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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평택시 신성장전략국 한병수 국장에게 듣는다!
    “브레인시티 빠른 보상과 일괄 보상 추진 위해 시행자와 협의해 나갈 터” “전직원이 합심하여 각종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최선 다할 터” 지난 6월 20일 경기도는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에 대한 재판부의 조정 권고안을 수용하고, 2014년 4월에 내린 평택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지정 해제 처분을 철회하기로 했다. 이러한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이 재추진되기까지 공재광 평택시장과 신성장전략국 한병수 국장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평택시의 신성장 동력을 이끌어내고 그 효과가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신성장전략국 한병수 국장을 5일(화) 만나 브레인시티 개발사업, 업무추진 방향 등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평택시 신성장전략국 한병수 국장 인터뷰 - 신성장전략국장이 된 소감은 신성장전략국 내 신성장전략과장으로 근무하다 6월 16일자로 자체 승진해 자리를 옮겼습니다. 함께 근무하는 직원 모두가 기뻐해 주었으며, 개인적인 축하와 함께 신성장전략국에 좋은 일이 생겼다고 생각해 주고 있습니다.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의 핵심 추진 부서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 신성장전략국에서 하는 일은 신성장전략국은 우리시 발전을 선도할 신성장 동력을 이끌어 내고 그 효과가 지역경제에 선순환 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민선6기 시정 방침인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 건설 실현을 위해 삼성·LG 전략산단 등 신성장 동력 육성,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추진,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평택항 경쟁력 강화 및 항만 활성화 촉진을 주요 업무추진 방향으로 선정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신성장전략국장으로서 어려운 점은 어깨가 무겁습니다. 진행 중인 대규모 사업들뿐만 아니라 문화콘텐츠개발, 해외 자본투자와 종합대학 및 병원 유치 등 평택시의 대표적이고 중요한 현안들을 맡고 있습니다. 불가능할 것 같은 문제에 부닥쳤을 때 ‘길’을 발견하고 해냈을 때의 희열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성공의 기대와 자부심을 갖고 직원들과 함께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신성장전략국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오는 2020년이면 우리시 인구는 86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며, 상주인구와 이전 미군, 평택호 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으로 유동 인구는 더욱 증가할 것 입니다. 지금 우리시는 빠른 속도로 각종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이 도시가 커짐에 따라 제반 여건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퍼즐을 맞추어 큰 그림을 만들어 가듯 평택시의 미래와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부지런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고 해도 골든타임을 놓치면 그 효과가 반감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요업무의 확실한 실현을 위해 전직원이 합심하여 각종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지금껏 직원들을 믿고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고 합의점과 해결책을 도출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격의 없이 일하는 국장으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브레인시티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있는 공재광 평택시장 - 많은 시민들이 브레인시티 사업 진행상황에 대해 궁금해 하는데 브레인시티 산업단지는 도일동 일원 146만평에 성균관대 유치를 포함한 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산·학·연이 연계되어 고급인력을 양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더 나아가 우리시를 이끌어 가게 될 핵심사업입니다. 사업 재추진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두 번에 걸친 행정자치부의 투자심사의 재검토와 반려된 시기가 가장 힘든 시기였습니다. 소송과 법적문제, 사업계획 자체에 대한 문제 등 하나하나가 모두 어렵고 힘든 과제였습니다. 하지만 사업지연으로 인한 시민 여러분의 상처와 바람을 잘 알고 있어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해결책을 모색해 나갔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과감한 결정과 전환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사업의 결정적 전환점은 금년 2월 17일, 공재광 시장님께서 남경필 지사님께 건의해 경기도와 함께 T/F를 구성해 운영한 시점이며, 이를 통해 소송 해결을 위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6월 20일, 경기도에서 재판부의 조정 권고안을 수용하면서 소송이 종결됨에 따라 우리시 핵심 선도사업인 브레인시티 사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평택도시공사가 공공 SPC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가 진행됩니다. 평택도시공사 자본금 출자와 산업단지를 직접 개발하기 위해서는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사업 타당성조사를 의뢰하여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되어야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평택시와 평택도시공사, 금융, 시행사가 참여하는 TF팀 운영 및 참여기관 전체 워크숍을 8월중에 개최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어 금년 12월중 출자 타당성조사가 끝나고 내년 상반기 중 공공 SPC 가 구성되면 PF계약과 감정평가가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브레인시티 사업 성공을 위해 오랜 기간 인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빠른 보상과 일괄 보상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와 계속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한편에서는 브레인시티 재추진은 어려울 것이라고 했지만 우리는 함께 이루어냈습니다. 자만하지 않고 큰 기쁨으로 맺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평택항·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을 위해 시의원들과 배곧신도시를 방문한 한병수(맨 오른쪽) 국장 - 시민들에게 한 말씀 많은 분들이 평택시 신성장전략국에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내주시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은 브레인시티 개발사업 재추진과 평택호 관광단지 제3자 제안 재공고 등 우리시의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 중심에 신성장전략국이 있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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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2
  • [인터뷰] 평택농악보존회, 강호섭 사무국장에게 듣는다!
    전수교육관 시설 부족 “단원들 연습 공간조차 부족해” ▲ 평택농악보존회 강호섭 사무국장 지난 2014년 말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프랑스 파리에서 회의를 열어 한국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농악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결정했다. 그 중에서도 평택농악은 우리나라 농악 가운데 가장 역동성과 연희성이 뛰어난 농악으로 평가받고 있다. 평택은 ‘소샛들’이라는 넓은 들을 끼고 있어 예로부터 농산물이 풍부하였고, 이는 평택농악을 이루는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 또한 평택 근처의 청룡사(靑龍寺)는 일찍부터 사당패들의 근거지가 되어 조선 말기에는 그들의 농악이 크게 발달하였다. 그래서 평택농악은 두레농악인 동시에 걸립패농악(승려들이 꽹과리 치면서 염불하고 공양하는 일)의 성격을 갖는다. 전문 연희패의 영향을 받아 더욱 발전해오던 평택농악은 인근의 안성·화성 등지와 함께 농악의 중심역할을 해오던 중 지난 1985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1-2호로 지정받으면서 웃다리가락의 대표적인 농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7월 4일(월) 올해 3월 취임한 강호섭 평택농악보존회 사무국장을 만나 평택농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평택농악보존회, 강호섭 사무국장 인터뷰 - 평택농악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평택농악이 전국무대에 첫 선을 보인 것은 한국전쟁 직후 이승만 정부시절 대통령 생일을 기념해 열리는 전국농악경연대회였습니다. 평택농악의 초대 인간문화재였던 최은창 명인은 당시 평택군의 요청으로 농악패를 구성해 평택농악이라는 이름으로 지금의 광화문인 중앙청 앞에서 열린 이 대회에 참가하여 1958년과 1959년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평택농악의 발상지인 평택시 팽성읍 평궁리는 예부터 지신밟기, 두레굿 등 농악이 발달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평택농악은 두레농악과 걸립농악을 가장 잘 계승한 웃다리 지역을 대표하는 농악으로 두레농악에서 하던 지신밟기, 두레굿과 더불어 난장굿, 절걸립, 촌걸립 등 걸립패에서 하던 전문연희적 요소를 함께 갖고 있다. 1985년 12월 1일 그 우수성과 정통성을 인정받아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1-2호 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평택농악은 가락이 빠르고 경쾌하며, 판굿의 대형이 다양합니다. 양상, 솟음 법고 등 상모 기술이 타 지역 농악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며, 쇠가락이 발달하였습니다. 그리고 걸립패의 영향으로 최은창, 이돌천, 이성호 등 고사소리에 뛰어난 명인들이 많이 배출되었습니다. 평택농악의 고사소리는 현재 사물놀이패들이 공연하는 비나리의 원형이기도 합니다. - 평택농악만의 특징이 있다면 무엇인지 평택농악의 가장 큰 특징은 무동놀이에 있습니다. 평택농악보존회는 무동놀이의 복원에 많은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현 인간문화재 김용래 선생의 고증으로 사라졌던 던질사위, 만경창파돛대사위, 앞뒤곤두 등 다양한 놀이들을 복원하여 현재 공연하고 있으며, 전국에서도 평택농악만이 무동놀이의 전 과정을 연희할 수 있습니다. 평택농악보존회는 6살 막내부터, 86세의 어르신까지 연령대가 다양합니다. 아이들은 어른을 보며 평택농악의 일원이 되는 꿈을 키우고, 어른들은 평택농악의 중심으로 보존 전승에 힘을 기울이며, 어르신들은 보존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연희를 지도하는 스승으로 모두 함께 평택농악의 보존과 전승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 현재 평택농악보존회에서 하고 있는 일들은 자랑스러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연 100회 이상의 공연활동과 교육사업, 재능기부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3월 16일 여자 K-리그 개막식 초청공연 ▶4월 28일 충무공 탄신 470주년 기념행사 초청공연 ▶5월 7일 삼성전자 반도체단지 기공식 ▶5월 17일 제29회 정기발표 공개행사 ‘파일난장굿’ ▶6월 20일 최은창 명인 탄생 100주년 기념 ‘명인 오마주’ 공연 - 국립무형유산원 ▶6월 24일~29일 베트남 땀끼시 한국어학당 준공 기념 초청공연 ▶8월 7일~16일 미국 시카고 한인축제 초청공연 ▶9월 10일~13일 제10회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축제 개최 ▶9월 25일~30일 러시아 우수리스크 고려인 문화센터 초청공연 ▶10월 9일 중요무형문화재 제11호 연합축제 등 많은 공연을 통해 평택농악을 널리 알렸습니다. 또한 ▶평택농악 일반강습(평택시민 대상) ▶동·하계 전수(합숙, 전국의 대학생 및 일반인 대상) ▶평택농악 전승학교(평택 관내 초·중학교 4개교) ▶평택농악 농악교실(평택 관내 초등학교 2개교) ▶평택농악 1일 체험(평택관내 미취학아동, 초등 저학년, 일반 동호인 대상) 등 연간 1,500여명 이상을 대상으로 전수 및 강습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지난해 ‘평택시민과 함께 하는 웃다리 평택농악’ 공연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을 만나 뵙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시설, 요양원을 찾아 30여회의 재능기부를 실시했습니다. 올해에도 에바다 마을, 평택노인전문요양병원을 찾아 월 1회 재능기부공연 실시하고 있으며, 행사 중 고사굿에 모아진 고삿돈을 지역 내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 평택농악이 발전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아쉬운 점은 전수교육관 교육 시설이 부족합니다. 이러한 관계로 강의 개설이 불가능하고, 교육 희망자의 70%만 수용하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그리고 전수교육의 포화로 인해 정작 단원들의 연습 공간이 부족하고, 전문 예능교육 활성화가 어려운 처지입니다. 평택농악과 더불어 전국 6대 농악에 포함된 진주삼천포 농악, 이리농악, 강릉농악, 임실필봉농악, 구례잔수농악 등은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해 모두 전수교육관을 신축 중에 있습니다. 부러운 대목입니다. -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은 시민들이 와서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 및 전용 공연장을 건립되었으면 하고, 이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위상 정립과 함께 지역의 문화,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또한 저희 평택농악보존회는 이전과 같이 주민자치센터 평택농악 강의 및 유치원의 1일 체험 프로그램,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음악 교육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평택농악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전통의 보존 전승과 더불어 농악의 다양한 요소(장단, 소리, 몸짓 등)를 현시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공연작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평택 시민과 전국, 외국의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김용래 회장님과 저를 비롯해 단원 모두가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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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4
  • [인터뷰] (사)환경시민연합중앙회 추현숙 평택시지회장에게 듣는다!
