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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2함대사령부, 해경과 합동 항공구조훈련 실시
작성일 : 19-06-28 14:25    
효율적 구조임무 위한 해군과 해경 간 팀워크 강화
 
 
해군 훈련.JPG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구조작전중대는 6월 26일(수)~27일(목) 이틀에 걸쳐 부대 내 청해관(수영장)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구조대(해경구조대)와 함께 합동 모의 항공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군과 해경 간 팀워크를 형성하고 구조대원들 간 다양한 실전 경험과 훈련 노하우를 공유하며 해상 재난 및 조난사고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2함대 구조작전중대원과 해경구조대원 등 항공구조·응급구조·안전통제 전문요원 40여 명이 참가하여 인명구조 장비 운용법, 익수자 전후방 수하접근 및 구조현장 투입법 등을 훈련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해군과 해경이 2인 1조를 이루어 익수자 접근 및 패스트로프를 이용한 투입 절차를 집중적으로 익혔다.
 
 2함대 구조작전중대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실전 노하우를 해경구조대에게 자세하게 전수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해상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해군과 해경의 신속·정확한 대응능력이 더욱 강화됐다”고 밝혔다.
 
 훈련을 주관한 2함대 구조작전중대장 유동호 대위는 “이번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조임무를 위한 해군과 해경 간 팀워크가 더욱 강화됐다”면서 “각종 재난·긴급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실전적인 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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