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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04 12:34
2013년부터 어렵고 소외된 이웃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평택시 안중읍 소재 삼성조은내과의원(원장 김선규)은 설을 맞아 평택시 서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올해에도 쌀 400kg(10kg×40포)를 안중보건지소에 기탁했다.
삼성조은내과의원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지원을 지속해 오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매년 생활이 어렵고 만성질환 등으로 힘든 방문대상자들에게 사랑의 쌀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온정을 방문대상자분들께 골고루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매년 생활이 어렵고 만성질환 등으로 힘든 방문대상자들에게 사랑의 쌀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온정을 방문대상자분들께 골고루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