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0(금)
 
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 어르신 30여 가구에 전달
 
 
원평동 밑반찬.jpeg
 
 평택시 원평동(동장 김성진)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영자)22일 동 주민센터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 30여 가구를 선정해 쌀 및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 행사는 추석을 맞이하여 기초수급자 등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부녀회원 15명이 동참했다.
 
 새마을부녀회 안영자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추석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외롭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지만 훈훈한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은종민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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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원평동, 쌀·밑반찬 나눔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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