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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평택경찰서 황인학 평택지구대장에게 듣는다
작성일 : 18-03-21 14:09    
“친절 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치안 서비스 제공하겠습니다”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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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학 평택지구대장 
 
 평택지구대 황인학(경감, 57) 대장은 순경에서 시작해 현재 경감까지 경찰생활 31년의 베테랑이며, 이제까지 평택에서만 근무해 평택시의 치안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황 경감은 지난해 11월 평택지구대장으로 부임했으며, 특히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1월~3월까지 지구대 직원 및 시민으로 구성된 한국자율방범 평택시연합대, 시민경찰연합대, 어머니폴리스 등 484명이 참가한 특별방범활동을 총 11회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지난 19일 황인학 경감을 만나 평택지구대 업무, 범죄예방을 위한 민·경 특별방범 순찰활동 등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황인학 지구대장 “치안을 책임지는 든든한 경찰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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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평택지구대는 민·경 합동순찰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평택지구대는 43.06㎢ 면적이 관할이며, 이 지역에는 sg생활안전, 평택역, 지제역, 경찰서, 고덕산업단지, 세교산업단지, 법원 등 주요 시설들이 있습니다.
 
 지구대는 일선 치안을 책임지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민생치안의 최접점 부서입니다. 현재 지구대에는 4개팀 46명의 경찰들이 치안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기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자율방범 평택시연합대, 시민경찰연합대, 어머니폴리스 등과 함께 야간범죄 예방순찰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야간범죄 예방순찰을 통해 시민의 안전은 물론 청소년 탈선을 방지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주기적인 범죄예방 캠페인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유대도 강화해가고 있습니다.
 
 다만 치안을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 민간단체 여러분들에게 특별히 지원해드릴 것이 없어서 늘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경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통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것이며, 이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평택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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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경찰에 입문하셨는지?
 
 저는 경찰에 입문한지 31년이 되었고 평택에서만 근무했습니다. 현재 평택시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시민 치안이 중요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시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저를 비롯한 평택지구대 구성원 모두가 소통과 화합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시민 모두에게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 지구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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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 합동순찰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민·경 합동순찰을 진행해오면서 느끼는 점은 약 20년 전 민·경 합동순찰에 참여하셨던 분들이 현재도 시민 치안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참 고맙다는 생각도 들고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특히 이러한 민간 방범 단체들이 야간범죄 예방순찰과 함께 청소년 선도, 교통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경찰과 함께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의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에도 큰 몫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3월까지 시민들로 구성된 484명의 민간 방범 단체들과 함께 총 11회의 야간범죄 예방순찰과 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좀 더 촘촘한 지역치안을 위해 경찰과 민간 방범 단체들이 힘을 모아 합동순찰 및 캠페인을 이어갈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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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에게 한 말씀
 
 저를 비롯한 평택지구대 직원 모두는 24시간 시민들의 안전은 물론 범인 검거 및 치안유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언제나 시민 여러분들의 가까운 곳에서 친구와 같은 친근한 경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이 체감안전도를 느낄 수 있도록 순찰근무를 강화하고 엄정한 법 집행과 질서 확립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대민 친절 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시민 여러분들께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안태현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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