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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교회, 평택북부노인복지관에 6년째 유제품 지원
작성일 : 20-09-22 14:09    
류승빈 담임목사 “교인들과 취약계층 봉사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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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준경) 산하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영애)에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기쁜교회(담임목사 류승빈)의 지원으로 매달 1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유제품을 지원하는 ‘기쁜 울타리’ 사업을 6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기쁜 울타리’ 사업은 경제적·정서적으로 취약한 상황에 처해 있는 어르신의 안전 및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부족한 영양분을 공급해드리기 위한 사업으로, 연락이 단절된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 및 자택 내에서 도움을 청하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평택북부노인복지관과 기쁜교회는 지역사회 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기쁜교회 류승빈 담임목사는 “우리 기쁜교회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인들과 함께 한마음 한 뜻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기쁜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쁜교회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들을 위한 연탄 지원, 유제품 지원, 효(孝) 잔치행사 등 다양한 나눔과 섬김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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