06%, 경상남도 -0.06%, 경상북도 -0.12%, 전라남도 -0.01%, 전라북도 -0.03%, 제주도 0.00%, 충청남도 -0.28%, 충청북도 -0.62%, 세종시 -1.83%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광명시 0.67%, 여주시 0.14%, 성남시 0.04%, 양평군 0.03% 순으로 상승했으며, 하남시 -1.86%, 평택시 -1.37%, 의왕시 -1.27%, 파주시 -1.14%, 용인시 -1.00%, 과천시 -0.72%, 이천시 -0.52%, 의정부시 -0.51%, 화성시 -0.34%, 광주시 -0.32%, 오산시 -0.29%, 안양시 -0.18%, 고양시 -0.17%, 수원시 -0.10%, 김포시 -0.06%, 군포시 -0.05%, 시흥시 -0.02%, 남양주시 -0.02%, 안산시 -0.01%, 부천시 -0.01% 순으로 하락했다. 가평군, 구리시, 동두천시, 안성시, 양주시, 연천군, 포천시는 0.00%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읍·면·동별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동 2,075만 원 ▶동삭동 1,367만 원 ▶죽백동 1,353만 원 ▶용이동 1,291만 원 ▶소사동 1,243만 원 ▶칠원동 1,236만 원 ▶평택동 1,171만 원 ▶세교동 1,155만 원 ▶합정동 1,134만 원 ▶장안동 1,105만 원 ▶군문동 1,008만 원 ▶장당동 989만 원 ▶서정동 973만 원 ▶이충동 969만 원 ▶안중읍 905만 원 ▶비전동 863만 원 ▶청북읍 859만 원 ▶칠괴동 831만 원 ▶통복동 810만 원 ▶가재동 801만 원 ▶지산동 781만 원 ▶고덕면 772만 원 ▶독곡동 735만 원 ▶포승읍 669만 원 ▶팽성읍 609만 원 ▶오성면 500만 원 ▶진위면 481만 원 ▶현덕면 390만 원 ▶신장동 362만 원 순이다. ■ 평택시 읍·면·동별 3.3㎡당 평균 전세가격 ▶고덕동 1,047만 원 ▶죽백동 874만 원 ▶용이동 854만 원 ▶동삭동 820만 원 ▶소사동 818만 원 ▶칠원동 817만 원 ▶평택동 807만 원 ▶군문동 803만 원 ▶세교동 790만 원 ▶장안동 760만 원 ▶장당동 727만 원 ▶이충동 693만 원 ▶안중읍 666만 원 ▶비전동 651만 원 ▶통복동 637만 원 ▶청북읍 621만 원 ▶지산동 610만 원 ▶독곡동 604만 원 ▶서정동 583만 원 ▶칠괴동 559만 원 ▶포승읍 552만 원 ▶가재동 549만 원 ▶고덕면 538만 원 ▶팽성읍 439만 원 ▶합정동 385만 원 ▶진위면 320만 원 ▶오성면 286만 원 ▶신장동 271만 원 ▶현덕면 239만 원 순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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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6
  • 평택시 안성천,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선정
    ‘안성천 1번국도~팽성대교 구간 8km’ 수변문화 공간 조성 계획 ▲ 평택시 고덕면에 소재한 소풍정원 인근을 흐르는 안성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안성천’이 환경부 국비 공모사업인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총사업비 850억 원 규모의 안성천 통합하천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안성천은 평택시를 비롯해 용인시, 화성시, 안성시를 지나 아산만을 연결하고 있으며, 길이 74.5㎞, 유역면적 1,722㎢이다. 지류는 진위천, 입장천, 한천, 청룡천, 오산천, 도대천, 황구지천 등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환경부가 국비 50%를 지원해 국가 물관리 일원화에 따라 치수·환경·수질·친수 등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어온 사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다. 시는 안성천을 맑고 깨끗한 생명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실시한 공모사업에 도전했으며, 경기도 1차 관문에서 정장선 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경기도 1위로 심사에 통과했고, 환경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에 선정됐다. 시에서 제안한 안성천 평택지구 통합하천사업은 안성천 1번국도에서 팽성대교 구간까지 8km 지점에 사업비 약 850억 원 규모로 치수·수질·친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합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변문화 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재해예방을 위한 제방 보축 및 저수호안 정비 ▶맑고 깨끗한 생명하천 조성을 위한 생태습지, 갈대정화수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시민들의 여가·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수변문화광장, 테마정원, 피크닉장, 산책로 조성 등 친환경 수변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선정으로 연속적인 천변시설을 확대하고 수변환경을 개선하는 등 다기능 수변생태벨트를 조성하여 시민들의 여가·문화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지자체로부터 제출된 전체 사업대상지 46곳 중 이번에 선정한 22곳(국가하천 18곳, 지방하천 4곳)의 사업에 대해 내년 말까지 사업대상지별로 기본구상을 마련하고, 재정 여건에 따라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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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4
  • 평택시, 청년 중소기업 취업 최대 160만 원 지원
    정규직 채용 시 신규 1명당 월 최대 160만 원 2년간 지원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9일부터 2023년 1월 13일까지 ‘2023년 평택시 청년 중소기업 취업 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청년 취업난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평택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에서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신규 1명당 인건비로 월 최대 160만 원을 2년간 지원(기업부담금 월 40만 원)하며 기업당 1명씩 지원받을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원 규모는 5개 기업으로, 예비기업 포함 10개 기업을 1차 선발하고, 1차 선발된 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게 된다. 기업은 면접을 통해 청년을 선발한 후 청년과 매칭되면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평택시 소재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며, 혁신중소기업(이노비즈, 메인비즈, 벤처기업) 및 강소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평택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평택시 일자리창출과를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중소기업 취업 지원 사업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 인건비를 제공하는 상생의 일자리 사업인 만큼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일자리창출과(☎ 031-8024-357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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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4
  • [김희태의 역사에서 배우는 지혜] 그대가 다스린다면 더 낫겠는가?
