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투리스모, 4WD 시스템 장착비용 110만원 지원
코란도 C, 렉스턴 W 유류비 각각 50만원, 70만원 지원
차종 및 기간에 따라 1.9~5.9% 유예/장기저리 할부
▲ New Power 렉스턴 W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 www.smotor.com)가 11월 출고 고객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비 지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 www.smotor.com)가 11월 출고 고객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비 지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코란도 투리스모 구입고객이 일시불 및 정상할부, 가족사랑할부(선수율 0%, 5.7%저리 60개월 할부)로 구입하면 4WD 시스템 패키지(4WD 시스템+4WD 전용휠) 장착비용 50%(110만원)를 지원하고, 코란도 C와 렉스턴 W는 개별소비세 인하 더블 혜택 유류비를 각각 50만원과 7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코란도 스포츠는 일시불 및 정상할부, 가족사랑 할부(선수율 0%, 5.7%저리 60개월 할부)로 구입하면 10년간 자동차세(28만 5천원)를 지원하며 3.9~5.9%(24~72개월) 저리할부를 이용하면(할부원금 1천만원/36개월 이상) 추가로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 코란도 투리스모_Outdoor Edition
코란도 투리스모 및 코란도 C는 선수율 없이 1.9~4.9%(36~72개월) 저리 할부를 운영하며, 렉스턴 W는 2.2~5.9%(36~72개월)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코란도 C 구입고객에게 사고 시 신차교환 및 보증기간(5년/10만km) 연장, 매립형 8인치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을 증정(일부모델 제외)하는 70만원 상당의 스마트 밸류업 패키지(Smart Value-Up Package)를 운영한다.
스마트 밸류업 패키지는 무상보증기간 연장(3년/6만km→5년/10만km) 및 매립형 8인치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증정과 함께 차량 구입 후 1년 이내 차대차 사고 시 신차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타인과실 50% 이상, 차량 가격의 30% 이상 손해 발생 시 적용되며, 최초 구입자에 한해 적용되고 영업용, 법인차량은 제외된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