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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 ‘지역화폐 활성화’ 챌린지 동참
    “지역경제 사정 감안해 정부의 지역화폐 지원 계속 이어져야” ▲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 유승영 의장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은 9월 28일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 살리는 지역화폐 사용 함께해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지역화폐 지원 예산 삭감과 관련해 지속적인 정부 지원을 촉구하고 지역화폐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시작됐다. 유승영 의장은 “지역화폐는 지역의 소비를 진작시키고 자금이 바깥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아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불러 왔다”며 “최근 급속히 어려워진 지역경제 사정을 감안해서라도 정부의 지역화폐 지원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의장은 “지역화폐인 평택사랑상품권 사용은 평택과 경제의 연결고리”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택사랑상품권을 많이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의회 윤원균 의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유승영 의장은 다음 주자로 군포시의회 이길호 의장과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회운영위원장을 지명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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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평택시 10월 첫째 주, 3.3㎡당 평균 매매·전세가 “소폭 하락”
    3.3㎡당 평균 매매가 1,091만원, 평균 전세가 745만원 “전주 대비 2만원 하락” ▲ 평택시 동삭동 아파트 밀집 지역 평택시 10월 첫째 주(전주 기준, 9.27~10.3)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2만원 하락한 1,091만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 역시 지난주보다 2만원 하락한 745만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포승읍 지역만 0.30%(2만원↑) 상승했으며, 이충동 -0.20%(2만원↓), 비전동 -0.45%(4만원↓), 안중읍 -0.75%(7만원↓), 칠원동 -1.10%(15만원↓) 하락했다.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포승읍 지역만 0.57%(3만원↑) 상승했으며, 비전동 -0.46%(3만원↓), 안중읍 -1.01%(7만원↓) 하락했다. 나머지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주보다 15만원 하락한 칠원동 소재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택지제역동문굿모닝힐맘시티4단지 1,542만원 ▶평택지제역동문굿모닝힐맘시티2단지 1,528만원 ▶평택지제역동문굿모닝힐맘시티1단지 1,505만원 ▶동광 829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전세가격이 지난주보다 7만원 하락한 안중읍 소재 3.3㎡당 아파트 전세가격은 ▶힐스테이트송담 1,054만원 ▶송담지엔하임2차 976만원 ▶송담지엔하임1차 963만원 ▶아름마을동신3단지 742만원 ▶늘푸른 720만원 ▶미소마을서광 720만원 ▶성원상떼빌 705만원 ▶사랑마을동신2단지 701만원 ▶이화마을건영캐스빌 700만원 ▶현대3차 699만원 ▶행복마을동신1단지 699만원 ▶현대1차 644만원 ▶신창 530만원 ▶안중우림 526만원 ▶해동마을삼익참드림 506만원 ▶화현마을우림필유 487만원 ▶안중우림필유골드154 487만원 ▶동환 339만원으로 집계됐다. 9월 마지막 주(전주 기준, 9.20~9.26) 전국 아파트 가격은 -0.11%, 서울 -0.12%, 경기도 -0.06%, 인천시 -0.27%, 광주시 0.00%, 대구시 -0.34%, 대전시 -0.23%, 부산시 -0.01%, 울산시 0.00%, 강원도 0.02%, 경상남도 -0.04%, 경상북도 0.00%, 전라남도 -0.09%, 전라북도 0.00%,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4%, 충청북도 -0.05%, 세종시 -1.28%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김포시 0.28%, 안성시 0.11%, 고양시 0.07%, 이천시 0.07%, 오산시 0.04%, 안양시 0.02%, 수원시 0.01% 순으로 상승했으며, 의왕시 -0.35%, 성남시 -0.24%, 평택시 -0.22%, 하남시 -0.20%, 안산시 -0.19%, 용인시 -0.18%, 양주시 -0.16%, 파주시 -0.14%, 광명시 -0.14%, 남양주시 -0.12%, 부천시 -0.11%, 화성시 -0.03%, 과천시 -0.03%, 광주시 -0.02%, 시흥시 -0.01%, 군포시 -0.01% 순으로 하락했다. 가평군, 구리시, 동두천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의정부시, 포천시는 0.00%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동 2,451만원 ▶죽백동 1,513만원 ▶동삭동 1,495만원 ▶용이동 1,395만원 ▶칠원동 1,351만원 ▶소사동 1,311만원 ▶장안동 1,234만원 ▶세교동 1,230만원 ▶평택동 1,171만원 ▶합정동 1,163만원 ▶장당동 1,061만원 ▶군문동 1,016만원 ▶이충동 1,008만원 ▶서정동 971만원 ▶안중읍 927만원 ▶비전동 879만원 ▶청북읍 868만원 ▶칠괴동 831만원 ▶고덕면 817만원 ▶통복동 816만원 ▶가재동 801만원 ▶지산동 778만원 ▶독곡동 733만원 ▶포승읍 672만원 ▶팽성읍 610만원 ▶오성면 471만원 ▶진위면 464만원 ▶현덕면 390만원 ▶신장동 362만원 순이다. ■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고덕동 1,253만원 ▶죽백동 973만원 ▶용이동 924만원 ▶동삭동 899만원 ▶칠원동 883만원 ▶세교동 848만원 ▶소사동 847만원 ▶평택동 807만원 ▶군문동 803만원 ▶장안동 798만원 ▶장당동 759만원 ▶이충동 706만원 ▶안중읍 688만원 ▶비전동 654만원 ▶통복동 646만원 ▶청북읍 635만원 ▶칠괴동 603만원 ▶지산동 596만원 ▶독곡동 590만원 ▶서정동 583만원 ▶가재동 549만원 ▶고덕면 538만원 ▶포승읍 531만원 ▶합정동 467만원 ▶팽성읍 433만원 ▶진위면 312만원 ▶오성면 286만원 ▶신장동 258만원 ▶현덕면 239만원 순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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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김만제의 평택의 자연] 나비는 잡식, 애벌레는 편식
