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7(화)
 

아시아가 직면한 문제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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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국제교류재단(사무처장 차상돈)이 지난 11월 27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개최한 ‘아시아 청년 미래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아시아청년미래포럼은 평택시가 국제적인 인재들을 양성하고 청년들을 위한 국제적 교류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시아인 대상 인종차별 해소를 위한 청년의 역할’과 ‘아시아 국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청년의 역할’이라는 두 개의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발표 대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필리핀,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동티모르, 캄보디아 등 아시아 8개 국가 출신 국내 대학생 총 24명이 참가했다. 


발표는 총 6개 팀으로 나뉘어 전부 영어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아시아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년들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진단과 각자의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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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국인 참가자들이 보여준 자신들의 국가 관점이 가미된 문제 분석과 해결책은 한국 참관자들에게 다각적인 시각으로 아시아가 직면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TV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한 럭키(본명 아비쉐크 굽타)가 특별 강연자로 출연하여 ‘글로벌 청년들이여, 도전하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럭키는 자신의 한국 적응 과정과 성공 과정을 이야기하면서 참가자들과 관객들에게 “긍정의 힘을 믿고 끊임없이 도전하라”고 조언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차상돈 사무처장은 “평택시가 글로벌 인재 양성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평택시가 미래 인재 양성을 선도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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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국제교류재단, 아시아청년미래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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