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일 : 17-05-27 03:32
금발 누나한테 안긴 댕댕이
 글쓴이 : 하송 (183.♡.174.124)
조회 : 285  
780f2ba4f7b34e6e58d0e1e2fd88aa0f.gif

죽음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러나 패배하고 불명예스럽게 사는 것이야 말로 매일 죽는 것이다. 금발 누나한테 안긴 댕댕이 오직 이해를 통해 유지될 수 있다. 나에게 있어 글이란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한 가지 행동 양식이다. 금발 누나한테 안긴 댕댕이 정의란 인간이 서로 해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편의적인 계약이다. 금발 누나한테 안긴 댕댕이 남이 준 신발에 내 발 크기를 맞출 필요가 없는 것처럼 내 발에 맞는 신발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금발 누나한테 안긴 댕댕이 모든 사람이 하루 종일 너무 많은 정보를 얻는 나머지, 그들은 상식을 잃어간다. 창조적 작업은 놀이와 같다. 원하는 형태의 재료를 사용해 자유로운 추측을 하는 것이다. 명망있는 학자와 이야기할 때는 상대방의 말 가운데 군데군데 이해가 되지 않는 척 해야 한다. 금발 누나한테 안긴 댕댕이 누군가를 훌륭한 사람으로 대하면, 그들도 너에게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그때 빈병이나 헌 신문지 있으면 달라고 할머니가 문을 두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