    생명을 지닌 동·식물 하나하나의 상호관계는 정말 놀랍고도 신기하며 경외로워 지난 9월 28일, 서탄면 소재 웃다리문화촌에서 2022 웃다리 문화축제 ‘생태야 놀자’가 평택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나비 중심의 생태계 체험과 다양한 공연문화 체험이 있었다. 웃다리문화촌 내 조성된 ‘꼬리명주나비 정원’에서는 꽃을 찾은 여러 종의 나비와 함께 먹이식물을 중심으로 애벌레를 관찰하고, 잔디 공연장에서는 퓨전국악 공연 감상을 통한 공연문화 체험이 이어져 이곳을 찾은 모두에게 풍요로운 가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하루가 되었다. ◆ 자연생태계에 대한 이해 2020년 경기문화재단의 에코뮤지엄 사업의 하나로 웃다리문화촌의 쥐방울덩굴 육묘장과 꼬리명주나비 서식지를 기반 삼아 나비정원이 조성되었다. 서울숲 나비정원이나 불암산 나비정원에 비해 실외 나비정원이면서 규모 면에서도 비교할 정도가 되지 못하지만, 나비가 즐겨 찾는 유채, 붓들레아, 버들마편초, 배초향, 박하 등의 계절을 달리하여 꽃을 내는 흡밀식물과 애벌레가 즐겨 먹는 케일, 탱자나무, 구릿대, 쥐방울덩굴 등의 먹이식물을 직접 찾아 꼼꼼하게 관찰하고 나비와 흡밀식물 그리고 애벌레마다 먹이식물이 다름을 직접 오감을 통해 확인함으로써 나비 생태는 물론이고 자연생태계를 이해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 산초나무를 먹이식물로 삼은 호랑나비 애벌레(2003.7.23) ◆ 웃다리문화촌 나비정원의 꽃과 나비 웃다리문화촌 나비정원에 식재된 식물은 목적에 따라 성충인 나비가 꽃꿀을 빨아 먹는 흡밀식물과 나비 애벌레의 먹이가 되는 먹이식물로 구분 지어 자리를 잡고 있다. 벌과 파리, 나비 등의 곤충은 영양분을 얻기 위해 특정한 식물에서 꿀을 얻는 행동을 취한다. 이때, 이 특정한 식물을 ‘흡밀식물’ 혹은 ‘꿀 빠는 식물’이라고도 하며, 가을철 웃다리 나비정원에서 꽃꿀을 취할 수 있는 식물은 버들마편초, 붓들레아, 박하, 층꽃, 애키네시아, 꽃댕강나무, 배초향, 메리골드, 코스모스 등의 식재식물과 사데풀, 미국쑥부쟁이 등이 겨울나기를 앞에 둔 곤충을 부르고 있었다. ▲ 웃다리문화촌 나비정원의 흡밀식물 버들마편초(2021.6.17) 나비체험 프로그램이 있던 날, 나비정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더더욱 좋은 계절이었지만 겨울이 멀지 않은 나비와 곤충들에게는 새롭게 우화하거나 의욕적으로 또 다른 번식에 들어가기는 쉽지 않은 날이었다. 이날 관찰을 통해 확인된 곤충은 네발나비를 중심으로 배추흰나비, 작은멋쟁이나비, 줄점팔랑나비, 남방부전나비 그리고 벌새라고도 불리는 검은꼬리박각시와 흰띠명나방 등의 나비류와 양봉꿀벌, 재래꿀벌, 우수리뒤영벌, 왕가위벌 등의 벌류, 꽃등에, 호리꽃등에, 왕꽃등에, 연두금파리 등의 파리류가 꽃을 찾아 주린 배를 채웠다. ▲ 나비정원에서 애벌레의 먹이식물을 관찰하는 방문객(2022.9.28) ◆ 나비정원의 나비 애벌레와 먹이식물 어른벌레인 나비가 꿀을 먹는 식물을 흡밀식물이라 하면 나비의 애벌레 시기에 먹는 식물을 먹이식물이라 한다. 수많은 곤충 중에서도 나비 대다수는 애벌레 시절 정해진 식물의 잎을 먹고 자란다. 나비정원에서 편식하는 애벌레의 먹이가 되는 먹이식물(식초)로는 탱자나무, 초피나무, 황벽나무, 루타 등의 운향과 식물이 호랑나비 애벌레를 위해 준비되었고, 구릿대, 방풍, 당귀 등의 산형과 식물은 산호랑나비 애벌레를 위해, 배추, 무, 케일, 유채 등의 배춧과 식물은 배추흰나비 애벌레를 위해, 쥐방울덩굴과의 쥐방울덩굴과 등칡은 꼬리명주나비와 사향제비나비를 위해 화단과 육묘장에서 나뉘어 자리를 잡고 있다. ▲ 독성식물을 먹이식물로 삼은 꼬리명주나비 애벌레(2010.10.3) ◆ 꼬리명주나비 애벌레의 선택, 쥐방울덩굴 꼬리명주나비 체험관, 생태학습장 등 전국적으로 꼬리명주나비에 대한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지만, 평택에서 사는 다수의 시민에게 그 이름은 아직도 낯설기만 하다. 배추흰나비와 노랑나비, 호랑나비, 제비나비 정도를 넘어 진위천 냇가의 제방 풀밭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먹이식물인 쥐방울덩굴과 함께 살아왔지만, 나비와 풀꽃의 이름조차도 제대로 전해지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꼬리명주나비와 그 애벌레의 먹이식물인 쥐방울덩굴이 우리고장의 상징물이 지닌 의미를 넘어 생태계를 대표할 수 있는 깃대종의 후보에 오를 수 있음은 바로 꼬리명주나비 애벌레의 선택이 단 하나의 먹이식물, ‘쥐방울덩굴’이기 때문이다. 혹 우리고장 냇가를 비롯해 산과 들 어디선가 우아하게 비행하는 꼬리명주나비를 만날 수 있다면 그 주변 어딘가에 반드시 쥐방울덩굴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야생에서 자생하고 있는 쥐방울덩굴이 사라진다면 비오톱의 최강자인 꼬리명주나비 또한 공멸할 수 있음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이다. ▲ 밀원식물 구릿대에서 꽃꿀을 따는 애기세줄나비와 곤충(2020.8.12) 그렇다면 꼬리명주나비는 왜 여느 나비와는 다른 위험한 생존법을 택했을까? 호랑나비처럼 산초나무 하나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초피나무, 황벽나무, 탱자나무는 물론이며 백선이나 루타 등의 운향과 초본까지도 먹이식물로 가능한데, 꼬리명주나비는 한쪽으로 치우쳐도 지나치게 기운 듯하다. 최근 들어 생태학자들은 꼬리명주나비 애벌레의 편식에 대한 이유를 먹이식물의 독에 두고 있다. 박주가리의 독을 먹어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려는 중국청남색잎벌레 혹은 독성물질을 몸 안에 쌓아둔 흰개미와 딱정벌레를 먹어 천적인 뱀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려는 황금독화살개구리처럼 꼬리명주나비 또한 생존 방법으로 독이 든 먹이식물을 선택한 것이다. 생태라는 의미가 ‘자연 속 생물이 살아가는 모양이나 관계’라면 생명을 지닌 동·식물 하나하나의 상호관계는 정말 놀랍고도 신기하며, 경외로울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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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평택시, 환경부 공모 ‘통합하천 사업’ 1차 통과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 시 총사업비 중 50% 국비 확보 가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월 26일 경기도 하천과에서 실시한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과 관련한 경기도 평가위원회에서 1위로 1차 관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3개 사업을 선정해 환경부에 제출했으며, 최종 선정여부는 올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은 환경부가 국가 물관리 일원화에 따라 이수, 치수, 수질, 생태 등의 분야를 통합하여 최소 300억 