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4(월)
 

“코로나19로 힘든 자영업자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 다하겠다”


김현정 위원장 간담회.jpg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김현정)는 11월 6일 평택시 오성면에 위치한 로컬푸드재단 2층 교육실에서 ‘청북 상가번영회’, ‘평택시 안중읍 중앙상가 상인회’, ‘현화골목상가 상인회’, ‘오성면 오성상가 상인회’와 잇달아 간담회를 가졌다.

 

 김현정 위원장은 민생현장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정책간담회를 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지역의 전통시장과 상가대표들을 찾아 당면한 현실을 파악하고 제기한 다양한 정책제안을 논의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정 지역위원장, 김영해 도의원, 유승영·이종한 시의원, 이천석 현화골목상가 상인회장, 오세배 중앙상가 상인회장, 유연정 오성상가 상인회장, 허덕일 청북상가번영회장이 참석했다. 


 이천석 현화골목상가 회장은 “골목형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한 지역의 상가들을 묶어 전담매니저를 둘 수 있게 지정조건을 완화해주고, 상가 내 공유공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연정 오성상가 회장은 “오성면에 평택시 로컬푸드 종합센터가 설립되면서 오성면 상가 안내 전단을 만드는 등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농업생태공원 입구에 오성지역 상가 안내판을 세우고, 오성상가가 일자형으로 형성되어 있는 만큼 아치형 상가간판을 설치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김현정 위원장 간담회2.jpg

 

 오세배 상인회장은 “오늘 간담회는 시종 진지하면서도 절박한 상인들의 마음이 묻어났다”며 “정치와 민생이 서로 공감하는 아주 유익한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덕일 회장은 “상가 내 공영주차장의 부족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 새로운 주차장이 건설 될 때까지 대안마련이 시급하다”며 “세터공원의 인조잔디가 교체주기가 경과되어 부상의 위험이 크고, 월 사용료를 내는 만큼 인조잔디 교체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김현정 지역위원장은 “코로나19 국가재난 상황을 맞아 정부의 방역지침으로 인해 희생을 감내해 온 자영업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1월부터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전환하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이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이다. 조금만 더 버티고 힘을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를 통해 여러분들이 처한 어려움을 실감하면서 배려와 지원이 절실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제안하신 내용들 중에서 시급히 풀어야 될 내용들은 당정협의를 통해 빠른 해결책을 마련하고, 제도화시켜야 될 부분은 중장기 과제로 삼아 조례로 법제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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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민주당 평택을위원장, 안중·오성·청북상인회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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