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의 소중함과 깨끗한 환경 중요성 알리기 위해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강형병·유미경)는 지난 10월 31일 3R자원재활용품(헌옷·고철) 수집운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자원재활용이 가능한 용품을 수집하여 환경오염 방지 및 자원 재활용을 실천했으며, 4-2ARB 소속 미군장병들도 참여해 봉사했다.
강형병·유미경 회장은 “재활용자원 수집 및 경진대회를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깨끗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며 “경진대회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에 쓰이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경진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해진 팽성읍장은 “고철 및 헌옷 수거에 힘써주신 회원들과 봉사해준 4-2ARB 소속 미군장병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형병·유미경 회장은 “재활용자원 수집 및 경진대회를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깨끗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며 “경진대회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에 쓰이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경진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해진 팽성읍장은 “고철 및 헌옷 수거에 힘써주신 회원들과 봉사해준 4-2ARB 소속 미군장병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