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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경기도의회 최호 도의원
    “도민, 시민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지키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평택시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을 품은 2016년이 밝았습니다. 붉은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도민, 시민 여러분들의 뜻하시는 모든 바가 이루어지시길 바라고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보다 안정된 국내외적 정치와 경제 상황을 구현하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따뜻한,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서민경제의 안정과 구성원 모두가 보호 받을 수 있는 사각지대 없는 주민복지를 우선으로 노력해 나아갈 것입니다. 아울러 ‘도민이 편안한 의회, 열린의회, 소통하는 의회’를 위해 견제와 균형의 원칙 속에서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고 더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도민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경기도,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또한 새해에는 도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긴밀한 상생관계의 토대 위에서 진정한 지방자치와 분권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올 한해도, 평택시민, 도민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새해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도민, 시민 여러분들의 대변자 최호가 큰 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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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1
  • [신년사] 평택시의회 이병배 시의원
    “시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 펼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46만 평택시민 여러분, 지혜와 다재다능의 상징인 붉은 원숭이의 해 2016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제7대 평택시의회는 신뢰받는 의원상 정립과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민생현장을 찾아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저를 비롯한 동료 의원 모두가 노력했습니다. 평택시의회가 발로 뛰는 활발한 의정활동과 현장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평택시의원 모두는 46만 평택시민의 대의기관임을 명심하고 시민과의 적극적인 의사소통으로 평택시가 신성장 경제신도시로서 대한민국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삼성반도체산단의 가동, KTX지제역사 개통, 미군기지 이전, 평택호관광단지 개발 등 평택시의 대형 개발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평택시의회는 희망찬 미래, 새로운 역사에 전환점에 서있는 평택시의 더 큰 미래와 희망을 위해서 민의의 대의기관으로서 충실한 역할은 물론 집행부와 협력하여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 건설을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의 대변자이자 진정한 일꾼으로서 시민 여러분의 고난과 영광의 자리에 항상 함께 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평택시의회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6년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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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1
  • [신년사]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권영화 시의원
    “평택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46만 평택시민 여러분! 제7대 전반기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권영화 의원입니다. 힘찬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리며 우리 의회에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지난 한해는 장기적 경기침체로 전반적으로 어려웠던 한 해였습니다. 특히, 메르스로 인해 자영업자 등 우리지역의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피해와 초기대응 실패로 인한 시민 불안감 증폭,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농민들의 고통은 더욱 가중되는 등 참 힘들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과 슬픔 속에서도 우리는 「삼성전자 반도체 단지 조기 착공, 평택항 신생매립지 귀속 결정」 등 다양한 분야에 더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시민 여러분과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함께 한 결과이며 값진 교훈이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2016년에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민생현안과 서민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특히, 청년일자리를 만드는데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청년이 일어서야 나라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택시부터 청년고용을 최고의 정책으로 내걸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각종 사업들이“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진행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지난해 시민여러분께서 보여주신 화합과 신뢰로 어려움을 극복했던 것처럼 여러분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평택을 만들어 가는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새해에는 사랑하는 46만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소망하며 여러분께 희망을 주는 평택시의회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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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1
  • [신년사] 지역사회 통합과 화합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동훈(평택시발전협의회 회장) 희망찬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국가적으로, 지역적으로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미국의 기준금리인상 및 중국증시의 하락으로 인한 경제상황의 악화는 우리 민생까지 팍팍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2월중 브레인시티 재심의, 평택KTX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삼성반도체산단 건설, 미군기지이전 본격화, 평택호관광단지 개발, 다가오는 20대 총선 등 여러 지역현안과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전환기적 시점에서 우리가 이 난제들을 과연 얼마나 잘 풀어갈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이 앞섭니다. 이에 대한 해답은 진정으로 46만 시민 모두가 하나로 뭉치고 화합할 때만이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방자치 시대와 평택시 통합 20년에 걸 맞는 시민의식과 성숙된 자세로 권역별 소지역이기주의를 타파하고, 민·관이 하나 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실행하는 길만이 변화와 발전의 물결이 일고 있는 평택시 지역현안 사항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재주와 지혜의 붉은 원숭이 해를 맞아 지금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슬기롭게 바꿀 수 있는 우리의 자정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바로 이러한 자정적인 노력을 통해 평택시가 염원하는 경제신도시,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어 갈 것이며, 무엇보다도 지역사회에 통합과 화합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저를 비롯한 평택시발전협의회 회원 모두는 지역사회 통합과 화합을 이루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올 한 해는 평택시 발전의 결과물과 혜택이 시민 모두에게 골고루 전해졌으면 하고, 46만 평택시민 가정마다 행복이 넘치는 뜻 깊은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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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1
