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1(토)
 
소외된 이웃 위한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500매 기탁
 
 
가스공사 온누리.jpg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본부장 김재연)는 9월 2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온누리 상품권 500만원 후원하여 포승지역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80세대와 복지시설 7개소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에서는 사회복지법인 ‘go&do’를 통하여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외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500매를 차상위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전달해달라며 기탁했다.
 
 지원을 받은 최모 할머니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관심을 갖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너무 반갑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계봉 포승읍장은 “지역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함에 감사드리며, 지역단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 발굴, 지원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은종민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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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사랑의 손길”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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