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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6.25 반공청년운동 순국자 57인 추모
작성일 : 19-06-26 14:28    
조국과 고향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숭고한 뜻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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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사를 하고 있는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5일 매봉산 반공청년운동 순국자 추모비에서 6.25전쟁 중 북한군의 침략에 항거하면서 조국과 고향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반공청년열사 57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유족대표, 내빈,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초혼제총, 헌배,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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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호 부시장은 추모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살신성인의 나라사랑 정신을 몸소 실천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만들어낸 결실인 만큼, 평택시민들이 자랑스러운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면서 순국선열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더 세심하게 배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1978년 비전동 소재 매봉산에 건립된 반공청년운동 추모비에서 평택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매년 추모제를 개최하여 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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