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1(금)
 

올해 3월 사명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 ‘3분기 연속 흑자’ 경영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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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선목래 위원장, 곽재선 회장, 정용원 대표이사, 황기영 본부장

 

KG 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 이하 KGM)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억 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는 매년 수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 등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출탑 시상과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10억 불 수출탑 수상 이외에도 수출 물량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용원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노동조합 선목래 위원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해외사업본부장 황기영 상무가 10억 불 수출탑을 각각 수여 받았다.


KGM 정용원 대표이사는 “글로벌시장에 대한 지역별 맞춤형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올해 수출이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신흥시장 공략 확대는 물론 기존 해외 대리점과의 수출 전략 공유 등 적극적인 협력과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동조합 선목래 위원장은 “노동조합은 판매물량 증대와 경영정상화, 고용안정을 위해 무엇보다 안정적인 노사관계가 중요하다는데 회사와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화를 통한 합리적 노사관계를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3월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 KGM은 토레스 등 판매물량 증대에 힘입어 지난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지난 11월 누계 수출은 49,98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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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제60회 무역의 날 ‘10억 불 수출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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