    “환경 보전하여 지속발전 가능한 평택시를 만들겠습니다” (사)환경시민연합중앙회 추현숙 지회장은 지난 2014년 5월 평택시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 2천 시간 인증패를 받은 환경파수꾼이며, “살기 좋은 평택 환경”을 만드는 일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추 지회장은 살기 좋은 평택 환경 만들기와 자연보전, 환경보전의 중요함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으며, 46만 시민 모두를 위한 환경캠페인 및 교육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20일 추 지회장을 만나 그동안의 봉사활동, 환경캠페인,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추현숙 (사)환경시민연합중앙회 평택시지회장 인터뷰 - (사)환경시민연합중앙회 평택시지회는 어떤 단체인지 사단법인 환경시민연합은 지난 2006년 11월 21일 ‘평택 환경연합단체’로 창립해 2007년 12월 27일 경기도 비영리 단체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2년 1월에는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해 현재의 환경시민연합으로 명칭을 개정하고, 환경시민연합 손의영 회장님과 함께 시민과 학생들에게 환경·자연보호 교육과 기후변화 실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에게 실시하고 있는 환경과 자연보호 교육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경험 중심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다양한 학습 접근방법과 학습 환경을 이용한 미래 지향적인 환경교육이야말로 학생들에게 친환경적인 가치를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경봉사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다문화 가정교육, 합동결혼식,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환경·자연보호 홍보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환경시민연합중앙회와 평택시지회는 1만 시간 이상 봉사자, 5천 시간 이상 봉사자, 2천 시간 이상 봉사자가 많은 단체로,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이웃을 위하고 지역을 위해 많이 가입하셔서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으면 합니다. - 평택시지회는 그간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기업체를 대상으로 자연보호와 환경보전 홍보, 평택시 제1회 합동결혼식, 다문화 가족 및 저소득층 12쌍 합동결혼식, 평택시 다문화 가정교육 등의 활발한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 남부권 시·군 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기업체 및 시민을 대상으로 6년째 한마음 문예제전을 열고 있으며, 연간 2천여 명의 유치원생들에게 환경 자연보호에 대한 교육과 EM(미생물)을 활용한 현장 실습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평택시 7개 산업공단을 대상으로 회원들이 순찰차량 2대를 이용해 1일 4시간 환경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평택시 7개 하천에 대한 환경 감시활동도 병행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미군부대 K-6, K-55 불법 폐기물 반출 2년 간 감시활동과 물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 활동 등 환경 보전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올해 상반기에는 관내 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환경 교육과 함께 EM 흙공 만들기 실습 교육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실습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주인공들인 평택 어린이들이 관내에 있는 하천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어나가길 바랍니다. 앞으로 활동계획은 환경시민연합중앙회 손의영 회장님을 비롯해 회원들과 활동 범위를 넓혀 경기도 남부권역에서 활동할 계획이며, 관내 환경 관련, 기업체, 건설사, 서비스산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환경 법규를 지키며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홍보를 해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관내 하천, 지천, 평택호에 EM 흙공 살포를 통해 수질 개선과 생태계 개선에 나설 계획이고, 평택시 생태숲 교육장을 개설해 경기도와 평택시를 친환경 녹색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교육과 환경을 지킬 수 있는 환경보전정책은 국가경쟁력이 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촌의 모든 나라는 지구온난화라는 복병을 맞아 환경을 보존하고 보전하는 녹색정책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환경이 국가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환경을 보존하는 것은 물론이고 도시 개발로 인해 파괴된 자연생태환경이 더 훼손되고 오염되는 것을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들도 저희 단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저희와 함께 환경 운동에 동참하셔서 지역의 환경을 지키고 보전하여 지속발전이 가능한 평택시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또한 우리의 아이들에게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위주의 환경교육을 실시해 어릴 때부터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게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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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3
  • [인터뷰] (사)평택시문인협회 이귀선 지부장에게 듣는다
    “평택문인협회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터전이 되겠습니다” ▲ 평택문인협회 이귀선 지부장 지난 1988년 4월 창립한 평택문인협회는 초대 정성채 지부장부터 이계설, 신세영, 진춘석, 윤갑수, 이영우, 이해복 지부장으로 이어져 왔으며, 2013년부터 이귀선 지부장이 현재의 평택문인협회를 이끌고 있다. 그동안 평택문인협회는 시민을 위한 현수막 시화전, 한여름 밤의 영상 시낭송회, 소사벌예술제 시화전, 분기별 회원 영상 시낭송회 등 지역문화의 향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지난 5월 10일(화) 이귀선 지부장을 만나 문인협회 진행사업과 협회를 이끌면서 어려운 점, 향후 계획하고 있는 사업 등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사)평택문인협회 이귀선 지부장 인터뷰 - 평택문인협회는 어떤 단체인지요 한국문인협회 평택지부는 문학(시, 수필, 소설)의 발전과 작가들의 권익 옹호,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으며, 특히 환경파괴와 공해 등과 같은 당면 문제 묘사 및 그 원인을 성찰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생태시 전국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국 공모전을 통해 평택 지역의 문인들이 주축이 되어 전국 각지의 많은 문인들과 소통하며, 평택문인협회의 전국화를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 2015문학기행 전주한옥마을 - 평택문인협회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은 초·중·고·시민 백일장, 평택문학 출간, 찾아가는 시화전, 생태문학상 전국공모전, 소사벌예술제 시화전, 한여름 밤의 영상 시낭송회, 현수막 시화전, 문학 기행, 분기별 회원 영상 시낭송회 등 지역 문학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중·고·시민 백일장의 경우 시민들의 문학 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의 문학 저변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백일장을 통해 우리 아이들과 시민 여러분들이 여전히 문학적 감성을 갖고 있다는 점이 반갑고 앞으로도 초·중·고·시민 백일장을 꾸준히 개최할 것이며,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도시지역은 물론 농촌지역, 소외 지역의 시민들과 함께 문학을 공유해 나가는 부분이 확대되었으면 하고, 이를 위해 협회 차원에서 고민해 나갈 것입니다. ▲ 평택시안중도서관 시화 순회전시 - 문인협회를 이끌면서 어려운 점은 평택문인협회 지부장직은 봉사직이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만, 문학의 경우 사진, 무용, 음악, 미술 등의 다른 예술 분야 보다 관심이 덜하기 때문에 문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저를 비롯한 회원 모두가 문학으로 소통하며 아름다운 문학의 향기가 넘치는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갈 것이며, 우리 지역의 모든 문학예술단체와 소통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일반 시민들에게 문학은 어렵고 접하기 힘든 부분이라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문학을 통해 시민여러분들이 좀 더 풍부한 삶의 여유를 가지실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문인협회 회원들과 함께 노력해 가겠습니다. ▲ 왼쪽부터 공재광 시장, 생태시 문학상 당선자, 이귀선 회장 - 평택문인협회 가입조건은 평택시에 거주하시는 문인, 문학 애호가, 또는 문예 창작과 졸업생으로, 저희 문인협회에 참여하기를 희망하시는 분은 누구나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 시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난 2013년 문인협회 지부장 취임식에서 “또 다른 말도 많고 많지만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 (중략) 한 덩이 재로 쓸쓸하게 남는게 두려워 여태껏 나는 그 누구에게 연탄 한 장도 되지 못하였네”라는 안도현 시인의 ‘연탄 한 장’을 낭독했었습니다. 이 시와 같이 부족하지만 문학을 통해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고, 따뜻한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문인협회에 많이 가입해 주셨으면 하고, 문인협회에서 진행하는 많은 행사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문학을 통해 자녀들에게 교육적으로, 또 인성적으로 삶의 가치를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앞으로 문학이 단지 소수 사람들의 점유물이 아닌 평택시민의 문학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며, 평택문인협회가 기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터전이 되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터전이 되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프로필 월간 문학공간 시부문으로 등단하였다. (사)한국문인협회 평택지부 10대 지부장(2013~2014)을 역임하였고, 제11대 지부장으로 재임되어 현재 생태시 ‘에코토피아’를 지향하면서 지역문학 예술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사)한국문화예술연대 이사와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평택시 표창장(문화예술), 평택예총 공로대상(문화예술)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박정옥 시민기자 joanna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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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4
  • [인터뷰] 평택시 팽성읍, 유인록 읍장에게 듣는다!
    “늘 친절하고 주민을 섬기는 자세로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 유인록 평택시 팽성읍장 ■ 팽성읍 신청사 업무 개시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 평택시 팽성읍(읍장 유인록)은 현재 29,260명(남 14,808명, 여 14,452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면적: 56.53㎢(시 면적 12.4%) ▶행정구역: 1리, 283개반 ▶교육기관: 초등학교 4개교(1,152명), 중학교 1개교(382명), 고등학교 1개교(789명) ▶복지시설: 2개소 ▶의료시설: 12개소가 있다. 팽성읍은 발전 기반인 추팔산업단지, 송화택지 개발, 안정리 일원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K-6, 공군5482부대가 소재한 군사요충 지역이고, 한미연합사와 미2사단이 이전 예정이다. 아울러 평택 쌀의 12.9%를 생산하는 전천후 농업지대이기도 하다. 그동안 팽성읍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팽성읍사무소를 신축해 지난 3월 21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신청사는 2,750.50㎡(832.02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며, ▶지하 1층: 기계실, 서고, 주차장 등 ▶1층 민원실: 농민상담소 등 ▶2층: 사무실, 다목적실 등 ▶3층: 대회의실, 식당 등이 시설되어 있다. 신청사 업무 개시 후 팽성읍 주민들은 좀 더 편리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유인록 팽성읍장은 “팽성읍은 향후 주한미군의 본격이전을 앞두고 있으며, 주한미군 이전에 따른 유입인구 증가로 행정여건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된다”며 “기반시설 확충요구, 청소대책 등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팽성읍 신청사 전경 ■ 유인록 팽성읍장 인터뷰 -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신청사 입주 소감은 팽성읍 청사 신축은 3만여 팽성읍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습니다. 지난 2015년 4월 착공하여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830여 평 규모로 1년여에 걸친 공사 끝에 올해 3월 준공되었습니다. 팽성읍사가 준공되기까지 단체장 및 주민들의 협조로 청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준공되었고, 읍민 모두의 기대와 관심 속에 업무를 개시했습니다. 지난 4월 15일에는 공재광 평택시장, 팽성읍민,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주민자치프로그램)와 팽성초 솔빛합창단의 문화 공연과 함께 팽성읍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또한 4월 30일에는 청사준공기념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인기가수의 흥겨운 공연을 통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 숙원사업인 멋진 신청사도 준공됐고, 풍성한 문화 예술 공연도 열려 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며, 정겹고 즐거운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신청사 입주와 준공은 평택시 발전의 한 획을 긋는 사업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팽성읍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감회가 남다릅니다. 이번 신청사 준공으로 그동안 좁고 불편했던 청사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이용편의를 제공하게 되어서 기쁘고,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주민이 만족하는 품격 높은 행정을 펼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청사 개청으로 팽성읍민 여러분의 자긍심도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 팽성읍의 주요현안 및 중점사업은 팽성읍의 중점사업으로는 내리문화공원 조성, 두정지구 환경개선사업, 평택호 횡단도로 개설, 주한 미군이전 이전 사업 등 그 어느 때보다 주민의 행정 기대수요가 높은 시기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총 사업비 327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에 있는 내리수변 공원은 먼 곳으로 나들이하기 어려운 지역주민과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주한미군·미군 가족들에게 도심 속 공원으로 휴식과 여유를 제공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 중입니다. 내리수변 공원이 계획대로 조성되어 팽성 주민과 시민, 주한미군 가족들에게 일상의 여유로움을 제공하는 진정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주한미군 이전이 본격화됨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상담센터 설치 및 미군과 가족들,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교류에도 중점을 두고 있으며, 더불어 부대 앞 쇼핑몰 상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팽성읍 안정리쇼핑로 일대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5월 28일, 6월 25일, 9월 24일, 10월 29일, 문의: 팽성예술창작공간 ‘아트캠프’ ☎ 031-652-2997) 오전 12시~오후 6시까지 ‘마토예술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마토예술제’에서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공예품 전시 및 판매와 관내 시민과 외국인들이 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미니운동회, 전통놀이, 스위트존(다양한 간식거리 부스), 퍼니존(페이스페인팅,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토예술제’는 외국인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지역축제이기 때문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신청사 민원실 전경 - 읍장님께서는 주민들과 어떻게 소통하시는지 읍사무소 행정은 발로 뛰는 현장행정으로 주민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민들이 필요로 하고 불편해 하는 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최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갈등은 행정을 처리함에 있어 지역주민들과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때 발생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주민과의 소통 및 의견수렴을 위해 매월 기관·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있으며, 민원 발생 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민원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해 전직원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하반기에 관내 58개 경로당, 6개소의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의 고충을 듣고 살피고 있으며, 수시로 지역순찰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최대한 행정에 반영하는 섬김 행정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 향후 계획 및 읍민에게 한 말씀 존경하는 팽성읍민 여러분께 섬김 행정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드립니다. 주민 모두가 행복한 팽성읍을 만들기 위해 저를 비롯한 24명 직원 모두가 늘 친절하고 섬기는 자세로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또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 스스로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성숙한 주민자치의 실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과 따뜻한 손길을 나눌 수 있는 복지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팽성읍을 만들기 위해 시민,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랍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시민광장
    • 인터뷰
    2016-05-10
  • [인터뷰]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강정구 회장에게 듣는다!
    강정구 회장 “시민과 함께 살기 좋은 평택 만들겠습니다” ■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지난 1998년 출범한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회장 강정구, 이하 협의회)는 그동안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22개 읍·면·동 위원장, 총무 22명을 비롯해 1,2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협의회는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 ▶3.1절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 ▶거동불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집수리(수세식 화장실 및 욕실 설치 등) 봉사 ▶어르신을 위한 효도잔치 ▶어르신 사랑의 점심봉사 ▶소년소녀가장 사랑의 장학금 전달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주변 자연정화활동 ▶새해 쌀국수 나눔 봉사 등을 통해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과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이외에도 평택보건소 ▶연계사업 금연지도사 발대식 ▶평택노인요양병원 경로행사 자원봉사 ▶메르스 민생안정 설명회 ▶북부노인복지관 건강걷기대회 자원봉사 ▶학교폭력, 자살예방, 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 교육 공연 ▶독거노인 효도잔치 ▶안전문화 운동 등 회원 모두가 47만 시민을 위한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고 있다. ■ 평택시협의회 강정구 회장 인터뷰 ▲ 지난해 1월 취임한 강정구 회장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국민운동단체로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건설을 목표로 시민 1,200여명의 회원들이 바르게살기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4월 24일(일)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강정구 회장을 만나 봉사활동 및 진행사업, 중점 추진 사업,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어떤 단체인지 지난 1998년 12월에 설립된 평택시협의회는 저를 비롯해 관내 22개 읍·면·동에 위원장과 총무를 두고 1,200명의 회원들이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협의회에서는 사회구성의 최소단위인 가정을 올바르게 바로 세우기 위한 사업으로 2003년부터 매달 15일을 ‘가정사랑 캠페인의 날’로 정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으며, 이외에도 제가 취임한 2015년 1월부터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 평택보건소와 연계한 금연홍보, 평택노인요양병원 경로행사 자원봉사, 학교폭력·자살예방·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 교육,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 어르신 효도관광 등 많은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출생아가 해마다 줄어드는 저출산 문제를 알리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사회적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우리나라는 노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기 때문에 노인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소외에서 벗어나 당당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활기찬 노년기를 맞으실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지난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 평택시 청북노인요양원 효잔치 봉사활동 - 협의회에서 하고 있는 봉사활동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10여년 동안 추진해왔던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며, 평택보건소와 협약식 체결을 통해 22개 읍·면·동 위원회에서 각각 5명씩 금연지도사를 위촉하여 지역별 금연 홍보활동 전개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물 아껴 쓰기 절수 캠페인 운동, 청소년을 위한 학교폭력 방지 및 자살예방 교육,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평택시의 급격한 변화와 개발 및 성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없애기 위해 안전문화 운동을 통해 47만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회원 모두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택시협의회 소속 22개 읍·면·동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봉사활동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해 나갈 생각입니다. -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사업이 있는지 제가 취임한 뒤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부분은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2개 읍·면·동 협의회가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주거안정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읍·면·동 사무소의 추천으로 노후주택을 찾아 주방의 가스배관과 도배·장판, 화장실·욕실 설치 등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무엇보다도 평택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 공부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습니다. 많은 금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청소년들이 평택시의 미래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장학금을 확대 지급해 나갈 생각입니다. ▲ 3.1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봉사활동 -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현재 평택은 고덕 신도시건설, 삼성전자 입주, 미군기지 이전,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등 앞으로의 5년이 평택 미래의 100년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평택의 급격한 양적 변화에 따라 구도심의 슬럼화 현상, 신도시 건설로 인한 안전문제,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인한 교육·복지·문화 등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특히 급격한 변화 과정에서 어렵고 불우한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이 부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저희 평택시협의회와 22개 읍·면·동 위원회 1,200여명의 회원들은 평택시의 급격한 변화과정에서 파생될 수 있는 소외 계층에 대한 봉사와 안전한 도시 만들기 운동 등을 통해 따뜻한 평택 만들기, 안전한 평택 만들기, 교육·문화·복지가 잘 어우러진 평택 만들기 운동을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겠습니다” 회장: 강정구, 명예회장: 김기상, 수석부회장: 한태교, 청년회장: 조현태, 여성회장: 허향순, 감사: 오희홍·정학호, 사무국장: 박종화, 사무과장: 김미라, 조직분과위원회 부회장: 양영수·백경애·정연옥·이종안, 조직분과위원회 이사: 안광훈·오세옥·허문회·차세현·이강봉·최선애, 봉사분과위원회 부회장: 강영임·김홍렬·이재실·안필수, 봉사분과위원회 이사: 김복남·손정훈·우정옥·신지은·정순복·이소흔, 행사분과위원회 부회장: 김성환·고은자·최명용·박순화·김영화, 행사분과위원회 이사: 송태찬·지옥규·서봉례·함인균·연규창, 진위면 위원장: 송인선, 신평동 위원장: 문광선, 원평동 위원장: 송희순, 중앙동 위원장: 이병철, 신장2동 위원장: 장건원, 비전1동 위원장: 이희자, 비전2동 위원장: 김호현, 팽성읍 위원장: 한승범, 서탄면 위원장: 정병국, 통복동 위원장: 신동호, 고덕면 위원장: 허원녕, 청북면 위원장: 황세연, 지산동 위원장: 방선훈, 현덕면 위원장: 양영수, 포승읍 위원장: 이민덕, 송탄동 위원장: 이정희, 세교동 위원장: 남기용, 신장1동 위원장: 최데니, 안중읍 위원장: 이승균, 오성면 위원장: 박태근, 서정동 위원장: 김성환, 송북동 위원장: 김주석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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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6-04-24
  • [인터뷰] 평택시의회, 이희태 시의원에게 듣는다!
