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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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개의 핀이 동시에 쓰러지면서 내는 파열음은 볼링만의 큰 매력이며,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에서 받는 수많은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평택슈퍼볼링동호회(회장 정운국)는 지난 1994년부터 활동한 평택시의 가장 오래된 볼링 클럽이다. 이전에는 개인별로 활동했지만 회원들이 뜻을 모아 2014년부터는 ‘평택슈퍼볼링동호회’를 창단해  현재 정운국 회장을 비롯해 박기원, 양순자, 김만철, 김태형, 김정임, 김종화, 박숙희, 변보우, 손명자, 오용환, 양영조, 정민원, 홍성민 회원 등 시각장애 1급~2급 15명의 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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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동호회] 중증 시각장애인 “평택슈퍼볼링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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