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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족구클럽
작성일 : 13-04-02 12:20    

족구가 좋은 사람들이 여기 모였다! '송탄족구클럽'

 "60만 현역군인을 비롯해 500만 예비역, 그리고 700만 마니아들이 즐기는 서민 스포츠 족구. 1966년 공군에서 고안해 군부대를 중심으로 퍼져나가 지금은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았다. 축구와 배구의 혼합스포츠라고 볼 수 있는 족구는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스포츠 종목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족구이지만 유사한 룰을 가진 말레이시아에서 유래한 세팍타크로가 있고, 또한 유럽에서는 풋볼테니스로 많은 유럽인들이 즐기고 있는 종목이다."

 지난 1999년 파라다이스 족구회로 시작해 2008년 송탄족구클럽으로 클럽명을 변경한 송탄족구클럽(회장 박광식)은 박광식 회장, 우계환 총무 겸 코치, 김종구 코치, 유영덕 감독을 중심으로 총 34명의 회원이 족구사랑에 빠져 있으며 가족과 같이 친근하게 지내고 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 평택시 송북동 이마트 근처 평택시전용족구장에서 족구를 즐기고 있다.

 박광식 회장은 “족구의 가장 큰 매력은 남녀노소 연령대가 같이 어울려서 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다른 종목에 비해 체육복과 족구화만 있으면 할 수 있기에 운동비용도 저렴하다. 또 좁은 공간에서 협동심과 순발력을 키울 수 있고 하체 근력운동과 종아리, 허벅지, 발목이 강화된다”고 족구의 장점을 말했다.

 유영덕 감독은 "저희 동호회에서는 토스맨을 우선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젊고 재능있는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며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회원들과 함께 재밌는 운동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국시대부터 짚 따위나 마른 풀로 공을 만들어 중간에 벽을 쌓고 공을 차 넘기는 경기를 했다는 기록이 있다. 족구가 우리민족의 고유한 스포츠라는 증거이기도 하다. 남성들이 주로 군대에서 많이 하던 족구. 하지만 최근엔 여성들도 족구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남녀 가리지말고 '송탄족구클럽'에 가입해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구기 종목인 족구를 맘껏 즐겨보자." (가입문의: 유영덕 감독 ☎ 010-4191-2933, 다음카페 cafe.daum.net/parajokgoo)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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