    “46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평택시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6대 후반기 평택시의회 의장을 지내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보를 펼친 이희태 시의원은 지난해 한국언론인협동조합과 한국언론인연대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2015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정치 분야 ‘의정발전대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희태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시민 이익 대변과 민생안정을 위한 법령 제정 등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오고 있는 시민과 친숙한 의원이다. 18일(월) 이희태 의원을 만나 평택시의 중요 현안 사항, 시민을 위한 복지 현안, 향후 의정활동 계획 등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평택시의회 이희태 의원 인터뷰 - 의원님은 평소 평택시민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계신지 시민 여러분들은 평택시의회에 대해 구태의연한 정치가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주도하며, 시민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정치와 의정활동을 바라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잘 들을 수 있는 곳은 바로 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의 관계공무원들이 각종 회의 및 보고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지만, 그런 경우 시민 여러분들께서 저희에게 전달하고자 하셨던 현장의 목소리가 집행부 공무원의 시각으로 재해석 되거나 왜곡되어 보고되는 사례들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민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 뵙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께서 각종 민원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의회를 찾으실 경우 집행부 해당부서 관계자 실무자를 참석시켜 함께 의견을 모아 문제해결에 대한 합리적인 방안을 찾고, 예산이 수반되는 경우에는 의회에서 적극 협조하여 예산에 반영토록 하여 문제점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는 시민의 참여가 있어야 하는 만큼 시민들이 평택시의회를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시민 민원사항이 넘쳐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현재 평택시는 신성장경제신도시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군기지 이전, KTX역사 신설, 고덕국제신도시 건설, 삼성전자·LG전자 산단 조성,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 민간제안 도시개발사업, 구도심 활성화 등 많은 개발사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은 바로 시민 불편 및 민원사항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시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며, 시민 여러분들의 불편사항과 민원사항이 최소화되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노력할 예정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현재 산적해 있는 현안사업에 있어서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 활동도 중요하지만, 의회와 집행부 간 서로 협조하고 지원하는 부분도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앞으로 의회와 집행부 간 대화와 토론을 통한 합리적 방안들이 도출 되어 시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돌아 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 집행부 견제기관으로서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는데 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견제, 비판, 감시하는 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투명한 예산의 운영과 진행되는 많은 사업들에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반영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시민 여러분들이 지적하시듯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면면히 파악하여 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의회는 타 지방자치단체처럼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대립하는 관계가 아닌 대화와 타협으로 모든 일들을 원만하게 풀어 나가고 있는 만큼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는 평택시의 미래의 발전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 지난 3월 평택시 ‘택시운수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신 이유는 그동안 서정리역, 지제역, 평택역사 주변에 화장실 시설이 없어 택시를 이용하시는 시민들과 기사님들의 불편이 컸습니다. 이 때문에 민원이 많았고 집행부 설명을 듣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다행히도 시에서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종사자들의 지속적인 민원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화장실 설치가 현재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화장실 설치와 더불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사님들의 쉼터 마련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평택시의회 도시경관디자인연구회에 소속되어 계신데 주로 어떤 연구 활동을 하시는지 도시경관디자인연구회는 저를 비롯해 김수우 대표의원, 이병배 의원과 함께 도시 공간을 균형 있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안전성, 기능성, 효율성이 함께 조화를 이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연구를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동료 의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며, 오는 11월까지 활동기간 동안 고품격 도시미관 조성을 위한 대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 시민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방자치의 주인은 바로 46만 평택시민이며, 시와 의회의 궁극적인 목표 또한 지방자치의 주인인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시의회는 앞으로 모든 일을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협력하여 풀어나갈 것입니다. 시는 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을 집행하고, 의회는 이러한 시의 권한이 시민을 위해 잘 집행되고 있는지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이 본연의 업무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시의회는 시가 잘못 집행하는 것을 지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대안을 제시하며, 시와 의회가 한 톱니바퀴의 양 축으로써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는 관계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우리 시의회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의정활동 과정에서 행여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는 일이나 시민의 욕구에 부응치 못하는 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질타해주시고,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도 부탁드립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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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9
  • [인터뷰] 평택시 소외이웃과 장애인의 영원한 벗 ‘진공 스님’
    “건강이 허락하는 한 그늘진 곳에 따뜻함 전하겠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수암정사 진공 스님(81, 오갑돈)은 평택·안성지역에서 지난 40여년 동안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이웃,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해왔다. 1972년부터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벗이 되었던 진공 스님은 노령의 연세이지만 현재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부처님의 자비를 지역사회에 나누고 있다. 특히 스님은 그동안 불사비용을 모아 사찰의 건축이나 모양새를 갖추기보다는 무료급식, 반찬 나눔, 소년소녀가장 장학금지원 등에 모든 정성을 쏟았다. “더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진공 스님을 15일(금) 오후 2시 수암정사에서 만나 ‘사랑과 나눔’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봉사활동을 더 하지 못하는 나이를 탓하는 진공 스님의 모습은 부처 그 자체였다. <편집자 말> ■ 사랑을 실천하는 평택의 부처님 ‘수암정사 진공 스님’ - 스님께서는 언제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하셨는지요 저는 7살 무렵 집안이 어려웠던 관계로 수덕사에서 출가했습니다. 봉사활동은 지난 1972년부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제가 나이가 많아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한 달에 두 차례(첫째 주, 셋째 주 토요일) 평택 JC어린이공원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무료급식에는 꼭 참여하고 있습니다. - 지난 40여년 간 노숙자들을 위한 대중공양과 500여명의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급, 부모 없는 아이들을 직접 돌보셨는데 힘든 점은 없으셨는지 저는 지난 1972년 군대를 전역한 직후 많은 방황을 했습니다. 당시 전역 후에 절을 외면하고 천주교로 개종했으며, 이로 인해 지쳐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젊은 마음에 종교에 대한 의문을 가진 건 아니었는지 생각해봅니다. 그러던 중 제 삶에 가장 큰 변화를 주는 일을 만나게 됩니다. 대전역 앞에서 만난 노인의 주검이었습니다. 지금도 기억에 선하지만 길고 추운 겨울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숨을 거둔 노인의 주검은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직후 은사 스님을 찾아뵙고 평생을 수행하며 살 것을 다짐했으며, 어려운 이웃, 소외된 이웃을 비롯해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지역사회를 위해서 부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부모 없는 아이들을 대학교까지 가르치고 결혼을 시켜 사회인으로 성장시킨 아이들이 19명입니다. 이 아이들은 저에게 자식이며, 행복이자 기쁨이었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 더 돌보기는 힘들지만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품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 생이 다하는 날까지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대중공양을 해나갈 것입니다. 이제까지 제가 봉사를 행한 것이 아닌 저를 필요로 해주는 이웃들이 있었다는 것이 너무도 고맙습니다. 어려웠던 점은 절의 살림이 어려웠기 때문에 이러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워 속이 탔던 적도 많았습니다. 또 잠 못 이룬 적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부처님의 자비 덕인지 대중공양을 갈 무렵에는 꼭 보시금이 들어와 대중공양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손을 내밀 수 있었으며, 그럴 때마다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부처님께 발원했습니다. - 지금 수암정사는 조립식 건물인데 건축할 계획이 있는지요 저는 수암정사의 건축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와 함께 지역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절은 셋집이지만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절의 건축보다는 어려운 이웃 한 사람의 손이라도 더 잡기 위해 부지런하게 살아갈 생각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도 일부 신도께서는 사찰을 건축하라거나, 사람을 구하라고 하지만 그런 돈이 있다면 굶는 이웃을 위해 국수 한 그릇이라도 더 말아서 나누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어쩌면 퍼주는 것이 아닌 나누는 것입니다. -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현재 수암정사는 안성시 칠곡리에 주소지가 있지만 주로 평택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 이전과 같이 봉사활동을 많이 하지 못해 안타까운 심정도 있습니다. 언제나 사랑 나눔을 위해 무보수로 언제나 열심히 도와주시는 박춘자, 성명순, 전혜자, 신옥순, 김명순, 한건자, 김영자, 오수인 봉사자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살면서 만난 평택 사람들은 너무도 선합니다. 시민 여러분들도 제가 나이 들어 하지 못하는 사랑 나눔에 힘을 주셔서 외로움과 추위에 떠는 이웃이 없었으면 합니다. 저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평택지역의 그늘진 곳에 따뜻함을 전해 나가겠습니다. 박정옥 시민기자 joanna48@naver.com
    • 시민광장
    • 인터뷰
    2016-04-16
  • [인터뷰] 평택남부노인복지관 ‘박윤선 사회복지사’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웃음이 가득한 복지관을 만들겠습니다” 평택남부노인복지관(관장 고은자)은 이용 어르신의 욕구에 부응한 다양한 여가문화와 노후생활이 건강하고 존경받고 행복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노후의 활발한 사회참여와 경제적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고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어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안식처인 동시에 많은 힘이 되고 있다. 지난 6일(수)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이용 어르신들에게 인터뷰 추천을 받은 박윤선 사회복지사를 만나 어르신들을 돌보면서 느낀 이야기들을 들었다. <편집자 말> ■ 평택남부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박윤선 사회복지사 - 사회복지사가 된 동기는 사회복지사가 된 계기는 아동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아동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라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여러 가지 진로를 고민한 끝에 복지와 관련된 학과를 선택하게 되었고,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아동뿐만 아니라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면서 이로 인해 사회복지사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의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으며, 제가 선택한 진로와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에 대한 많은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은 어떤 기관인가요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은 평택지역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세대통합을 구현하는 신노년복지관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최고의 전문가들이 가족같이 어르신을 모시는 복지관입니다. 또한 어르신과 지역사회의 세대통합을 위해 직원들은 평택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이 남부노인복지관에 오셨을 때 즐거움이 있는 곳, 배움이 있는 곳, 보람이 있는 곳, 사랑이 넘치는 안락한 휴식처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노인복지관에 근무하면서 힘든 부분은 현재 노후화 된 열악한 시설이지만 복지관을 찾아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노후화 된 시설보다는 좀 더 좋은 시설과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싶은 간절함이 있으며, 그렇지 못한 점이 아쉽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비전동에 신축 중인 남부노인복지관이 건립되면 어르신들 모두가 좋은 시설에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마음이 놓입니다. - 기억에 남는 어르신이 있는지 많은 어르신이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어르신들은 저에게 밝은 웃음으로 따뜻하게 웃어주십니다. 남부복지관 입사 당시 일자리사업과 어르신자원봉사 업무를 담당했는데, 항상 안내데스크에서 동료 어르신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셨던 어르신이 기억에 남습니다. 가슴이 아픈 점은 항상 웃으면서 자원봉사를 하시던 어르신께서 2~3년 전 갑자기 몸이 안좋아 지셔서 요양원에 계신 관계로 뵙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항상 뵙고 싶고, 건강하게 다시 복지관에 나오셔서 안내데스크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이외에도 일자리사업에 선발되지 못한 어르신들, 접수가 마감 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 못했다고 속상해 하는 어르신 등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선정되지 못한 어르신들께서 낙담해 하시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비전동 복지관이 신축되어 원하는 교육프로그램에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예산이 증액되어 모든 어르신들이 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삶의 보람을 찾았으면 합니다. - 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이 많은 추천을 해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좋은 이유는 무엇인지 인기가 좋다고 해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또 저를 좋게 봐주신 어르신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복지관 직원들은 어르신들을 뵈면 밝은 인사와 가족과 같은 따뜻함을 전해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저를 비롯해 복지관 직원들은 연로하신 부모님을 대한다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만날 생각입니다. - 복지관 주간보호센터의 실무 책임자로서 어르신들을 돌보면서 느낀 점은 주간보호센터는 장기 요양기관으로서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병으로 혼자서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신체활동, 일상생활지원, 간호 등의 필요한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총 20명의 어르신과 사회복지사, 오양보호사, 간호조무사 5명의 직원이 한 팀이 되어 어르신들을 케어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노인성 질병으로 인해 점차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자립적인 생활이 어려워집니다. 이에 따라 가족의 부양부담은 더욱 커지고 집 밖을 나갈 수 없어 점차 기능이 상실되는 악순환이 옵니다. 이런 어려움에 대해서 사회가 함께 부양한다는 제도적인 원리 하에 주간보호센터에서는 낮 동안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집에만 있을 때는 시간이 안가고 심심했는데 이곳에 오니 너무 좋더라”, “우리 어머님이 복지관 가는 것을 매우 좋아하세요”, “이제 낮 동안 시간이 생겨서 좋아요”라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들과 가족들에게 여유와 웃음을 찾아드리는 점에서 많은 보람과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은 항상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더 좋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평택시의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구성원 모두가 노인복지관에 대해 관심을 갖고 많은 응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웃음이 가득한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정옥 시민기자 joanna48@naver.com
    • 시민광장
    • 인터뷰
    2016-04-08
  • [인터뷰] 평택신용협동조합 박함균 이사장에게 듣는다!
