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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문화원, ‘민족운동과 평택’ 시민강좌 개강
작성일 : 19-08-27 11:32    
3.1운동 100주년 맞아 9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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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문화원(원장 김은호)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민족운동과 평택’이라는 주제로 ‘평택학 시민강좌’를 오는 9월 3일 개강한다.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올해 7년째를 맞이하는 ‘평택학 시민강좌’는 주제별·분야별 권위 있는 향토사학자, 대학교수 등의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역사를 재미있고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진행된다.
 
 강좌는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전체 5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일정은 ▶9월 3일(화) 평택의 민족운동은 어떻게 진행되었나(김해규 평택지역문화연구소장) ▶9월 10일(화) 국외로 간 민족운동가들은 누구였나(박환 수원대학교 교수) ▶9월 17일(화) 우리문화재 어떻게 지켰나(김인덕 청암대학교 교수) ▶9월 24일(화)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어떻게 활동하였는가(한시준 단국대학교 교수) ▶10월 1일(화) 종교는 어떻게 민족운동에 참여했는가(성주현 숭실대학교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원이 주관하는 평택학 시민강좌는 평택의 다양한 영역에 걸친 역사·문화 강좌를 진행하여 인문 정신의 풍요로움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3년부터 평택문화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평택문화원 김은호 원장은 “평택학 시민강좌는 평택시민들이 평택의 역사적 지식과 더불어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강좌”라며 “이번 주제인 지난 3월 진행한 ‘3.1운동과 평택’에 이어 ‘민족운동과 평택’을 통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학 시민강좌는 무료 공개강좌로 진행되며, 평택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문의 및 수강신청은 평택문화원(☎ 031-656-0600)으로 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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