    헤라클리우스, 군대를 이끌고 콘스탄티노플로 진격... 당대의 악몽 ‘포카스’ 비참한 죽음 맞아 비잔티움 제국으로 더 유명한 동로마 제국은 지리적으로 서유럽과 이슬람 세력의 사이에 있었다. 330년 콘스탄티누스 대제(재위 306∼337)에 의해 로마에서 새로운 수도인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은 현 튀르키예의 이스탄불이다. 보스포루스 해협에 위치한 콘스탄티노플은 테오도시우스 성벽으로 유명한 난공불락의 삼중성벽이 가로막고 있었고, 해협을 기점으로 유럽과 아시아로 나뉘었다. 이러한 비잔티움 제국은 서유럽과 경쟁을 하면서도, 동시에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도전에 직면하고 있었다. 유럽의 역사에 있어 비잔티움 제국은 투르푸아티에 전투(732)와 함께 이슬람 세력의 유럽 진출을 막아낸 일종의 방파제였다. 이러한 지리적 위치는 필연적으로 비잔티움 제국의 대외 정책에 큰 영향을 미쳤다. ▲ 마우리키우스 황제의 세미시스 금화 <사진 제공 최현준> 비잔티움의 초기 역사는 로마 제국의 영토를 수복하고, 옛 영광을 되찾고자 했다. 유스티니아누스 대제(재위 527~565) 시기 지금의 북아프리카 지역인 반달 왕국을 정복하고, 동고트왕국을 정복하는데 성공하면서 이탈리아 반도와 시칠리아, 스페인 남부 일부까지 영향력을 확대했다. 하지만 이러한 외형적인 성공과는 달리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시기 제국은 너무 많은 돈을 써 국고의 손실을 초래했고, 이는 유스티누스 2세(재위 565~578)가 즉위하며 위기는 현실이 되었다. 당시 제국은 사산조 페르시아의 서진과 랑고바르드족의 침입 등으로 영토의 손실을 가져왔고, 티베리우스 2세(재위 574~582) 때는 세금 감면과 사치 등 제국의 국고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 콘스탄티노플 여신을 의인화 한 동전. City Commemorative AE follis 이러한 때에 마우리키우스(재위 582~602)가 즉위했다. 그가 통치하는 동안 이민족의 침입을 막아냈고, 사산조 페르시아의 내분을 이용해 아르메니아까지 영토를 넓히는 등 외형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마우리키우스의 발목을 잡은 건 다름 아닌 돈이었다. 비어있는 국고를 물려받았던 마우리키우스는 긴축 재정을 실시했는데, 이는 시민과 군인들의 반발을 불러왔다. 그 결과 불만을 품은 군인들은 포카스를 앞세워 반란을 일으켰고, 시민들 역시 인기가 바닥이었던 마우리키우스를 버리고 반란 세력에 동조했다. 결국 반란군에 붙잡힌 마우리키우스와 그의 아들들은 참수형에 처해졌다. ▲ 천도를 기념해 발행한 동전, 로마의 건국 신화가 새겨져 있다. City Commemorative AE3(wolf and twins) 반란에 성공한 포카스(재위 602~610)는 황제가 되었지만 시민들은 이내 자신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결정을 한 것인지 뼈저리게 깨달아야 했다. 여러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가운데 포카스는 단연 최악이었다. 그의 치세 동안 제국의 영토는 줄어 갔으며, 내전으로 국력이 소진되어갔다. 내부적으로 거듭된 숙청과 내전으로 사실상 마비 상태에 놓인 제국, 이때 북아프리카에서 역사의 물줄기를 바꿀 인물이 등장하게 되니 이가 바로 헤라클리우스(이라클리오스, 재위 610~641)였다. 그는 군대를 이끌고 콘스탄티노플로 진격했고, 포카스가 그의 발아래 끌려왔다. 존 줄리어스 노리치의 <비잔티움 연대기>를 보면 이때의 장면이 잘 묘사되어 있다. 헤라클리우스가 물었다. “그대가 제국을 이 꼴로 만든 자인가?”, 그러자 포카스가 대답했다. “그대가 다스린다면 더 낫겠는가?” 당대의 악몽으로 기억될 포카스는 그렇게 비참한 죽음을 맞은 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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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1
  • 동삭동 센트럴자이 주민들, 동삭2초 설립 촉구 서명 전달
    김중호 추진위원장 “평택시도 학교 설립 위해 힘 모아달라” 평택 동삭동 센트럴자이 주민들이 평택시청을 방문해 동삭2초등학교 추가 신설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을 전달했다. 지제동삭 학교설립 추진위원회(이하 지학추, 위원장 김중호)는 지난 14일(수) 평택시청을 방문해 정장선 시장에게 직접 주민 서명을 전달했으며, 이보다 앞서 6일(화)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에게 주민 서명을 전달했다. 지학추는 이날 전달식에서 ▶동삭동 지역 초등학교 과밀 상황 설명 ▶가칭 동삭2초등학교 추가 신설을 위한 협력 요청과 함께 주민 6,464명의 서명서를 제출했다. 김중호 위원장은 “평택시의 빠른 인구 유입으로 동삭동 주변 초등학교의 과밀 현상이 심각한 상황이어서 학교 신설이 너무나 시급하다”며 “학교 신설이 교육청의 고유 업무이지만 평택시도 주민들과 함께 뜻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학교 신설을 위해서 경기도교육청이 중앙투자심사에 심의를 제안해야 하는 것이 1차 관문”이라며 “이미 임태희 교육감에게도 시민들의 뜻을 전달한 만큼 전향적인 판단이 내려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학추 측은 “전달식에서 정장선 평택시장도 학교 신설의 필요성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주민들의 뜻을 교육청에 충분히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지학추는 모듈러 교실의 안전성 확보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지역주민의 뜻을 모으기 위해 결성된 단체이며, 지난 11월 초 동삭2초등학교 신설을 위한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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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1
  • 평택시, 포승공단 수질오염사고 대응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 1시간 단축해 2차 오염 확산 방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5일 포승공단 수질오염사고 대응체계 구축을 위하여 평택해양경찰서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한중 평택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장, 김승남 평택소방서장, 제종덕 동우화인켐㈜ 평택공장장, 김형순 ㈜뉴그린 대표이사, 한상문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장, 조인규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 발생이 빈번한 중앙배수로 인근에 방제장비 보관 및 물품 지원, 긴급 시 인력지원, 신속한 폐기물처리 및 유해폐기물 유출시 안전관리 부분 협조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평택시 환경지도과장은 그 간 포승공단 내 발생했던 수질오염사고의 방제 작업, 주변 업체 점검, 증거 채증 조사 영상을 통하여 업무협약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원인행위자 조사 및 신속한 방제를 위하여 민·관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수로 주변 업체에 방제 물품을 보관하여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 시간이 1시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차 오염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해주신 민·관 기관에 감사드리며, 포승공단 내 수소 교통 복합기지 구축 사업을 시행함에 따라 그린항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맑고 깨끗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12-21