    “내실 있는 신협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평택신협 박함균 이사장 ■ 평택신협,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큰 성장세 이어가 평택신협은 박함균 이사장 취임 후 글로벌 금융위기를 잘 극복하면서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큰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신협운동은 1849년 독일에서 처음 시작해 1908년 미국 등 전세계로 확산됐고, 우리나라에서도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가 1960년 5월 1일 부산에서 처음 만들었다. 메리 수녀는 병원 직원과 천주교 신자 27명을 조합원으로 하는 ‘성가신협’을 설립했으며, 이를 계기로 같은 해 6월 장대익 신부가 서울에서 가톨릭 교인을 대상으로 ‘중앙신협’을 설립했다. 2016년 현재 한국의 신협은 설립 56주년을 맞이했다. 평택신협은 지난 1978년 3월 26일 창립했으며, 1983년 3월 재무부 법인설립인가를 마쳤고 ▶1996년 3월: 공동유대전환(단체조합에서 지역조합으로), 평택신협으로 상호변경 ▶1998년 5월: 자산 100억 조성 ▶2007년 12월: 사업평가 우수조합 선정 ▶2008년 9월: 수표 발행 업무 개시 ▶2009년 9월: 송탄지점 개점, 자체건물취득(이충로49-17) ▶2009년 10월: 자산 500억 조성 ▶2010년 5월: 본점사무소 이전, 자체건물취득(평택2로 21) ▶2014년 2월: 제14대 이사장 박함균 취임(제35차 정기총회) ▶2015년 12월: 자산 864억 원을 조성하면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다. 현재 평택신협은 ▶조합원수: 9,364(남 4,110명, 여 5,254명) ▶임원 수: 이사 7명, 감사 2명 ▶직원 수: 12명(남 7명, 여 5명) ▶자산: 864억 원(2015년 12월말 기준)으로, 서민금융권의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금까지 닦아 놓은 건실한 기반을 토대로 평택지역 서민금융의 알차고 굳건한 신협으로 조합운영을 해오고 있다. 평택신협 관계자는 “올해에는 1천명 조합원 배가운동을 펼치는 동시에 출자금 증대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평택시민 여러분과 조합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평택신협 박함균 이사장 인터뷰 - 지역 서민금융을 대표하는 신협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저희 신협은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비영리로 운영되고 있는 협동조합 금융기관입니다. 1978년 창립 이래 평택지역에서 소외된 서민과 영세상공인 등 사회 경제적 약자들의 지위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계층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평택신협은 금융기관을 넘어 인간중심, 조합원 중심이라는 철학과 이념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도 강합니다. 지금까지 시민 여러분들과 조합원 여러분들께서 참여하고 협조해주신 덕분에 평택신협은 서민과 영세상공인들에게 다양한 상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안전하고 든든한 협동조합의 기틀을 견고하게 다졌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과 조합원 여러분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 서비스 개발과 더불어 사는 신협 정신을 적극 실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나갈 것입니다. - 2개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루셨는데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올해로 평택 신협은 어느덧 창립 37년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경제·사회 전반적으로 ‘담뱃값 인상’, ‘메르스’, ‘2016년 임금피크제 실시’, ‘가계부채 사상최고’, ‘흔들리는 부동산 시장’ 등 서민들의 어깨를 더욱 처지게 하는 무척 어려운 한 해를 지내왔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조합은 최근의 적자경영에서 벗어나 ‘2개년 연속 흑자경영’의 성과를 이루었으며, 경영 건전성 및 전체적인 부분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생명처럼 소중한 조합원님들의 협조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평택신협은 출자금 배당 외에 대출, 온라인통장, 법인통장 개설, 체크카드 이용, 공제가입 등 조합이용에 따른 ‘이용고배당’을 실행할 계획이며, 저희 임직원 모두는 현재의 실적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내실 있는 신협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 2개년 연속 흑자경영에 이어 올해에도 흑자경영이 가능한지 경제전문가들은 올해 금융분야 경기전망을 매우 위험스럽고 어둡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는 물론, 국내 금융시장도 좀비기업과 사업자는 늘어나고 가계대출은 매월 최고치를 나타나는 등 경제전반의 침체와 위기가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신협은 발전할 수 있는 저력이 충분하며 앞으로의 전망도 밝고, 여러 가지 조건이 매우 유리하다고 자부합니다. 현재 예대비율이 80% 정도의 높은 수준이고, 연체비율도 2% 이하로 건전성과 수익성이 우수한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신협은 유능하고 건실한 조합원 여러분의 열정이 크고, 중소기업 법인사업자의 지속적인 참여로 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전략으로 하고자 하는 강력한 추진력이 있기에, 올해에도 우리 신협의 꾸준한 성장은 지속되리라 자신합니다. - 올해 평택신협의 중점사업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평택신협은 조합원과 함께하는 “2016 우리신협의 중점사업 목표” 3가지를 달성하려고 합니다. 먼저 신협온라인 통장 주이용계좌로 이용, 신협 체크카드 사용, 자동이체계좌·사업자 결재계좌·법인 운영자금 온라인 통장 유치·급여계좌 신협온라인 통장 이용 등 ‘온라인 요구불예금비율 20% 돌파’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는 신규 조합원가입 유치 배가운동, 조합원 협조 및 조합원교육 강화, 출자금 매월적립 자동이체 증대 등 ‘조합원가입 1천명 배가운동 전개 및 출자금 증대’를 실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조합원 실정에 맞는 맞춤설계, 신협공제 적극 홍보 및 조기목표달성, 홀인원 축하금에서 골퍼들의 각종 사고보장까지 가능한 (무)신협골프공제, 암 지킴이·치아 지킴이, 실손의료비, 부모님의 평생 효자가 될 수 있는 (무)신협장기간병공제, 높은 피해보상과 저렴한 공제료의 화재공제 등 ‘공제목표 신계약비 기준 2,500만원 조기 달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평택신협의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과 조합원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 시민과 조합원들께 하고 싶은 말은 평택 시민과 조합원 여러분. 우리 신협을 신뢰하고 더욱 사랑해 주시고, 사랑방처럼 자주 찾아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사랑하는 조합원님과 공동체를 이루며, 효율적 운영과 창조적인 의지로 최대의 효과를 나타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평택신협 임직원은 더 낮은 자세로 열정을 갖고 노력해서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지속적으로 더 많이 기여 할 계획입니다. 조합원 여러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조합원과 더불어 성장하는 평택신협이 되겠습니다! ▶이사장 박함균 ▶부이사장 황재모 ▶이사 이계완 ▶이사 박평길 ▶이사 이영찬 ▶이사 김광자 ▶이사 문영태 ▶수석감사 김관희 ▶감사 조아라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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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1
  • [인터뷰]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임규승 회장
    “평택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임규승 회장 ■ 평택시지회, 지역에 사랑과 따뜻함을 나눈다! 지난 1968년 4월 한국자유총연맹 평택군지부를 설립하고 1995년 6월 3개 시·군이 통합되면서 평택시지부로 설립된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회장 임규승)은 최근 들어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국가안보 교육 이외에도 지역사회에서 ▶사랑 나눔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아동센터 어린이와 함께하는 한마음 대회 ▶청년회 교통봉사 ▶22개 읍면동 분회 경로잔치·효도관광 ▶독거노인·조손가정·다문화가정 김장 나눔 ▶독거노인·장애인가정·소년소녀가정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학교폭력, 성폭력, 묻지마 범죄로 인해 어린이 등하교에 걱정이 많은 학부모들을 위해 매주 1회 여성회, 청년회, 읍·면·동 분회가 앞장 서 어린이 및 자녀 안심 귀가를 책임지고 있다. 특히 학교 주변, 어린이 놀이터, 공원 등 관내 우범지역을 평택경찰서 관할지구대와 합동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맞벌이에 나서는 가정의 자녀들을 지키기 위해 ‘아동안전지킴이’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북한 후 하나원 교육을 마치고 평택시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새터민 가족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새터민 돕기 행사’와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 목욕·청소·빨래 봉사, 22개 지회별 내 고장 아름답게 가꾸기 등 각종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따뜻하고 든든한 이웃이자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연혁 ▶1954.6.15 아시아민족 반공연맹 창립 ▶1964.1.15 한국자유총연맹 발족 ▶1968.4.1 한국자유총연맹 평택군지부 설립 ▶1982.5.1 송탄지부 설립 ▶1995.6.10 평택시지부 설립(3개 시·군 통합발족) ▶2007.6.30 19대 김병옥 지회장 역임 ▶2010.9.3 20대 임규승 지회장 취임 ■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임규승 회장 인터뷰 3월 27일(일)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임규승 회장(56)을 만나 평택시지회의 활동계획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대해 물었다. 임규승 회장은 “그동안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국가 정체성을 확립하고 건전한 안보관, 균형된 대북관, 미래지향적인 통일관 정립을 통해 통일에 대한 실천의지와 역량을 교육에 역점을 두어 왔으나, 최근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 소외된 이웃, 독거 어르신, 새터민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사랑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는 어떤 단체인지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아시아민족 반공연맹으로 출발하여 60년간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선진한국건설을 위해 앞장서왔습니다. 특히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대표 UN경제사회 이사회 NGO단체로서 세계 곳곳에서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국제 교류활동과 해외 봉사 활동을 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입각된 국가 정체성을 확립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사회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평택시지회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데 노력해 왔으며, 회원 모두가 지역사회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968년 4월 1일 평택군지부가 설립되어 초대 장복한 지부장과 현재 제20대인 저에 이르기까지 50여년 동안 역사를 가진 단체이며, 현재 평택시 22개 읍·면·동 분회에서 정규회원과 자유산악회원을 포함하여 약 2,300여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 평택시지회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평택시지회의 주요사업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먼저 매월 2회 여성회, 청년회, 읍·면·동 분회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 안심귀가를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평택시 초·중·고교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전국자유수호 웅변 평택시예선대회를 통해 중·고교생과 일반인에게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평화적 통일관과 미래지향적인 사고 능력을 배향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관내 학생들과 연맹회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문점, 군부대, 전쟁기념박물관 및 국가안보현장을 방문하는 안보현장방문 및 중·고교생 대상 1박2일 병영체험을 통하여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국가안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화 시대에 부흥하며 평택시 발전에 기여하고자 22개 읍·면·동 분회 활성화 사업인 ‘1산 1하천 가꾸기’ 사업으로 지역의 공원 가꾸기와 거리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초질서 확립운동으로는 교통질서 캠페인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머니 포순이 회원들은 우리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에 따뜻한 어머니의 손길로 홀로계신 노인과 장애인 가정 및 지병환자를 방문하여 위로와 생활의 불편함을 덜어드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매년 6회 정도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실시하여 수익금으로 아동센터와 함께하는 한마음대회 및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편부모가정, 미혼모시설과 장애인 복지관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청년회에서는 매월 2회 교차로 교통봉사와 기초질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과거 자유총연맹이 정치에 관여를 많이 해왔다는 평가도 있는데 저도 한 때는 정당에 몸을 담고 있었지만 회장에 취임한 후 자연인으로 돌아와 이권이나 이해관계에 관계없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안보단체인 동시에 지역에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는 봉사단체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느 지자체보다도 안보도시인 평택이 평화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의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며,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들에게 좀 더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단체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는 기존의 연맹이 가진 이념운동단체 이미지를 탈피해 젊고 참신하며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화하도록 저를 포함한 회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최근 저희 단체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저희 단체에 회원으로 가입하셔서 평택시 발전을 위해 함께 봉사하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옹호하여 발전시키는데 노력할 것이며, 선배님들이 그러했듯이 저를 비롯해 회원 모두가 통일을 대비해 민주시민교육, 안보견학, 자유수호 웅변대회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통일관 정립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시민 모두를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늘려갈 생각입니다. 자유총연맹 본연의 뜻을 살려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택시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평택시지회 임원> 지회장 임규승, 부지회장 이해영·이충균·최원순, 자문위원 박함균·이경숙·이동훈·임계선, 사무국장 장진교, 총무과장 윤순애, 운영위원장 원유태, 부위원장 김상우·김흥녀, 운영위원 총무 김춘영, 서기 이성혜·김경애·김영주·조수민·성백형·이종필·이성기, 운영위원 김정현·김형겸·고윤옥·배춘수·강효령·차명화, 여성회장(포순이단장) 김명옥, 북부포순이부단장 이재숙, 청년회장 김신우·홍석진, 청년회고문 김정옥·이희문, 재난구조단장 한만승, 홍보과장 김은경, 대외협력단장 안광훈, 대외협력부단장 조승자 <읍·면·동 분회 회장단> 협의회장(세교) 이왕훈, 안중읍분회장 박옥재, 고덕면분회장 남미화, 진위면분회장 권병조, 청북면분회장 안계분, 중앙동분회장 이명희, 서정동분회장 김경애, 지산동분회장 최영순, 송북동분회장 정순자, 신장1동분회장 이원우, 신장2동분회장 홍성일, 신평동분회장 한수미, 통복동분회장 성숙자, 원평동분회장 박혜숙, 비전1동분회장 김정숙, 비전2동분회장 이백연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시민광장
    • 인터뷰
    2016-03-27
  • [인터뷰] 평택시 환경시민연합 손의영 회장에게 듣는다!
