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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7-30 17:04
수도권 조선산업단지문제, 조속히 해결하지 않을수 없을것~!
 글쓴이 : 일자리사랑 (210.♡.29.136)
조회 : 1,131  
신문기사)STX조선, 경기도에 조선소 부지 33만㎡ 요청

기사입력 2009-07-16 14:14

김문수 지사, 18일 STX조선 중국 다롄 공장 방문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STX조선[067250]해양이 경기도에 조선소 조성을 위한 33만㎡의 부지 물색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16일 "최근 STX조선측에서 도에 조선소 조성을 위한 부지 물색을 요청했다"며 "이에 따라 도가 현재 적절한 부지 물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도는 STX조선측이 제시한 조건에 맞는 부지가 있을 경우 도내에 조선소를 건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STX조선은 수심 7~8m의 바다와 접해 있고 대형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부두 건설이 가능한 부지를 희망하고 있다.

경남 진해에 주력 조선소를 갖고 있는 이 회사는 중국 다롄에 추가 조성한 조선소에서 제작한 선박 부품 등을 진해로 수송, 조립하는데 어려움이 적지 않자 보다 가까운 위치에 있는 경기도에 조선소 건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문수 지사는 오는 18~19일 STX조선의 다롄조선소를 방문, 조선소 조성 과정에서 중국의 재정적.행정적 지원 현황 등을 파악한 뒤 도가 벤치마킹할 부분이 있으면 도정에 반영하고 정부의 조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다.

STX조선은 2006년 다롄 조선소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중국 정부로부터 투자합의 후 1개월만에 영업허가증을 발급받고 은행을 통한 자금조달을 지원받는 등 파격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그동안 수도권 규제완화를 정부에 요구하며 "STX조선이 각종 규제를 피해 중국에 조선소를 건립했다"며 "우리 정부의 수도권 규제는 중국 공산당보다 더하다"고 말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STX조선해양의 조선소 건립부지의 경우 아직까지 적당한 곳을 찾지 못한 상태"라며 "따라서 도내에 STX조선소가 조성될지는 아직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2편)조선산업단지 조성, 10여년째 '감감 무소식'
인천상의 건의...市, 부지확보 문제등 이유 불가입장

인천지역의 선박수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조선산업단지 조성안’이 부지확보 문제 등을 이유로 10여년째 걷돌고 있다.  

15일 인천시와 인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 1994년 인천상공회의소는인천지역 조선업체의 의견을 받아들여 5천∼1만톤급의 중소형 선박을 수리할 수 있도록 북항 일대 10만여평 부지에 조선산업단지를 조성해 줄 것을 시에 건의했다.

상공회의소는 그동안 이 조성안을 시정에 반영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나 10여년째 말뿐인 건의안에 그치고 있다.

시는 항만 시설 일대에 10만여평의 부지를 확보하기가 어렵고, 특히 북항 일대는 지난해부터 수도권정비계획에 과밀억제권역으로 구분돼 공업지역의 신규지정은 더이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상공회의소는 조선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되면 타 산업에 비해 고용효과와 연관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주는 조선업이 활성화 돼 지역경기를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인천항을 이용하는 선박 대부분이 수리를 위해 군산, 목포, 여수 등 타지방은 물론, 최근에는 중국의 조선소를 이용하는 실정에서 선박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단지를 조성하게 되면 이들 선박을 끌어들일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북항 일대는 수도권 정비계획에 따라 공업지역을 추가로 지정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며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거첨도에 상공회의소의 건의내용과 유사한 수리조선단지 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관련기관간 협의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현준기자/2me@joongboo.com(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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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 이 2개의 글을 보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인천해안에서는 쩔쩔매고 있는 조선소단지문제를 해결하지 않다가는 지역발전은 물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장애가 된다.

따라서 지을수 있는 곳은 시흥(오이도일대), 안산(대부도내지 시화방조제 가리섬부근을 매립해 섬을 크게 확장.등 2곳중에 택1, 대부도 살릴려면 대부도쪽으로 선택.)화성(화옹방조제 중간에 인공섬을 만들어 매립), 평택뿐이라서 STX공장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따라서 조선산업단지를 조속히 조성하여 1개소는 STX전용산단을 만들고 1개소는 서울.인천.경기지역의 영세-소형조선소들과 연관공장들을 한곳으로 집단이주시키는 통합 수도권 조선소단지로 조성하여 지역발전은 물론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차원이다.

그렇게 되면 고용-부가가치-생산유발효과가 발생되어 실업률을 줄일수 있는 효과를 가질수 있다.

수도권에도 조선소전문산업단지는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수 없길래 생각해 볼 문제라 지역주민들과 유지, 지역정치권이 이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