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2(일)
 
새마을남녀지도자, 50여명 모시고 충북 옥천 다녀와
 
 
서탄면 효도.jpeg
 
  평택시 서탄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장 김온이, 방홍열)는 지난 7일(목)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어르신 50여명을 모시고 충북 옥천으로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서탄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건강으로 인해 혼자 여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해마다 효도관광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경로잔치,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등을 통해 꾸준히 관내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일호 인턴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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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탄면 ‘어버이날 기념 효도관광’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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