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오후 3시 순복음평택중앙교회에서
평택남부지역기독교연합회(회장 기길선 목사, 이하 남부련)에서는 오는 6월 25일(일) 오후 3시 순복음평택중앙교회(박형준 목사 시무)에서 전 국방부 차관을 지낸 베트남선교협의회 회장 이정린 장로를 강사로 초청해 제67주년 6.25 상기 연합예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합예배에는 강사로 초청된 이정린 장로가 ‘6.25와 우리의 안보’라는 주제로 설교할 예정이다.
남부련 회장 기길선 목사는 “67년 전 발생한 한국전쟁의 참상을 기억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이번 연합예배를 마련했다”며 “평택남부지역 교회 목회자와 성도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