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일 : 21-01-12 23:20
카페에서 목줄없이 키우는 개가 아이를 위협했어요
 글쓴이 : 하민경
조회 : 147  
평택시 지산동 카페가는 길목에서 목줄없이 풀어키우는 개 두마리의 공격과 위협을 받았습니다

뒷마당에 입구도 막아놓지않고 키우는 개인 것 같은데 카페외에 위쪽으로 산길이 있고 옆에 공터가 있어 산책하러 가는 길이었어요
목줄없는 개가 7살 아이와 있는 걸 알았는지 짖다가 으르렁 대면서 다가오길래 소리치면서 못오게했는데도 끝까지 길을 막고있더군요

그 곳은 누구의 소유도 아닌 길이었고
길 한복판에 개가 막고있는 상황인데 공격당할까봐 오르막길을
7살과 같이 등돌리지도 못하고 슬금슬금 내려와야했습니다

유기견인가했지만 혹시나해서 그쪽 카페에 연락해봤더니
알아본다고하고서 연락이 다시 없다가
재차 전화를 하니까 자기네가 키우는거 맞다고 실수로 나간 것 같은데 그래서 어떻게하라는거냐고 사과도 뭐도없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구요

실수로 나간게 아니란건 그쪽에 가끔 운동겸 올라가는 남편이 있어서 알수있었습니다 남편도 지난번에 개가 돌아다니더라고 기억하고있었어요

왜 괜히 연락해서 시비냐면서 신고하려면 하든가하길래 신고는 했습니다만
어른만 있는게 아니고 7살이 같이 있었고
개한테 트라우마가 생길 수도 있는 상황에 이런식으로 적반하장이라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네요

요즘 자기 개는 안물어요 원래 안그래요한다는 무개념 견주가 많은 건 알았는데 제대로 만났어요

개를 산책시키는게 아니라 요식업을 하는 카페에서 그것도 멀쩡히 다니는 길에서 야생동물을 만난 것 처럼 위협을 당하니까
이건 꼭 공론화가 되면 좋겠고 땅에 떨어진 펫티켓에 대한 사례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제보합니다

야외공간에 좌석도 놓고 그 곳에 개를 놓아기르는 것도 비위생적이고 반려견을 데려오라고 인스타에서 홍보도하는데 동물관련허가없는 일반음식점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른 사람들 리뷰를 보니 그 어떤사진에도 목줄이 없이 키우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개한테 위협을 받아도 재대로 사과도 없이 공격받은 사람을 진상으로 취급한 지산동 카페 엘프의숲

이런 무개념 견주인 사람이 아이를 위협해놓고 손님을 상대하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니 참 말이안되는 것 같아 제보합니다

★자치돌이… 21-01-22 13:21
답변  
* 비밀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