  • 평택시의회, 서현옥 시의원 신년사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평택 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평택자치신문 독자 여러분! 꿈과 희망이 가득했던 을미년을 아쉬움 속에 뒤로 하고 새로운 희망과 발전의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건강과 희망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꿈을 마음껏 펼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원숭이는 인간과 가장 많이 닮은 영장동물로 갖가지의 만능 재주꾼이고, 자식과 부부지간의 극진한 사랑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애정이 섬세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시민여러분의 가정에도 사랑이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작이란 항상 우리에게 기대감과 설렘을 줍니다. 원숭이띠로서 2016년은 저에게는 특별한 의미와 기대를 갖게 됩니다. 평택시의회 7대 의원으로 당선되어 2년 동안 의정생활을 하면서 제가 역점을 두었던 사회복지분야에 시민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는데 노력해왔습니다. 새해에도 시민여러분의 의견을 많이 듣고 이를 의정에 반영하는데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평택 시민 여러분! 병신년 새해는 그 어느 해 보다도 소중한 해입니다. 저를 포함한 평택시의회 의원 16명 전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평택시가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세계 속의 무역·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새로운 의회의 역할을 염원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열정을 토대로 하여 시민을 위한 대의기관으로서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도록 의회의 구성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올해가 희망과 번영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항상 웃을 수 있는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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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6
  • 평택시의회, 김기성 시의원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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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 [신년사] 유의동 새누리당 국회의원
    평택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6년에는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소망하신 일들 모두 성취하시고 환하게 웃는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참으로 다사다난했습니다. 평택항 신생매립지 평택시 귀속결정으로 평택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국제무역항으로 도약했고, 삼성전자 반도체 기공식·현대글로비스 평택항 자동차부두 착공식 등 평택이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임을 입증했습니다. 이외에도 국도 34호선 팽성-오성-청북간 도로개설사업, 서해안 복선전철사업, 평택에코센터 건립사업, 소사벌 도서관 건립사업, 서부복지타운 건설사업 등의 2016년 국비확보도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사업들이 모두 원활하게 추진 중입니다. 이 모든 것이 맡은 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와 값진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은 ‘원숭이의 해’입니다. 올 한해는 밝고 긍정적인 기운으로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바램들을 이루시는 한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지난해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지역발전과 서민경제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뛸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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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4
  • [병신년(丙申年) 신년사] 평택시의회 양경석 부의장
    존경하는 46만 평택시민 여러분! 평택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양경석입니다. 희망찬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늘 함께하시고 뜻하신 모든 일들이 소망대로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시 의회가 46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제7대 평택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 시민이 우선인 행복도시 평택을 만들고자 다짐하였습니다. 그동안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펼쳐오며 우리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집행부와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협력과 지원을 하는데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의 작은 일에도 귀 기울이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충실히 일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지난 한해는 지속적인 재정위기로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특히, 우리시는 메르스 사태로 큰 슬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크고 작은 시련 속에서도 평택항 신생매립지 귀속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착공 등 우리시가 한층 더 도약 할 수 있는 큰 성과와 기쁨도 함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 함께 해온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올해에도 많은 발전이 계속되는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우리는 평택시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해 추진해왔던 각종 사업들에 대해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역량과 성과를 결집시켜 우리시 발전을 위한 백년대계를 완성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의회 의원 모두는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본연의 기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들과 함께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과 집행부, 의회가 서로 ‘상생’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참여와 소통』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모범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의정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평택시의회가 열심히 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15-12-31
  • [창간 축사]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언론이 되시길”
    양경석(평택시의회 부의장) 지난 11년 동안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희망찬 소식을 전해온 ‘평택자치신문’ 창간 11주년을 45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 지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풍부한 정보와 공유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는 이때 지역상황을 정확하게 조명하여 올바른 여론의 전달과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동안 평택자치신문은 정론직필의 언론 매체로서 지역사회의 각종 현안에 대하여 비판과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언론으로 도약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눈과 귀가되어 평택소식을 부지런히 전달해 줄 평택자치신문 창간 11주년을 시민과 함께 한번 축하드리면서 평택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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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1
  • [창간 축사] “시민이 사랑하고 찾는 평택의 미래를 밝히는 등대!”
