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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를 찾아서] 백현색소폰클럽
작성일 : 15-01-21 13:53    

고단함을 달래고 낭만을 위하여...'백현색소폰클럽'


 "요즘 주 5일제 근무로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악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악기의 초보자들이 색소폰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색소폰은 피아노나 바이올린과 달리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초보자도 6개월 정도 배우면 웬만한 곡을 연주할 수 있을 만큼 열정만 있으면 쉽다. 또한 음량과 색채미가 풍부해서 초등학생으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평택시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는 사람이라면 '백현색소폰클럽(클럽지도자 백현원, 회장 양희종, 사무국장 이순영)'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순수한 평택의 시민들로 구성된 백현색소폰클럽은 음악을 사랑하고 색소폰을 좋아하는 남녀노소 아마추어 연주자들로 구성된 순수한 아마추어 음악 봉사 동호회이다. 2008년 평택시 비전동 소재의 건물에 연습공간을 마련하고 동호회가 출범하여 그동안 평택 출신의 색소포니스트 백현 선생의 지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전국에서도 그 규모나 활동이 왕성하기로 정평이 나 있으며, (사)한국색소폰협회(회장: 김원용) 평택송탄지부 인준을 받았고, 한국생활음악협회 평택시 평생 학습센터로 등록되어 정식 인가를 받았다. 양희종 회장과 이순영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현재 약 1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소그룹 동아리별로 음악을 통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평택지역의 사회복지센터, 각종 노인 요양시설, 종교시설, 병원 환우 들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지난 추석에는 사이판 교민 위안 잔치에 초청공연을 다녀오기도 했다. 평택시민이면 누구나 등록 할 수 있으며, 음악을 통하여 이웃에게 봉사하고 회원끼리 친목을 도모하며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프로색소포니스트 백현원 클럽지도자는 "우리 동호회는 음악을 즐기고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 모두를 환영한다"며 "언제든지 가입하셔서 색소폰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색소폰의 매력은 역시 중후한 떨림이다. 이러한 떨림은 듣는 이의 가슴을 떨리게 한다. 색소폰을 통해 인생의 고단함을 달래고 잃어버린 낭만도 되찾아보자. 지금 당장 백현색소폰 클럽의 문을 두드려 보자!" (가입문의: 백현색소폰클럽 ☎ 010-3581-0325)

이일호 대학생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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