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지역 주민 대상으로 무단투기 예방 위한 홍보전단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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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청북면사무소(면장 신희용)에서는 지난 12() 무단투기 미수거 쓰레기 민·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청북면사무소 직원,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청북경제인연합회(회장 견엄수)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실시했다.
 
 견엄수 청북면경제인연합회 회장은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이 명품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도시환경이 쾌적해야 한다철저한 쓰레기 수거도 중요하지만, 무단투기를 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이번에 추진 중인 쓰레기와 사랑과 전쟁으로 깨끗한 명품도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단속에서는 청북면 관내 상가밀집지역인 옥길신도시에서 무단투기 미수거 쓰레기에 대한 파봉 단속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홍보전단 배포 및 주변상가를 방문하여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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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북면경제인연합회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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