  • [김만제의 평택의 자연] 주변 동물의 성적 이형성
    배다리습지 ‘청둥오리·쇠오리·딱새·노랑턱멧새·중백로·중대백로’ 성에 따라 외부 형질 달라 우리고장 깃대종 선정과 관련해 최근 들어 꼬리명주나비 이야기가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비행 모습으로부터 사람을 피하지 않는 친밀감, 여유로움과 풍요로움 등 꼬리명주나비는 진위천 수계에 자리 잡은 하나의 곤충 종이라는 개념을 뛰어넘어 평택호물줄기, 더 나가 평택의 자연생태계를 대표할 만큼의 상징성을 갖고 있기에 수원청개구리와 더불어 우리고장 깃대종 성격에 너무 잘 맞는 대표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오류를 거듭하다 제 이름을 찾은 꼬리명주나비 “같은 종이지만 암수에 따라 모양이 다르다고 이름을 제각각 지어 준다면 어떻게 될까요?” 한 종의 나비를 여러 종의 이름으로 부른다면 자연과학은 물론이고 생태계에도 매우 큰 혼동이 생길 수 있는데, 암수의 날개 무늬 색이 다른 꼬리명주나비가 그 혼란을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었다. 영국 학자 그레이의 1853년 논문 부록을 보면 꼬리명주나비가 모두 3종인 것으로 구분해서 묘사했는데, 그는 개체마다 날개 무늬가 약간씩 달랐던 차이를 근거로 종을 나눴으며, 특히 암컷의 경우 밝은 수컷과는 달리 날개의 무늬가 상당히 어둡고 다른 점을 들어 이를 종 구별의 근거로 삼아서 다른 이름으로 발표했던 것이다. 결국, 우리고장 진위천 물줄기에서 쥐방울덩굴을 애벌레의 먹이식물로 삼고 살아온 꼬리명주나비가 암수의 날개 무늬 색이 다름으로 인하여 서로 다른 종으로 나뉠 수도 있었지만, 한동안 오류를 거듭하던 중 제 이름을 찾게 된 것이다. 진위천 물줄기에서 만날 수 있는 암수의 날개 모양이 다른 나비는 꼬리명주나비 외에도 날개 윗면에 푸른빛을 띤 수컷에 비해 어두운 갈색의 암컷과 구별되는 암먹부전나비, 날개 윗면에 흑색 무늬가 없이 형광 주황색을 띠는 수컷과 구별되는 큰주홍부전나비 그리고 노랑나비의 경우도 흰색형 암컷이 있어 수컷과 암컷이 구별되고 있다. ▲ 암수의 색깔에서 성적 이색성을 나타내는 딱새 수컷(2022.10.31) ◆ 암수가 다른 현상, 성적 이형 암수가 다른 현상을 생물학적으로 성적 이형(sexual dimorphism)이라 부른다. 자웅이체의 동물에서 성에 따라 외부 형질이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지식백과에서는 “성적 이형성은 같은 종의 두 성이 생식기 이외의 다른 부분에서도 다른 특징을 보이는 상태로 같은 종류이면서 암수의 형태가 서로 다른 생물의 경우, 암수 개체의 외부 형태가 완전히 구분되어 나타나는 성질이다. 성적 이형성에 의한 차이는 2차 성징, 크기, 색깔, 무늬를 포함할 수 있으며, 행동적인 차이도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차이는 애매하거나 과장될 수도 있고, 성 선택에 종속될 수도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언제나 뚜렷한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이고 쉽게 식별되는 이형성의 형태는 장식과 색으로 잘 나타난다. 두 성의 색깔에서 나타나는 성적 이색성은 우리 주변의 조류와 파충류 그리고 어류와 곤충의 다수에서 관찰되고 있다. ▲ 암수를 사이에 두고 깃털의 색깔 면에서 극적인 차이를 보이는 원앙(2006.2.10) 암수를 사이에 두고 깃털의 색깔 면에서 극적인 차이를 보이는 동물 중 원앙만 한 새도 드물 것이다. 1982년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보호받고 있는 원앙은 암수의 깃털 색이 워낙 차이가 나서 고대 중국에서는 서로 다른 새인 줄 알고 수컷은 ‘원’, 암컷을 ‘앙’으로 따로 이름을 붙였는데 나중에 같은 종임을 알고 이 둘을 합쳐 ‘원앙’이라 불렀다고 할 정도이다. 실제 야생에서 화려한 깃털의 수컷과 함께 활동하고 있지 않다면 암컷을 보고 원앙 수컷과 같은 종이라는 것을 판단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성에 따라 외부 형질이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은 원앙이 아닐지라도 배다리습지에서 청둥오리, 쇠오리 등의 오리류로부터 꿩(장끼), 딱새, 밀화부리, 노랑턱멧새, 장식깃이 발달한 중백로와 중대백로 등에 이르기까지 한둘이 아니지만,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눈에 들어오기까지는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할 듯하다. ▲ 오류를 거듭하다 제 이름을 찾은 꼬리명주나비 암수(2008.6.28) ◆ 성적 이형성과 배우자 선택 성별에 따라 신체의 생김새에서 차이점이 나고 외부 형질이 다르게 나타나는 성적 이형 혹은 성적 이형성은 암·수간의 신체적 특징, 크기, 혼인색 등으로 나타나 세력권 형성과 행동적인 특성 혹은 동·식물의 분류학적 자료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배우자 선택인 성 선택과 관련된 생태학적 이론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단서로서의 의미가 있다. ▲ 화려한 푸른빛 혼인색으로 눈에 도드라지는 밀어 수컷(2010.5.30)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개발이 제한된 진위천 냇가에서 만날 수 있는 수십여 종의 민물고기 중에서 유독 마음이 끌리는 종이 있다면 단아한 아름다움의 각시붕어와 ‘불거지’라고도 불리는 수컷 피라미 그리고 배지느러미가 빨판으로 되어 있어서 냇가 바닥의 돌에 잘 붙는 밀어가 있다. 특별히 이들 다수의 수컷 민물고기는 산란기가 되면 채색이 훨씬 짙어지거나 화려한 혼인색으로 눈에 도드라지며 ‘추성’이라고 불리는 돌기가 입 주변에 돋아나 수컷만의 외형적인 변화를 주기도 한다. 번식기에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생식선 자극호르몬의 영향으로 보는 이러한 현상은 주변 암컷에게 눈에 잘 띄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경쟁자에게는 위협을 주어 배우자 선택에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긴 것이다. ▲ 화려한 혼인색과 함께 입가에 돌기가 난 피라미 수컷 불거지(2010.7.28) 배우자 선택은 배우자를 어떠한 기준에 따라 적극적으로 고르는 것을 말한다. 보통은 암컷에 의한 수컷의 선택으로 이루어지는데 배우자 선택은 선택하는 종에 따라 좋은 번식조건이나 풍부한 먹이자원 등의 이익을 얻는 예도 있고, 직접적인 이익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예도 있다. 그렇지만 좋은 형질의 유전자 자신을 더 많이 남기고 널리 퍼뜨리려는 방향으로 이들의 노력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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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1
  • 평택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동절기 추가접종 꼭 받으세요!”
