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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를 찾아서] 수영동호회 '블루캡'
작성일 : 14-08-20 12:11    

수영도 즐기고, 우정도 다지고, 건강도 지키고 '블루캡'

 "혼자서 하는 운동인 수영이지만 여럿이 하면 더 재미있다. 또 물에 가만히 떠 있을 때 느끼는 여유로움, 편안함, 자유로움이 좋다. 겨울이지만 차갑지 않은 물을 두팔로 가르고 두다리를 힘차게 움직이며 앞으로 나아가는 즐거움도 있다. 몸 전체를 고루 사용하는 전신운동이기도 한 수영은 특히 유연성과 지구력을 기르는데 좋고 폐활량 증가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평택시 수영동호회에는 한가지가 더 있다. 혼자 하는 수영도 좋지만 서로 끌어주고 따라가며 함께 할 때 더 끈끈한 회원들의 정을 느낄 수 있다. 더 늦기 전에 '블루캡'에 가입해 물의 저항과 압력을 온 몸으로 느껴보자."

 평택 수영 동호회 '블루캡(회장 김평식)'은 지난 2008년 5월 평택수영장 상급반에서 수영을 배운 5명의 맴버가 모여 결성했으며, 현재 60여명의 회원이 수영사랑을 함께 나누고 있다.

 평택 시립 수영장에서 매일 아침 6시 30분에 약 한시간 정도 수영을 하고 있으며, 또 친목모임(정기모임)은 매월 세번째 주 수요일 저녁에 진행 하고 있다.

 김평식 회장, 이종수 총무, 임종우, 이은희, 황명희, 안대영, 박보희·박정우·박천구·황준하 훈련부장, 김기월 고문을 중심으로 회원들은 아침마다 수영장에서 만난다. 박보희·박정우·박천구·황준하 훈련부장은 블루캡 수영프로그램을 마련해 회원들과 1:1로 자세를 교정해 주고 기술연마에 도움을 주고 있다.

 수영동호회 '블루캡'은 박천구, 이정희 회원을 주축으로 그동안 2009년 미사리 3km 휜수영대회 참가, 2011, 2014년 학암포 3km 휜수영축제 참가, 2012년 청주마스터즈대회 자유형 50m, 접영50m, 평영50m 동메달수상, 자유형 200m 은메달 수상, 2012년 오산 마스터즈대회 참가, 청주철인 1.5km 및 3.8km 장거리대회 참가 등 많은 대회 출전과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안대영 회원은 "평택시립수영장에서 매일 아침 6시 30분에 블루캡에 오셔서 상쾌한 아침수영을 함께 했으면 한다"며 "수영을 사랑하는 열정이 있으신 시민 여러분들을 수영동호회 '블루캡'에 초대한다"고 말했다.

 수영의 많은 운동량이 알려지면서 다이어트 목적으로 수영장을 찾는 여성들도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산소 운동인 수영 열량 소모량은 시간당 735㎉ 가량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걷기운동을 225분 동안 하거나 자전거를 108분 탄 것과 비슷한 운동량이다.

수영을 통해 근력, 지구력, 유연성이 향상되고 물에 대한 공포심 극복 등도 수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다. 이렇듯이 수영은 상당히 격렬한 운동이지만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수영이 좋다!" (가입문의: 안대영 회원 ☎ 010-4593-8930,  http://cafe.naver.com/mybluecap)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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