    김기성(평택시의회 의원) 안녕하십니까! 평택시의회 평택항·평택 관광단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기성입니다. 지역 언론을 선도하고 시민이 사랑하고 찾는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60년마다 돌아오는 붉은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丙申年)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고, 정보의 소통이 인터넷과 SNS 등 뉴미디어의 홍수 속 그 중심에 <평택자치신문>이 자리 잡고 있음을 볼 때 독자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됨은 물론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큰 사명을 맡고 있음을 생각 할 때 언론의 역할은 그만큼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시민의 교양과 볼거리를 시각적으로 제공하고 심층적 계획보도 등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정론지(政論紙)라는 칭송이 자자한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에 만족하지 말고 보다 더 충실한 보도, 때로는 독자와 시민들의 비판과 제안을 주저 없이 수용하고, 이를 통한 대안제시와 함께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사실과 진실의 중심에서 정말 살아 생명력 있는 발전을 향한 진행형 신문이어야 합니다. 우리 평택시는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변화와 장미빛 청사진 속에 우리시 평택의 비전과 아울러 우리나라 수도권과 중부권의 물류, 문화, 관광, 첨단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홍보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존경하는 46만 시민여러분들과 평택자치신문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언제나 정본청원(正本淸源)처럼 근본이 바로서는 신문이 되어 문화와 복지, 경제가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평택, 경제신도시 평택을 함께 만드는데 큰 역할을 다 해주시기를 기대하면서 평택자치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15-12-21
  • [창간 축사] “시민의 권익 위한 정론직필로 우뚝 서시길”
    유의동(국회의원) 평택자치신문 창간 11주년을 평택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1년간 평택을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품격 높은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신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기자 여러분들께 감사와 더불어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택자치신문은 지난 11년 동안 지방화 시대의 파수꾼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여론의 선도라는 언론 본연의 책임과 시대적 사명을 다 해왔습니다. 이는 모두 자치신문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의 투철한 사명감과 뼈를 깎는 각별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평택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대변자이자 시민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리며, 지역발전과 올바른 여론형성에 앞장서는 ‘참 언론’으로 자리매김 해나가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평택자치신문 창간 열한 돌을 축하드리며, 모든 임직원 및 애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15-12-21
  • [창간 축사] “시시비비를 합리적이고 상식에 어긋나지 않게”
    이근찬(평택상공회의소 회장) 평택자치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평택자치신문은 평택문화발전에 소중한 자산이 되고 한층 더 평택시의 품격을 높이는 선도자였습니다. 무릇 언론의 사명은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고, 시시비비를 합리적이고 상식에 어긋나지 않게 비판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우리사회와 지역사회의 밝은 면을 보여주고 지속가능한 사회문화를 이끌어 가는 계도의 기능이 강조되는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평택시는 앞으로 고덕삼성단지, LG 디지털단지 등 그 어느 지역보다 더 많은 변화를 격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평택자치신문이 지역 언론의 중심이 되어 지역의 현안 사업은 물론, 공정한 소식과 뉴스로 차별화를 이루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평택자치신문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임직원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15-12-21
  • [창간 축사] 창간 11주년을 맞이하여
    권영화(평택시의회 의원) 정론직필의 기치 아래 창간한 평택자치신문의 11주년을 맞아 46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시민과 호흡하며 민의를 폭넓게 수렴해 언론의 참모습을 열어가고 있는 자치신문의 역할은 평택시의 활력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언제나 더 큰 발전을 추구하려는 자치신문의 노력과 마음이 모아지고 새로운 창의를 추구하려는 서민호 대표님의 노력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한 자치신문의 발전은 끝없이 계속되리라 확신합니다. 요즈음 우리사회가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불어 우리 자치신문도 여러 부문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내일을 여는 희망찬 평택을 만드는 것이 자치신문의 목표일 거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화합과 단결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오늘 자치신문의 창간 11주년을 맞아 지역 언론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며 지난 11년간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자치신문사의 노고와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중심을 일치 않고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평택 자치신문이 이룩한 11년의 성과를 축하하고 더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15-12-21
  • [창간 축사] “어려운 여건에서 창간되어 어언 11년”
    정장선(새정치민주연합 평택을 위원장) 평택자치신문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창간되어 어언 11년이 지났습니다. 이 시기는 평택이 가장 어려운 때였습니다. 미군이전으로 평택지역의 갈등이 커지고 쌍용사태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었을 시기였습니다. 이때 평택자치신문은 평택 시민들께 꼭 필요한 정보를 주었고 판단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그리하여 평택이 이 어려움을 이기고 새롭게 도약할 기반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평택을 위해 정론을 펼치고 살아있는 유익한 정보를 주어 지역발전의 향도 역할을 해온 것입니다. 이는 어느 역할보다도 중요하고 소중했습니다. 지금 지역신문이 많이 어렵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애정과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지역신문이 더욱 발전하도록, 그리고 제대로 성장할 있도록 지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평택자치신문 임직원 일동 여러분. 진심으로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큰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15-12-21
  • [창간 축사] “시민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는 언론이 되길” -