원에서 최대 4,000억 원 규모로 계획하고 있으며, 선정 시 국비 50%를 지원해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안성천 하천 자원을 활용하여 내실있는 사업계획을 신청했다”며 “특히 평가위원회 심사 시 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참여해 통합하천 사업에 대한 시의 확고한 의지를 밝힌 것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현재 추진 중인 노을생태문화공원을 중심으로 안성천 약 8㎞ 구간에 사업비 약 800억 원 규모의 통합하천 계획을 제출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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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평택시의회, ‘서민경제 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이윤하 위원장 “서민경제에 활력 불어넣도록 최선 다하겠다” ▲ 첫 회의를 개최한 ‘서민경제 활성화 특별위원회’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9월 28일 제23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윤하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민경제 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7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서민경제 활성화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제고하고 사회적 경제조직 활성화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위는 28일 시의회 2층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해 위원장에 이윤하 의원, 부위원장에 최준구 의원을 각각 선임한 후 향후 활동계획서를 작성했다. 최준구 부위원장은 “특위를 효과적으로 운영해 사회적 경제조직을 통한 사회적 가치 및 공동이익이 실현될 수 있도록 위원 모두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윤하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에 따른 경영난, 생산품과 서비스 판로부족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조직을 지원해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민경제 활성화 특별위원회는 이윤하 위원장과 최준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산수, 김혜영, 이관우, 이종원, 류정화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12월 31일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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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홍기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주거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
    홍 의원 “국민에게 와닿는 주거복지 정책 마련에 힘쓸 것”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국토교통위원회, 평택갑)이 28일 당의 주거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주거복지특별위원회는 국민의 주거 안정과 복지 개선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개선을 끌어내기 위한 민주당의 상설특별위원회다. 홍기원 의원은 21대 국회 전·후반기 모두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조정대상지역제도로 인한 풍선효과 부작용, 등록임대사업자 보증보험 의무가입 사각지대 등 부동산 정책의 미비점에 대해 꾸준히 개선 목소리를 내왔다. 또한 최근 활동을 마친 당내 부동산대책특별위원회에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부동산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왔다. 주거복지특별위원회는 향후 위원 구성을 마치고 현장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부동산 시장 안정을 포함해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기원 의원은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주거 안정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주거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국민에게 와닿는 주거복지 정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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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평택시, 경기도 최초 ‘수소버스 충전소’ 준공
    수소버스 2대 동시 충전 가능... 하루 52대, 연간 18,980대 충전 가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월 29일 탄소중립 실현과 대한민국 수소1번지의 친환경도시 구축을 위한 ‘월곡 수소버스 충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식을 가진 ‘월곡 수소버스 충전소(평택시 월곡동 378-2번지)’는 경기도 최초로 준공된 수소버스 충전소로, 수소버스 2대를 동시에 충전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하루 최대 52대, 연간 18,980대의 수소버스 충전이 가능하다. ‘월곡 수소버스 충전소’는 시운전을 거친 후 10월 1일부터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수소버스와 함께 일반 승용차도 충전이 가능하다. 평택시는 올해 수소버스 10대를 시작으로 대중교통에도 수소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에 수소차 충전소는 총 122개소가 있으나 수소버스 충전소는 8개소로 부족한 상황이며, 평택시에서 경기도 최초로 수소버스 충전소가 준공되어 앞으로 평택시 수소버스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월곡 수소버스 충전소의 운영을 통해 일반 승용차뿐만 아니라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에 수소버스를 도입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도시 구축에 한 발 더 다가갔다”며 “월곡 수소버스 충전소를 기반으로 대중교통에 수소버스 도입을 확대하여 시민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2020년 블루에너지, 2021년 평화 수소충전소에 이어 2022년 월곡 수소버스 충전소 준공으로 수소충전소 인프라를 평택시 3권역으로 확대했으며,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수소모빌리티 특구조성 등과 함께 인프라인 수소충전소 구축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평택시를 대한민국 수소1번지의 친환경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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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정장선 평택시장, ‘지역화폐 활성화 챌린지’ 동참
