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2(일)
 
손수 가꾼 햇감자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
 
 
새마을 감자.jpg
 
 평택시 청북면(면장 신희용)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황치선)는 지난 2일 회원들이 유휴지에서 손수 가꾼 햇감자를 수확하여 관내 수급자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30kg씩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청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감자를 직접 경작하여 관내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새마을부녀회와 공동으로 청북면 경로잔치를 개최하기도 했다.
 
 나눔 행사를 주관한 청북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황치선 회장은 사랑의 나눔 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8430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청북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을 나눕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