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0(금)
 
팽성읍 송화리 소재 대추방울토마토 농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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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도시주택국(국장 조엄장) 직원 30여명은 메르스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 소재 대추방울토마토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39여명의 직원들은 수확과 포장 등 부족한 일손을 돕고 판로가 막혀 힘든 농가를 위해 대추방울토마토 117상자를 직접 구매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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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도시주택국, 메르스로 힘든 ‘농촌 일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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