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별 20만원~70만원 가을 레저 활동비 지원
차종 및 기간에 따라 1.9~5.9% 유예 및 장기저리 할부
최대 100만원 보상 ‘노후차 Change 프로그램’ 지속 운영
▲ 렉스턴 W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 www.smotor.com)가 10월 출고 고객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을 레저 활동비 지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코란도 C 구입고객에게 첫째, 사고 시 신차교환, 둘째, 5년/10만km로 보증기간 연장, 셋째, 2채널 블랙박스를 장착 해 주는 70만원 상당의 밸류업 세이프티 패키지(Value-Up Safety Package)를 운영한다.
▲ 코란도 투리스모
밸류업 세이프티 패키지는 무상보증기간 연장(3년/6만km→5년/10만km) 및 2채널 블랙박스 장착과 함께 차량 구입 후 1년 이내 차대차 사고 시 신차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타인과실 50% 이상, 차량 가격의 30% 이상 손해 발생시 적용되며, 최초 구입자에 한해 적용되고 영업용, 법인차량은 제외된다.
이외에도 코란도 C 및 렉스턴 W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 가족사랑 할부(선수율 0%, 5.7%저리 60개월 할부)로 구입하면 가을 레저활동비를 각각 20만원과 70만원을 지원해 준다.
▲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는 일시불 및 정상할부, 가족사랑 할부(선수율 0%, 5.7%저리 60개월 할부)로 구입하면 150만원 상당의 아웃도어 패키지 또는 레저활동비 70만원을 지원하고, 코란도 스포츠는 일시불 및 정상할부, 가족사랑 할부로 구입하면 10년간 자동차세(285천원)를 지원한다.
또한,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없이 2.2%~5.9%(36~72개월)의 저리 할부를 운영하며, 코란도 C는 1.9%~5.9%(36~72개월), 코란도 스포츠는 3.9%~5.9%(24~72개월) 저리할부 운영과 함께 할부원금 1천만 원(36개월 이상) 이상이면 추가로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은종민 기자 ptl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