    “경기 남부권역과 평택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겠습니다” ■ 사단법인 환경시민연합 “살기 좋은 평택 환경” 만든다 사단법인 평택시 환경시민연합은 지난 2006년 11월 21일 평택시민과 환경을 사랑하는 20여명이 모여 평택의 환경과 자연보전을 위한 실천이 중요하다는 모임 의결을 거쳐 신윤철 초대회장을 추대하면서 당시 ‘평택 환경연합단체’로 창립했다. 2007년 12월 27일 경기도 비영리 단체 승인을 받았으며, 2012년 1월 18일 평택환경연합 10주년을 맞이하여 200여명의 회원 모두 평택시 사랑, 살기 좋은 평택 환경 만들기, 자연보전, 환경보전의 중요함을 경기도민과 평택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현재의 사단법인 환경시민연합으로 명칭을 개정하였다. 사단법인 환경시민연합 중앙회 본사는 평택시에 주소를 두고 경기도 전국 지회 설립 활동과 더불어 환경·자연보호 교육 및 기후변화 실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송탄, 안중, 팽성 지회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 환경시민연합 손의영 회장 인터뷰 - 환경시민연합은 어떤 단체인지 사단법인 환경시민연합은 지난 2006년부터 봉사활동 회원 중 2000시간 이상 평택시 인증 회원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회원 가운데 ▶1만 시간 이상 경기도 인증 자원봉사자: 상임고문 신효숙 ▶5천 시간 이상 경기도 인증 자원봉사자: 회장 손의영 ▶2000시간 이상 평택시 인증 자원봉사자: 장기만, 오동환, 김옥주, 김금자, 김현기, 이문영, 김희숙, 손의영, 김정덕, 신효숙, 조한붕, 김재석, 추현숙, 류태석 회원 등 회원 모두는 연중 상근 근무를 하는 환경단체로 경기도민과 평택시민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자원봉사 시간 합산(누적)은 각 단체 봉사활동 시간을 합산하여 평택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시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환경시민연합의 그간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저희 단체는 그동안 ▶평택시민 기업체 대상으로 환경·자연보호 및 환경 기후 변화 생태계 등 홍보 활동 ▶평택시 제1회 합동결혼식, 다문화 가족 및 저소득층 대상 12쌍 합동결혼식 공동주관(환경시민연합, 대한미용사회 평택시지회) ▶평택시 최초 다문화 가정교육 주최(다문화 교육 강사 오동환 부회장)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특히 다문화가정 교육은 다문화시대에 평택시에도 다문화 가정이 많은데 비해 다문화 전문 교육기관이 양성화 되어 있지 않아, 다문화 가족들의 생활문화 및 환경 기본 질서 실천 방향의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해 오동환 부회장이 주관하여 교육 및 현장 실습 등 다문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 남부권 시·군 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기업체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6년째 한마음 문예제전을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 작품 30여 편을 선정해 경기도 도지사표창, 경기도 교육감표창, 환경청장표창, 평택시장상, 대학총장상 등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택시 7개 산업공단을 대상으로 순찰차량 2대를 이용해 1일 4시간 환경 감시활동 및 환경 홍보지도 활동 ▶진위·안성천 상수원 보호구역 불법 쓰레기 투척 및 환경오염 오·폐수 감시 활동 ▶평택시 7개 하천 환경 감시활동 ▶미군부대 K-6, K-55 불법 폐기물 반출 2년 간 감시활동 ▶송탄중학교 혁신 학교 지정(학생 200여명에게 자연보호 교육 및 EM 활용 실습) ▶연간 2,000여명의 유치원 학생들에게 환경 자연보호에 대한 교육 및 EM(미생물) 활용 현장 실습 ▶평택시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과 찾아가는 교육 실시 ▶환경의날에 학생, 시민, 회원 약 1300여명 참석하여 기후변화 실천 선포식 개최 ▶물의날 학생, 시민, 회원 800여명 참석해 물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 활동 등 환경 보전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2016년의 활동 계획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올해 1월에는 관내 복창초, 합정초, 지장초, 송신초, 성동초, 갈곳초, 송북초 등 7개 초등학교 환경 교육과 EM 흙공 만들기 실습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전년과 같이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 및 실습으로 살기 좋은 평택. 찾아오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년에 비해 2016년은 사단법인 환경시민연합 승인으로 활동 범위가 1차 경기도 남부권역부터 시작으로 시계, 도계를 넘어선 활동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평택시 관내 환경 관련, 기업체, 건설사, 서비스산업, 자영업자 모두를 대상으로 환경 법규를 지키며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홍보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민, 단체, 기업체 환경교육과 하천, 지천, 평택호에 EM 살포를 통해 평택호 수질과 생태계 개선에 나설 계획이고, 평택시 생태숲 교육장을 개설해 경기도와 평택시를 친환경 녹색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평택시 상수원을 보전할 것입니다. 지금의 환경 문제는 어느 특정 단체나 특정 국가에서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책임져야 할 부분입니다. UN환경기구에서 전 세계 각 나라에 홍보와 지구 온난화 변화의 위험성 홍보자료를 끈임 없이 배포하고 있지만 우리 스스로 변화하지 않는 한 갈수록 악화되는 환경문제는 지구촌의 재앙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시민에게 한 말씀 시민 여러분께서 환경시민연합에 회원으로 가입하셔서 환경 운동 및 자연보호 활동과 친환경 녹색 성장 평택시를 만드는데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단체는 ‘버린 만큼 환경오염, 살핀 만큼 귀한자원’이라는 생각으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환경시민연합의 활성화와 회원 관리 업무를 맡고 계신 신효숙 전 회장님, 김정덕 부회장님, 추현숙 부회장님, 김수영 미디어위원장님, 구금애 재무국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지금까지 도민과 시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두툼한 봉투를 매월 손에 쥐어주면서 항상 격려와 함께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라는 아내 김남순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내에게 감사드리며,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를 바랍니다. ■ 환경시민연합, “평택의 환경을 책임지겠습니다” 회장 손의영, 상임고문 신효숙, 수석부회장 김정덕, 평택지부회장 추현숙, 부회장 조한봉, 부회장 김재석, 부회장 박병진, 집행위원장 김경호, 홍보위원장 윤행옥, 봉사위원장 박영선, 미디어위원장 김수영, 사회복지위원장 이계정, 사무총장 유지훈, 재무국장, 구금애, 기획실장 이문영, 환경감시국장 이은길, 감사 이경희, 감사 김효구, 이사 안재훈, 이사 이수연(혜숙), 이사 한봉익, 이사 최미경, 이사 정인해, 이사 이문희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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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6-03-22
  • 평택시 자치경찰협회, 46만 시민의 안전과 치안을 지킨다!
    원유태 자치경찰협회장 “범죄 없는 행복한 평택시 만들기 위해 노력할 터” ■ ‘평택시 자치경찰협회’, 지역치안 안정화 이끌어 내 경찰이 여성과 아동 등‘사회적 약자 보호’를 기치로‘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근절에 나선지도 어느덧 네 번째 해를 맞았다. 특히 경찰과 시민단체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 집중적으로 정책을 추진한 결과 하나둘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성폭력 재범률과 미검률, 가정폭력 재범률,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등 각 분야의 감축지표들이 해마다 최저 수치를 갱신하는 성과를 가져왔다. 아울러 일반 국민, 전문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2년간(2013년 7월~2015년 6월) 실시한 국민 안전체감도 조사 추이 분석에 따르면 4대악에 대한 국민 불안감은 ▶학교폭력: 65.7%→41.4% ▶성폭력: 51.2%→32% ▶불량식품: 27.9%→25.7% ▶가정폭력: 14.1%→12.8%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평택시 역시 평택경찰서와 평택시 자치경찰협회(회장 원유태)에서는 그동안 46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안전한 치안, 안전한 평택’을 기치로 내걸고 범죄 대응역량 강화, 안전 환경 조성, 약자를 위한 치안복지 증대, 민생치안 확립 등 지역치안 안정화에 노력해 왔다. 원유태 평택시 자치경찰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평택 만들기, 폭력 없는 가정 만들기, 안전한 학교 만들기,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과 함께 노력해 갈 것”이라며 “아울러 유해업소 청소년 비행유발 환경정화 및 범죄예방 활동, 유흥가 주변 공감치안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유태 회장은 “올 한해에도 지역사회가 합심하여 주민 참여치안을 통한 범죄 없는 행복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민 안전 위해 열심히 뛰는 ‘평택시 자치경찰협회’ ◆ 초등학교 1사 1교 자매결연 체결(2016년 상시) 자치경찰협회는 평택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1사(단체) 1교(학교) 추진을 통해 효율적인 학교안전망 구축방안으로 등하굣길, 통학로 등 학교 주변 범죄 예방 및 교통사고 안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평택여고 졸업식 뒤풀이 폭력예방 활동(2016.2.12) 이날 평택시 자치경찰협회 원유태 회장과 협력단체장 및 임원, 심헌규 평택경찰서장은 평택여고 정문 및 학교 내에서 졸업식 뒤풀이 폭력예방 홍보를 위한 유인물 배포 활동 및 졸업식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한 교통 봉사를 실시했다. ◆ 2016 설명절 특별 민·경 합동순찰(2016.2.4) 설 명절을 맞아 평택시자치경찰협회, 평택시, 평택경찰서 등 약 700여명이 참여해 평택역사 앞 번화가, 송탄출장소 앞 관광특구 내, 안중 늘푸른공원 및 안중 시내 전 지역에서 지역주민 공감치안 활성화를 위한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 장당초등학교 ‘안매켜소’ 캠페인(2016.2.3) 자치경찰협회 임원과 평택경찰서 심헌규 서장,녹색어머니회는 장당동 장당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띠 매기, 전조등·방향지시등 켜기, 교통 소통’이 내용인 ‘안매켜소’ 캠페인을 실시했다. ◆ 만호파출소 민경군 외국인 범죄예방 캠페인(2015.12.10) 포승국가단지 내 외국인 범죄가 날로 증가 추세에 있어 치안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평택·안중·송탄 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치경찰협회, 모범운전자회, 어머니폴리스, 학부모폴리스, 녹색어머니회, 평택법우회,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지부 등 방범단체와 비방범단체가 함께 참여해 대규모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및 합동 차량순찰강화를 통해 방범순찰체계를 상시 구축했다. ◆ ‘시민과 함께하는 법치질서 확립의 날’ 홍보 캠페인(2015.10.22) 자치경찰협회는 시민경찰, 어머니폴리스, 평택지구대 4개 방범협력단체와 함께 평택 시내, 통복시장 및 평택역사 앞에서 교통질서확립, 기초 질서 확립, 국민생활침해사범 근절 홍보 및 청소년 비행 예방 홍보활동을 병행 실시했다. ◆ 안전바라기, 민경 합동 차량순찰(상시) 지역사회 민생치안 확보를 위해 자치경찰협회는 서정지구대와 상시 협력 체제를 구축해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합동 차량순찰을 통해 범죄 의지를 사전 차단하는 위력 순찰을 실시했다. ◆ ‘69주년 경찰의 날’ 기념 어르신 자장면 봉사(2014.1019) ‘69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자치경찰협회와 협력단체 연합회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경이 함께하는 ‘어르신 자장면 대접하기’ 봉사활동을 중앙동주민센터 앞 주차장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자장면을 대접했다. ■ 평택시 자치경찰협회는 시민의 안전과 치안을 지키겠습니다! ◆ 고문 일동 임규승(한국자유총연맹평택시지회장), 김경연(평택시안전문화추진운동협의회 위원장), 김철인(경기도의원), 이병배(평택시의원) ◆ 회장단 일동 회장 원유태(평택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 부회장), 수석부회장 안승석, 기획실장 송채규(평택법우회장), 사무총장 김정옥(서정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사무국장 이지혜(평택경찰서 어머니폴리스연합단장) ◆ 부회장단 일동 소남영(평택협력단체협의회 회장·평택경찰서 시민경찰연합대 연합대장), 박종화(송탄협력단체엽합회 회장), 이원석(안중협력단체협의회 회장), 이은희(평택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 이원석(평택경찰서 민간기동순찰연합대 연합대장), 안차섭(모범운전자회연합 평택회장), 김진수(모범운전자회연합 송탄회장), 이지혜(평택경찰서 어머니폴리스연합단장), 홍순일(평택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연합대장), 박은옥(평택경찰서 학부모폴리스연합단 단장), 이종세(평택시 해병전우회연합회 연합회장) ◆ 협력단체 일동 박종순(의경전우회 회장), 안광호(전투경찰전우회 회장), 이희주(중앙자율방범대 대장), 홍종택(서정지구대 생활안전연합회 회장), 이혜영(평택생활안전협의회 회장), 이유화(비전생활안전협의회 회장)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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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6-03-18
  • 평택도시공사, ‘취임 1주년 이연흥 사장’에게 듣는다!
