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4(일)
 

서부지역 광역버스.JPG

▲ 지난 5월부터 고덕신도시와 강남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안중·청북과 의왕 요금소, 사당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설 노선은 안중터미널을 기점으로 현화택지지구~청북신도시~청북행정복지센터~의왕 요금소~사당역을 운행하게 되며, 8대가 일일 18회를 운행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열악한 평택 서부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서울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했으며, 6월 2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 위원회 심의 결과 평택 서부~사당역 간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광역버스 신설로 서부지역 시민들의 서울까지 이동시간이 기존보다 30분이 단축되며, 이용 요금도 월 32만 원 정도 절감될 전망”이라며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서부지역 광역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앞으로도 평택 서부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광역버스 외에 똑버스 도입, 노선체계 개편, 평택~포승간 철도 여객열차 운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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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서부지역 광역버스 ‘일일 18회’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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