    “시민 여러분 위한 지역화폐 사용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지역화폐 활성화 챌린지’에 동참한 정장선 시장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7일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화폐 활성화 챌린지’에 동참했다. 올해 평택시 지역화폐 발행 규모는 2,000억 원이며,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평택사랑카드 소비지원금 지급을 위해 110억 원을 전액 시비로 투입한 바 있다. 지역화폐 활성화 챌린지는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서 국비지원을 전액 삭감한 것과 관련해 정부의 지속적인 보조금 지원을 촉구하고자 제안됐으며, 지역화폐 활성화에 대한 견해 또는 문구 등을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평택사랑상품권은 2019년 도입 이후 누적 발행액이 4,456억 원으로, 구입 시 소비자는 6~10%의 할인 인센티브를 받고 있으며, 골목상권 상인들도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가계에 도움이 되는 지역화폐가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인해 현 수준만큼 정책이 지속될 수 있을지 우려된다”며 “소상공인, 전통시장, 시민 여러분을 위한 지역화폐 사용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8월 29일~9월 6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평택시 지역화폐인 평택사랑상품권은 10명 중 8명이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지역화폐의 지속적인 사용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지속적으로 사용하겠다(95.5%)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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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평택시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첫 신규 공무원 임용
    유승영 의장 “제도 변화에 발맞춰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하겠다”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29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임용식을 열고 ‘2022년도 제2회 경기도 평택시의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13일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후 처음 이뤄진 신규 공무원 임용이다. 유승영 의장은 “오늘 시의회 최초로 신규 채용된 공무원을 임용했으며, 이는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한지 30여 년 만의 일”이라며 “제도 변화에 발맞춰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지난 19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자체적인 첫 승진 인사를 통해 5급 1명, 6급 이하 4명에 대해 임용장을 수여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9-29
  • 평택시의회, 제233회 제1차 정례회 폐회
    2021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안건 27건 심사·의결해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9월 28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이어진 제233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8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9건 ▶2021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기타 8건 등 총 27건(원안가결 19건, 수정가결 5건, 의견제시 1건, 부결 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아울러 제2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에서 김영주 의원은 “진위천 유원지에 투입되는 인원과 보조금이 크게 늘었음에도 관련 시설을 일체 운영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진위천 유원지의 향후 운영방안을 전면 재검토해 정상 운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최선자 의원은 7분 자유발언에서 “청소년 부모가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이들에 대한 시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평택시 청소년 부모 가정 지원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시정질문에서는 김승겸 의원이 ▶평택시 쓰레기 문제 및 정책 개선 방향 ▶평택에코센터 처리 한계, 향후 계획 ▶환경교육센터 운영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관계 공무원과 일문일답을 가졌다. 유승영 의장은 “안건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주신 동료 의원 분들과 성실히 자료를 준비하고 답변에 임해주신 집행부 공직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안건 심사 시 제시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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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수소도시 평택, 10월 1일부터 수소 시내버스 달린다!
