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1(금)
 

송찬미 소통방장 “소통, 이해, 관심 통해 갈등과 분쟁 줄여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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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센터장 소태영) 12호 ‘내 곁에 소통방’이 12월 2일(토) 오전 11시 효성해링턴플레이스2단지 내 체육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나누면 행복하고 함께하면 사랑받는’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개소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유의동 국회의원, 윤성근 도의원, 김근용 도의원, 김혜영 시의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을지역위원장, 평택YMCA 오중근 이사장, 강성주 입주자대표회장, 비전2동 통장협의회 박지만 회장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 강성주 입주자대표회장과 송찬미 소통방장은 소통에 대한 실천 방안을 담은 주민협약서를 낭독한 후 현판식을 가졌다.


송찬미 소통방장은 “내 곁에 소통방은 공간적, 심리적으로 가까운 곳이라는 뜻으로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거나 도와주겠다는 뜻”이라며 “이웃 간의 갈등이 다발적으로 반복하여 발생하는 시대에 소통, 이해, 관심을 통해 갈등과 분쟁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 소태영 센터장은 “12호 내 곁에 소통방 개소를 축하드리고, 소통방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이웃과 이웃을 맺어주는 소통방이 되어야 한다”며 “끊임없이 선행을 베풀어야 하고,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섬기고 섬김을 받으면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소통방이 중간에서 역할을 다하여 이웃 간에 대화가 많아지길 바란다”며 “평택시에서는 이웃분쟁조정센터와 소통방을 통해서 다양한 분쟁을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 소통방은 이웃분쟁조정인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마을 안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율조정기구로, 주민협약, 공공규칙 등을 만들어 갈등을 예방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주민소통 공간으로 2023년 현재 12개의 소통방이 개소됐다. 소통방을 이용하고 싶은 시민은 이웃분쟁조정센터(☎ 031-681-308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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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 ‘12호 내 곁에 소통방’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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