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1(금)
 
“안성천변 관리요원 구간별 세분화 및 인원 확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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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민환경연대(이하 환경연대)는 지난 23일 오성면 교포리 안성천변에 조성 중인 교포공원에서 천변쓰레기 수거 및 천변 환경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김훈 평택환경행동 공동대표, 이종철 서평택발전협의회 사무총장, 안창균 오성면 안화리 이장, 이근모 남양호지킴이, 황현미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장, 안중출장소 안성천변 환경정화 기간제근로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상류에서 떠내려 온 스티로폼, 각종 페트병, 유리병과 안성천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환경정화 행사를 준비한 김경현 오성면 주민자치회장은 “오성면에 교포정원과 팽성대교 부근 오성누리광장을 조성 중에 있기 때문에 안성천변 쓰레기 수거 및 낚시금지 구역 고시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평택시민환경연대와 연계해 안성천 수질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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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연대 전명수 공동대표는 “낚시꾼들로 인해 안성천변과 남양호의 쓰레기 투기 및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평택시에서 천변주변에 CCTV를 설치운영하고, 환경정화를 위한 기간제 관리요원을 증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환경연대는 환경정화를 마친 후 가진 안성천변 관리방안 대책회의에서 ▶안성천, 진위천, 평택호 낚시금지 고시 및 허용구간 설정(낚시꾼 출입 기록과 사용료 징수방안 강구) ▶안성천변 관리요원 구간별 세분화 및 인원 확충 ▶생태교란종 가시박 제거작업 확대 ▶평택시와 환경시민단체와의 협치 확대 등을 논의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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