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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립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로 내년 9월까지 휴관
작성일 : 19-07-11 12:53    
석면철거와 내·외부 건축 및 인테리어 공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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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립도서관 외경
 
 평택시립도서관에서는 노후화된 시설 리모델링을 위하여 8월 1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이번 리모델링은 평택시가 올해 경기도 노후 도서관 리모델링 공모사업 및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 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리모델링은 27년 된 도서관의 석면철거와 내·외부 건축 및 인테리어 공사를 추진하며, 총 공사기간은 8월 1일부터 오는 2020년 9월 30일까지 14개월간(동절기 2개월 휴지기 포함) 진행된다.
 
 시립도서관은 상반기에 가졌던 주민설명회에서 논의된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개방형 열린 도서관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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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도서관은 휴관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다리도서관을 토·일 22시까지 연장 운영(2019.8.30.~2020.9.27. 한시적 연장 운영)하며, 이동도서관도 매주 금요일 인근 아파트인 합정주공3단지와 롯데캐슬에서 오전과 오후로 신규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노후 도서관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내·외부 전면 리모델링과 효율적인 공간 재배치를 통해 시민중심의 열린 도서관을 구축하겠다”며 “공사기간동안 불편하시겠지만 배다리도서관과 세교도서관 등 인근 도서관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립도서관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자 중심의 공간 구축으로 구도심 정보문화센터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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