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고덕1유치원, 고덕4초, 고덕11초, 영신초, 고덕 8중 신설 논의 


오명근 도의원.png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더불어민주당, 평택4, 사진) 도의원은 6일 평택교육지원청과 함께 평택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사전보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칭)고덕1유치원 신설 ▶(가칭)고덕4초등학교 신설 ▶(가칭)고덕11초등학교 신설 ▶(가칭)영신초등학교 신설 ▶(가칭)고덕8중학교 신설 ▶송탄고등학교 신설대체이전 등 학교 신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오명근 도의원은 “혁신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이 기본으로 바탕이 되어있어야 한다”며 “이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학교 신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서 이번 평택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포함된 학교들이 적기에 설립될 수 있도록 경기도, 평택시,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협의는 물론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명근 의원은 지난달 31일 ‘평택∼부발 단선전철’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 공무원과 함께 향후 원활한 추진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1131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오명근 경기도의원, 평택교육청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