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8(토)
 
 직장인의 멘토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장 초청

  제86회 신년다사리포럼은 1월 9일(목) 오전 7시 굿모닝병원 해오름관에서 대한민국 직장인의 멘토,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장를 초청해서 “21세기 인재의 조건, 멀티어십”이라는 주제 강연을 듣는다. 

  고용불안에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조직 속에서 “한우물을  파기” 혹은 “특정분야의 전문성”보다는 멀티플레이어가 환영받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 ‘멀티어’는 융복합과 통섭의 시대에 부응하는 새 인재상이다. 멀티어십은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을 하든, 즉 직장에서 어떤 역할과 임무를 부여받든 제대로 해낼 창의적 능력과 정신 자세를 일컫는다.

   현재 한국강사협회 회장인 조관일 소장은 강원대학교 농대를 졸업하고 강원대 대학원에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한국강사협회 선정 명강사이자, 2007년 ‘한국HRD 대상’ 명강사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중앙경제평론사 선정 ‘대한민국을 움직인 최고 명강사 10인’ 중 한명으로 꼽혔다. 대한석탄공사 사장, 강원도 정무부지사, 농협중앙회 상무, 강원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서비스에 승부를 걸어라》, 《비서처럼 하라》, 《직장을 떠날 때 후회하는 24가지》《이기려면 뻔뻔하라》, 《나이가 경쟁력이 되게 하라》, 《1인 혁명가가 되라》 등이 있다. 다사리포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아침식사도 제공한다. (문의: 민세안재홍기념사업회 ☎031-665-3365)

 김선우 기자 ptlnews@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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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인재의 조건 : 멀티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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