    기초접종 완료한 12세 이상부터... 기존 백신보다 감염예방 효과 28~56% 높아 <출처 =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코로나19 단가 백신으로 진행되던 3·4차 접종이 17일부터 2가 백신으로 단일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백신 접종은 단가 백신을 활용한 기초접종과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추가접종 등 두 종류로 구분되며, 2가 백신은 현재 유행 중인 변이에 맞게 개발됐다. 동절기 추가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해 새롭게 개발된 mRNA 2가 백신 3종이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가 백신을 추가 접종한 그룹은 기존 백신만 접종한 그룹보다 감염예방 효과가 28~56% 높게 나타났으며, 이상사례 신고 비율도 기존 백신의 10분의 1 수준으로 낮아 안전성이 높다. 동절기 추가접종은 이전에 접종한 백신 종류와 관계없이 mRNA 2가 백신 3종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고, 현재 화이자 BA.1, BA.4/5, 모더나BA.1 등 3종류의 2가 백신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다만 mRNA 백신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 발생 이력이 있거나 mRNA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 등 유전자재조합 백신으로 접종도 가능하다. 평택보건소에 따르면 평택시 동절기 추가접종 접종률은 경기도 평균 27.1%보다 높은 27.7%로 나타났으며, 평택시의 경우 1·2차 접종률이 높은 관계로 전국 평균보다는 약간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은 기초접종(1, 2차)을 완료한 12세 이상이며,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이 지났으면 접종받을 수 있고, 사전 예약 없이 의료기관의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후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특히 질병관리청은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등 감염취약계층은 동절기 추가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적극 권고하고 있다. 확진자의 경우에는 격리기간이 종료되고 증상이 호전되면 접종이 가능하지만, 자연면역을 고려하여 3개월 후로 연기도 가능하다.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사전예약은 평택시 코로나19예방접종 콜센터(평택보건소 ☎ 031-8024-4470, 송탄보건소 ☎ 031-8024-7400, 안중보건지소 ☎ 031-8024-8633)와 질병관리청 누리집(대리예약 가능)에서 하면 된다. 한편 코로나19 평택시 현황정보에 따르면 ▶12월 1일 612명 ▶2일 639명 ▶3일 524명 ▶4일 324명 ▶5일 1,093명 ▶6일 855명 ▶7일 792명 ▶8일 746명 ▶9일 750명 ▶10일 599명 ▶11일 351명 ▶12일 1,185명 ▶13일 956명 ▶14일 887명 ▶15일 848명 ▶16일 776명 ▶17일 644명 ▶18일 356명 ▶19일 1,236명으로 집계되어 12월 들어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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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1
  •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면적 유지된다!
    평택시 건의사항 받아들여 기존 183만8천㎡ 개발 가능해져 ▲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전체조감도 해양수산부에서는 지난 16일 2023년부터 2030년까지 항만배후단지 개발 및 운영계획을 담은 ‘제4차(2023~2030)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을 고시했으며, 평택시 건의사항인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면적은 유지되는 것으로 확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3월 ‘제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 중간보고회에서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면적을 기존 183만8천㎡에서 59만5천㎡로 약 67% 축소하는 계획을 발표해 평택시와 지역 정치권, 시민단체, 언론들의 반발이 있었으며, 기존의 개발면적을 그대로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인천시, 광양시와 연대하여 건의한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의 걸림돌이 되는 상부시설(주거시설, 업무시설 등)의 양도제한 규제 완화가 반영되어 2종 항만배후단지의 원활한 개발이 추진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아울러 1종 항만배후단지와 2종 항만배후단지 사이 철도 인입선 인근의 녹지공간도 반영되어, 향후 항만배후단지 간의 차폐기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평택시는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을 위해 2015년부터 개발계획 수립 및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했으며, 현재는 그동안 부족했던 사항을 보완하여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해양수산부와 사업제안서에 대해 협의 중이었다. 평택시 항만수산과 관계자는 “지역발전을 위해 평택시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준 해양수산부와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면적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역 정치권, 시민단체, 언론 등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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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1
  • 평택시의회, 제235회 제2차 정례회 폐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및 2023년도 예산안 등 심의·의결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21일부터 29일간 진행된 제235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 ▶조례·규칙안 4건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4건 등 총 9건(원안가결 7건, 수정가결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시의회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평택시 및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2년도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으며, 총 391건에 대한 시정 요구 및 대안을 제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강정구)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도 제4회 추경 예산안 등을 종합 심사했다. 2023년도 평택시 총 예산안 규모는 2022년도 본예산(2조 16억 원)보다 2,084억 원(10.3%) 증가한 2조 2,240억 원으로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위원회에서는 사업의 시행 효과와 불요불급한 낭비 요인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세출분야 총 95건에 대해 179억 6,297만 원을 감액했다. 2022년도 제4회 추경 예산안은 정부 및 경기도로부터 신규 내시 및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과 필수경비,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 감액 등이 반영돼 기정예산(2조 5,601억 원)보다 1,617억 원(6.3%) 증가한 2조7,218억 원으로 원안 가결했다. 유승영 의장은 본회의를 마치면서 “함께한 2022년 보람차고 잊을 수 없는 순간순간들이었고 열심히 달려온 한해이기에 분명 가치 있는 시간들이었다”면서 “2023년 계묘년 새해에는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모든 의견을 소중히 담아 열린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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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0
