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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희망을 노래하다’ 위로음악회 성료
작성일 : 20-07-28 11:44    
코로나19로 지친 안성시민들에게 힐링의 음악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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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선교합창단 
 
 ‘안성시민을 위한 코로나19, 희망을 노래하다’ 위로음악회가 지난 26일 오후 6시 안성중앙성결교회(송용현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이날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위로음악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200여 명의 관객과 유튜브(안성중앙교회) 생방송을 통해 진행됐다.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유예경 악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위로음악회는 평안밀알복지재단 대표이사 한덕진 목사의 개회기도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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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준성 바이올리니스트와 조은혜 첼리스트 
 
 평안밀알선교단 이사장 송용현 목사는 개회사에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을 때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 위하여 음악회를 열게 됐다”며 “관객 한분 한분의 마음에 큰 위로가 되길 바라고, 평안밀알선교단을 돕는 위로음악회가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양영호 목사의 축도로 1부 순서를 마쳤으며, 2부에서는 안성 출신인 유하은 해금 연주자가 ‘인연(이선희)’, ‘요게벳의 노래’, 안성 출신 조준성 바이올리니스트, 조은혜 첼리스트와 김신애 피아니스트가 ‘왕이신 나의 하나님’, ‘그 사랑’, ‘슈베르트의 피아노 트리오 2번’, ‘작품번호 100번 중 2악장’을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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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선 메조소프라노와 이정원 테너 
 
 이어 국내 정상급 성악가 신현선 메조소프라노와 이정원 테너가 특별 출연하여 ‘생명의 양식과 번스타인의 뮤지컬 westside  story 중 Tonight’, 신현선 메조소프라노가 ‘물망초’, ‘사랑의 찬가’와 ‘새타령’, 이정원 테너가 김은정 피아니스트의 반주로 ‘주의 기도’, ‘무정한 마음’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끝으로 안성지역의 각 교회를 출석하는 성도 3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장인순 지휘자가 지휘하는 안성선교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김신애 피아니스트의 반주로 ‘소리 높여 찬양하라’, ‘허리 굽힌 사랑’, ‘사명(특별 해금연주 유하은 님)’,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본향에 가리라’ 등을 안성시민과 합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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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날 위로음악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성시민들을 위해 안성선교합창단, (사복)평안밀알복지재단, 안성중앙성결교회, (사)평택안성디지털문화선교협의회가 공동 개최했으며, 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 평택자치신문, 평택안성교차로, 평택안성벼룩시장, 서울극동방송 평택안성운영위원회가 후원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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