    박함균(평택신협 이사장) 평택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매년 12월은 한해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하는 중대한 시기입니다. 먼저 평택자치신문 창립 11주년을 맞아 평택신협 1만여 명 조합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매년 지역사회소식과 언론, 정치, 문화, 체육 등 넓은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찬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시민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는 언론기관이 되길 기대합니다. 평택시민은 지구촌에서 아주 작은 평택시에 함께 생활한다는 것은 시민 모두가 운명이며 매우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됩니다. 시민 모두가 예의와 질서를 지키며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것은 당연하며 경기침체로 모든 사람의 직업에 대한 이해와 홍보가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저희 평택신협은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잘 극복하고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많은 업적을 남기며 크게 발전 하였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협동조합의 주인정신으로 참여하고 협조해주신 덕분입니다. 평택신협 임직원은 더 낮은 자세로 열정을 갖고 노력해서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지속적으로 더 많이 기여 할 계획입니다. 시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평택시민 모두의 건승과 행복을 빕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15-12-21
  • [창간 축사] 시민들의 삶의 활력소가 되어 주시길
    홍순일(한국자율방범대 평택시 연합대장)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1주년을 맞이하여 평택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평택지역의 주요 뉴스와 유익한 생활정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던 평택자치신문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평택자치신문은 창간 이후 현재까지 평택시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에게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었고 시민의 시정참여를 이끌어내는 주춧돌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평택자치신문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복 돋아 주는 신문, 시민들의 삶의 활력소가 되어 주는 신문, 그리하여 독자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15-12-21
  • [창간 축사] 좋은 신문 되도록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한상옥(극동방송 평택·안성운영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극동방송 평택·안성운영위원장& 평택·안성디지털기독교문화선교협의회장 한상옥입니다. 먼저 평택자치신문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뜻하지 않는 메르스 사태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있었지만 밝고 건강한 지역에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헌신해 주신 평택자치신문 서민호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위에 격려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특히 금년에는 디지털시대의 흐름에 맞게 자사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고 다음포털 사이트와 기사를 연동하여 보다 더 신속하고 빠르게 지역소식을 전해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매년 여러 분야의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사람으로서 평택자치신문 홈페이지와 다음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행사소식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전할 수 있어 참 좋은 신문입니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 발행하는 종이신문 평택자치신문은 16면 이라는 풍부한 지면을 통하여 보다 상세하고도 풍성한 지역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평택자치신문의 구독자가 많아질 때 더 좋은 양질의 좋은 신문으로 거듭나리라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한부씩 구독해 주시고 좋은 신문이 되도록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발행인 칼럼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에 비전을 제시해 주시고 볼거리 문화를 더 많이 전해 주시어 평택자치신문이 더욱 발전하시기를 당부 드리면 다시 한 번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15-12-21
  • [창간 축사]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는 정론직필”
    전명수(서평택환경위원회 위원장) 평택지역 정론지로서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과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앞장서온 평택자치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언론의 선도적 역할과 사명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소식을 전하여주고 지역주민의 의견에 충실히 귀 기울여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는 정론직필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창간 11주년까지 열과 성의를 다하여 언론문화 창달에 애쓰신 평택자치신문 임직원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15-12-21
  • [창간 축사]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충실하게 담아내야
    최창묵(대한공업사 대표) 지방화시대에 지역민을 뉴스의 변방에서 뉴스의 리더로 참여하게 한다는 목표를 갖고 출발한 평택자치신문은 그동안 평택지역의 대표적 지역신문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민의 권익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시대를 맞아 그 어느 때보다 지역민의 화합과 단결이 필요한 때입니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공정하고 충실하게 담아내는 향토 언론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평택자치신문이 지역민의 지혜를 모으고 자발적 협력을 이끌어 내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평택자치신문이 앞으로도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11년 구독자로서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15-12-21
  • [창간 축사] 앞으로도 시민 권익 신장에 앞장 서시길
    이명구(평택시약사회장)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우리 이웃의 소소한 일상부터 46만 시민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사안까지 평택시의 모든 숨결을 담아내고 있는 평택자치신문이 창간 1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강산이 바뀌는 동안에도 흔들림 없이 평택시민의 권익 신장에 앞장서고 지방자치의 건전 정착을 추구하며 지역문화 계승과 창달을 선도하는 원칙을 지켜왔기에 평택자치신문은 어느덧 우리 평택시의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평택자치신문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평택시의 발전과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애쓰는 임직원 여러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해 드립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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