  • 평택시 12월 셋째 주 아파트 매매·전세가 “가격변동 없어”
    3.3㎡당 평균 매매가 1,051만 원, 평균 전세가 730만 원 ▲ 평택시 용이동 아파트 밀집 지역 평택시 12월 셋째 주(전주 기준, 12.13~12.19 )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는 1,051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 역시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는 730만 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안중읍 지역만 -0.33%(3만 원↓) 하락했으며,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안중읍 지역만 0.30%(2만 원↑) 상승했으며,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주보다 3만 원 하락한 안중읍 소재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힐스테이트송담 1,491만 원 ▶송담지엔하임2차 1,416만 원 ▶송담지엔하임1차 1,411만 원 ▶화현마을우림필유 974만 원 ▶미소마을서광(서광프리메라) 909만 원 ▶늘푸른 903만 원 ▶안중우림필유골드154 901만 원 ▶성원상떼빌 890만 원 ▶아름마을동신3단지 864만 원 ▶사랑마을동신2단지 845만 원 ▶현대3차 813만 원 ▶이화마을건영캐스빌 803만 원 ▶현대1차 780만 원 ▶행복마을동신1단지 728만 원 ▶신창 725만 원 ▶해동마을삼익참드림 725만 원 ▶안중우림 625만 원 ▶동환 431만 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전세가격이 지난주보다 2만 원 상승한 안중읍 소재 3.3㎡당 아파트 전세가격은 ▶송담지엔하임2차 976만 원 ▶송담지엔하임1차 963만 원 ▶힐스테이트송담 873만 원 ▶늘푸른 720만 원 ▶성원상떼빌 705만 원 ▶현대3차 699만 원 ▶미소마을서광(서광프리메라) 689만 원 ▶화현마을우림필유 675만 원 ▶아름마을동신3단지 674만 원 ▶사랑마을동신2단지 669만 원 ▶이화마을건영캐스빌 669만 원 ▶행복마을동신1단지 654만 원 ▶현대1차 644만 원 ▶안중우림 549만 원 ▶신창 530만 원 ▶해동마을삼익참드림 506만 원 ▶안중우림필유골드154 487만 원 ▶동환 339만 원으로 집계됐다. 12월 둘째 주(전주 기준, 12.6~12.12) 전국 아파트 가격은 -0.35%, 서울 -0.34%, 경기도 -0.55%, 인천시 -0.17%, 광주시 -0.49%, 대구시 -0.63%, 대전시 0.00%, 부산시 -0.16%, 울산시 -0.30%, 강원도 0.07%, 경상남도 -0.01%, 경상북도 -0.02%, 전라남도 -0.13%, 전라북도 -0.09%, 제주도 -0.09%, 충청남도 -0.64%, 충청북도 -0.02%, 세종시 -0.08%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광주시 0.08%, 파주시 0.01% 순으로 상승했으며, 양주시 -2.48%, 과천시 -1.96%, 안산시 -1.42%, 수원시 -1.40%, 시흥시 -1.26%, 오산시 -1.10%, 안양시 -0.71%, 의정부시 -0.68%, 성남시 -0.58%, 의왕시 -0.56%, 광명시 -0.20%, 용인시 -0.17%, 안성시 -0.11%, 구리시 -0.07%, 하남시 -0.06%, 김포시 -0.05%, 화성시 -0.04%, 부천시 -0.04%, 군포시 -0.04%, 평택시 -0.03%, 남양주시 -0.03%, 고양시 -0.03% 순으로 하락했다. 가평군, 동두천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이천시, 포천시는 0.00%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읍·면·동별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동 2,163만 원 ▶동삭동 1,397만 원 ▶죽백동 1,374만 원 ▶용이동 1,350만 원 ▶소사동 1,243만 원 ▶칠원동 1,236만 원 ▶장안동 1,223만 원 ▶평택동 1,171만 원 ▶세교동 1,157만 원 ▶합정동 1,134만 원 ▶군문동 1,008만 원 ▶장당동 1,003만 원 ▶이충동 989만 원 ▶서정동 973만 원 ▶안중읍 902만 원 ▶비전동 868만 원 ▶청북읍 862만 원 ▶칠괴동 831만 원 ▶통복동 810만 원 ▶가재동 801만 원 ▶지산동 781만 원 ▶고덕면 772만 원 ▶독곡동 734만 원 ▶포승읍 677만 원 ▶팽성읍 610만 원 ▶오성면 500만 원 ▶진위면 487만 원 ▶현덕면 390만 원 ▶신장동 362만 원 순이다. ■ 평택시 읍·면·동별 3.3㎡당 평균 전세가격 ▶고덕동 1,100만 원 ▶죽백동 903만 원 ▶용이동 873만 원 ▶동삭동 858만 원 ▶칠원동 826만 원 ▶소사동 824만 원 ▶평택동 807만 원 ▶군문동 803만 원 ▶세교동 792만 원 ▶장안동 783만 원 ▶장당동 738만 원 ▶이충동 700만 원 ▶안중읍 668만 원 ▶비전동 654만 원 ▶통복동 637만 원 ▶청북읍 627만 원 ▶지산동 607만 원 ▶독곡동 603만 원 ▶서정동 588만 원 ▶칠괴동 559만 원 ▶포승읍 555만 원 ▶가재동 549만 원 ▶고덕면 538만 원 ▶팽성읍 439만 원 ▶합정동 385만 원 ▶진위면 324만 원 ▶오성면 286만 원 ▶신장동 271만 원 ▶현덕면 239만 원 순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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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0
  • 홍기원 의원, ‘초보운전 스티커 규격화’ 개정안 대표발의
    초보운전 표지 의무화... 부착 차량 대상 양보·방어 규정 담아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국토교통위원회, 평택시갑)은 16일 초보운전 스티커 규격화로 교통안전에 기여하기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재 영미권 국가 및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정식 운전면허를 받기 전 일정 기간 초보운전자임을 나타내는 표식을 의무 부착해야 하며, 일본 역시 면허 취득 1년 미만인 운전자는 차량 앞뒤에 새싹 모양 표지를 부착한 뒤 운행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이와 관련한 별도의 규정이 없어 초보운전 스티커 부착 여부뿐 아니라 디자인, 크기, 위치까지 운전자 개인의 판단에 맡기면서 직관적 인지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스티커 문구로 타 운전자의 불쾌감을 유발하는 공격적 문구를 사용하거나,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곳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안전 저해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운전이 미숙함에도 초보운전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을 경우 상대적으로 타 운전자의 방어운전을 기대하기 어려워 사고 위험을 높이는 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개정안에는 ▶‘초보운전자’ 면허를 받은 날로부터 2년 이내의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는 현행법 범위를 ‘1년 이내’로 축소 ▶초보운전자에게는 규격화된 표지 부착 의무화 ▶해당 표지를 부착한 차량을 대상으로 한 양보·방어 운전 준수 규정을 담았다. 홍기원 의원은 “초보운전 표지가 규격화되면 타 운전자들이 직관적으로 인식하기 쉬워질 뿐 아니라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방어운전, 주의운전 생활화로 안전한 교통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12-20
  • 평택시, 2022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전수
    김민서 대통령 표창, 이미희 국무총리 표창, 김정덕 행안부 장관 표창 ▲ 좌측부터 김정덕 상임부회장, 김민서 회장, 정장선 시장, 이미희 회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4일(수) 2022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전수식에서는 평택시자원봉사나눔센터 김민서 회장이 대통령 표창, 대한적십자사 울타리봉사회 이미희 회장이 국무총리 표창, 글로벌환경산림보전협의회 김정덕 상임부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민서 회장은 지난 1985년부터 37년간 지역사회에서 노인, 여성, 아동,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지역사회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 및 추진함으로써 자원봉사활동의 질적 향상과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미희 회장은 19,300시간 이상 자원봉사에 참여하면서 적십자 인도주의 실천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구호활동 및 평창동계올림픽, 세계장애인역도대회 등 크고 작은 국가 행사에 참여해 봉사해 왔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김정덕 회장은 2001년 민족통일위원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평택지역 환경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감시 및 정화활동, 각종 환경보전 캠페인을 전개하여 깨끗한 평택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지역구성원을 위해 값진 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이 계시기에 평택시가 더욱 빛날 수 있다”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세 분께 깊은 감사와 진심 어린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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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5
