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이태영 면장 “깨끗한 현덕면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터”
 
 
마안산 청소.JPG
 
  지난 16일(토) 평택시 ‘쓰레기와 사랑과 전쟁’ 운동의 일환으로 현덕면(면장 이태영) 직원 15명은 4월 덕목리 자전거 공원에 이어 현덕면 대안리 소재 마안산 야영장 인근을 환경정비 했다.
 
  이날 정비 장소는 차량 진입이 어려워 그동안 쓰레기를 수거하기 어려운 곳이었지만, 주민들의 협조로 소형 선박 2척을 이용하여 묵혀있던 쓰레기를 모두 수거했다.
 
  이태영 현덕면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 손이 닿기 어려운 곳도 소홀히 하지 않고 직원들과 매월 1회씩 자원봉사를 하며 깨끗한 현덕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은종민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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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면, 마안산 야영장 일원 환경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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