    2008년 설립 이후 2015년 말 약 136억 원 누적 이익 기대 “평택도시공사의 재무건전성 확보에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 평택도시공사 이연흥 사장 인터뷰 - 취임 1주년을 맞으셨는데 앞으로 어떻게 도시공사를 이끌어 가실 생각이신지 지난 12월 3일자로 취임 1주년을 맞았습니다. 저는 취임 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 건설에 이바지하고, 평택시민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BRAVO(브라보)’ 경영 비전을 제시하고 전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저는 브라보 경영의 5가지 방침인 ▶Brave challenge business(도전적인 경영으로 신규 사업 개척) ▶Relation management(내·외부 고객과의 관계증진) ▶Advanced management(선진경영) ▶Value based creaton & performance evaluation(가치창조와 경영평가) ▶Organization innovation(조직혁신) 등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평택도시공사 브라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평택도시공사 임직원과 함께 지혜와 힘을 합쳐 평택도시공사를 이끌어가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 그간 평택도시공사가 시민의 혈세만 낭비한다는 여론이 있었는데, 이에 대한 상황은 어떠한지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각종 금융구조를 바꿔 약 49억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하고, 수년간 팔리지 않던 진위산단과 물류단지의 지원시설용지 81%를 매각(44필지, 45,607㎡, 358억 원)하여 평택도시공사의 재투자 재원을 확보하였습니다. 그간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불철주야로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어떻게 1년이 지났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지난 2008년 3월 설립 이후 2015년 말(예상) 기준으로 약 136억 원의 누적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발생된 이익은 도시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에 재투자할 예정입니다. ▲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택지개발사업 조감도 -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현재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택지개발(평택시 고덕면, 장당동, 서정동 일원), 진위2 일반산업단지 조성(평택시 진위면 가곡리, 야막리 일원), 포승2 일반산업단지 조성(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일원), 평택 KDB유토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평택시 진위면 마산리 일원),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개발(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일원) 등 5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공영주차장 관리(노외 20개소, 노상 6개소),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차량 22대 운영), 어린이 교통공원 등 3개의 평택시 위·수탁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대규모 택지개발을 지양하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규모 개발위주에서 공익성과 수익성을 철저히 검증하여 실수요 중심의 맞춤형으로 사업방식을 계속 바꿔갈 생각이며,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이충지구 등에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평택도시공사의 재무건전성 확보에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평택시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 중인 주차장과 교통약자이동수단 등 시설관리 분야에서도 수탁이후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시설관리를 위해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질 좋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정부3.0 전략을 반영한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9월 본사 및 보상사업소 등 기존의 사무실을 이전하셨는데 지난 9월 18일 신사옥 이전식을 갖고 평택시 도일동 사옥에서 새로이 업무를 개시했습니다. 도시공사는 2008년 설립 이후 시청 앞 (구)의회 청사를 사무실로 사용하였으나 설립 시에 비해 조직이 확대되고 보상사업소 등이 흩어져 있어 비용 절감을 도모하고 효율적으로 사무실을 이용하고자 사옥 신축을 계획하고 완공했습니다. 신축 사옥은 대지 3,149㎡(약 952평)에 연면적 1,669㎡(약 504평),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평택종합물류단지 내 차량등록사업소 옆에 지어졌습니다. 완공된 사옥 2층에는 사무실과 회의실로 이용하는 등 사무공간 집적화를 통해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1층에는 민원인이 편리하도록 분양보상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옥 이전을 계기로 제2 창업의 마음가짐으로 혁신하고 노력하여 평택시민을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습니다. - 포승2산단 때문에 평택도시공사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데, 분양·공사현황 등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포승2산단은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일원 19만평에 3,099억 원(용지비 1,742억 원, 공사비 439억, 기타비용 918억)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공공출자자인 평택도시공사에서 10억(지분 20%)을 출자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 참여자인 우양에이치씨(주)의 부도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재는 단지 조성이 완료되어 분양만 남은 상황입니다. 특히 조성공사 완료 후 분양 문의가 증가하고 있고 기업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희 도시공사에서는 2015년 분양 완료 목표로 분양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 2016년도 평택도시공사 경영 계획은 2016년도에는 성과지향적인 조직·인사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직무분석을 통한 조직개편 실시 ▶조직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내실화 추진(1. 사장과의 의사소통 창구 다변화 추진 2. 임·직원간의 신뢰구축 및 팀워크 향상을 위한 워크숍 추진 3. 보상분야 등 감정노동자에 대한 정신적 프로그램 개발운영) ▶성과중심의 평가 관리(1.계량화 지표수립 활용을 통한 성과평가로 객관성 확보 2. 성과중심의 포상제도 활성화) 등을 활성화 시킬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부패 방지 대책 수립 및 추진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며 시민여러분들 역시 이러한 부분에 대해 중요하게 여기실 것입니다. 이를 위해 ▶년4회 부패 방지 교육 실시(분기별 실시, 내부 교육 및 외부 초빙) ▶공직기강 확립(1. 부패·공익신고 활성화 및 정책 투명성 제고 2.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통해 부패 예방 기능 강화)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1. 민원처리 관련 금품 및 향응 요구 행위 금지 2. 기업에 부담을 주는 부담조건 부여행위 금지 3. 직위를 이용한 이권개입이나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알선·청탁 행위 금지) 등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도시공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등 지원, 관내 고등학생 대상 장학금 지급, 굿네이버스를 통한 결식아동 지원, 평택행복 나눔 본부 후원과 노사협력 봉사단 운영을 통한 사회봉사활동 강화에도 나설 것이며, 봉사활동 결과를 개인성과 평가에 반영해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강화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기 추진사업의 분양 및 보유 토지 매각 등을 통해 수익확보, 연간·월간 자금 수지 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지출 억제, 평택시 위·수탁 사업 확대를 통한 대행수수료 수입 확대, 신규 사업 추진(고덕 아파트 사업 등)을 통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통해 지속적인 흑자경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건전 재정을 확립해 나갈 것입니다. -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난 1년보다 남은 2년이 더욱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라보 경영’을 통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모든 현안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신성장 경제 신도시 평택’ 건설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또한 이익창출을 극대화하여 평택시에 이익 배당하는 것을 임기 내에 꼭 실현하도록 저를 비롯한 평택도시공사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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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4
  • [인터뷰] 평택남부노인복지관 김연주 사회복지사에게 듣는다
    “항상 밝은 웃음으로 어르신들을 맞이하겠습니다.” 평택남부노인복지관 김연주 사회복지사는 항상 밝은 웃음으로 어르신들을 대해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다. 어르신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한다는 것이 즐거움이고 행복이라는 김연주 복지사는 복지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평택지역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30일 복지관에서 김연주 사회복지사를 만나 사회복지사가 된 동기, 남부노인복지관 프로그램, 기억에 남는 어르신 등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 사회복지사가 된 동기는?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시작한 보육시설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생소하고 어색한 저였지만 그때 만난 현장에서의 선배 사회복지사들의 모습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와 소통이라는 인간적이고도 따뜻한 직업이 사회복지사라는 것을 느꼈고, 차분하면서도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닮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사회복지사가 되고자 하는 마음은 점차 커져갔고, 그 후 대학에 진학해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면서 다양한 기관에서 자원봉사, 사회복지현장실습을 거쳐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후 평택남부노인복지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5년차 사회복지사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만났던 선배 사회복지사들처럼 저 역시 누군가에게 비춰지는 모습이 따뜻하고 열정적인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은 어떤 기관인지 소개해 주세요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은 평택 남부권에 위치한 노인복지 이용시설입니다. 평택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풍요로운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공동체 의식 조성과 평생교육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 기관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어르신 개별 맞춤 상담과 전문상담을 제공하는 정서지원사업과 여가성향진단을 통한 평생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일자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공공·민간 일자리를 지원하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구. 노인일자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재가어르신 후원사업과 청소년특화자원봉사학교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 영양 식단을 제공하는 경로식당과 부설 평택시노인예방센터, 주간보호센터 ‘은빛사랑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복지관에서 주로 진행하는 행사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저는 상담, 행사, 홍보 등 3개 사업을 맡아 일하고 있습니다. 남부노인복지관에 처음 오시는 어르신들은 저와의 상담을 통해 복지관이 어떤 곳이고,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초기이용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복지관에서는 외부전문가들을 초청해 건강·금융·세무 등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홍보사업을 통해 복지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분기마다 평택남부복지관 소식지 ‘통’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고유 명절인 설날과 추석에는 어르신들을 초청해 합동차례지내기 및 특별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어버이날에는 어르신들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와 함께 실버골든벨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매년 동짓날에는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어르신들은 물론 시민을 포함해 약 3~4천여 명에게 동지팥죽을 나누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위해 분기별로 이용자대표회의를 실시해 복지관 이용 시 불편한 부분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해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덜어드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복지관에 근무하면서 어떤 점이 어려운가요 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하면서 어려움은 특별히 없습니다. 다만 적지 않은 시민들께서 노인복지관에 대해 잘 모르시고 그저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만 실시하는 기관으로 알고 계십니다. 간혹 어르신들께서도 노인복지관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단순히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만 찾는 곳이라고 알려져 있어서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느끼는 점 역시 복지관을 처음 찾으시는 많은 어르신들이 무료급식만 이용하길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한 어르신들에게는 무료급식 외에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영어·중국어 회화교실, 댄스, 요가, 국선도, 노래교실 등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지만 교육욕구가 낮은 지역적인 특성으로 인해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이는 종사자와 이용자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어르신들의 욕구와 즐거움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복지관 모든 직원이 노력해야 할 것이며 복지관 이용서비스를 보다 널리 홍보해 평택지역의 어르신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억에 남는 어르신은 복지관에 입사 후 얼마 되지 않아 만났던 할머니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복지관과 가까운 합정동에 사시는 재가어르신이었는데 아직도 그분의 머리스타일, 얼굴, 몸짓, 웃음이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할머니는 “당신의 어린 손주 같다”며 저를 아껴주시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자주 보내주셨습니다. 어르신이 혼자 계셔서 적적함을 많이 느끼셨기 때문에 1~3세대 통합 청소년자원봉사학교 프로그램인 ‘독거어르신과 결연봉사활동’을 어르신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여중학생 청소년들이 할머니와 그림도 그리고 맛있는 냉면도 만들어 먹으면서 할머니와의 정을 키워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던 어느 날 경찰서에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할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며 휴대폰의 최근 연락처가 제 번호로 되어있어서 전화를 했다고 했습니다. 할머니는 집에서 목욕을 하시다가 바닥에 미끄러져 쓰러지신 것이 마지막이고, 그렇게 고독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의 충격과 슬픔은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으며 할머니가 너무 안쓰럽게 돌아가셔서 그 당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 후에는 할머니의 생각이 날 때마다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보다 세밀하게 관찰하고 있으며 낙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행보조기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는 제 좌우명이 “긍정적으로 살자(웃음)” 입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잘 웃습니다. 때문에 어르신들께서 항상 웃는 제 모습을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항상 밝은 웃음으로 맞이하겠습니다. - 어르신들과 시민들에게 하실 말씀은 어느 누구나 삶에 불만과 불평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저에게는 특별히 사회복지사로서의 삶이 그러한 것들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천직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직업의 특성상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한다는 것이 즐거움이고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저로 인해 누군가가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면 더 열심히 이 자리에서 그 사람들을 위한 일을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가치 있는 삶과 일에 평택시민 여러분들과 많은 사회단체가 같이 참여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옥 시민기자 joanna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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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2
  • [인터뷰] 크리스천 싱어송라이터 ‘의인맨’
    낮은 목소리와 부드러운 기타 선율이 매력적인 ‘의인맨(본명 정의인)’의 정규 1집이 발표되었다. ‘의인맨’은 지난 2008년부터 평택성결교회의 찬양사역자로 활동하면서 지금껏 교회와 그 외 연합행사, 찬양콘서트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현재 크리스천 밴드 ‘험블트리오’ 리더이자 ‘찬양을 사랑하는 평택사람들’의 찬양팀 리더이며, 부친은 정재우 평택성결교회 목사. ‘의인맨’을 만나 정규 1집에 대한 이야기와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들었다. ■ 크리스천 싱어송라이터 ‘의인맨’인터뷰 -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 싱어송라이터 의인맨입니다. 8월 25일 제 생일에 정규 1집을 발표하였습니다. 본명은 정의인이고 의인맨은 중학교 시절부터 별명인데 음악활동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택지역에서는 찬양사역자와 인디뮤지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1집 정규음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10년 전부터 차근차근히 써오던 곡들을 무대 위에서만 부르다가 뒤늦게 녹음하기로 결정하고 음반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얻은 깨달음과 행복에 대한 성찰, 신앙의 고백을 친근한 언어로 담아냈습니다. 전반적인 주제는 ‘행복에 대하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행복한 삶을 영위하느냐에 대한 고민이 늘 있었는데 그에 대한 스스로의 해답지처럼 1집을 만들었습니다. - 음악이나, 찬양사역은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교회에서 어릴 적부터 음악을 접했고, 찬양사역을 꿈꿔 왔습니다. 15살 때부터 시작한 찬양인도는 내년이면 20년이 됩니다. 2008년부터 평택성결교회(기성)의 찬양사역자로 정식임명 되면서 지금껏 교회와 그 외 연합행사, 찬양콘서트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음악활동은 21살 때부터 밴드를 하면서부터 시작하였고, 카페공연, 청소년 문화축제, 길거리 공연, 미션스쿨 채플 등에서 꾸준히 연주하고 있습니다. - 이번 앨범에서 작사, 작곡과 노래까지 모두 담당했는데 그렇습니다. 어릴 적부터 취미활동처럼 글쓰기, 작곡, 악기 연주 등을 즐겨하였기에 자연스레 싱어송라이터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1집은 직접 편곡과 프로듀싱 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배워서 더 좋은 노래들은 만들어 부르고 또 음반을 제작하는 일을 계속 할 예정입니다. 음악공부는 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보컬정규과정을 수료한 것 이외에는 전공하여 배우지 않았습니다. - 곡을 만들면서 어디에서 영감을 주로 얻는지 일상입니다. 주로 삶에서 얻습니다.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서, 가까운 이들과 대화하면서 얻습니다. 그리고 산책을 하며 주로 곡을 구상합니다. 또 설교를 듣다가, 기도하다가 영감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먼저 가사를 쓰는 편이고 써 놓은 가사를 보며 기타나 피아노를 치면서 곡을 완성시킵니다. - 1집 앨범을 만들면서 가장 고마운 사람들은 가족입니다. 아내와 아들들의 지지가 없었다면 힘들었을 것입니다. 또 부모님의 후원과 기도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또 녹음부터 믹스와 마스터링까지 꼼꼼히 신경 써 준 A.N. 스튜디오의 이태호 실장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 타이틀곡을 소개하자면 이번 앨범은 2곡의 타이틀이 있습니다. 하나는 ‘행복하지’란 곡이고, 다른 하나는 ‘나는 믿네’라는 곡입니다. ‘행복하지’는 누구나 들으면 공감되는 발라드풍의 가요입니다. “행복이란 것은 혼자 얻거나 누릴 수 없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나는 믿네’는 25살 때 가장 친한 친구가 써준 가사에 제가 곡을 붙인 찬양입니다. 절망과 두려움 속에서도 절대자를 향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다는 고백의 내용입니다. -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어떤 곡인지 큰 아들을 위해 쓴 7번 트랙 ‘첫 세상’이라는 곡입니다. 돌잔치에서 불렀는데 반응이 좋아 녹음까지 하게 되었고, 5살 된 아들이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보면 마냥 좋습니다. - 앞으로 활동 계획은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무대의 크기에 상관없이 저의 노래로 위로와 힘을 주고 싶습니다. 카페와 작은 도서관들을 통해 소소한 공연으로 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평택 뿐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동할 생각입니다. 계속 곡을 쓰고 부르면서 성실하게 활동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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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0