    ‘경기도 내 최대 규모’... 수소 시내버스 10대 도입 및 운행 시작 ▲ 10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되는 수소버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친환경 수소버스를 10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하여 운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수소 시내버스 도입대수는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인 10대이며, 시는 이번에 도입한 수소버스를 평택시 죽백동에서 평택항을 운행하는 노선 등 주요 5개 노선에 투입하여 운행할 방침이다. 수소버스는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하여 온실가스, 미세먼지, 유해화학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1회 완충 시 450㎞ 거리를 주행할 수 있으며, 차내의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어 이용승객들에게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국토부로부터 수소도시로 선정됐으며, 전국 최초로 수소특화단지, 수소항만, 수소도시가 융합된 수소복합지구를 조성하는 등 평택시를 세계적인 수소도시 선도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수소 시내버스 도입으로 대중교통 분야에도 수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게 됐다. 앞으로도 수소, 전기 등 친환경버스를 계속해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향후에도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에 수소·전기 버스 등 친환경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며, 친환경버스 도입 기반 마련을 위해 버스공영차고지 내에 액화수소충전소, 전기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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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평택시, 26일 조정지역 규제 해제 “부동산 살아날까?”
    그동안 양도세, 종부세, 분양권 전매제한, 주택담보대출 규제 받아와 국토교통부는 21일 경기도 평택시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이하 주정심)와 제61차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최근 주택가격 하락폭이 확대되고 금리 상승 등 하향 안정요인이 증가하는 한편 지방의 경우 하락폭 확대, 미분양 증가 등을 감안해 규제지역 해제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여 26일부터 평택지역에 대한 규제를 조정하기로 의결했다. 평택시는 2020년 6월 22일부터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양도세, 종부세, 분양권 전매제한, 주택담보대출 등의 규제를 받아 왔다. 평택시는 이러한 규제로 인해 시민들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지역 부동산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조정대상구역 지정 해제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실제 평택시는 도·농복합시 및 주한미군기지 등 지역 특수성을 근거로 총 8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구역 지정 해제를 요청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평택시의 요청을 받아들여 조정대상지역 해제지역에 평택시를 포함시켰으며, 경기도에서는 평택시와 함께 안성·양주·파주·동두천시 등 5개 지역이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 평택시의 경우 아파트 가격 하락이 시작된 8월 중순 이후(8월 22일~9월 26일) 평택시 고덕동은 3.3㎡당 매매가격이 165만원 하락했으며, 죽백동 3.3㎡당 38만원, 동삭동 3.3㎡당 26만원, 장안동 3.3㎡당 18만원, 안중읍 3.3㎡당 16만원, 소사동 3.3㎡당 16만원, 합정동 3.3㎡당 15만원, 칠원동 3.3㎡당 15만원, 세교동 3.3㎡당 8만원, 진위면 3.3㎡당 7만원, 청북읍 3.3㎡당 6만원, 용이동 3.3㎡당 6만원, 이충동 3.3㎡당 4만원, 포승읍 3.3㎡당 4만원, 팽성읍 3.3㎡당 1만원이 하락했다. 이에 따라 고덕동 소재 32평형(전용 85㎡) 아파트의 경우 8~9월 한 달 간 약 5,200여만원이 하락했으며, 그 뒤를 이어 죽백동 약 1,200여만원, 동삭동 약 830여만원, 장안동 약 580여만원, 안중읍·소사동 약 510여만원, 합정동·칠원동 약 480여만원이 하락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국토부의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환영한다”면서 “침체될 위기에 놓였던 평택시 부동산 경기가 이번 발표 이후 다시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규제지역 조정 결과는 26일 0시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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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홍기원 의원, 부락산-덕암산 연결통로 폐쇄 대안 마련 촉구
    시공사 측, 임시 통행로 등 대안 강구 후 산책로 폐쇄하기로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평택갑)이 평택시 부락산(흔치휴게소)-덕암산(감시탑)을 잇는 등산로인 생태연결통로 폐쇄와 관련해 대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평택 북부 주민이 자주 찾는 트레킹코스인 부락산 등산로(부락산 정상~생태연결통로~덕암산)는 평택 진위면 방향에서 브레인시티로 연결되는 지방도 317호선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인해 9월 26일부터 폐쇄를 밝힌 바 있다. 등산로 곳곳에 생태통로 폐쇄를 안내하는 현수막 설치되자 부락산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한 시민은 “평소에도 자주 산책하러 다니는 길인데, 언제까지라는 내용 없이 대안도 마련하지 않고 폐쇄한다는 것은 납득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홍기원 의원은 지난 22일 평택시청 담당 부서와 시행사인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 시공사인 중흥토건㈜에 통행로 폐쇄 전 임시 우회 통로 등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시공사 측은 “안전문제 및 주변 여건상 통행로 확보가 어려워 부득이 우회 계획 없이 기존 연결통로 철거 후 재설치를 고려했었다”며 “평택시 산림녹지과 등과 협의하여 대안을 찾은 후 폐쇄하겠다”고 답변했다. 