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팽성읍 석근리, 안중읍 설치된 소독장소 급수활동 지원


 평택소방서(서장 이민원)는 6일(화) 안성 및 용인 지역 구제역 확진 발표에 따라 소방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우선 평택소방서는 평택시 팽성읍 석근리와 안중읍에 설치된 거점 소독장소에 급수활동을 지원하고 있고, 지자체 및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구제역 신고 접수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할 예정이다.

 평택소방서 현장대응단 관계자는 “우리서는 유관기관과 합동해 필요한 인력 및 장비를 적극 지원 할 것이며, 지원활동 후에도 소방차량 및 인체에 소독을 철저히 해 구제역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라고 말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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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구제역 방역 소방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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