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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하반기 재정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작성일 : 19-11-22 17:34    
정장선 시장 “전 부서 재정신속집행 총력 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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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2일 대외협력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9년 하반기 재정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정장선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실·국·소장, 주요사업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재정집행 현황과 집행률 향상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정장선 시장은 12월말까지 예산 집행률 90% 달성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시에 따르면 평택시는 21일 현재 추경예산을 포함한 신속집행 대상액 3조73억 원(도시공사 포함) 중 1조9,191억 원을 집행하여 64%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
 
 부진요인으로는 주요 투자사업의 사전절차 및 협의보상 지연 등으로 인해 집행률이 저조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전 부서장 책임관리제 실시를 통해 20억 원 이상 사업 중 부진사업은 일일 점검 실시, 부진부서 대상 수시 점검회의 등을 통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긴급입찰 소요기간을 단축해서 공고하고, 선금 조기지급 및 집행가능 보상대상의 집중협의를 통해 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한일 경제 갈등, 민간부문 소비·투자 심리 저하 등 경기가 침체되어 있다”면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전 부서가 재정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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