홍기원 의원은 “공사에 2년 정도가 소요되는데 많은 시민이 애용하는 통행로를 대안도 없이 폐쇄하면 안된다”며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보장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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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평택시의회, 제233회 정례회 개회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 의결하고 이번 회기 마무리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2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33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8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을 심사했으며, 22~23일까지 2일간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사했다. 이어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1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승인안을 심사했으며,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부의안건을 의결하고 이번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자치행정위원회 최재영·최준구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김순이·김명숙·최선자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김영주·소남영 의원이 선임됐다. 유승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작년도 예산집행이 합법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건설적인 대안 등을 제시해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책임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에서는 정일구 의원이 ‘정치인 불법현수막 재등장’을 주제로 시내 곳곳에 불법 게시된 정치인 현수막을 지적하며 입법 주체인 정치인의 법률 준수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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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평택시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첫 승진 인사 단행
    유승영 의장 “독립성과 전문성 바탕으로 선진 의정활동 해 나가겠다”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지난 19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자체적인 첫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시의회는 이날 승진임용식을 열고 승진대상자 5명(5급 1명, 6급 이하 4명)에 대해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13일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 시행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처음 시행하는 승진 인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유승영 의장은 “시의회 역사상 첫 자체 승진 인사를 단행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높아진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선진 의정활동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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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평택시, 평택항 미세먼지 저감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력
    경기·충남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4가지 정책사항 건의해 답변받아 ▲ 미세먼지 저감 공동협의체 업무협약 기념사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해양수산부에 경기남부권 충남환황해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명의로 제출한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건의서’의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할 것이라는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건의서’의 답변을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답변에서 평택·당진항 선박 저속운항해역 지정에 대하여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평택시를 포함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저속운항해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항만의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창고시설 추가 설치 및 항만대기질법 개정을 통한 출입차량 등급제한 등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평택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19년 12월 경기남부지역 6개 지자체, 충남환황해권 6개 지자체와 함께 뜻을 모아 공동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아울러 2022년 공동협의체 실무회의에서 평택 서부지역의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문제를 건의하기로 의결하여 공동협의체 대표시인 평택시는 평택·당진항 선박 저속운항해역 지정 등 4가지 정책사항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 이번 건의사항은 ▶평택·당진항 선박 저속운항해역 지정 ▶항만사업자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선박 육상전원공급설비(AMP) 조기 설치 및 수전장치 지원 ▶항만시설 출입차량 등급제한 등이다. 그동안 평택시는 평택·당진항과 평택 서부지역의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박 중인 선박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설비(AMP) 2기 설치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중유 발전기 청정연료(LNG) 4년 조기 전환 ▶현대제철 소결로 대기방지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여 2018년 대비 2022년 8월 기준 평택·당진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31.0㎍/㎥에서 22.3㎍/㎥으로 약 28% 저감됐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는 평택시와 이웃 시·군을 구분하여 해결될 수 없는 광역적인 성격의 환경 문제”라며 “앞으로도 경기남부권·충남환황해권 공동협의체를 중심으로 정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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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경기도 초미세먼지 성분, 자동차 매연과 산업활동에 영향받아