  • [평택시의회, 릴레이 인터뷰] 서현옥 의원
    “시민들에게 혜택이 가는 정책 입법화에 최선 다할 터”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서현옥 의원은 시의원이 되기 전인 지난 1999년부터 군문주공아파트 부녀회장 봉사를 시작으로, 원평동 방위협의회 총무, 청소년선도위원회 총무, 바르게살기위원회 원평동 총무, 체육회 재정부장,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이사 등 여러 단체에서 시민들과 주민들을 위한 많은 봉사활동을 해왔다. 서현옥 의원은 이러한 많은 봉사활동의 경험들을 통해 시의회에 입성 한 후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5일 서현옥 의원을 만나 평택시의 중요 현안사항, 시민을 위한 복지 현안, 향후 의정활동 계획 등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평택시 자치행정위원회 서현옥 의원 인터뷰 - 3일~4일까지 인천신항, 송도국제도시, 차이나타운, 시흥 배곧신도시 등을 방문해 현장 시찰을 하셨는데, 어떤 점들을 느끼셨는지 평택시의회 평택항·평택호관광단지특별위원회 김기성 위원장님과 김혜영 간사, 최중안 의원, 유영삼 의원, 김수우 의원, 이병배 의원, 시 공무원들과 함께 평택항·평택호관광단지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첫날은 송도, 청라, 영종도를 잇는 서해안 개발 및 수도권 발전의 중심지이자 45만 명의 시흥시를 기반으로 한 시흥권 개발의 핵심 신도시인 배곧신도시를 방문해 시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평택호관광단지 조성 사업에 접목시킬 부분이 있는지 자세히 살폈습니다. 현재 배곧신도시의 경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조성할 예정이며, 의료와 첨단 IT가 접목된 의료기술 클러스터로 조성하여 첨단의료 및 글로벌 메디컬 신도시로 육성하는 부분은 인상적이었습니다. 관광자원으로 급부상하는 서해안 골드코스트 개발 계획의 중심지인 배곧신도시는 평택시의 평택호관광단지와 유사한 점이 많았습니다. 김윤식 시흥시장을 만나 면담을 갖고 배곧신도시의 도시개발사업 목표와 전략을 청취했습니다. 특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이자 시민 모두가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우리 집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는 김윤식 시흥시장의 개발사업 목표는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평택시의 개발사업 역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배곧신도시를 견학하면서 서해 낙조와 함께하는 6Km의 수변공원 조성은 자연과 사람이 하나로 어울리는 생태순환 도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었는데, 이 역시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울러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서남단에 위치한 인천신항을 방문해 항만 관계자와 함께 주요시설을 견학 및 건설사업 진행 현황, 항만시설의 운영정책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갖고 함께 견학한 동료의원님들과 인천신항의 사업배경과 성과 및 향후 개발방향 등을 분석하였고, 향후 이번 견학에서 얻은 자료들과 지난 2월 부산항 비교견학에서 얻은 자료들을 통해 면밀하게 분석해 나갈 예정입니다. - 평택시의회 농업정책연구회에 소속되어 있는데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농업정책연구회에서는 농업전문가들과 모여 평택시의 농업인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 간담회를 갖고 타 시·군 유통사업단 운영현황과 평택시유통사업단의 비교 분석과 2015년 쌀 관련 지원사업, 평택시 로고 정미소 지원 사업에 대한 업무 현황의 설명 및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농업전문가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보다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을 통해 각종 농업지원 사업의 유통 과정을 집중 연구해 예산절감 방안을 제시해야하고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한 개선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또한 고덕국제신도시, 평택호관광단지 개발 등 대형 사업에 걸맞은 농업유통사업단 구성을 중점 과제로 다뤄나갈 예정입니다. - 최근 아산만 조력발전댐 건설사업으로 인해 많은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반대입장을 표하고 있고, 시의회 역시 지난 5월 임시회 폐회 후 ‘아산만 조력발전댐 건설사업 반대성명’을 발표하셨는데, 의원님의 입장은 어떠신지 말씀하신대로 평택시의회에서는 지난 5월 의원 전원이 참석해 반대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시민여러분들이 잘 알고계시겠지만 아산만 조력발전 사업은 평택시, 아산시, 당진시 시민들의 반대로 지난 2011년 6월 중단되었던 사업이며, 주민들의 삶은 물론 우리 미래의 자원인 갯벌 생태계까지 파괴하는 댐 건설에 시민여러분들께서 반대하시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산만 조력발전 사업은 아산만 일원에 수차(28.5MW) 14기, 수문 10문, 조력댐 2.99Km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아산만의 평균조수 7.95m차이를 이용하는 낙조식 발전 방식이며, 시설용량은 399MW(연간발전량 670GWh)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당진화력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연간전력량 3만2천GWh의 2%에도 미치지 못하는 전력생산을 위해 평택시, 아산시, 당진시민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조력발전댐 건설사업은 필히 철회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조력발전 건설로 인해 해수 흐름 차단에 따라 해양생태계가 심각하게 파괴되고 항만구역 바깥 해면으로 진출할 수 없어 해면어업과 낚시어선업이 불가능해질 것입니다. 여기에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갯벌과 어족자원이 파괴된다면 조력발전이라는 재생에너지의 본래 의미는 무의미할 것입니다. 이를 증명하듯 국립한경대학교의 ‘아산만 조력발전소 건립에 따른 환경·재해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평택항 서부두~충남 당진시 부곡산업단지 2.9Km를 잇는 조력발전시설이 건설되면 평택항 내항과 포승지구, 화옹방조제 전면에서 건설 이전보다 유속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 현재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으로 활동하시면서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평택’을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강조하고 계시는데, 시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평택시의회의 자치행정위원회에는 중요한 현안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시민을 위한 복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회복지 즉 노인 돌봄사업 소외계층과 차상위 계층,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사업, 일자리 창출 사업, 특히 청년일자리사업 등을 중요한 현안으로 생각합니다. 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복지사업과 복지예산을 꼼꼼히 살펴서 효율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살피고, 미비된 복지정책을 정비하고 새로운 정책을 입법화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 모두에게 혜택이가고,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의원이 되자마자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하여 현재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문적으로 배우고 그동안 현장에서 10여 년 동안 800여 시간의 봉사 활동한 경험을 살려서 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이 가고 이를 누릴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입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시 집행부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된 사업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여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시민을 위해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하며 고충을 직접 듣고 이를 반영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또한 문화, 체육, 예술 분야 역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예산 배정과 시책들이 잘 반영되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예산 투입에 비해 성과와 결실이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시정과 개선을 요구해 나갈 것입니다. - 평택시의 중요 현안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평택시는 고덕신도시 내에 2017년 완공 되는 삼성전자 고덕 산업단지와 LG전자단지, 미군기지 이전 사업, 평택항·평택호 개발사업, 황해경제자유구역개발 등 각종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은 평택시 지역경제발전과 평택시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이를 토대로 평택시가 경제적으로 풍요한 도시가 되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이것 못지않게 사회복지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발과 경제 논리에 밀려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분들 또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지금도 우리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고 우리가 포용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무상급식으로 시작된 학생들의 복지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일하는 부모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자녀를 잘 돌보고 교육시킬 수 있는 어린이집 지원사업, 청소년들의 교육사업, 좋은 환경에서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그리고 청년 실업 문제가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특단의 해결책이 필요하며 일자리 창출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에 유치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이를 잘 활용하여 관내의 청년들의 일자리 확보에 노력해야 합니다. 청년들의 일자리는 그 지역의 경제는 물론 사회복지 정책의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초고령화 시대에 맞는 노인 복지정책도 필요합니다. 노인 일자리사업과 소외된 노인들에 대한 지원 사업 등 도농 복합도시에 걸 맞는 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해야 합니다. 사회복지사업이 체계적으로 운영되어 시민들이 행복한 평택, 살기 좋고 살고 싶은 평택을 만드는 것이 평택시나 의회가 풀어야할 큰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의정활동과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의원이 될 때의 초심을 늘 간직하겠습니다. 또한 올바른 의정활동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해 나가면서 책임을 다하는 의원, 솔선수범하는 의원, 믿음과 신뢰감 있는 의원, 깨끗하고 청렴한 의원이 되기 위해 스스로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복지 분야에서 시민 모두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의 제도 중에 문제점이 있는 것은 보완해 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복지에 대한 개선방안이나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겸손하게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열심히 공부하고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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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5
  • [평택시의회, 릴레이 인터뷰] 김혜영 시의원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습니다” 김혜영 시의원은 제7대 평택시의회에 여성의원으로 입성하면서 현재까지 남성 의원 못지않게 현장 활동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지역소상공인 보호정책을 위해 평택시 집행부와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특히 평택시의회 평택항·평택호관광단지 특별위원회 간사를 역임하며 평택항 활성화 방안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제174회 임시회에서는 초선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201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해 시 적재적소에 예산을 배분하기도 했다. 21일 김혜영 시의원을 만나 지역소상공인 보호정책, 평택항·평택호관광단지 발전방안, 예결특위위원장 활동 소감, 향후 의정활동 계획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평택시의회, 김혜영 시의원 인터뷰 - 의원님께서는 지역소상공인 보호정책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데, 특히 ‘안성 신세계 복합유통시설 개발사업’에 대해 많은 우려를 하고 계신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 제가 지난 173회 임시회에서도 5분 발언을 통해 밝힌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09년 쌍용자동차 사태 이후 쌍용자동차는 회사가 경영위기에 몰리자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안성인터체인지 옆에 위치한 쌍용자동차 물류센터를 2010년 신세계에서 1,040억 원에 매각했습니다. 당시 경기도와 안성시, 신세계는 ‘안성 신세계 복합유통시설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평택지역 상권 잠식과 소상공인이 도산할 것이라는 우려가 일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었습니다. 이로부터 시간은 5년여가 흘렀습니다. 2017년 개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안성 복합유통시설’은 6만 1,600평의 대규모 부지에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아울렛, 복합영화관, 키즈파크, 가전홈센터, 문화센터, 클리닉, 카페거리, 음식점, 야외공연장, 소규모 놀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건축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규모면에서 기존 대형 할인마트와는 비교하기 어려운 초대형 시설이며 경부고속도로 안성톨게이트 진입로 인근이라는 지리적 강점까지 지니고 있습니다. 더욱이 ‘안성 복합유통시설’이 들어설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는 행정구역은 안성시지만 영향권은 평택시여서 개점 후 평택지역 소상공인들이 받을 타격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쇼핑몰이 영업을 시작하면 평택시와 안성시는 물론 수도권과 충청지역 고객들을 흡수해 소형 점포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은 단순한 매출 감소가 아닌 생존 자체를 걱정해야 할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걱정이 아닌 현실일 것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북유럽식 가구쇼핑몰 ‘이케아(IKEA)’가 광명역 옆에 오픈하면서 계속되는 고객들의 행렬로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쇼핑몰이 ‘만원’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광명역 주변에는 작은 가게 하나 찾아보기 힘들고, 어쩌다 눈에 띈 작은 건물에도 임대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나부낄 뿐이라고 중앙 언론은 보도하고 있으며, 고객이 몰고 온 차량을 감당할 수가 없자 추가로 임시주차장을 마련할 정도라고 합니다. 이러한 광명시의 상황을 보며 저는 2017년 개점 할 ‘안성 복합유통시설’을 미리 보는 것 같아 요즘 밤잠을 설칠 정도입니다. 행정구역이 안성시인 관계로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지역상권,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택시와 시의회는 이를 위해 기업유치도 중요하지만 ‘안성 복합유통시설’ 개점에 대비한 ‘소상공인 육성TF팀’을 운영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자생력을 활보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년 후 지역 소상공인들이 줄줄이 도산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은 미래에 대비하는 평택시 행정과 시의회의 책무라는 점을 한시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 평택항·평택호관광단지 특별위원회 간사로 활동하시고 계신데, 평택항 발전과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시민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평택항은 경기도 유일의 국책항으로 지난 2010년까지 자동차 수출입 부동의 1위였던 울산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선 후 평택항은 4년 동안 전국 30여개의 항만을 제치고 자동차 수출입 처리 전국 1위를 굳게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 1986년 개항해 30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역사 속에서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지와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통해 100여년이 넘는 항만 역사를 가진 부산항, 인천항, 군산항과 어깨를 겨루고 있을 정도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작년 동기 대비 올해 상반기 평택항의 동남아 컨테이너 처리량은 18% 증가하는 등 최근 들어 기업체의 동남아 투자 집중 현상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아울러 평택항의 상반기 카페리 이용실적이 연운항훼리의 선박수리와 정기검사로 인한 운항중단과 메르스 영향에도 불구하고 승객 259,736명, 컨테이너화물 84,151TEU를 처리한 것으로 최종 집계되어 전년 동기대비(229,545명, 62,778TEU) 승객과 화물은 각각 13.2%, 34.0% 증가했습니다. 최근 평택항은 기업의 운송비 절감과 산업·소비의 중심지인 수도권에 위치한 기업들의 화물 운송비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으며,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중국발 물량을 처리함에 있어서도 최적의 항만인 평택항은 기업 유치에도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렇듯이 평택항이 계속해 성장한다면 항만관련업체 창업 증가와 함께 이들 항만관련업체가 납부하는 지방세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항만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항만개발, 항만의 잠재력을 분석해 이를 마케팅하는 포트세일즈, 내륙연계수송 확충 등 항만물류 고도화를 위한 평택시와 평택시의회의 항만정책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시 집행부와 시의회의 긴밀한 협조 및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최근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개발과 관련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지난 2월 김기성 평택항·평택호관광단지 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권영화·유영삼·김수우·최중안·서현옥 특위 위원님들과 함께 평택항 발전과 평택호관광단지 개발과 관련해 우수사례발굴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동북아 최대 환적 항만인 부상항과 항만공사, 거가대교(해저터널), 동부산관광단지, 경주보문단지 등을 둘러보며 평택항·평택호관광단지 개발사업에 접목할 부분이 있는지 비교 검토하고 관련 자료들을 수집했습니다. 아울러 3월에는 김기성 위원장, 특위 의원들, (사)평택항 활성화 촉진협의회 정태중 회장, (사)평택항 발전협의회 최윤화 공동대표, 평택항 되찾기 범시민운동본부 김찬규 상임의장, 평택항운노동조합 민중기 부위원장과 함께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평택항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항만배후단지 2단계 조기개발, 평택항 국제여객부두 건설 추진, 평택항 친수공간 조성 등에 대한 현안사항 설명 및 다양한 논의를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김기성 위원장님, 특위 위원님들과 합심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지난 174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추경예산안을 심사한 소감은 제1회 추경은 평택시 집행부와 시의회 의원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면서 큰 갈등 없이 추경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추경에서는 신규사업과 증액사업 등 각 사업의 시행효과와 낭비성 요인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예산의 효율적인 투자와 건전한 재정운용을 중점적으로 심사했으며, 의원님들의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했고, 지역 간 균형을 맞추는 부분에도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에 따라 제1회 추경예산 1,788억 원 가운데 1억9,000만원이 소액 감액되어 시 집행부와 시의회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의정활동과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오면서 평택시가 중점을 두는 경제신도시 만큼 중요한 교육, 문화, 복지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앞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상권과 지역소상공인 보호정책, 평택항·평택호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 역시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생각입니다. 또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일 잘하는 시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평택시의회와 평택시에 46만 시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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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5-08-21
  • [인터뷰] 평택시의회, 오명근 시의원에게 듣는다!
