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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테니스클럽
작성일 : 13-05-07 11:45    

테니스가 좋다! 사람이 좋다! '하나테니스클럽'

 "윔블던, US 오픈, 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등의 메이저 대회를 비롯해서 테니스의 인기는 세계적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남자 경기는 강력한 서비스와 파워를 느낄 수 있고, 여자 경기는 남자 경기에 비해 아기자기 하지만 끈끈함이 있다. 예민한 것 같으면서도 다이내믹하고, 거친 듯 뛰는 황소 같은 질주의 몸짓, 때론 사뿐히 내려앉은 나비의 모습, 그것이 바로 테니스다!"

 시대가 변하면서 평택시에도 체육에 대한 패러다임이 엘리트 체육에서 생활체육으로 옮겨지고 있다.

그만큼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강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생활 속의 체육이 어느 정도 뿌리를 내리면서 평택시에도 많은 종목의 생활체육 동호회가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05년 9월에 결성된 '하나테니스클럽(회장 박진홍)'은 박진홍 회장, 조성수 부회장, 김한표 총무를 주축으로 32명의 회원이 테니스 사랑에 흠뻑 빠져 있다.

회원들은 이충레포츠공원 테니스장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모여 연습경기를 갖고 있으며 회원들간의 우정도 함께 다지고 있다.

 김한표 총무는 "평택·송탄지역에서 테니스를 즐기며 하나가 되는 클럽"이라며 "서로 배려할줄 아는 회원분들과 같이 테니스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 모두 환영한다"고 말했다.

 "테니스의 운동효과는 상당하다. 복식은 유산소성 대사로 에너지가 동원되어 안정시의 5~6배, 단식은 무산소성 에너지가 주로 동원되는 고강도의 운동으로 안정시의 7~8배가 소모되는 운동이다. 즉, 테니스는 지구력과 함께 폭발적인 힘을 낼 수 있는 순발력이 길러지는 스포츠다. 뿐만 아니라 출발이나 멈춤, 방향전환 등의 과정에서 신체의 균형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균형 감각을 익히게 되는 운동이다." (가입문의: 김한표 총무 010-8881-2187, cafe.daum.net/pthanatennis)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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