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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 2~3호 마을 소통방 개소식 가져
작성일 : 20-07-14 13:09    
소태영 센터장 “섬기는 마음과 소통으로 함께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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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센터장 소태영)에서는 9일과 11일 2~3호 마을 소통방 개소식을 가졌다.
 
 9일 오후 3시 뜨레휴 이곡마을 7단지에서 ‘배려의 시작은 나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제2호 소통방인 ‘배려 소통방’ 개소식을 진행했으며, 이어 11일에는 ‘주민이 행복한 마을, 웃음꽃 피는 소루무지’라는 슬로건으로 제3호 ‘소루무지 소통방’의 문을 열었다.
 
 이날 2~3호 소통방 개소식에는 강정구 시의회 부의장, 이병배 시의원, 이종한 시의원, 오명근 도의원, 김영해 도의원, 유의동 국회의원, 김갑중 비전1동장, 조성계 안중읍장이 참석했다.
 
 2호 소통방 차신애 소통방장은 “2년 전에 이웃분쟁교육을 받으면서 나부터 바뀌어야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면서 “마을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홍식(7단지 마을통장) 소통방 위원은 “전국 최초의 조례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신 평택시와 시·도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웃에게 배려하는 배려소통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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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호 소통방 정윤서 소통방장은 “주민들이 행복을 꿈꾸고 이루면서 늘 웃음이 가득한 마을이 되면 좋겠다”며 “안중지역의 주민들이 소통방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웃분쟁조정센터 소태영 센터장은 “누구를 위해서 일한다는 것은 힘들고 험한 과정이다. 소통방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섬기는 마음으로 상호 간에 이해와 소통으로 함께하시기 바란다”며 “센터에서도 주민자율조정기구인 소통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자율조정기구인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 소통방은 이웃분쟁조정인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마을 안에서 주민협약, 공공규칙 등을 만들어 갈등을 예방하고 공동체를 회복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마을 소통방 5개소를 시범운영하고, 2023년까지 30개의 소통방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며, 갈등 예방 활동, 주민 상담 및 화해지원, 주민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마을공동체 회복 활동을 위해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 031-681-3081/ www.ptndac.or.kr)로 문의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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