    민원현장을 찾다보면 하루 200km가 넘는 거리 오가기도 평택시의회 오명근(팽성읍, 고덕면, 오성면, 청북면) 시의원은 제7대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민원해결을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현장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하루 많게는 200여km를 오가는 바쁜 의정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 많은 주민들은 오명근 시의원을 ‘민원의 달인’으로도 평가하고 있다. 또한 오명근 의원은 그동안 노인정 TV전달, 요양원 방문, 사랑의 김장 전달, 군부대 위문방문은 물론 20년째 관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의 소외계층과 청소년을 위한 사랑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17일 오명근 시의원을 만나 현장활동, 사랑 나눔,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평택시의회, 오명근 자치위원장 인터뷰 - 하루 200여km가 넘는 현장활동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장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저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원 발생지역의 주민들과 소통은 민원해결의 첫걸음이며, 소통을 통해 민원인들과의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다보면 민원을 풀어나갈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질문하셨지만 민원현장을 찾다보면 하루 200km가 넘는 거리를 오가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팽성읍 송화교차로 개선공사 이후 교통사고 발생 및 교통정체 등 문제점 발생에 따른 민원 해결을 위해 수원국토관리사무소, 평택시, 팽성읍 주민, 교차로공사감리단 관계자들과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아울러 지난 3월에는 팽성장애인보호센터 이용자 상해 사고와 관련해 시설 이용인 부모님들의 입장과 장애인 권익보호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날 부모님들이 제안한 여러 가지 의견들이 적극적으로 반영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모님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통해 장애인 권익보호를 위한 시책 개발과 복지예산 확보 등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응급조치 매뉴얼과 연수(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오성면 양교리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 민원현장도 찾았습니다. 한편으로는 2012년 가축분뇨 해양투기 전면금지 및 가축분뇨법 강화에 따라 평택시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설치가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주민의 입장보다는 정부의 정책만을 강조하고 일방통행적인 행정은 주민들과의 논의와 합의절차를 무시한 행정일 것입니다. 아직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의 민원은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좀 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집행부와 주민들의 논의와 합의과정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지난 7월 21일에도 청북면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을 찾아 진화작업 중인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피해상황 등을 살폈습니다. 화재가 발생했던 폐기물처리업체는 지난 3년간 5회에 걸쳐 화재가 발생해 미연과 유독가스 등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 질병대책을 주민들이 꾸준히 호소해왔습니다. 화재현장 방문을 마치고 고잔1리 마을회관을 찾아 이장 및 주민, 청북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요구사항을 청취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라도 불편사항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과 소통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생각입니다. - 오 의원님께서는 ‘상록산업장학회’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언제부터 장학금을 지급하셨는지 ‘상록산업장학회’는 지난 1995년 제가 설립해 올해로 20년을 맞았습니다. 매년 중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해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마음을 갖는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 공부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운 관계로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 집안이 어려워 공부하지 못했던 아픈 기억들은 항상 한이 됐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제 생활이 안정되면서 과거 어려웠던 시절을 되돌아보며 장학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우리 지역의 30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습니다.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 현재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하시면서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평택시의회의 자치행정위원회에는 중요한 현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시민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부분들을 먼저 살피고, 이외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사업, 일자리 창출 사업, 생명산업인 농업분야 등을 중요한 현안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화, 체육, 복지 분야 역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예산 배정과 시책들이 잘 반영되어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예산 투입에 비해 성과와 결실이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평택시집행부에 시정과 개선을 요구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5월에 있었던 제175회 임시회 기간 중에는 김인식 시의장, 양경석 부의장, 김기성 의원, 이병배 의원, 서현옥 의원, 김혜영 의원, 유영삼 의원과 함께 3일간 ▶이충레포츠공원 확장 공사 현장 ▶신장쇼핑몰 ▶이화도시통합운영센터 ▶보훈회관 하자보수공사 현장 ▶안정리 쇼핑몰 예술인광장 부지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안중레포츠공원 ▶서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평택시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추진상황 점검과 시민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주민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체험하며 현장에서 대안을 찾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치행정위원들은 평택시집행부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된 사업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시민을 위해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 평택시의 중요 현안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현재 평택시는 시민여러분들 모두 잘 알고 계시다시피 세계 최대의 반도체 생산라인을 건설 중에 있습니다. 2017년 완공을 목표로 15조6천억이 투자되는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와 LG전자 산업단지, 평택호 관광단지조성, 고덕신도시 건설과 화양지구를 비롯한 택지조성,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와 현덕지구 개발, 미군기지 이전 사업 등 각종 사업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각종 개발사업들은 평택시 경제발전은 물론 향후 평택시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동력이기도 합니다. 진행 중인 각종 개발사업들의 성공적인 완료를 위해 동료 의원 여러분들, 46만 시민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해나갈 것입니다. -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모든 민원해결의 열쇠는 현장에 있으며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하고 현장을 둘러보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모든 민원의 중심에 서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46만 평택시민여러분들과 함께 평택시의 현안과 지역의 소통을 위해 일 잘하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택시의회에 시민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시민광장
    • 인터뷰
    2015-08-18
  • [인터뷰] “평택시 노인자살예방센터” 장정희 상담실장
    “어르신들과 함께 같이 울고, 같이 웃었습니다” 지난달 29일 경기복지재단이 발표한 ‘노인자살예방사업의 현황과 문제점 진단을 위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내 노인자살률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노인들의 정신질환적인 문제와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 외로움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노인자살은 여전히 사회적 문제로 크게 대두되고 있으며, 평택시 역시 노인자살문제는 지역사회의 어두운 부분이기도 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노인자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복지, 보건, 의료, 영역 간 기능적 융합모델 구축이 필요하고, 정확한 데이터 근거기반의 노인자살예방사업 전개가 필요하다. 아울러 체계적인 노인자살예방사업 구축과 함께 생명존중사상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7일 평택시노인자살예방센터 장정희 상담실장을 만나 노인자살예방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평택시 노인자살예방센터, 장정희 상담실장 인터뷰 - 평택시 노인자살예방센터가 하는 일들은 무엇인지요 평택시 노인자살예방센터는 평택시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의 자살률을 줄이고 나아가 어르신들이 남은 삶을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홍보, 교육, 상담활동,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있고, 특히 사회활동지원사업 가운데 생명사랑지원단, 생명사랑교육단을 통해 지역의 자살위기 어르신들을 찾아 상담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설명 드리자면, 관내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등 유관기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살예방교육과 더불어 성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가장 중요한 부분은 상담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자살위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살위험성평가를 통해 고위험군인 경우에는 전문상담사가 직접 1:1 관리를 하고, 자살 위험성이 낮은 수준일 경우에는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사랑지원단, 생명사랑교육단을 통해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인 상담이 대부분이지만, 우울하거나 정서적 소외감을 갖고 계시는 어르신들께는 집단 상담을 통해 소외감을 덜어드리고 있으며, 사별한 어르신들을 위해 자조모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이 직접 매주 1회 자살위기에 놓이신 어르신들 댁을 방문하여 상담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같은 연배의 벗이 상담을 하기 때문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또한 지역 내 무한돌봄센터, 평택교육지원청 등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노인자살예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노인자살예방 상담의 경우 복지서비스 및 지역 내 자원연계가 절실하기 때문에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관계유지는 노인자살예방사업의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살위기에 놓이신 어르신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최근 들어 노인자살예방센터의 문을 스스로 두드리는 어르신들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는 드물게 보입니다. 특히 70세 이상 남자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자살위기상황에 놓여있어도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는 아주 적습니다. 아마도 어르신들이 살아오면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요청한 경험이 없는 경우도 있고, 또 자녀들에게 부담이 될까봐, 혹은 주위사람들에게 폐를 끼칠까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어르신들도 있습니다.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자살위기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남겨진 사람들의 아픔과 고통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가족은 물론 주위 이웃 등 우리 모두가 자살 방관자로서의 상처를 가슴에 평생 안고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우울감과 소외감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은 혼자 고민하시기 보다는 평택시 노인자살예방센터를 방문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 상담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어르신은 지난 5년 7개월간 상담해오면서 모든 어르신들이 기억에 남지만, 특히 몇몇 어르신들은 기억에 남습니다. 어떤 어르신은 자살에 앞서 마지막 인사를 한다고 전화주신 분도 계시고, 안타깝지만 자살을 시도하셔서 중환자실에서 만난 어르신도 계십니다. 또한 상담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치매 및 망상장애로 인해 요양시설에 입소하신 어르신들도 계십니다. 이런 분들을 끝까지 도와드리지 못할 때는 가슴이 아픕니다. 그동안 많은 어르신들을 만나 상담하면서 가슴이 아파 같이 울기도 하고 행복해서 같이 웃기도 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어르신은 지난 2010년, 제가 자살예방센터에 근무하면서 처음 상담했던 어르신입니다. 처음 뵌 어르신은 너무 야위어 말씀 한 마디 하기조차 힘들어 하셨으며, 거동 불편으로 요양 3등급을 받아서 우울증이 심하셨던 분입니다. 어르신을 상담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시력까지 잃으실 뻔 했습니다. 다행히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무사히 눈 수술을 받으셨고, 저는 수술 후 어르신을 부축해 댁까지 모셔다 드렸는데, 어르신은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는 혼자 걸을 수도 있겠다”며 밝은 웃음을 보였습니다. 어르신은 그 이후로부터 저와의 상담에서 밝은 웃음이 많아지셨고, 식사 및 간식량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8개월 만에 혼자 화장실을 갈 수 있을 정도로 몸이 좋아지셨습니다. 그 어르신을 생각하면 자살예방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으며, 그 어르신을 통해 저 역시도 힐링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힘들 때마다 그 어르신을 기억하며 힘을 얻기도 합니다. - 자살위기 어르신들과 상담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평택시 자살예방센터에서는 어르신들과의 상담을 통해서 다양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전문심리상담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원하는 부분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한 대안을 찾습니다. 중요한 점은 어르신들이 원하는 부분을 돕기 위해 어르신들의 말씀을 경청해야하고, 어르신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은 지역 내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살 위기에 놓인 어르신이 상담을 통해 우울증이 심하다고 하실 때에는 어르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활동 및 취미를 찾아보고, 그와 관련된 일자리나 사회교육을 연계해드립니다. 몇몇 어르신들은 일자리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또한 관내 노인복지관의 후원과 무한돌봄센터, 노인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힘들어 하시는 부분에 대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자살예방을 위해 상담해오시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보다도 힘든 점은 예산과 인력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예산 대부분이 인건비로 지출되다보니, 노인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비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평택시의 노인자살예방 전문상담사는 저 혼자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자살위기 어르신이 다수 발생할 경우에도 상담을 포함한 모든 부분을 저 혼자 감당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남자어르신이나 평택시 외곽지역인 청북면, 서탄면의 경우는 외딴 곳에 저 혼자 출장상담을 가야하기 때문에 매우 힘든 점이 많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혼자 보다는 팀이 구성되어 노인자살예방사업을 진행한다면 자살위기에 놓인 어르신들은 물론 관내 모든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람되게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혼자서 평택시 노인자살예방사업의 모든 일을 진행하다보니 휴일 때도, 휴가 때도 개인 휴대폰으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업무에 대한 대체 인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살위기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해서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의 좀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위기에 놓인 어르신들과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우리가 흔히 자살이라는 단어는 떠올리기조차 싫으며, 상상하기조차 싫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힘들어 자살을 생각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자살을 하려는 이유와 현재 어려움에 대해 묻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주변에 위기에 놓인 어르신들이 계신다면 저희 센터나 주민센터에 알리셔서 어르신들을 위한 상담이 진행되도록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시민여러분들의 이러한 관심이 어르신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고, 행복한 평택시를 만드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시민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살을 시도한 후 중환자실에서 만난 어르신이 눈물을 흘리시며 저에게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 살고 싶어요 선생님”이라고. 그 어르신의 말씀을 들으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어르신은 정말 죽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살아갈 방법이 없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단 한사람만 있다 할지라도 그 어르신은 자살을 시도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위기에 놓인 어르신이 주변에 계시는지 주위를 둘러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정옥 시민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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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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