    평택시 초미세먼지 성분 내 중금속 중 납의 농도 0.014 ㎍/㎥ 수준 ▲ 평택시 고덕면에 소재한 대기오염측정소 지난해 경기도 초미세먼지(PM-2.5) 성분의 약 52%는 주로 자동차 매연, 산업활동, 농축산 활동 등으로 배출된 오염물질과의 대기화학반응으로 생성된 이온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 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원은 2021년 한 해 동안 평택, 김포, 포천, 이천 등 대기성분측정소 4곳에서 대기 시료를 채취해 초미세먼지 성분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4개 측정소 모두 이온 성분이 평균 52%로 가장 많이 나왔다. 나머지는 탄소 25%, 중금속 2% 등의 순이다. 이 밖에 초미세먼지 성분 내 중금속 중 납의 농도는 평택, 김포, 포천, 이천에서 각각 0.014 ㎍/㎥, 0.016 ㎍/㎥, 0.015 ㎍/㎥, 0.011 ㎍/㎥로 대기환경기준(연간 평균치: 0.5 ㎍/㎥)의 2.2~3.2% 수준이었다. 평택·김포 측정소에서 진행된 분석에서 초미세먼지, 블랙카본,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농도가 모두 늦가을부터 봄철(11~3월)까지 높고, 여름철에 낮아지는 계절적 특성을 보였다. 연구원은 겨울철에는 계절적 영향으로 상업 및 공공시설, 가정 등의 난방에 의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증가하고, 대기 정체 및 대륙고기압 세력의 확장에 따른 국외 고농도 대기오염물질이 유입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에는 ▶경기도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현황 ▶초미세먼지 농도분포 및 주요 성분 특성 ▶초미세먼지 입경분포 ▶가스상 물질(NH3, CH4, CO2, CO)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분석 결과 ▶2021년 대기성분측정소 측정결과 활용 사례 등도 수록했다. 이번 보고서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www.gg.go.kr/gg_health)과 대기환경정보서비스(air.gg.go.kr)에 게시될 예정이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역별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해 지역 배출원 특성을 파악하고, 정확한 미세먼지 성분분석을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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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평택시 9월 넷째 주, 3.3㎡당 평균 매매가격 “소폭 하락”
    3.3㎡당 평균 매매가 1,093만원... 지난 8월 중순부터 하락세 ▲ 평택시 용이동 아파트 밀집 지역 평택시 9월 넷째 주(전주 기준, 9.20~9.26)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1만원 하락한 1,093만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는 747만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세교동 지역만 -0.24%(3만원↓) 하락했고, 나머지 읍·면·동은 가격변동이 없었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29개 읍·면·동 모두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주보다 3만원 하락한 세교동 소재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힐스테이트평택3차 1,860만원 ▶힐스테이트평택 1,793만원 ▶힐스테이트평택2차 1,766만원 ▶태영청솔 1,080만원 ▶개나리 1,065만원 ▶우성꿈그린 970만원 ▶현대 960만원 ▶부영원앙2차 956만원 ▶보성청실 939만원 ▶부영 908만원으로 집계됐다. 9월 셋째 주(전주 기준, 9.13~9.19) 전국 아파트 가격은 -0.11%, 서울 -0.24%, 경기도 -0.08%, 인천시 -0.02%, 광주시 -0.01%, 대구시 0.10%, 대전시 -0.01%, 부산시 -0.15%, 울산시 0.00%, 강원도 0.07%, 경상남도 -0.09%, 경상북도 0.04%, 전라남도 -0.03%, 전라북도 -0.15%,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2%, 충청북도 0.00%, 세종시 -0.11%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김포시 2.25%, 양평군 0.58%, 부천시 0.16%, 성남시 0.09% 순으로 상승했으며, 시흥시 -1.03%, 양주시 -0.96%, 의정부시 -0.33%, 수원시 -0.31%, 안양시 -0.30%, 광명시 -0.25%, 오산시 -0.18%, 안성시 -0.18%, 과천시 -0.15%, 하남시 -0.09%, 광주시 -0.09%, 고양시 -0.08%, 안산시 -0.05%, 군포시 -0.04%, 평택시 -0.03%, 용인시 -0.03%, 화성시 -0.02% 순으로 하락했다. 가평군,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여주시, 연천군, 의왕시, 이천시, 파주시, 포천시는 0.00%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동 2,451만원 ▶죽백동 1,513만원 ▶동삭동 1,495만원 ▶용이동 1,395만원 ▶칠원동 1,366만원 ▶소사동 1,311만원 ▶장안동 1,234만원 ▶세교동 1,230만원 ▶평택동 1,171만원 ▶합정동 1,163만원 ▶장당동 1,061만원 ▶군문동 1,016만원 ▶이충동 1,010만원 ▶서정동 971만원 ▶안중읍 934만원 ▶비전동 883만원 ▶청북읍 868만원 ▶칠괴동 831만원 ▶고덕면 817만원 ▶통복동 816만원 ▶가재동 801만원 ▶지산동 778만원 ▶독곡동 733만원 ▶포승읍 671만원 ▶팽성읍 610만원 ▶오성면 471만원 ▶진위면 464만원 ▶현덕면 390만원 ▶신장동 362만원 순이다. ■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고덕동 1,253만원 ▶죽백동 973만원 ▶용이동 924만원 ▶동삭동 899만원 ▶칠원동 883만원 ▶세교동 848만원 ▶소사동 847만원 ▶평택동 807만원 ▶군문동 803만원 ▶장안동 798만원 ▶장당동 759만원 ▶이충동 706만원 ▶안중읍 695만원 ▶비전동 657만원 ▶통복동 646만원 ▶청북읍 635만원 ▶칠괴동 603만원 ▶지산동 596만원 ▶독곡동 590만원 ▶서정동 583만원 ▶가재동 549만원 ▶고덕면 538만원 ▶포승읍 528만원 ▶합정동 467만원 ▶팽성읍 433만원 ▶진위면 312만원 ▶오성면 286만원 ▶신장동 258만원 ▶현덕면 239만원 순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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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평택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8월부터 하락세... 