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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읍, 5060 독거위기세대에 ‘도움의 손길’
작성일 : 19-05-07 12:00    
새마을부녀회, 바자회 모금액으로 세탁기 구입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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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포승읍새마을부녀회(회장 윤미섭)는 지난 3일 포승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정자)에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중장년층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한 5060독거위기세대에 가전제품을 기증했다.
 
 이번 후원은 포승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5060독거위기세대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 집을 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한 상태에서 세탁기조차 없이 어렵게 지내고 있는 상황을 발견하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던 중 이 소식을 전해들은 부녀회에서 바자회 모금액으로 세탁기를 구입해 기증했다.
 
 윤미섭 부녀회장과 박정자 민간위원장은 “작지만 바자회 모금액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학 포승읍장은 “도움의 손길을 주신 협의체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승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원룸 등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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