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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1.01 13:38
도배·장판 교체 및 전기장판·이불·생필품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청년회(회장 김경한)는 지난 10월 30일 원평동(동장 황선형)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청년회는 심장질환 등 각종 만성질환과 장애로 어렵게 살고 있는 저소득 홀몸어르신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지낸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도배·장판 교체 및 적치물을 수거했으며,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전기장판, 이불, 생필품을 전달했다.
청년회는 심장질환 등 각종 만성질환과 장애로 어렵게 살고 있는 저소득 홀몸어르신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지낸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도배·장판 교체 및 적치물을 수거했으며,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전기장판, 이불, 생필품을 전달했다.
황선형 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항상 솔선수범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재능기부 봉사를 하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청년회 김경한 회장님과 한도선 사무국장님,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청년회는 복지사각지대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위해 집수리 봉사 및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진행하고 있는 나눔단체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청년회는 복지사각지대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위해 집수리 봉사 및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진행하고 있는 나눔단체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태현 기자 ptl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