  • 내년 6월부터 ‘만 나이’로 통일... 국회 본회의 통과
    나이 계산법 혼용으로 발생하는 사회적·행정적 혼선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매년 1월 1일 모든 국민이 똑같이 한 살을 더 먹는 ‘세는 나이(한국식 나이 계산법)’ 문화가 변화된다. 법무부와 법제처는 ‘만 나이 통일’을 위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행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만 나이 통일’ 개정안이 시행되면 별도의 특별한 규정이 없는 경우 법령·계약에서 표시된 나이는 만 나이로 해석하는 원칙이 확립돼 나이 해석과 관련된 불필요한 법적 다툼과 민원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개정안은 이달 안으로 공포될 예정이며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고 법제처는 설명했다. ‘만 나이 통일’은 세는 나이, 연 나이, 만 나이 등 여러 나이 계산법의 혼용으로 발생하는 사회적·행정적 혼선과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법제처가 지난 9월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을 통해 실시해 총 6,394명이 참여한 국민의견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1.6%인 5,216명은 ‘만 나이 통일’을 담은 민법 및 행정기본법 개정안의 처리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86.2%인 5,511명은 일상생활에서도 만 나이를 사용하겠다고 응답하는 등 ‘만 나이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통일성 있는 기준을 정착시켜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약속했던 내용이 정부 출범 6개월여 만에 실행됐다”며 “법안 시행으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가 배가 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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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4
  • 평택시, 2022년 지방세입 103% 초과 달성 전망
    공시지가 상승 및 삼성전자 호실적 ‘1조5,547억 원’ 징수 전망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는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2022년 지방세입이 목표 대비 103% 이상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2년 11월 말 평택시 지방세 징수실적은 도세 6,769억2,100만 원, 시세 8,153억8,300만 원 등 총 징수액은 1조4,923억400만 원으로, 2022년 목표액인 1조5,085억3,100만 원의 98.9%를 달성했다. 12월 지방세 예상 징수금액은 도세 279억 원, 시세 345억 원 등 총 624억 원으로, 2022년 지방세 최종 징수전망액은 1조5,547억500만 원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초 지방세 징수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평택시에 따르면 도세는 금리 인상 등 경제 여건 악화에 따른 부동산 거래량 급감으로 도세입이 현저하게 감소했으나 목표액은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세의 경우 재산세는 공동주택(대형건축물) 신축 및 공시지가 상승 등으로 목표 세입 초과 달성이 유력하며, 지방소득세는 삼성전자 호실적 및 협력업체 유입, 산업단지 입주에 따른 신규사업장 증가로 초과 달성할 전망이다. 아울러 자동차세(소유분)와 주민세, 담배소비세도 인구 유입 등 자연증가분으로 목표액 초과 달성이 전망된다. 다만 자동차세(주행분)는 물가상승 억제를 위한 유류세 인하 등으로 목표액 대비 최종 징수액이 감소할 전망이다. 한편 평택시는 조세정의 실현 및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를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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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4
  • 평택시축구협회 ‘제24대 이원헌 서남부연합회장’ 취임
    “평택시 체육 발전과 서남부권 축구 활성화에 최선 다하겠다” ▲ 취임사를 하고 있는 이원헌 신임회장 평택시축구협회는 11일 오후 2시 평택시 포승읍 서평택골프클럽에서 제24대 평택시 축구협회 서남부연합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강정구·류정화 시의원, 이학수 도의원, 홍기원 국회의원, 이진환 평택시체육회 회장, 서남부연합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24대 서남부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이원헌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평택시 축구 사랑에 앞장 서온 평택시축구협회 서남부연합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기 동안 500여 서남부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평택시 체육 발전과 서남부권 축구협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평택시 축구관계자들의 화합과 함께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구 행사를 마련해 평택시 축구인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구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남부연합회 이원헌 신임회장은 체육학박사로 현재 서평택골프클럽 대표이사, 평택시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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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4
  • 평택시민시의회모니터링단 결과보고 “전문성·구체성·태도 전년에 비해 좋아져”
    초선의원 질의 좋은 평가 받아... ‘이윤하·강정구·최준구·이종원’ 우수의원 선정 지난 2020년 11월 19일 평택시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하여 발족한 민간단체인 ‘평택시민시의회모니터링단(이하 평시모)’은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기획행정, 복지환경,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간 영상을 모니터링하여 행정사무감사 평가 및 개선에 대한 제안사항이 담긴 결과 보고서를 작성했다. 또한 평택시의회 의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했으며, 우수의원에는 이윤하 의원, 강정구 의원, 최준구 의원, 이종원 의원이 선정됐다. 