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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소태영 평택YMCA 사무총장 “더불어 잘 사는 사회 만들어야”
작성일 : 21-01-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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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를 맞았습니다. 소는 다복과 풍요, 여유와 평화, 인내와 성실, 희생과 책임을 상징합니다. 새해 신축년에는 평택시민 모두가 여유와 평화, 인내와 성실을 통해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흔히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내가 한 노력은 보상을 받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어떤 노력을 했는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하지만 내 온 힘을 다해 노력했는데도 결과가 좋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잘못된 노력으로 인해 힘만 들고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늘 희망을 가지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하면서 살아가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삶 속에서 노력할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많은 부분 어려움 속에 놓여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코로나19로 겪어보지 못한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길에는 동반자가 필요하며, 동반자와 함께 자아회복, 인간회복, 이웃회복, 지역공동체회복을 통해 어려운 역경을 극복해 나가면서 사람냄새 나는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어야 합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는 인내와 창조, 성실과 자조, 자비와 협동을 통해 여유와 평화가 넘치고 더불어 잘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54만 시민 여러분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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