한 달 만에 고덕동 3.3㎡당 매매가 165만원 큰 폭 하락 ▲ 평택시 소사벌지구 아파트 밀집지역 최근 전국 아파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평택시도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그동안 평택시는 월 평균 약 2천여 명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해왔다. 특히 작년 1월 3.3㎡당 731만원이었던 평균 매매가격은 같은 해 10월에는 3.3㎡당 1,020만원까지 급상승하면서 10개월 동안 무려 290여만원 올랐으며, 평균 전세가격도 작년 1월부터 10월까지 3.3㎡당 평균 약 150여만원 올랐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 가파른 금리인상, 경기 침체 우려, 집값 하락세 전환으로 주택시장의 침체가 길어지면서 거래 절벽 현상이 심화되는 등 최근 전국 아파트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과 맞물려 평택시 역시 아파트 가격이 지난 8월부터 소폭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전세가격 역시 9월 접어들면서 소폭 하락이 시작했다. ◆ 9월 셋째 주, 3.3㎡당 평균 매매가 1,094만원... 전세가 747만원 평택시 9월 셋째 주(전주 기준, 9.13~9.19)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094만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747만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안중읍 지역만 0.32%(3만원↑) 상승했고, 나머지 읍·면·동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아파트 가격 하락이 시작된 8월 중순 이후(8월 22일~9월 12일) 평택시 고덕동은 3.3㎡당 매매가격이 165만원 하락했으며, 죽백동 3.3㎡당 38만원, 동삭동 3.3㎡당 26만원, 장안동 3.3㎡당 18만원, 안중읍 3.3㎡당 16만원, 소사동 3.3㎡당 16만원, 합정동 3.3㎡당 15만원, 칠원동 3.3㎡당 15만원, 진위면 3.3㎡당 7만원, 청북읍 3.3㎡당 6만원, 용이동 3.3㎡당 6만원, 세교동 3.3㎡당 5만원, 이충동 3.3㎡당 4만원, 포승읍 3.3㎡당 4만원, 팽성읍 3.3㎡당 1만원이 하락했다. 9월 둘째 주(전주 기준, 9.6~9.12) 전국 아파트 가격은 -0.02%, 서울 0.04%, 경기도 -0.06%, 인천시 -0.04%, 광주시 0.00%, 대구시 -0.16%, 대전시 0.03%, 부산시 -0.08%, 울산시 -0.04%, 강원도 0.02%, 경상남도 -0.04%, 경상북도 -0.09%, 전라남도 0.01%, 전라북도 0.02%,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1%, 충청북도 0.05%, 세종시 -0.40%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가평군 0.52%, 하남시 0.32%, 안성시 0.11%, 광주시 0.05%, 성남시 0.05%, 과천시 0.04%, 파주시 0.04%, 평택시 0.03% 순으로 상승했으며, 양평군 -0.37%, 광명시 -0.33%, 김포시 -0.18%, 의정부시 -0.17%, 오산시 -0.17%, 고양시 -0.14%, 안양시 -0.13%, 군포시 -0.10%, 용인시 -0.09%, 의왕시 -0.08%, 수원시 -0.05%, 부천시 -0.05%, 화성시 -0.04%, 남양주시 -0.04%, 동두천시 -0.03%, 양주시 -0.02%, 구리시 -0.02% 순으로 하락했다. 시흥시, 안산시, 여주시, 연천군, 이천시, 포천시는 0.00%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동 2,451만원 ▶죽백동 1,513만원 ▶동삭동 1,495만원 ▶용이동 1,395만원 ▶칠원동 1,366만원 ▶소사동 1,311만원 ▶장안동 1,234만원 ▶세교동 1,233만원 ▶평택동 1,171만원 ▶합정동 1,163만원 ▶장당동 1,061만원 ▶군문동 1,016만원 ▶이충동 1,010만원 ▶서정동 971만원 ▶안중읍 934만원 ▶비전동 883만원 ▶청북읍 868만원 ▶칠괴동 831만원 ▶고덕면 817만원 ▶통복동 816만원 ▶가재동 801만원 ▶지산동 778만원 ▶독곡동 733만원 ▶포승읍 671만원 ▶팽성읍 610만원 ▶오성면 471만원 ▶진위면 464만원 ▶현덕면 390만원 ▶신장동 362만원 순이다. ■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고덕동 1,253만원 ▶죽백동 973만원 ▶용이동 924만원 ▶동삭동 899만원 ▶칠원동 883만원 ▶세교동 848만원 ▶소사동 847만원 ▶평택동 807만원 ▶군문동 803만원 ▶장안동 798만원 ▶장당동 759만원 ▶이충동 706만원 ▶안중읍 695만원 ▶비전동 657만원 ▶통복동 646만원 ▶청북읍 635만원 ▶칠괴동 603만원 ▶지산동 596만원 ▶독곡동 590만원 ▶서정동 583만원 ▶가재동 549만원 ▶고덕면 538만원 ▶포승읍 528만원 ▶합정동 467만원 ▶팽성읍 433만원 ▶진위면 312만원 ▶오성면 286만원 ▶신장동 258만원 ▶현덕면 239만원 순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9-21
  • 평택사랑상품권, 만족도 설문 응답자 83% ‘긍정적 평가’
    지속적으로 사용하겠다 95.5%... 가맹점 확대 70%로 나타나 ▲ 평택사랑상품권 평택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2주간 평택시 지역화폐인 평택사랑상품권에 대한 이용현황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는 시민 3,553명이 참여했으며, 평택사랑상품권에 대한 만족도는 83%(매우 만족 50.1%, 만족 32.9%)로 높은 편이었다. 불만족은 3.4%, 매우 불만족은 1.2%로 조사됐다. 평택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이유는 ‘인센티브 등 혜택이 만족스러워서(80.4%)’,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어서(9.2%)’ 순이고, ‘정책수당 등 지급받는 것이 많아서(4.8%)’가 뒤를 이었다. 평택사랑상품권과 관련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가맹점 확대(70%)’, ‘평택사랑상품권에 대한 홍보 및 이벤트 확대(13.1%)’, 모바일 결제(QR코드) 등 발행 형태 다양화(11.9%) 등이 있었다. 또한 평택사랑상품권의 지속적인 이용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지속적으로 사용하겠다(95.5%)’는 답변이 주를 이뤘으며, 가계 소비 중 지역화폐가 차지하는 비중(10%~30%)은 53.5%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화폐가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가계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평택사랑상품권 이용자의 생생한 의견을 향후 지역화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평택시 지역화폐 발행규모는 2,000억 원이며, 추가적으로 평택사랑카드 소비지원금 지급을 위해 110억 원을 전액 시비로 투입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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