본보는 행정사무감사의 자세한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평시모가 발표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 평택시민시의회모니터링단 활동 결과 보고서’를 보도한다. <편집자 말> ■ 2022 행정사무감사 개요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는 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 감시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지방정부의 살림이 적법절차에 따라서 쓰이는지, 낭비되고 있는 예산은 없는지 심사·평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의회 기능이며 중요한 의정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평시모는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5일에 걸쳐 평택시의회 2022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이번 모니터링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 85명(1일 17명)이 기획행정, 복지환경, 산업건설위원회별로 나뉘어 실시간으로 영상을 보면서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 2022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결과 1. 의원 질의에 대한 전문성 평가 2021년 평택시 행감과 비교할 때 2022년 행감에서는 행감 실시 과정과 절차 숙지, 구체적인 자료 제출 요청, 감사 대상에 대한 사전 조사, 공인으로서 적절한 언어 사용 등 전문성 부분이 향상됐다. 또한 행감에 임하는 의원들의 준비도 전년에 비해 향상됐으며, 명확한 근거 및 자료 제시, 관련 조례를 확인하고 타 지자체의 법령까지 숙지한 의원도 있었다. 아울러 질의 내용과 관련된 사진, 문서, 분석표 등을 의원들이 제시하여 피감기관이 질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며, 의원 본인이 정리한 분석표, 데이터 자료를 활용한 질의가 많았고, 지난 행감 지적사항을 확인하면서 피감기관의 조치사항과 예방책을 제시하는 의원도 있었다. 특히, 올해에는 초선의원들 대부분 ‘공인으로서의 품격이 담긴 언어’ 사용이 돋보였으며, 행감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노련함이 보이는 언어 사용을 통해 일방적인 훈계나 질타로 그쳤던 지난 행감의 부적절한 모습들이 줄었다. 그러나 전문성이 부족한 의원들의 질의도 많았다. 단순히 묻고, 문제 파악에만 그치는가 하면 ‘좋은 게 좋다’며 넘어가는 의원도 있었다. 또한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특정 부서에 대해 질의를 하지 않은 상임위원회도 있었다. 2. 의원 질의에 대한 구체성 평가 피감기관이 10여 년 동안 잘못 집행했던 내역을 찾아내어 문제를 지적한 의원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기존에 나타나지 않은 문제를 꾸준히 파헤쳐 예방책을 마련할 수 있었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제출받은 자료를 꼼꼼하게 숙지하여 구체적인 지적으로 집행부가 예방책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의원도 있었으며, 현장 조사 및 현장 의견 청취 등 직접 현장을 찾아가 조사하여 구체적인 질의를 통해 문제 제기뿐만 아니라 원인 파악과 대안까지 제시한 의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하나의 내용을 여러 의원이 반복 질의하는 것은 문제점으로 제기됐다. 3. 의원 질의에 대한 태도 평가 의원들이 감사 진행 도중 겉치레 인사와 의미 없는 부연 설명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 문제로 지적됐다. 특히 특정 피감기관(증인)에 대한 돈독한 관계를 드러내는 부적절한 모습도 보였다. 또한 특정 의원이 질의를 독점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다른 의원의 질의 시간을 뺏는다는 평가도 나왔다. 감사 시간이 한정적인 만큼 ‘감사 대상 집중 부서’에 대해 의원 간 역할 분담이 필요해 보인다. 덧붙여 피감기관(로컬푸드재단)의 책임자가 이유 없이 배석하지 않아 의원들의 지적을 받았다. 행감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기한 내 서류요구 사항 미제출, 불출석, 선서·증언 거부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며, 위증(거짓말)은 고발 대상이다. ■ 2022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결론 2022 행감에 임하는 의원들의 전문성, 대표성, 구체성, 태도 등 모든 부분에서 전년에 비해 좋아졌다는 평가다. 명확한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 법령·조례 등을 숙지한 질의와 평택시 현안에 대한 종합적인 사고를 가지고 접근하는 의원들이 많았다. 특히 초선의원들의 질의는 준비가 잘 됐다는 평가다. 그러나 여전히 지역구 민원에 한정된 질의만 하는 의원이 있는가 하면, 같은 사안에 대한 반복된 질의, 준비되지 않은 단순 질의와 ‘좋은 것이 좋다’는 식의 질의는 전년도에 비해 줄어들긴 했으나 여전히 반복되는 문제들이다. 산업건설위원회는 개발이 많은 평택시에서 현안이 많은 위원회다. 그만큼 이번 행감 시간도 다른 위원회보다 길었다. 특히 이윤하 의원은 질의에 대한 주요 쟁점을 8개로 정리하여 자료로 보여줌으로써 집행부뿐만 아니라 행감을 보는 시민들도 내용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질의 내용도 구체적이고 명확한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 접근해 시민 참가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정구 의원은 가장 질의가 많았던 의원으로, 특히 10여 년 동안 행정에서 모르고 있었던 착오를 찾아내어 1년 동안 파고들면서 문제를 공론화시켰으며, 집행부에 적절한 대안을 마련할 수 있게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주 의원은 작년에 비해 태도와 행감 준비,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전체적으로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초선의원인 김산수 이원은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질의한다는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행정위원회는 행감 준비도와 전문성, 대표성, 태도에서 의원 대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은 위원회다. 특히 초선의원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초선의원인 최준구 의원은 종합적인 시각을 가지고 질의를 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 의원의 문제 제기와 세련된 언어 사용, 개인 민원을 평택시 전체적인 시각에서 풀어나가는 질의가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종원 의원은 행감 준비와 법령 및 조례 확인, 구체적인 근거자료, 제출받은 자료 숙지 등 시민 참가자 모두에게 행감에서 지켜야 할 기본기를 갖추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류정화 의원은 현장을 뛰며 증거자료를 수집한 면과 행정사무감사 자료 오류를 찾아내 지적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복지환경위원회는 현재 평택에서 이슈가 되는 사안이 많은 위원회다. 하지만 재선의원의 집행부를 옹호하는 듯한 질의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에는 아예 질의 조차 하지 않았다. 또한 현재 이슈가 된 사안(평택시문화재단, 평택복지재단)에 대해서는 확인성 질의만 있고 집중 질의는 없었다. 이렇듯이 초선의원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모니터링 참가자 모두에게 낮은 평가를 받은 위원회다. 김명숙 의원은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질의 내용이나 구체적 근거자료 제시 등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최선자 의원은 행감을 성실하게 준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덧붙여, 피감기관(청소년재단)의 행감 자료 오표기, 시종일관 성의 없는 답변과 동문서답, 나태한 모습은 행감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우선적으로 고쳐야 사항으로 지적됐다. 아직 9대 의회가 1년의 흐름조차 보내지 못한 시기에 진행된 첫 행감인 만큼 어느 정도 미숙함은 당연할 수 있으나 많은 예산을 집행하고, 주민들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평택시 업무 전반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위해 의원들의 노력과 능력이 더 필요하다는 시민 참가자들의 공통된 평가다. ■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이윤하·강정구·최준구·이종원’ 선정 2022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은 재선의원과 초선의원 나누어서 선정했다. 모니터링 이후 평가 회의를 거쳐 모니터링 시민 참가자들의 일지 및 의견(50%)과 평시모 단원의 일지 및 의견(50%)을 합산하여 도출했다. ◇ 이윤하 의원(재선, 산업건설위원회) 질의에 대한 주요 쟁점을 8개로 정리한 사진 자료를 통해 집행부뿐만 아니라 행감을 보는 시민들도 내용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질의 내용도 구체적이고 명확한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 접근해 시민 참가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강정구 의원(재선, 산업건설위원회) 가장 질의가 많았던 의원으로 특히 평택도시공사 청북시립추모공원과 관련해 10여 년 동안 행정에서 모르고 있었던 착오를 찾아내어 1년 동안 조사하고 공론화시켰으며, 집행부에 적절한 대안을 마련할 수 있게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최준구 의원(초선, 기획행정위원회)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종합적인 시각을 가지고 질의를 하여 높은 평가를 많았으며, 지역구가 아님에도 서부권역 개발사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서부권역 TF팀 제안, 평택시장의 초등학교 건립 공약 문제, 청년 사업, 협치 의제 발굴 등의 문제 제기와 세련된 언어 사용, 개인 민원을 평택시 전체적인 시각에서 풀어나가는 질의가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이종원 의원(초선, 기획행정위원회) 지방교부세 과오납, 이웃 분쟁 관련, 고향사랑기부제 등에 관련 법령 및 조례 확인, 구체적인 근거자료 제시, 제출받은 자료 숙지 등 시민 참가자 모두에게 행감에서 지켜야 할 기본기를 갖추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리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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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4
  • 류정화 평택시의원 “서부운동장 잔디 유지·관리 전형적인 예산 낭비”
    안전 E·D등급 판정받아 폐쇄해 시민 사용 못하지만 매년 예산 7천만 원 투입 류 의원 “2026년까지 3억 이상 투입해야 할 판”... 기획행정위 예산 전액 삭감 ▲ 서부운동장 잔디 유지·관리 예산의 불필요성을 지적하고 있는 류정화 의원 평택시의회 류정화 의원은 지난 7일 제235회 평택시의회 제2차 정례회 안중출장소 예산안 심의에서 평택시 청북서부운동장 ‘천연잔디 유지보수 용역비’에 대해 혈세 낭비라고 지적했다. 이날 류정화 의원은 안전진단 결과 사용 금지 혹은 철거 필요 상태로 조사되어 시민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폐쇄된 운동장의 천연잔디 유지·관리를 위해 매년 큰 예산을 투입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청북서부운동장은 지난 1996년 11월 준공되어 다음 해 4월 서부운동장으로 개장한 이래 25년간 사용해 왔으며, 2017년에는 축구장 시설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6억2천여만 원을 투입해 10,339㎡(약 3,127평) 면적에 천연잔디를 조성한 이후 2019년 1억3천여만 원, 2020년 1억2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잔디를 유지·관리해 왔다. 하지만 평택시에서 K엔지니어링주식회사에 의뢰해 2021년 4월 29일~6월 7일까지 실시된 안전진단 결과 전도위험구간에서 기울기 평가기준에 의한 평가는 E등급(구조물이 위험할 정도: 긴급보강 및 사용금지, 혹은 철거 필요 상태)으로 조사됐으며, 전도가 양호한 구간에서도 최대 기울기 상태가 D등급(구조물의 구조적 손상이 예상되는 한계: 보수·보강, 사용 제한 필요)으로 평가되면서 폐쇄 조치했다. 현재 시는 ‘서부공설운동장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용역’을 발주해 낙찰됐으나 용역 계약은 미체결 상태이며, 이 용역이 완료되면 다시 승인기본계획수립, 도시관리계획수립 등의 용역을 통해 서부운동장의 새로운 운용 계획을 결정할 방침이다. 문제는 모든 용역이 마무리되는 시점은 오는 2026년 이후이기 때문에 안전문제로 폐쇄되어 시민들이 사용하지 못하는 운동장의 잔디 관리를 위해 연간 천연잔디 유지보수 용역비 6,500만 원, 제초작업비 1,160만 원(추정) 등 연간 7천여만 원이 넘는 예산을 최소 4년간 투입해야 하며, 이는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는 류 의원의 지적이다. 류정화 의원은 예산안 심의 질의를 통해 “안전진단 결과 구조물이 위험할 정도이고, 철거가 필요한 상태여서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이후에 용역 결과가 운동장 신축 또는 다른 시설을 건축해야 한다는 용역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이용하지도 못하는 운동장에 많은 예산을 들여 잔디 유지·관리를 한다는 것은 예산 낭비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예산에 대한 불필요성을 설명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답변을 통해 “천연잔디는 계속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천연잔디 효과가 없어진다”며 “나중에 새로 잔디를 조성한다면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사용을 못 하더라도 유지·관리를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용역이 마무리되어 새로운 운용 계획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천연잔디 유지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한편 류정화 의원은 시 집행부가 상정한 ‘청북서부운동장 천연잔디유지보수용역비’ 6천5백만 원 전액 삭감을 건의했으며,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정일구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 전원 찬성으로 서부운동장 천연잔디 관련 예산 전액을 삭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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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4
  • 평택 바람길숲, 녹색도시 우수사례로 전국 최우수상 수상
    대한민국 1호 모범도시숲 인증... 산과 나무 부족한 도심 환경 개선 평택시가 지난 8일(목)~9일(금) 2일간 평택시 진위면 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2022년도 전국 도시숲·정원 정책 담당자 워크숍에서 평택 바람길숲이 녹색도시 우수사례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산림청이 주관하고 평택시가 주최했으며, 전국 광역 시·군·구 과장 및 담당자 210여 명이 참여하여 도시숲 분야의 중요성 및 생활정원,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정원 분야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탄소중립과 정원 정책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지자체 상호 간 정보교류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시상식 후 평택 바람길숲의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미세먼지 차단숲 등 6개팀의 사업별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2일차에는 평택 바람길숲 통복천 구간에 모여 인물의숲, 시인의숲, 문화의숲, 참여의숲 등 도시숲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현장을 둘러보았다. 바람길숲은 도시 외곽의 산림에서 생성된 맑고 시원한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하여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 완화 등의 개선 효과가 있는 사업으로, 평택시는 전국 산림비율 62.6% 대비 16.9%로 산과 나무가 매우 부족하여 도심 환경이 열악한 문제를 바람길숲을 통해 많은 부분 개선했다. 정장선 시장은 “워크숍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평택시는 지속적인 30년 그린웨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바람길숲 조성사업은 지난 2018년 기획재정부와 산림청이 공동 주관한 공모사업에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3년간 추진한 사업으로, ▶통복천 14km ▶국도1호선 21km ▶국도38호선 15km ▶안성천 20km 등 총 4개 구간 70km에 사업비 200억(국비 100억, 시비 100억)을 투입하여 조성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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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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